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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만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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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도심속 미니 정원에서 어쩌다 꽃 키우기 시작한 초보 가드너. Youtube 장만화</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3:18:0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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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심속 미니 정원에서 어쩌다 꽃 키우기 시작한 초보 가드너. Youtube 장만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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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올해의 정원을 재우다 - 좌충우돌 가드닝 일기 - 나는 3년 차 가드너다</title>
      <link>https://brunch.co.kr/@@c0GY/82</link>
      <description>한 두 번씩 영하 근처까지 기온이 뚝 떨어지긴 했지만, 비교적 포근한 가을이 계속되었다. 10월까지도 여름의 기온이 남아 있었고, 가을장마도 지독했다. 매년 기후가 점점 변하는 것이 확실하게 체감되는 요즘. 가을이 길어진 것이 아니라 여름이 길어지며 계절의 변화가 자꾸만 뒤로 밀리는 느낌이다.  그럼에도 국방부의 시계가 돌아가는 것처럼 지구의 시계는 꾸역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0GY%2Fimage%2FbvSUYhkS-_76QzT5r5moaD_5o5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5 Nov 2025 12:03:48 GMT</pubDate>
      <author>장만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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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월의 봄과 가을 - 좌충우돌 가드닝 일기 - 나는 3년 차 가드너다</title>
      <link>https://brunch.co.kr/@@c0GY/81</link>
      <description>한 번씩 영하 근처까지 기온이 뚝 떨어져 &amp;quot;아니 벌써 겨울이라고? 꽃들을 벌써 보낼 수는 없어!&amp;quot;를 외쳐보면, 다음 날은 다시 15도, 17도, 19도. 롤러코스터의 기온이 계속되면서 가을이 어째 저째 생명 연장하고 있는 요즘이다.  연핑크색 소국이 11월을 훌쩍 넘겨 드디어 피었다. '국화는 원래 이렇게 늦게 피는 꽃인가?'라는 의문이 들 정도로, 이 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0GY%2Fimage%2F9aTTQIF7N60AVdwBK-mNjZXTgB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1 Nov 2025 12:06:50 GMT</pubDate>
      <author>장만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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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때 이른 겨울 정원 준비 - 좌충우돌 가드닝 일기 - 나는 3년 차 가드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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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0월 초부터 보름 넘게 계속된 아주 길었던 가을장마가 10월 중순이 되어서야 끝났다. 선선한 기온과 함께 꽃잎은 날이 서 빛나고 찰랑거려야 할 가을이 비와 습기에 녹아내렸다.  이런 가을이 있었던가 싶지만, 이제는 괴상한 날씨도 일상이 되어 버린 요즘.&amp;nbsp;가을장마가 끝나자 갑자기 초겨울 날씨가 찾아왔다. 최저 기온 1, 2도. 가을의 청량함을 맛볼 수도 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0GY%2Fimage%2F0jTZnYQK5thLZp6KwTh6wZfIQZ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7 Oct 2025 11:16:53 GMT</pubDate>
      <author>장만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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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월 장마와 퇴비 대신 님 케이크 - 좌충우돌 가드닝 일기 - 나는 3년 차 가드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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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매일매일 흐렸다가 비가 오고 흐렸다가 비가 오는 요즘이다. 장마가 한창인 6월 말, 7월 초중순의 그때가 아니다. 하늘은 맑고 높고, 말도 살찌고 나도 살찌는 10월. 선선하고 상쾌한 가을바람이 마당의 꽃도 살찌우는, 5월만큼이나 아름다운 정원이 펼쳐져야 할 그런 10월이다.  그런데 10월의 장마라니. 미모가 절정이어야 할 지금, 꽃들은 고개를 숙이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0GY%2Fimage%2FtMSAS9qUv3aYrtTgdzUfXeL1Jh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Oct 2025 11:22:50 GMT</pubDate>
      <author>장만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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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명국이 필 때면 삽과 호미의 춤판을 - 좌충우돌 가드닝 일기 - 나는 3년 차 가드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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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침 최저 기온 15, 16도. 낮 최고 기온 25, 26도. 이렇게 상쾌한 기분의 바람과 공기를 느껴본 것이 얼마만인가.&amp;nbsp;마당으로 나가서 덩실덩실 춤이라도 춰야 할 것 같은 이 느낌, 이 분위기. 그래서 내팽개쳐 놓았던 삽과 호미를 주섬주섬 챙겨 들어 흙을 파고 꽃을 옮기는 한판 춤사위를 벌일 예정.  봄과 여름 동안 꽃들의 성장세와 상태를 관찰하다 보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0GY%2Fimage%2FAHpzLfQ_91QYWQ7dVOL0jqzK4C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0 Sep 2025 10:15:24 GMT</pubDate>
      <author>장만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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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 장미를 자르고 가을 꽃쇼핑을 하고 - 좌충우돌 가드닝 일기 - 나는 3년 차 가드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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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끝나지 않을 것 같았던 극한의 여름도 아침저녁 선선한 바람과 함께 조금씩 힘이 빠지고 있다. 역시 9월은 9월, 여름 끝 가을의 시작. 이와 함께 2025년 가드닝의 시즌 3가 시작되었다.  가을 시즌의 개막은 여름 장미의 전정과 함께 문을 열었다. 지난여름동안&amp;nbsp;치렁치렁하게 자라난 장미들을 깔끔하게 잘라주는 것이 9월 장미 전정의 1차 목표다. 하지만 진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0GY%2Fimage%2FvGqRfv3AuEAtn9F0do2bY1FQMF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5 Sep 2025 12:47:49 GMT</pubDate>
      <author>장만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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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 끝의 정원 정리 - 좌충우돌 가드닝 일기 - 나는 3년 차 가드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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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기록적인 폭염에도 불구하고, 올해 여름을 무탈하게 넘기나 싶었지만 8월 중순을 전후해 엄청난 폭우가 쏟아졌다.&amp;nbsp;폭우를 대비해 몇몇 꽃들을 지지대에 묶어주긴 했다. 그러나 꽃봉을 잔뜩 달고 머리가 점점 커지고 있던 (지난 일기에서 예기치 않게 찾아온 기쁨이라고 호들갑을 떤) 하늘바라기 '프리마 발레리나'가 그만 뚝하고 꺾여 버렸다. 가드닝은 이렇다. 예기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0GY%2Fimage%2Fe29iSky6flDwVTINTPYiBeZOWC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1 Aug 2025 05:05:21 GMT</pubDate>
      <author>장만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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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출한 꽃, 새로 심은 꽃 - 좌충우돌 가드닝 일기 - 나는 3년 차 가드너다</title>
      <link>https://brunch.co.kr/@@c0GY/74</link>
      <description>7월의 대단했던 폭염을 겪은 후로, 예년 같으면 더위의 절정이어야 할 8월 초중순이 오히려 조금은 살만해진 기분이다. 펄펄 끓는 기온 때문에 성장을 멈추고 숨을 죽이고 있던 꽃과 식물들도 다시 기지개를 켜기 시작했다.  그러나 7월 폭염의 후유증으로 나의 사랑&amp;nbsp;자주해란초 (리나리아 퍼퓨리어) 캐넌 웬트가 무지개다리를 건너갈 모양새다. 잎과 줄기가 시들 거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0GY%2Fimage%2F-nuLoqbZTehRe_XCsZ2gsf1rce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2 Aug 2025 12:01:30 GMT</pubDate>
      <author>장만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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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 같은 여름에도 꽃들은 속삭인다 - 좌충우돌 가드닝 일기 - 나는 3년 차 가드너다</title>
      <link>https://brunch.co.kr/@@c0GY/72</link>
      <description>장마가 끝났다고 했다. 그러나 장마보다 더 거칠고 험한 폭우가 며칠 동안 쏟아졌다. 우리 동네는 그 폭우가 상대적으로 좀 약해 다행히 큰 피해 없이 지나갔지만, 100년, 200년 기록을 갈아치우며 내렸던 큰 비는 전국 곳곳에 많은 상처를 남겼다.  여름은 소나기, 무지개 그리고 뭉게구름과 함께하는 몽실몽실한 낭만의 계절이었다. 하지만 어느 순간 극한의 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0GY%2Fimage%2FtENH73o5dNW2PESH6tGCz9Ppju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0 Jul 2025 04:14:50 GMT</pubDate>
      <author>장만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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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폭염 속의 여름 야생화  - 좌충우돌 가드닝 일기 - 나는 3년 차 가드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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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비가 오긴 왔었나요?'라고 할 수 있는 역대 가장 짧은 장마였다.&amp;nbsp;올해의 장마는 길고도 엄청날 것이라는 예상을 완전히 뒤집고&amp;nbsp;6월 말에서 7월 초 사이&amp;nbsp;장마가 보란 듯이 끝났다. 그러고는&amp;nbsp;37, 38도를 기록하는&amp;nbsp;117년 만의&amp;nbsp;무시무시한 폭염이&amp;nbsp;7월 초부터 시작되었다.  비는 오지 않아 땅은 말라가고, 강렬한 태양과 뜨거운 공기 때문에&amp;nbsp;꽃들은 픽픽 쓰러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0GY%2Fimage%2FWTP_IeKtgIs7-lpo2lzZwOmoft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4 Jul 2025 11:04:48 GMT</pubDate>
      <author>장만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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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쪽박 난 수국 - 좌충우돌 가드닝 일기 - 나는 3년 차 가드너다</title>
      <link>https://brunch.co.kr/@@c0GY/69</link>
      <description>6월 하순의 장마가&amp;nbsp;시작되기 전,&amp;nbsp;올해의 정원&amp;nbsp;시즌1을 마감하는&amp;nbsp;화려한 피날레가 펼쳐졌다.&amp;nbsp;5월보다 꽃들이 더 풍성한 마당,&amp;nbsp;어쩌다 보니&amp;nbsp;초여름꽃 중심으로 구성된 마당이&amp;nbsp;한꺼번에 대폭발 하는 시간이었다.  작년과 재작년의&amp;nbsp;엔들레스 썸머 수국은 말 그대로 대박이었다. 네 주의 엔들레스 썸머 수국이 각각 꽃을 가득 피우며 우리 집 미니 정원의 시그니처가 될 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0GY%2Fimage%2FJpot3XcmwuBtBTVpNwWFOv3-2f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6 Jun 2025 12:32:36 GMT</pubDate>
      <author>장만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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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초여름 정원을 빛내는 장미와 야생화 - 좌충우돌 가드닝 일기 - 나는 3년 차 가드너다</title>
      <link>https://brunch.co.kr/@@c0GY/68</link>
      <description>5월 중하순,&amp;nbsp;아무튼&amp;nbsp;꽃잔치는 시작되었지만&amp;nbsp;뭔가 좀 부족했다. &amp;quot;난 여전히 배고프다고.&amp;nbsp;더 많은 꽃을 원해!&amp;quot;&amp;nbsp;이런 외침을&amp;nbsp;나의 코딱지 정원이 들었는지,&amp;nbsp;6월이 되면서&amp;nbsp;꽃들이 폭발하기 시작했다.  한국 에버로즈의 '가든 에버스케이프'와 '퍼퓸 에버스케이프'는&amp;nbsp;5월 중하순에 이어&amp;nbsp;최고의 순간을 이어갔다.&amp;nbsp;다홍과 분홍,&amp;nbsp;그리고 형광 진분홍의 꽃들이 어우러지며&amp;nbs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0GY%2Fimage%2FYxkIaujDl7lV3tEeldl8jYVTxJ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2 Jun 2025 11:27:42 GMT</pubDate>
      <author>장만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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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아무튼 5월에는 꽃잔치 - 좌충우돌 가드닝 일기 - 나는 3년 차 가드너다</title>
      <link>https://brunch.co.kr/@@c0GY/67</link>
      <description>잎들도 꽃들도 뽀송뽀송 하고 매끌매끌 헤야 할&amp;nbsp;5월 중하순이지만,&amp;nbsp;하루 걸러 한 번씩 비가 왔다. '이제 우리나라도&amp;nbsp;5월부터 우기인가?&amp;nbsp;동남아 날씨가 다&amp;nbsp;되었군'&amp;nbsp;이런 느낌의 날씨가&amp;nbsp;계속되었지만,&amp;nbsp;이런저런 꽃들은 피어나고 5월의 꽃잔치는 아무튼 시작되었다.  먼저 겹깃털동자꽃.&amp;nbsp;찐 분홍도 아니고&amp;nbsp;연분홍도 아니고&amp;nbsp;순수한 분홍 그 자체의 색깔.&amp;nbsp;복슬복슬한 모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0GY%2Fimage%2FVfRVEl_uVbZfmvM3E5PXyAvJ-d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8 May 2025 11:31:01 GMT</pubDate>
      <author>장만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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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5월인데, 꽃이 없어 - 좌충우돌 가드닝 일기 - 나는 3년 차 가드너다</title>
      <link>https://brunch.co.kr/@@c0GY/66</link>
      <description>5월이 되었지만&amp;nbsp;길거리엔 아직도&amp;nbsp;얇은 패딩을&amp;nbsp;입고 다니는 사람들이 있을 정도로,&amp;nbsp;아침과 저녁 차가운 기온이&amp;nbsp;정원을 가득 덮고 있었다.&amp;nbsp;그래서&amp;nbsp;열흘 정도&amp;nbsp;꽃들의 개화 시기가&amp;nbsp;늦어지면서,&amp;nbsp;작년에는 4월에 피었던 꽃들이 5월로 딜레이 되었다.  작년 4월 셋째 주쯤 개화한 백리향은 올해는&amp;nbsp;5월 첫째 주가 지나서야&amp;nbsp;본격적으로 피기 시작했다. 그런데&amp;nbsp;아래쪽의 묵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0GY%2Fimage%2FyWGinVD4eh6dhdQhJtljOU01D3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3 May 2025 11:40:44 GMT</pubDate>
      <author>장만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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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4월 하순, 꽃잔치가 시작됐다 - 좌충우돌 가드닝 일기 - 나는 3년 차 가드너다</title>
      <link>https://brunch.co.kr/@@c0GY/65</link>
      <description>4월 중순에 함박눈이 내리고,&amp;nbsp;나무가 뽑혀나갈 듯한 돌풍에&amp;nbsp;우박도 쏟아졌지만,&amp;nbsp;지구의 시계는 돌아간다. 마침내 기다리고 기다렸던 온화한 '진짜' 봄이&amp;nbsp;4월 하순에 찾아왔다.&amp;nbsp;이와 함께&amp;nbsp;본격적인 꽃잔치도 시작. 마당에서&amp;nbsp;하루하루 덩실덩실&amp;nbsp;춤을 추게 되는&amp;nbsp;봄날이다.  지난 일기에 이어&amp;nbsp;튤립이 추가로 개화했다.&amp;nbsp;먼저 튤립 '팜플로나'.&amp;nbsp;선명한 다홍색의&amp;nbsp;겹겹이 쌓&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0GY%2Fimage%2FOiqleIyn8fXIjMLB6sslAr7m_Y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9 Apr 2025 11:24:37 GMT</pubDate>
      <author>장만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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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튤립과 수선화, 팬지로 시작하는 4월 - 좌충우돌 가드닝 일기 - 나는 3년 차 가드너다</title>
      <link>https://brunch.co.kr/@@c0GY/64</link>
      <description>눈발이 휘날리고 최저기온 영하 3-4도를 기록한 겨울 추위가 3월의 마지막까지 이어졌다. 지난 3월,&amp;nbsp;몇 번의 날카로운&amp;nbsp;꽃샘추위 연타에 녹다운.&amp;nbsp;이젠 뭐 될 대로 돼라,&amp;nbsp;살면 살아지겠지.&amp;nbsp;이렇게 마음을 비우니&amp;nbsp;어느 순간 4월이 되고&amp;nbsp;꽃들이 피기 시작했다.  올해 봄, 우리 집&amp;nbsp;미니 정원에서&amp;nbsp;가장 먼저 개화한&amp;nbsp;마당 꽃 1호는&amp;nbsp;수선화 '배럿 브라우닝'.&amp;nbsp;작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0GY%2Fimage%2FfV-XDc85r69kSCG4mMwuEqqlyE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7 Apr 2025 11:26:18 GMT</pubDate>
      <author>장만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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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월의 정원, 이것은 소리 없는 아우성 - 좌충우돌 가드닝 일기 - 나는 3년 차 가드너다</title>
      <link>https://brunch.co.kr/@@c0GY/63</link>
      <description>3월 중순에 폭설이라니.&amp;nbsp;서울 기준&amp;nbsp;역대 가장 늦은&amp;nbsp;대설특보를 동반한&amp;nbsp;꽃샘추위가&amp;nbsp;몰아치면서&amp;nbsp;봄을 맞이할 준비가&amp;nbsp;한창이던 꽃들에게&amp;nbsp;문제가 생길까 봐 며칠간 노심초사의 시간이었다.&amp;nbsp;그래서 꽃샘추위와 폭설이 지나가자마자 정원 꽃들의 상태를 바로 확인해 보았다.  가장 걱정이었던 꽃은&amp;nbsp;엔들레스 섬머 수국. 연두색의 새로운&amp;nbsp;눈을 한창 키우고 있던 이 친구가&amp;nbsp;갑작스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0GY%2Fimage%2FEQmHhRsxs_BsOi54XkDd9UQOWN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7 Mar 2025 00:54:04 GMT</pubDate>
      <author>장만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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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이 오면 수국과 장미 전정 - 좌충우돌 가드닝 일기 - 나는 3년 차 가드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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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월의 추위가 3월 초까지 이어지며 작년과 비교해 열흘 정도 꽃과 식물의 성장이 늦어지고 있다. 하지만 계절의 변화를 막을 수는 없다. 3월 첫 주가 끝날 때쯤 기온이 쭉쭉 올라가면서, '장미의 묵은 가지를 이번 주에 자르는 게 좋을까, 다음 주에 자르는 게 좋을까'라는 눈치싸움을 끝내고 가위를 들 시간이 왔다.   3월 이맘때 수국과 장미를 전정하는 이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0GY%2Fimage%2FIQWryfhtXLo4kTc3cDY0nBZkWo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2 Mar 2025 00:11:14 GMT</pubDate>
      <author>장만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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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월의 퇴비는 보약 - 좌충우돌 가드닝 일기 - 나는 3년 차 가드너다</title>
      <link>https://brunch.co.kr/@@c0GY/61</link>
      <description>입춘 대한파가 지나고&amp;nbsp;며칠 기온이 좀&amp;nbsp;오르나 싶었지만,&amp;nbsp;또다시 일주일이 넘는&amp;nbsp;긴 한파가 계속되었다.&amp;nbsp;봄이 눈앞에 있다가&amp;nbsp;갑자기 사라진 느낌.&amp;nbsp;그래서 2월 하순의 추위가&amp;nbsp;더 야속하게 느껴졌다.  그래도 갈 길은 가야 한다. 3월의 봄이&amp;nbsp;되면 어린싹들이 본격적으로&amp;nbsp;쑥쑥 솟아나기 시작한다. 이제 막 세상과 마주한 새싹들이 포근한 햇살을 받아야 하는데, 퇴비로 덮&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0GY%2Fimage%2FFvY5Oy4GaThWFYj2Ex7U3byI2U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6 Feb 2025 04:47:15 GMT</pubDate>
      <author>장만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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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입춘 대한파의 노지월동 야생화 - 좌충우돌 가드닝 일기 - 나는 3년 차 가드너다</title>
      <link>https://brunch.co.kr/@@c0GY/60</link>
      <description>최저 영하 15도, 낮 최고 영하 6, 7도를 기록했던 일주일간의 입춘 대한파. 이와 함께 이번 겨우내 지긋지긋했던 폭설이 또다시 몰아치며 블리자드의 겨울 왕국이었던 2월 첫 주였다. 과연 봄이 오기나 할까 싶었지만, 2월 둘째 주가 되니 기온이 쑥 올라가며 봄 냄새가 나기 시작했다.   올 겨울을 버티며 그동안 꿋꿋하게 노지월동 중인 야생화들이 이번 입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0GY%2Fimage%2F7qD7B5H2wq5kij5PPDwIzmaLYH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8 Feb 2025 23:46:18 GMT</pubDate>
      <author>장만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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