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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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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서정 하우스입니다. 제주를 , 푸른 바다를 좋아합니다. 걷는 여행을 통해 생각은 단순, 마음은 단단, 몸은 단아하게</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9:09:2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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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정 하우스입니다. 제주를 , 푸른 바다를 좋아합니다. 걷는 여행을 통해 생각은 단순, 마음은 단단, 몸은 단아하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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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리고, 시시한 행복 - 나는 정말 조선시대 궁녀였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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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수년 전, 친척 아이 돌잔치로 서울에 갔다. 겸사겸사 수원으로 이사 간 친구도 만났다. 친구가 수원으로 이사 간다고 했을 때 나는 미아가 된 기분이었다. 그래서 친구에게 의미 있고, 내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정표로 182,000원 수표를 한 장 끊어서 줬다.  오랜만에 만난, 우리는 서로 반가워서 어쩔 줄 몰랐다. 비 내리는 여름, 카페로 발걸음을 옮기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zhR%2Fimage%2FFUktUmyYhr1GOnY0qm-_gmv7cj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9 Jul 2025 04:17:21 GMT</pubDate>
      <author>서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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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리고, 시시한 행복 - 온 우주가 응원하는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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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만나면 기분 좋은 사람이 있다. 좋은 글을 함께 나누고, 속이야기를 편하게 할 수 있는 사람. 서로를 응원하며 때로는 그 마음은 어땠을까? 헤아려 주는 사람. 정희는 그런 사람이 주변에 몇 있다는 것이 참 고마운 일이라고 생각했다. 사람들을 만나다 보면 그 사람만의 고유하고 특별한 에너지가 느껴진다. 어떤 사람도 같은 사람은 없다. 만나면 기분 좋아지는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zhR%2Fimage%2FYO6_nAfgVGj4N1zfsgY0EimJ_D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5 Jul 2025 08:29:09 GMT</pubDate>
      <author>서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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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리고 시시한 행복 - 할머니보다 엄마고 싶다</title>
      <link>https://brunch.co.kr/@@bzhR/15</link>
      <description>아들애가 &amp;lsquo;결혼하겠다&amp;rsquo;고 했다. 결혼생활이 결코 쉬운 과정이 아닌 걸 알기에, 더 있다가 하지 뭐가 그리 급하다고 빨리 결혼하나 싶었다. 결혼 축하금으로 오백만 원과 아들애가 태어나서 두 돌까지 쓴 육아 일기장을 건넸다. 아들애가 &amp;ldquo;축하금을 이렇게 많이 주나요!, 그런데 축하금은 남에게 주는 것 아닌가요?&amp;rdquo; 너스레를 떨며 물었다. 평소 나는 &amp;lsquo;자기 인생은</description>
      <pubDate>Wed, 07 May 2025 08:06:44 GMT</pubDate>
      <author>서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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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카 여행 - 흑산도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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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3월이면 가슴 설레는 일이 생긴다. 매년 &amp;lsquo;모카짝꿍&amp;rsquo; 여행을 기획하기 때문이다. &amp;lsquo;모카짝꿍&amp;rsquo;은 &amp;lsquo;이모와 조카는 단짝 친구&amp;rsquo;의 별칭이다. 이모가 정의하는 &amp;lsquo;모카짝꿍 여행&amp;rsquo;이란, 느껴지는 행복이 다른 여행의 기쁨, 나로서 나 일수 있는 여행, 함박웃음이 저절로 터지는 여행으로 내년에는 어디로 갈까나? 기대되는 여행이라고 했다. 우리는 12 굽이 정상에서 목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zhR%2Fimage%2FPYRpNrpGndZSw3r0-M7EmJY9Kk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2 May 2025 07:07:30 GMT</pubDate>
      <author>서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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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카 여행  - 흑산도 1</title>
      <link>https://brunch.co.kr/@@bzhR/12</link>
      <description>잔뜩 흐린 날 흑산도에 갔다. 쾌속선 안은 사람들의 열기로 답답할 만큼 유리창이 뿌옇다. 창가에 앉아 고상하게 바깥 풍경 감상은 꿈도 꿀 수 없었다. 잔잔하게 항해하던 배가 어느 지점에서부터 거센 파도가 살아서 꿈틀거렸다. 덩달아 내 속도 울렁거렸다. 마른오징어를 먹으면 멀미를 진정시킬 수 있다는 이야기를 어디서 들었던 기억이 났다. 뱃사람들이 지어낸 이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zhR%2Fimage%2FFde5pSj7fLitTvBvapqIPgBfd7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3 Apr 2025 08:30:42 GMT</pubDate>
      <author>서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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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리고, 시시한 행복 - 천천히 오래오래</title>
      <link>https://brunch.co.kr/@@bzhR/11</link>
      <description>&amp;ldquo;우리 여행 갈 때 되지 않았냐?, 나 요즘 힐링이 필요해!&amp;rdquo; &amp;ldquo;하하하, 그래, 가자, 가!, 갈 때 됐다. 어디로 가고 싶은데? 생각해 둔 곳은 있고?&amp;rdquo; &amp;ldquo;몰러~ 이제부터 생각해 볼게~&amp;rdquo; 봄이 끝나갈 무렵 닉네임 &amp;lsquo;활기찬 경&amp;rsquo;에게 전화가 왔다. 경이는 고등학교 1학년 때 같은 반이었다. 닉네임이 &amp;lsquo;활기찬 경&amp;rsquo;인 이유는 제발 좀 활기차게 살아갔으면 하는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zhR%2Fimage%2FEssazkAbTIWvaleXtD5OkHUDhw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0 Mar 2025 06:58:55 GMT</pubDate>
      <author>서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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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리고, 시시한 행복 - 살아야 할 나름의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bzhR/10</link>
      <description>새해부터 효능감이 바닥을 쳤다. 살아야 할 나름의 이유가 있고, 또 이유 없이 살아야겠지만, 근래는 환영받지 못한 구겨진 포장지 같았다. 휴식이 필요하다는 생각에 도망치듯 떠날 구실을 찾고 있었다. 제주 애월 해안가에 직원 복지 차원에서 회사 숙소가 있었다. 명절 연휴인데도 마침 예약자가 없었다. 누가 예약하면 어쩌지? 조급해하면서 며칠 고민하다 제주행 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zhR%2Fimage%2Ff6EcBIP_6q_LCywBFgfQOwom_Y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0 Feb 2025 08:45:06 GMT</pubDate>
      <author>서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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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서, 올레길 19코스 - 동행</title>
      <link>https://brunch.co.kr/@@bzhR/9</link>
      <description>&amp;ldquo;제주 출장이 잡혔는데, 같이 갈래?&amp;rdquo;, &amp;ldquo;좋아!, 근데 난 업무 끝나고 밤 비행기로 갈 수 있을 듯!, 우리 주말에 올레길 걷자!&amp;rdquo; &amp;lsquo;친구 따라, 강남 간다!&amp;rsquo;는 말처럼 계획에도 없는 밤 비행기를&amp;nbsp;탔다. 출장 업무를 마치고 혼자 심심해 좀이 쑤셨던 친구는 공항까지 마중 나왔다. 색다른 곳에서 친구를 만나니, 반가움에 웃음부터 나왔다. &amp;ldquo;넌 확실히 돌-아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zhR%2Fimage%2FzKDLT11TakuMMr1C3hHs-T_VXv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2 Dec 2024 05:02:04 GMT</pubDate>
      <author>서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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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리고, 소소한 여행 - 풍요로운 행복_길상사</title>
      <link>https://brunch.co.kr/@@bzhR/8</link>
      <description>나는 귀가 얇은 편이다. 그런데 어디에 깊이 빠지거나 쉽게 중독되지 않는 성격이라 아직 믿는 종교는 없다. 주변에 교회, 성당, 절에 다니는 지인들이 &amp;ldquo;너처럼 산다면 굳이 종교를 갖지 않아도 되지&amp;rdquo;라고 말해줘 &amp;lsquo;다행히 사람들에게 민폐는 끼치지 않고 사나 싶어&amp;rsquo; 안심이 됐다. 1994년 어느 봄날이었다. 법정 스님이 &amp;lsquo;나 혼자만 생각하지 말고 나누며 더불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zhR%2Fimage%2FCgXbAzzq-lpGwCKkeB2PDwdJGp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0 Oct 2024 05:31:46 GMT</pubDate>
      <author>서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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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서, 올레길 14-1코스 - 문도지오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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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제주에서는 새벽에 깨지 않고 단잠을 잤다. 아침에 일어나 창밖을 보니 비가 차분히 내렸다. 비 비린내보다 풀과 흙이 뒤엉킨 풋내에 기분이 좋았다. 현지인처럼 자연스럽게 냉장고에서 야채들을 꺼냈다. 감자를 깨끗이 씻고 채 썰어 소금 한 꼬집 넣고 볶았다. 마트에서 산 김치와 조미김으로 단출하게 아침상을 차렸다. 수수한 찬이나 맛은 개-꿀맛이었다. 왁자지껄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zhR%2Fimage%2FO6Iwe3W8WePLtfgiWAgdzA3cbC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6 Oct 2024 09:04:00 GMT</pubDate>
      <author>서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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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서, 올레길  9코스  - 젊은 오름 군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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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빗방울이 한두 방울 떨어졌다. 박수기정을 코앞에서 영접하니 연말에 특별보너스 받은 기분이었다. 좁은 숲길로 걸음을 옮겨 가파른 바위를 타고 올라갔다. 기분 좋게 차가운 청량감이 느껴졌다. 살짝 &amp;lsquo;숨차다&amp;rsquo; 싶게 올라갔는데, 갑자기 탁 트인 넓은 밭과 비닐하우스 농막이 있었다. &amp;lsquo;어떻게 이곳으로 농자재를 운반했을까?&amp;rsquo; 의문이 들지만, 절벽은 평지와 연결된 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zhR%2Fimage%2FObvB--mogvp8hsJIqE3ZzbCLfl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1 Sep 2024 09:19:53 GMT</pubDate>
      <author>서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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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서, 올레길 12코스 - 물위에 뜬 달_수월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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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제주올레 12코스에서 으뜸은 &amp;lsquo;물 위에 뜬 달&amp;rsquo; 수월봉이다. 수월봉 정자에서 쪽빛 바다를 사이에 두고 바로 보는 차귀도는 풍금 소리를 듣는 것처럼 아늑하다. 이름난 수월봉을 만나려면 고산 평야가 있는 중산간 마을을 한참 걸어야 영접할 수 있다.      제주 서쪽 4월은 푸릇푸릇 청보리가 바람에 나풀댄다. 엄청난 힘으로 땅을 밀며 올라오기 시작한 마늘,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zhR%2Fimage%2FabGs9tdJHHb4PPWAkzPxUZg548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1 Aug 2024 04:45:46 GMT</pubDate>
      <author>서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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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서, 올레길 8코스 - 박서정과 박수기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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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squo;사는 동안 늘 행복한 것은 아니었지만, 선택한 모든 것에 후회는 없어요&amp;rsquo; 나의 묘비명이다. 나는 여순 다섯 살에 지구별을 떠날 계획을 세우고, 사는 동안 의미 있게 보내고 싶었다. 본격적으로 올레길을 걷기 시작한 때는 코로나19 시국이었다. 시간 될 때 짬짬이 걷느라 진행 속도가 더디고 완주까지는 몇 코스 더 남았다. 올해는 큰맘 먹고 10박 11일 휴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zhR%2Fimage%2FU_wqoFyhxSwHmuQMeTPw46LDWB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6 Aug 2024 04:54:55 GMT</pubDate>
      <author>서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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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서, 올레길의 첫걸음 - 두근두근 우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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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나 결심했어!, 제주 올레길 완주하기로!&amp;quot; 주변 사람에게 말 했을 때 응원 반, 걱정 반이었다.  내 정신건강을 위해 응원만 챙겼다.  어떤 코스를 먼저 걸을까? 나름 큰 숙제였다. 처음이라는 상징적 의미와 도전한다는 기대감, 설렘을 충족할 수 있는 곳이면서, 동시에 제주에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장소였으면 했다. 고민 끝에, 우도로 좌표를 찍었다. 섬 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zhR%2Fimage%2FR8MXTRxUE8pclwZcSav3UZubkc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6 Aug 2024 04:38:01 GMT</pubDate>
      <author>서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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