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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nfan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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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시사, 정치, 문화, 정치에 대한 인사이트</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03 May 2026 17:53:4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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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사, 정치, 문화, 정치에 대한 인사이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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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동은 폭력이다 - 아틀라스 이후의 질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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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드라마 &amp;lt;모범택시&amp;gt;의 한 장면이다. 불법 영상을 유포하는 회사 &amp;lsquo;유데이터&amp;rsquo;의 회장(백현진)이 직원의 옷을 마구 찢어발긴다. 그러고는 비싼 옷을 사입으라며 두둑한 지폐 뭉치를 쥐어준다. 이에 직원들은 회장의 이름을 연호한다. 이 장면을 본 시청자들의 반응이 재밌는데, &amp;ldquo;최고의 상사&amp;rdquo;, &amp;ldquo;제 것도 찢어주라&amp;rdquo;는 댓글이 달렸다. 아쉬워 말자. 우리는 이미 노동이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zWv%2Fimage%2FHZcPw1AJhZjWmMZhzElLZ1lSP0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4 Feb 2026 07:50:19 GMT</pubDate>
      <author>Anfa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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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스피 5000, '성장'인가 '더 큰 바보'인가 - 인문학의 시선으로 주식을 바라보다</title>
      <link>https://brunch.co.kr/@@bzWv/7</link>
      <description>최근 들어 주식(株式)이 우리의 주식(主食)이 되어가는 듯하다. 말 그대로 주식창을 밥 먹듯이 들여다보고, 관련 정보를 찾고 토론하는 사람들이 부쩍 늘었다. 대통령이 이례적으로 직접 나서 &amp;ldquo;코스피 5000&amp;rdquo;을 표방하고, 실제로 지수도 급등하자 관심도는 정점을 찍었다.   이 글은 주식 전망이나 분석을 제공하려는 것이 아니다. 그런 분석은 이미 세계의 유수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zWv%2Fimage%2FttMLXzyixb1ZwBn1Qj65mSOrrN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8 Dec 2025 09:32:23 GMT</pubDate>
      <author>Anfa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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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모두 사이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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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국 사회에 사이비의 유령이 배회하고 있다. 정치권은 특정 종교 단체와의 연관설에 흔들리고, 길거리에서는 말을 걸어오는 사이비 신도들을 쉽게 마주친다. 과거의 사이비가 음지에서 소수 단체를 중심으로 은밀히 활동했다면, 오늘날 사이비는 양지에서 법적 테두리를 교묘히 이용하며 그 규모를 키워가고 있다. 그 결과 사이비는 더 쉽고 강력하게 우리의 일상으로 침투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zWv%2Fimage%2FyblI9V_F4bgUJZuzKnDJrY5nJB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1 Oct 2025 09:46:31 GMT</pubDate>
      <author>Anfa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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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로운 등대가 필요하다 - 갈등 사회를 넘어서</title>
      <link>https://brunch.co.kr/@@bzWv/2</link>
      <description>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고 한다. 그러나 사공이 많아도 배는 똑바로 나아갈 수 있다. 바로 사공들이 분명한 목표를 공유할 때다. 우리는 뚜렷한 목표를 가진 사람과 함께할 때, 그리고 목표하는 바가 동일할 때 화합과 단결을 도모할 수 있다.  지난 반 세기 동안에는 '자유', '민주화', '경제 성장'과 같은 뚜렷한 목표들이 공유됐다. 사람들은 그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zWv%2Fimage%2FNCtq_rW1cXh1W3jOgeY16qa2PX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6 Sep 2025 06:35:32 GMT</pubDate>
      <author>Anfa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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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보다, 말 - 고령화 사회의 해답</title>
      <link>https://brunch.co.kr/@@bzWv/4</link>
      <description>학창 시절, 독거노인 돌봄 봉사를 갔다. 독거노인 봉사라고 하면, 집안일을 해드리거나 수발을 들어야만 할 줄 알았다. 그러나 정작 내가 한 일이라곤 두 시간 동안 앉아서 노인분의 '이야기'를 듣는 것이 전부였다. 이야기는 나름 재밌었다. 자식들을 키워낸 사적인 이야기부터, 역사적 사건을 직접 겪은 생생한 이야기, 그리고 한때 마늘 장사를 크게 하셨다던 이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zWv%2Fimage%2FtbdgRJPkPEyRG6BSFzkyFeNPYt4.png"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Thu, 25 Sep 2025 05:02:30 GMT</pubDate>
      <author>Anfa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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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왜 'MZ'를 찾는가? - MZ 세대론에 관해</title>
      <link>https://brunch.co.kr/@@bzWv/3</link>
      <description>청년세대 자녀에게 스마트폰 사용법이나, 유명 아이돌에 대해 묻는 부모의 모습은 흔한 풍경이 되었다. 과거에는 청년이 기성세대에게 기술과 문화를 배웠지만, 오늘날에는 오히려 기성세대가 청년세대에게 의존하는 역전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MZ세대론이 주목받는 이유는 바로 이와 같은 &amp;lsquo;청년세대 의존성&amp;rsquo;에 있다. 이 배경에는 일련의 급격한 세계적인 변화가 있다. 4&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zWv%2Fimage%2FBE9JnhbMp09RBt8evsYCwKtHCHM.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4 Sep 2025 06:17:03 GMT</pubDate>
      <author>Anfa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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