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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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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서른살이 됐고, 우리는 글을 써보기로 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25 Apr 2026 13:02:2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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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른살이 됐고, 우리는 글을 써보기로 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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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잡지의 일부분을 공개합니다. - 매거진 &amp;lt;추후&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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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안녕하세요,&amp;nbsp;매거진 추후의 디자인 작업이 다 완료됐답니다! 이제 곧 샘플 인쇄를 맡길 예정인데, 기념으로&amp;nbsp;추후 매거진의 글 일부분을 공개하려고 합니다!  컨트리 로드_호모루덴스의 글   이름에 얽힌 이야기_유령 K의 글(단편 소설) 이름에 얽힌 이야기_순환선의 글(단편 소설)  이 외에도  만원으로 행복을 사기위한 도전 코너, 만원의 행복 서른 즈음을 살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07W%2Fimage%2FSPCwOT3HS6EFoG3-dbJOW_gDx5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5 Dec 2021 13:17:38 GMT</pubDate>
      <author>추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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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이비 시트 - 순환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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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안 어머님께.   안녕하세요. 직접 뵙고 얘기를 나누는 게 예의겠지만, 이렇게 편지를 남긴 걸 이해해주시길 바란다는 말씀을 먼저 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지안 어머님이 중고 장터에 올리신 베이비 시트를 구매했던 사람입니다.   저희는 2년 차 신혼부부입니다. 전 이제 임신 4개월 차가 됐습니다. 저번 달부터 아이를 위한 물건을 둘러보고 있었던 차였습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07W%2Fimage%2F2Hkx3UgMAuGCyvBRorYc9rXS2OY.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8 Nov 2021 23:42:24 GMT</pubDate>
      <author>추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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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합은 고양이에게 독이 된다 - 호모루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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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형이 데려온 고양이들과 함께 살게 되면서, 조심해야 될 것들을 알아봤다. 무엇을 먹으면 안 되고 어떤 행동을 경계하는지. 어느 날, 갑자기 낯선 존재와 함께 지내게 되는 것은 무척 조심스럽고 떨리는 일이었다.  블로그에서 SNS로, 또는 구글과 네이버로 흘러 다니면서 고양이에 관한 역사나 지식을 알아볼 수 있었다. 때로는 신비한 낭설까지도. 그러다 전혀 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07W%2Fimage%2FUZJ0WkRVUBxjCsLFu6Ylnyhb0b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4 Nov 2021 10:20:34 GMT</pubDate>
      <author>추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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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거진 '추후'가 출간됩니다! - '추후'의 잡지 출간 소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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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https://www.tumblbug.com/who 안녕하세요, 브런치 작가, 구독자 분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려고 합니다! 브런치에 9월 이후부터 글이 올라오지 않고 있었는데, 사실은 저희는 잡지를 만드려고 작업하고 있었답니다.  잠깐 설명을 드리자면, 저희는 이십 대 때 영화를 하다가 만난 사이였고, 이십 대를 지나서 서른을 기념으로 글을 써보기로 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07W%2Fimage%2FYrDXNADkJv-CHns3r8FYniPoSW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8 Nov 2021 23:51:34 GMT</pubDate>
      <author>추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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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O CAPTAIN! MY CAPTAIN! - 호모루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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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8월이 되었다. 매년 무더운 여름이 찾아오면, 누군가에 대한 그리움도 함께 찾아온다.  어렸을 적, 내가 살던 동네에는 오래된 비디오 대여점이 있었다. &amp;lsquo;영화 친구&amp;rsquo;라는 이름의 대여점이었는데, 당시에는 극장을 가기보다 그곳에서 비디오를 빌려보는 일이 더 많았던 것으로 기억한다. 매 주말마다 가족들이 다 함께 영화를 보는 것이 관례였기 때문이었다. &amp;lsquo;인디아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07W%2Fimage%2FYS1Tdz-3vYUWaqhB5_dPofyMD5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2 Sep 2021 07:28:23 GMT</pubDate>
      <author>추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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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밤이 너를 부를 때 - 순환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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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의 밤이 너를 부를 때 - 장필순,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 때  창밖에 풀벌레 소리가 낮게 들려오는 한여름의 어느 밤, 침대에 누워 잠을 청하지만 잠이 오질 않는다. 열대야 탓에 맺힌 이마의 땀을 손등으로 훔쳐본다. 책상 위 놓인 시계를 살펴보니 어느새 자정이 넘었다. 왠지 모르게 시계 초침 소리가 점점 크게 들려온다. 틱, 틱, 틱, 틱. 그 소리를 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07W%2Fimage%2FZtZcSKAcmFF_SyX1DliEXHbDlYQ.jpeg" width="480" /&gt;</description>
      <pubDate>Thu, 02 Sep 2021 14:53:51 GMT</pubDate>
      <author>추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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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또 하나의 세계 - 순환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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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또 하나의 세계 - 다큐멘터리 &amp;lt;내언니전지현과 나&amp;gt;를 보고  한 이가 모닥불을 피우자 사람들이 하나둘 모여든다. 불 주변에 둘러앉아 저마다 사는 얘기를 하기도 하고, 정보를 공유하기도 한다. 그러던 중 한 사람이 일어서서 악기를 연주하기 시작한다. 모닥불은 활활 타오르고, 점점 불 주변에 모여 앉는 사람들이 늘어난다. 꽤 낭만적인 순간이지만 이곳은 현실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07W%2Fimage%2FyIe4alEUw3ahML6WY4ieCOQW_r4.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5 Aug 2021 09:26:42 GMT</pubDate>
      <author>추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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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천은 스펙타클하다 - 유령 K</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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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길을 걷다 보면 문득 주변을 같이 걷고 있는 사람이 궁금해질 때가 있다. &amp;lsquo;저 사람은 뭐하는 사람일까?&amp;rsquo; &amp;lsquo;어떤 삶을 살고 있을까?&amp;rsquo;, 또 오히려 남이기 때문에 더 솔직하게 말할 수 있는 사이가 있다. 사돈의 팔촌에서는 우리 주변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평범한 사람을 인터뷰한다. 학창 시절, 나는 살던 곳에서 벗어나고 싶었다. 우리 집 옆에는 산과 자연밖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07W%2Fimage%2FtB20D8EDh7iIbr-gce5HCBVmBXc.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1 Aug 2021 09:02:53 GMT</pubDate>
      <author>추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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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년 만의 편지 - 유령 K</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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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너에게  안녕, 너에게 편지를 쓰는 건 참 오랜만이야. 아마 마지막으로 썼던 편지가 우리가 같이 교육받았을 때 주고받았던 편지였는데 말이야. 그때 쓴 편지들은 지금 아직도 책장 맨 위 상자 속에 간직하고 있어. 얼마 전, 오랫동안 꺼내보지 않았던 그 편지들을 꺼내봤어. 너는 내가 쓴 편지를 참 좋아했지. 그렇게 공감능력이 부족한 로봇인 내가 편지를 쓸 때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07W%2Fimage%2FbdbtrtXabuHvd1-WjJocrq91zt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9 Aug 2021 10:42:35 GMT</pubDate>
      <author>추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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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워크하고 라이프는 있는데 밸런스가 없습니다 - 유령 K</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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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MZ세대는 &amp;lsquo;워라밸&amp;rsquo;(Work-Life Balance)이라는 용어를 자주 사용하곤 한다. 워라밸은 MZ세대들이 일과 삶의 균형을 중시하는 라이프스타일을 선호하면서 유행한 신조어다. 실제로 최근 직장인 설문조사 결과 10명 중 7명이 &amp;lsquo;연봉&amp;rsquo;보다 &amp;lsquo;워라밸&amp;rsquo;이 더 중요하다고 밝혔다.  나도 솔직히 어느 쪽이냐고 묻는다면 그 10명 중 7명에 속한다. (Z세대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07W%2Fimage%2FL5WlWQKWnSC5zXTwqOzE68kpQa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7 Aug 2021 17:23:23 GMT</pubDate>
      <author>추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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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의 꼬리 - 호모루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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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람은 꼬리가 없다. 아마 있었다가 없어 진지도 모른다. 꼬리가 있는 동물들은 꼬리를 다양한 용도로 사용한다. 과일을 집거나, 파리를 쫓거나, 나무에 매달리거나, 반가움을 표현하는 데 사용한다. 수컷 공작새는 구애를 하는데 꼬리를 사용하기도 한다.  진화론적인 관점에서 보자면, 사람의 꼬리는 진화를 통해 퇴화된 것으로 여겨진다. 사람의 직립보행 이후 필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07W%2Fimage%2Fl1zYvHCtHMSOBy5qfSv4BaNyJi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7 Jul 2021 13:00:24 GMT</pubDate>
      <author>추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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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구의 맛 - 순환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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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빛 좋은 개살구라는 속담이 있다. 겉으로 보기에는 좋으나 내실이 없는 경우를 이르는 한국의 속담이다. 하지만 이번 주말, 난 개살구도 잼으로 만들면 꽤 맛있다는 걸 알게 됐다. 우리 가족에게는 귀농을 준비하는 어머니의 작은 세컨드 하우스가 있다. 시골에 비어있던 집을 사서 새로 리모델링을 하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진행했던 어머니는 한동안 이 집 때문에 고생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07W%2Fimage%2F9aXkyUCK1itC9uxCirTFQqAgsKc.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0 Jul 2021 12:11:14 GMT</pubDate>
      <author>추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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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 인생의 이야기 - 유령 K</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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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렸을 적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을 기억하는가? 노스트라다무스는 1999년에 세계가 멸망할 것이라고 예언했고, 사람들은 알 수 없는 불안에&amp;nbsp;휩싸였다. 비단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뿐만 아니라 인간은 이전부터 신이나 점, 천문학 등을 통해 언제나 미래를 예측하고자 했다. 여기서 알 수 있는 사실은 바로 인간은 불확실성을 싫어한다는 것이다. 사주나 별자리, 타로 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07W%2Fimage%2FT4zhPggCfrHfE_BCgY0pObATkAw.jpeg" width="480" /&gt;</description>
      <pubDate>Tue, 13 Jul 2021 12:45:48 GMT</pubDate>
      <author>추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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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드는 앞으로 굴러가고 - 순환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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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영화 &amp;lsquo;어른들은 몰라요&amp;rsquo;를 보고  어떤 감당할 수 없는 상황에서 우린 저마다의 방법으로 대처하기 마련이다. 그 상황을 회피하기도 하고 강력하게 저항할 수도 있다. 여기 폭력적인 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웃음으로 자신을 보호하는 한 아이가 있다. 영화 &amp;lsquo;어른들은 몰라요&amp;rsquo;의 주인공 18살 세진이다. 나에게 &amp;lsquo;어른들은 몰라요&amp;rsquo;는 계속해서 어떤 의문을 만드는 영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07W%2Fimage%2FzuZ7bqSPjI5J_gSZaOZ_6ad96sc.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1 Jul 2021 03:33:40 GMT</pubDate>
      <author>추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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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의 여름 - 호모루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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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말을 짓고 노래를 만드는 사람  &amp;lsquo;생각의 여름&amp;rsquo;은 박종현(84년생)의 1인 프로젝트이다. 생각의 봄 &amp;lsquo;사춘기&amp;rsquo;를 지나 맞이한 시기라는 의미에서 생각의 여름이라는 이름을 지었다.  의미심장한 이름답게 생각을 담아낸 말들을 먼저 쓰고, 거기에 선율을 붙여 노래를 만든다. 또한 과하다 싶을 정도로 간결함을 추구하는 성향 때문인지 되도록 한 노래 안에 같은 내용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07W%2Fimage%2FzZnBDFYnEEeKzE_2O9E7e92KrE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7 Jul 2021 14:40:53 GMT</pubDate>
      <author>추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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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불확성시대&amp;rsquo;의 기술 - 호모루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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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약 1년 반 전 누군가 자정에 보내준 기사를 읽으며 2020년 새해를 맞이했다. 국내 모 대기업 회장의 신년사였는데, 앞으로 다가올 시대를 &amp;lsquo;불확실성을 넘어선 초불확실성의 시대&amp;rsquo;로 설명하며 기업이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에 대해 써놓은 글이었다. 불안정한 시대를 코 앞에 둔 대기업이 발표하는 일종의 포부였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펜데믹 사태가 찾아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07W%2Fimage%2FxYZRJgWHWfn8lUiLg2NceQ19g2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2 Jul 2021 12:24:55 GMT</pubDate>
      <author>추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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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슬픈 눈의 개구리,&amp;nbsp;페페를 위하여 - 순환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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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다큐멘터리 &amp;lt;밈전쟁: 개구리 페페 구하기&amp;gt;를 보고  혹시 슬픈 눈을 가진 개구리 &amp;lsquo;페페&amp;rsquo;에 대하여 알고 있는가. 페페는 인터넷상에서 사람들의 감정 표현을 위해 자주 사용된 캐릭터의 이름이다. 페페란 이름은 낯설지 몰라도 슬픈 눈을 한 채로 눈을 내리깔고 있는 개구리 사진은 인터넷 커뮤니티를 둘러보다가 한 번쯤은 봤을 것이다. 페페는 분명 지금 세계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07W%2Fimage%2FSG_w9ZC9PZFyxPCpjPOiDrTzuj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0 Jun 2021 12:29:51 GMT</pubDate>
      <author>추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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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래된 기억 - 순환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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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허수경 시집 &amp;lt;누구도 기억하지 않는 역에서&amp;gt;을 읽고  &amp;ldquo;네 눈이 바라보던/ 내 눈의 뿌연 거울&amp;rdquo; (&amp;lt;오래된 일&amp;gt;)의 순간, 형언할 수 없는 순간이 있었을 것이다. 그 순간이 아득한 것 같다가, 참혹할 만큼 생생한 일이었다가, &amp;lsquo;나&amp;rsquo;는 그 기억의 주인이 될 수 없음을 깨닫는다. 그 기억의 의미를 알아내는 일은 불가능하며, 시간의 무서운 힘 앞에서 언제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07W%2Fimage%2Fvnl7vsBC6FOsZuis7uNUttVlPTk.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4 Jun 2021 12:55:55 GMT</pubDate>
      <author>추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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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질문의 의미 - 호모루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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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새는 정이 지나치게 많으면, 밉상이다. 다르게 말하면 요즘 세상에는 좀 더 깊은 배려심이 필요하다는 말이다.&amp;nbsp;최근 &amp;ldquo;질문&amp;rdquo;에 대해서 생각해본 적이 있다. 질문은 관계를 더 깊은 관계로 나아가게 하고, 낯선 사람과 친해지게 되는 계기가 되기도 하고, 질문 그 자체로서 어떤 의미를 전달하기도 한다. 가령 &amp;lsquo;난 당신에게 호의적인 관심이 있다&amp;rsquo;라는 식으로. 나는</description>
      <pubDate>Wed, 23 Jun 2021 14:14:06 GMT</pubDate>
      <author>추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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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즈 한 곡 들으시겠어요? - 유령 K</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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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피로를 푸는 방법은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나는 음악을 들으면서 푸는 편이다. 그냥 아무것도 하지 않고 술 한 잔 마시며 음악을 들으면 몸과 마음의 피로가 풀리곤 한다. 그중에서도 지친 몸과 마음을 쉬게 하고 싶을 때, 재즈를 주로 듣곤 한다.  최근 일을 마치고 조금 쉬고 싶어서 재즈 공연을 들을 수 있는 곳에 다녀왔다. 코로나라 조금 불안하긴 했지만,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07W%2Fimage%2FRbdSHPsmm87Y6dSGU780WTszBl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1 Jun 2021 13:53:09 GMT</pubDate>
      <author>추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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