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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피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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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N년차 직장인. 두 딸 아빠. 캐나다 임시 거주인으로 살다 돌아온 크리스찬.</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05 May 2026 22:53:3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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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N년차 직장인. 두 딸 아빠. 캐나다 임시 거주인으로 살다 돌아온 크리스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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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버이츠(Ubereats), 엉덩이가 의자에 붙는다. - @CANAD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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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휴직 전까지 나의 직종은 사무직이었다. 구체적으로는 행정 분야였고, 하루 종일 컴퓨터 앞에 앉아 문서를 보거나 만들거나, 보고를 받거나, 보고를 하는 일이 주요 업무였다.  마른 몸매이지만, 하루 종일 엉덩이를 의자에 붙여 놓고 살았기에 배도 좀 나왔었다. 자리에서&amp;nbsp;일어나는 일은 식사를 하거나 커피를 마시거나 화장실을 갈&amp;nbsp;때뿐이었다.  휴직을 하니 컴퓨터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0Ft%2Fimage%2FgJsO27c6gVXXQuo9Hspqi63xft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Nov 2023 01:04:31 GMT</pubDate>
      <author>도피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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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버이츠(Ubereats) 배달을 시작하다. - @CANAD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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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표현이 참 고상하다고 생각했다. 엄연한 배달부이지만, 딜리버리 드라이버라고 불러준다.  드라이버가 되는 조건은 쉬우면서도 까다로웠다. 미리 사전에 공부해 놓은 덕에 얼굴 사진부터 시작해서 신분증, 운전면허증, 보험증서, 비자까지 여러 번 촬영해서 올렸다. 'in review'라는 문구를 보고 몇 시간 동안이지만 두근거렸다.  결국 'You're all se&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0Ft%2Fimage%2F3lakjPy8m_-FOR6lhag2Stk_U7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0 Nov 2023 21:45:52 GMT</pubDate>
      <author>도피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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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엔진오일을 교환해 봅시다! - @CANAD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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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저는 한국에서도 엔진오일을 재깍재깍 갈아주는 성격이 아니었습니다. 문득 오일 갈 때가 되지 않았나 하고 생각이 나면 키로수와 날짜 체크해 보고 부랴부랴 갈아주는 편이었습니다. 대신 오일은 가급적 조금 비용이 들더라도 좀 오래 탈 수 있는 오일을 선택했습니다. (늘 이용하고 친분이 있는 정비소를 이용했기에 상세한 내용은 잘 모릅니다.)  하지만 캐나다에 와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0Ft%2Fimage%2FkSRKlf-9HxFRBriJ0rCbg0Bhmm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Oct 2023 00:17:05 GMT</pubDate>
      <author>도피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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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어캐나다에 클레임 신청하고 보상을 받아봅시다. - @CANAD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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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약) 4인 가족 에어캐나다 이용. 출발 6시간 전 취소 통지. 다음날 항공기로 임의 배정. 예정 계획보다 21시간 늦게 도착. 여행 후, 4인 가족 총 $4,000 보상   저희 가족은 2년 체류를 목적으로 캐나다에 왔고, 이번 여름이 두번째입니다. 첫 여름은 아내의 어학원 공부로 제대로 즐기지 못했지만, 늦여름에 동부 세 도시를 경험하는 여행을 했습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0Ft%2Fimage%2FpvyfyNM3v9CjEKo7sH5W47X80g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8 Aug 2023 00:44:00 GMT</pubDate>
      <author>도피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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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료보험 없이 병원을 방문하고 보험을 청구해 봅시다 - @ Canad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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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캐나다에 와서 병원을 이용할 일이 전혀 없으면 너무 감사하고 다행한 일이겠지요. 하지만, 외국에서 자녀를 키우면서 돌발적인 변수는 늘 일어나게 마련이지요. 그래서 보험이라는 제도가 존재하겠지요.  저희 가정은 스터디퍼밋과 나머지는 모두 비지터의 자격으로 들어와서 1년이 되어갑니다. OHIP 자격이 안되어서 사설 보험인 장기해외체류보험을 가입해 놓았습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0Ft%2Fimage%2FI5dCm4sZs2-FzSWvFaxdYU1WbX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2 Mar 2023 21:30:24 GMT</pubDate>
      <author>도피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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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은 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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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와떠. 와떠.'  몸은 웬만한 어른보다는 더 큰 몸집이다. 나이는 짐작이 안된다. 하지만 어눌한 말투와 무언가 부족한 행동. 정상이 아닌 것은 확실해 보인다.  어릴 때, 부모님은 문구점을 하셨다. 학교가 끝나고 가게에 들어섰을 때, 처음 그분을 보았다. 뒤에서 보니, 쉬를 쌌는지 뒤처리를 제대로 안 했는지, 헐렁한 바짓가랑이 사이가 새카맣다.  '학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0Ft%2Fimage%2FfhoJwO5SDOy60XMuvL3LSevVIe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6 Jan 2023 22:01:00 GMT</pubDate>
      <author>도피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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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07 우리 동네 공원을 달려봅시다! - @CANAD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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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뜀박질의 세계  저는 뜀박질 세계에 입문한 지 4-5년 정도 되었습니다. 군대에서 얻어걸린 질병으로 폐기능이 좋지 않아 고생을 많이 했는데, 더 나빠지기 전에 폐활량을 늘리기 위해 조금씩 뛰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마라토너는 아닙니다. 워낙 저질 체력이라 오래 뛰지도 않습니다. 건강을 위해 즐겨 뛰는 정도입니다.  북미 사람들은 어릴 때부터 즐겨 뛴다고 들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0Ft%2Fimage%2F2fWCEKQ4tXPyUpc51qIyl-iW1_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7 Oct 2022 22:09:23 GMT</pubDate>
      <author>도피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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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사사기) 당신이 가면 따라 갈게요! - @ 성경, 구약 7번째 책, 역사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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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흥미로운 책  성경의 앞 쪽에는&amp;nbsp;39권의 책으로 이루어진 구약이 있고, 뒷 쪽에는 27권의 책으로 이루어진 신약이 있다. 나는 성경을 읽기 위해서 무슨 책을 가장 먼저 읽겠느냐고 묻는다면 단연코&amp;nbsp;사사기를 선택할 것이다. 실제로 매년 두 번 이상은 사사기를 읽는다.  특별한 의미가 있어서라기 보다는 어린 시절부터 자주 읽었고, 재미있게 읽었고, 진도가 잘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0Ft%2Fimage%2Ftoo4Yb59pmCR6tgmrSd_54WPS3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9 Jul 2022 23:56:53 GMT</pubDate>
      <author>도피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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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환균, '기독교 팩트체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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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좋은 책을 만났다. 다양한 주제에 대해 콤팩트한 답을 기대하기에 좋은 책이다. 변증 자체가 상당한 논리와 분석, 변론을 기반으로 하는데, 이렇게 다양한 주제에 대해 상당히 요약된 의견을 일목요연하게 제시하기란 여간 힘든 일이 아닌데도 묵묵히 그 역할을 해 주는 놀랍고도 감사한 책이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느껴지는 아쉬움은 한 채프터, 채프터가 상당한 논리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0Ft%2Fimage%2FyTihek20HgV2-b0Cx48JA-TQlz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9 Jul 2022 01:19:40 GMT</pubDate>
      <author>도피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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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욥기) 그래도 고민이 남습니다 - @ 성경, 구약 18번째 책, 시가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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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읽기 부담스러운 책  욥기. 내용이 뻔하니 읽기 싫고 피하고 싶은 책 중의 하나다. 욥기 책이 다루는 주제는 '고난'이라는 것은 분명하다. 하지만, 명확한 주제임에도 불구하고 욥기 책을 여러 번 읽어 보았어도 아직도 고민이 남는다.  우리는 각자 인생을 살아간다. 인생에 대한 어떤 관점을 지녔든지, 신앙의 소유의 여부를 떠나 모든 사람은 자신의 인생에 고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0Ft%2Fimage%2FC7DYQvCVn-5AQQ4dIok3tRLq7d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4 Jul 2022 02:12:42 GMT</pubDate>
      <author>도피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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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스더) 자기 사랑에 넘어져요. 하만 - @ 성경, 구약 17번째 책,&amp;nbsp;역사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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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하만의 이야기(각색한 이야기)  나의 아버지는 함므다다라는 이름을 가진 아각 출신이다. 최근 나는 왕실에 등용되었고, 등용되자마다 상당히 높은 자리에 앉게 되었다. 그 덕분에 내가 대궐 문을 출입할 때마다 나에게 엎드려 절까지 했다. 알고 보니, 왕이 나를 배려하여 절을 하라는 명령을 내렸다고 한다. 대궐에 올 때마다 모두가 나를 우러러보며 절하는 모습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0Ft%2Fimage%2FgVEQurGDVNMLeJw4o3sYNzRywU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2 Jul 2022 23:42:49 GMT</pubDate>
      <author>도피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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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신일, '은혜가 걸어오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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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몇 천년 전이었을지 모를&amp;nbsp;야곱이 우리에게 낯선 인물일까?&amp;nbsp;나의 모습과 전혀 다른 성경 속의 인물일까. 야곱은 현대인의 전형을 여실히 보여준다. 우리와 전혀 다를 바 없이, 야망을 품고 이뤄 가려고 인생을 살았던 야곱이다.  야곱은 자신만의 꿈과 의욕이 있었다. 그것을 쟁취하기 위해 노력하고, 밟고 일어섰다. 형 에서를 제치고 축복을 얻어냈고, 살기 위해 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0Ft%2Fimage%2FclPsVPQJYkOmhG4MQTSvTpcmo4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2 Jul 2022 13:43:37 GMT</pubDate>
      <author>도피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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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존 파이퍼, '내가 바울을 사랑하는 30가지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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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랑을 엿보다!  무슨 말로 이번 독서문을 요약할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위 두 단어를 골랐다. 사랑을 엿보다! 엄밀히 말하면 엿본 것은 아니고 사랑의 이유를 책으로 써내신 분의 이야기를 듣는 것이지만, 사랑이란 원래 말보다는 마음으로 와닿는 것이고 엿보는 사랑이 더 애절하고 감미롭지 않은가!  그 사랑을 고백하는 사람은 존 파이퍼다. 그분의 저작물 중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0Ft%2Fimage%2Ff6rMoHr6z2DPY7kZ4QIWkZ-nfI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6 Jul 2022 22:45:30 GMT</pubDate>
      <author>도피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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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순용, '모든 것의 시작 제1계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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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책을 펼친 순간부터 다시 덮을 때까지 한 가지 질문 앞에 계속 서게 만든 책이다. &amp;quot;오로지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인정하고, 그분을 전적으로 의지하는 가운데 그분 안에서만 안전과 만족을 구하고 있니? 정말로 그러니?&amp;quot;  또한 이 책을 읽으며 내 안에 은근히 자리 잡고 있고, 드러내고 싶지 않고, 없어지면 불안해할, 나의 우상을 보았다. '나는 우상을 섬기고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0Ft%2Fimage%2FrfUqgM5vsbCDC2y_E9E0n4SqfU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4 Jul 2022 23:50:03 GMT</pubDate>
      <author>도피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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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쿤, '호감 가는 대화에는 8가지 절대법칙이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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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0여 년 전 어느 공부 모임에서 자기소개할 기회가 생겼다. 1분씩 줄 테니 자기를 설명하라는 미션이 주어졌다. 나는 조그만 메모지에 '계란 프라이, 덜 익음, 완숙&amp;amp;반숙, 함께 익어감'이라고 적었고, 그 쪽지를 슬쩍 보면서 소개했다.  저는 계란 프라이를 정말 많이 좋아하는 000입니다. 특히 반숙을 좋아합니다. 덜 익은 노른자의 독특한 맛이 있습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0Ft%2Fimage%2FT_0sEFUiYrS59JrGVJyqeqYnRz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4 Jul 2022 00:23:04 GMT</pubDate>
      <author>도피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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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탠리 하우어워스, '덕과 성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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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를 잘 아는 교회 삼촌이 나에게 편지를 보내왔다! 그런데, 작년에도 그 전에도 매년 같은 날에 나에게 편지를 보내온다. 아직 나는 다 이해할 수는 없지만, 삼촌은 내가 세상에서 가장 좋은 사람이 되기를 원하시는 것 같다. 그리고 매 편지마다 하나님의 마음을 나에게 많이 설명해 주었는데 그 마음을 받은 내가 어떻게 살기를 원하는지를 설명해 주신다. 그런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0Ft%2Fimage%2FJK4RCTHTSt9DFVWjHZLHgWaiVs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2 Jul 2022 14:08:03 GMT</pubDate>
      <author>도피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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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예지, '다행히도 죽지 않았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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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표지에서 보이는 저 편안해 보이는 자세와 얼굴, 그리고 팔에 새겨진 '8'자 비슷한 무늬. 무슨 의미일까. '다행히도 죽지 않았다!'라는 도발적인 제목과는 다소 괴리되어 보이는 일러스트는 내용을 더 궁금하게 한다.  역시나 첫 페이지를 열자마자 극단적 선택을 앞둔 청년의 모습이 보인다. 하지만 제목에서 힌트를 주어서일까, 극단적 선택의 실행은 하지 않는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0Ft%2Fimage%2FE3VA283iI310DSFF2NZLfs1sRg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1 Jul 2022 00:25:25 GMT</pubDate>
      <author>도피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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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06 한국에서 물건을 보내봅시다 (선편택배편) - @CANAD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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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난&amp;nbsp;글에서&amp;nbsp;항공택배(국제특급/EMS)를&amp;nbsp;이용했던&amp;nbsp;경험을 적어 보았습니다. 이번에는 선편 택배 경험입니다. 선편 택배는 항공택배와 상당히 대비되기도 하고, 그 특성이 상이합니다. 항공택배에 대한 글은 저의 이전 글을 확인하시면 되겠습니다.  B-06 한국에서 물건을 보내봅시다 (항공택배편) https://brunch.co.kr/@basani/27    선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0Ft%2Fimage%2Fc2_0UKBKjdloi-5PKrBbmDmu_4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9 Jun 2022 22:34:44 GMT</pubDate>
      <author>도피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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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티시 해리슨 워런, '오늘이라는 예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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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저자의 하루를 엿보았다. 아침에 눈을 떠 오늘 하루의 삶을 살다가 잠자리에 들기까지 한 권의 책으로 과하지도 부족하지도 않은 충분한 하루를 함께 살았다. 이 표현은 책을 읽고 나면 이렇게도 바꿀 수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저자와 함께 예배드렸다. 새 삶을 얻게 된 후 거룩하신 그분께 가기까지 나를 부족하지도 않게 넘치지도 않게 충만히 함께하시는 그분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0Ft%2Fimage%2FU0T-HJ7xmsvoN6oGvPGULtasOy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8 Jun 2022 23:37:30 GMT</pubDate>
      <author>도피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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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명선, '사랑이 남긴 하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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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첫 장부터 마지막 장까지, 감출 수 없는 '무언가'의 부재를 발견하게 하는 책이다. 저자에게 있어 무언가는 '사랑하는 남편'이다. 그 부재는 저자의 삶, 자녀의 삶에 여실히 드러난다.  아름다운 나무가 들판에 있다가, 아직 큰 나무가 되기 전에 그 나무가 쑤욱 뽑아내면 그 자리가 큰 구멍이 남는 것처럼, 삶에 구멍이 생겼다. 세월이 흘러 그 자리는 자연스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0Ft%2Fimage%2FGeEJnnRKn08J3SRFIMM2I74Blz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8 Jun 2022 00:29:21 GMT</pubDate>
      <author>도피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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