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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시수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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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잘 사는게 뭘까?&amp;quot;를 찾아가는 PD준비생</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03:28:4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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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잘 사는게 뭘까?&amp;quot;를 찾아가는 PD준비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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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셔터 소리가 뒤바꾼 결정 - 좋은 선택은 어떻게 하는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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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난 평소 사진 찍는걸 좋아한다. 대학교 입학 때 산 저렴한 DSLR 보급기도 벌써 6년이 됐다. 과제용 촬영때는 더 재현율이 높은 고성능의 카메라를 대여했지만 여행을 가거나 일상에서는 이 카메라를 잘 써왔다. 그러나 DSLR이 가진 크기와 무게가 일상에 들고 다니기에는 부담이 되었고, 미국 여행을 앞둔 참에 여행용 카메라를 하나 구매하기로 결정했다. 먼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0eC%2Fimage%2FMY1Z8GExJrS0gwuAxFB-t2nLzA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7 May 2025 09:46:31 GMT</pubDate>
      <author>시시수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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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중히 여기기, 한 줌의 시간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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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베를린 교외의 작은 도미토리에서 친구들과 저녁을 먹었다. 중국에서 온 동갑내기 유롱, 같은 학교에서 온 동생 그리고 나 셋이서 각자의 취향을 접시에 담았다. 우린 베를린 자유대에서 진행하는 써머스쿨에 등록해 이 곳에 왔다. 이 친구들은 우연히 같은 층에 배정되어 알게 되었다. 중국인 친구는 브로콜리와 청경채를 푹 익혔고 웰빙식으로, 한국인 동생은 자취력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0eC%2Fimage%2Fy-zNbS1MYtnWmpDg9DnI5nNEQR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1 May 2025 08:22:33 GMT</pubDate>
      <author>시시수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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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버지를 사랑하는가? - 부모와 자식간의 &amp;nbsp;사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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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버지를 안 지 27년째다. 아빠에 대한 최초의 기억은 큰 화물차를 운전하는 그의 뒷모습이다. 아빠는 운송 일을&amp;nbsp;하는 자영업 기사다. 내가 타고 있던 화물차는 물류를 싣고 대리점을 향하고 있었고, 우리 가족은 그 차를 '큰 차'라고 불렀다. 평상시에 타는&amp;nbsp;가정용 SUV는 자연스럽게 '작은 차'가 됐다. 아빠의 삶은 일반적인 직장인의 리듬과 다르게 움직였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0eC%2Fimage%2Fj-L9cEfZQs8oprSNAFap8ZR-__k.jpg"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Tue, 13 May 2025 08:23:10 GMT</pubDate>
      <author>시시수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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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개가 흥미로운 까닭 - 변화하는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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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squo;나&amp;rsquo;를 소개해야 하는 순간은 살면서 종종 찾아온다. 관계를 맺기 위해서는 매번 &amp;lsquo;내가 누구인지&amp;rsquo;를 말해야 한다. 횟수로만 따지면 익숙해질 법도 하지만, 이상하게 소개는 늘 어렵고 새롭다. 그 이유를 곱씹게 만든 건 대학교 때의 한 수업이었다. 인터랙티브 디자인이라는 과목명으로 웹언어를 배우는 수업에서, 교수님은 오리엔테이션 자료의 제목으로 &amp;lsquo;소개가 문제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0eC%2Fimage%2Fcf62fbd6gJII8W5C6J2z4JvPn4Y.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4 May 2025 10:18:01 GMT</pubDate>
      <author>시시수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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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틈이 생긴 날 - 아르바이트 중 생긴 갈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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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르바이트를 한 지 한 달째, 지금까지 끓어오르던 갈등이 마침내 터지고야 말았다. &amp;quot;수민씨는 말을 해야 그제서야 알아듣는 스타일이에요?&amp;quot; A가 건조한 목소리로 내게 말했다. 당황해 입이 쉽게 떨어지지 않았다. 말의 의도를 정확하게 알 수 없었다. 그러나 나에게 불만이 있다는 것은 바로 알 수 있었다.  나와 A는 카페에서 함께 일한다. A는 사장님의 아들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0eC%2Fimage%2Fay4NDWnbwB67R2zfoxnnXLWo9kY.jpeg" width="427" /&gt;</description>
      <pubDate>Mon, 28 Apr 2025 09:34:42 GMT</pubDate>
      <author>시시수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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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탐대실을 부른 짠돌이 정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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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짠돌이 기질이 있다. 특히 고가의 물건보다는 생필품이나 한 끼 식사를 고를 때 더 오래 고민하는 편이다. 1700원 삼각김밥과, 1200원 삼각김밥 사이에서 고민하다 그 시간이 무려 20분을 넘겼을 때, 스스로도 답답한 실소가 삐져나온다. 보통 500원을 아끼는 대신 조금 작은 김밥을 택한다. 이처럼 대체로 절약에는 성공하지만, 그 과정에 투입되는 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0eC%2Fimage%2Fx_tUZjGoTUCKkUPv2uwmMoXlZcc.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5 Apr 2025 10:20:18 GMT</pubDate>
      <author>시시수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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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양성의 출발, 기안8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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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기안 84의 등장은 대중에게 큰 충격이었다. &amp;quot;어떻게 저럴 수 있지?&amp;quot; 라는 반응이 댓글창을 채웠다. 그의 행동양식은 우리의 보통 모습과는 달랐다. 얼려놓은 배달음식을 다음날 한데모아 끓여먹는다던지, 화장실에서 스스로 머리를 댕강 짤라낸다던지, 한평생 물티슈를 옆구리를 뜯어 사용하는 줄 알았다던지 일반 범주를 벗어난 행동들을 우리는 직접 목격했다. 몇명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0eC%2Fimage%2FPauXY269n1nBc9065qIwsURn0j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8 Apr 2025 09:11:34 GMT</pubDate>
      <author>시시수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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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라벡의 역설과 감각의 시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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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최근 한 기사에서 모라벡의 역설을 알게 됐다. 인공지능과 로봇이 이성적 판단을 내리는 것은 쉽지만, 인간이 무의식적으로 수행하는 감각적 처리나 운동 기능을 모방하는 것은 어렵다는 역설이다. 다시 말해, 인간에게 어려운 일이 AI에게는 쉬울 수 있고, 반대로 인간에게 쉬운 일이 AI에게는 어려울 수 있다는 것이다.   초창기 AI 관련 뉴스에서는 인공지능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0eC%2Fimage%2FZLpcQ55RFMRwJytZh1Y1nf6qrQ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5 Apr 2025 08:21:11 GMT</pubDate>
      <author>시시수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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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을 대하는 태도에서 신뢰가 발생한다 - 좋은 인간관계에서 만들어지는 신뢰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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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봄이 오는 신호가 여럿 있지만 그 중 하나가 역설적으로 꽃샘추위다. 오늘은 유독 쌀쌀한 공기를 맞으며 눈을 떴고 다음주에는 눈 소식이 있다. 2월에 개강한 학원이 3월 초에 끝이 났고 동시에 이사를 마쳤다. 올해 세워둔 계획을 다시 살펴보고 포스트잇에 그것을 다시 적어 책상 벽 면에 붙여두었다. 아침에 일어나니 접착면이 약해 모서리 부근이 약해 떨어져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0eC%2Fimage%2FJ6lYbPS7V2PlzprBvTD5qaPyfTY.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0 Mar 2025 07:56:14 GMT</pubDate>
      <author>시시수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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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인기준연령을 어떻게 볼 것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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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노인 기준연령 조정에 대한 논의는 오랫동안 지속되어 왔으며, 최근 보건복지부가 본격적인 검토에 착수했다. 그러나 노인 연령의 조정은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 현재 다양한 복지 정책이 노인 연령을 기준으로 운영되고 있기 때문에, 연령 조정이 이루어질 경우 여러 제도의 기준도 함께 변동될 가능성이 크다. 이는 정부의 재정적 부담을 완화할 수 있지만, 사회적 합</description>
      <pubDate>Sat, 15 Feb 2025 14:21:31 GMT</pubDate>
      <author>시시수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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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음과 사이&amp;nbsp; - 이웃 간의 층간소음</title>
      <link>https://brunch.co.kr/@@c0eC/9</link>
      <description>평소처럼 일을 마치고 집에 돌아왔다. 띵동, 8층입니다.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고 현관문 앞에 쌓인 택배박스가 보인다. 어떤 물건이 왔는지 궁금해하며 택배를 하나 둘 집 안으로 들이던 중, 가장 아래에 놓인 샤인머스캣 한 박스를 발견한다. 다른 상자처럼 운송장 스티커가 붙어 있는 대신 그 위에는 손글씨의 작은 종이가 붙어져 있었다. ​ &amp;quot;안녕하세요, 906호</description>
      <pubDate>Sun, 09 Feb 2025 08:37:41 GMT</pubDate>
      <author>시시수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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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물과 나 - 〈와 나〉잡지를 읽으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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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평소같이 집으로 들어가는 길이다. 현관문 번호를 누르기 전에 본능적인 움직임으로 밖에 놓인 우체통을 스캔했다. 흰 비닐로 감싸진 책 하나가 있었다. 〈와 나〉, 지난 호부터 구독 신청을 했던 문화 예술, 라이프스타일 매거진이다. 좋아하는 디자이너가 디자인에 참여하는 것을 알고는 삼성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구독 신청을 했다. 이 매거진은 삼성문화재단에서 발행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0eC%2Fimage%2FO45CmuhNxU-acFw-Byw8Kl8xE4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9 Feb 2025 08:37:09 GMT</pubDate>
      <author>시시수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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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예술가가 남긴 사진 - 비비안 마이어를 찾아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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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역사책을 쓰고 있는 한 청년은 필요한 사료를 구하기 위해 경매장을 찾았다. 그는 과거 시카고의 풍경이 담긴 사진을 구하고 있었고, 마침 현상된 필름이 담긴 박스가 경매에 나왔다. 그 중 가장 큰 상자를 하나 사들인 청년은, 현상된 필름을 빛에 비춰 확인했지만 원하는 시카고 풍경 사진을 찾지 못했다. 결국 그는 현상된 필름을 창고에 보관해 두었다. ​ 창고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0eC%2Fimage%2FYLk9G1qFner5mJXrftRtLvEGilQ.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9 Feb 2025 08:29:20 GMT</pubDate>
      <author>시시수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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