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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협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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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직 잘 모르지만, 하여튼 요즘은 주로 연극을 좋아합니다 / 꽤 많이</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29 Apr 2026 02:08:5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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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직 잘 모르지만, 하여튼 요즘은 주로 연극을 좋아합니다 / 꽤 많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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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눈</title>
      <link>https://brunch.co.kr/@@c0lF/38</link>
      <description>오랜만에 집에서 엄마와 이야기를 나눴다. 집은 자주 가지만, 이야기를 많이 하는 편은 아니다. 집에선 다소 무뚝뚝하고 말없는 아들 스타일이다. 그래도 엄마랑 둘이 있으면 비교적 이야기를 하게 된다. 자연스레 그렇게 되기도 하고, 내가 더 그럴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얼마전 문상훈님이 유튜브에서 한 말이 참 멋있었다. &amp;quot;미시적인 얘기를 많이 하는 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0lF%2Fimage%2Fuata-cSacMOsHF8VYkfmGVn0w7c.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9 Mar 2026 02:16:06 GMT</pubDate>
      <author>협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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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해나, 성해나, 성해나!</title>
      <link>https://brunch.co.kr/@@c0lF/36</link>
      <description>성해나, 그는 도대체 어떤 작가일까 어떤 사람일까 어떤 삶을 살아왔기에 이런 글을 쓰는 것인가! 혼모노는 아직 안 읽었고, 두고 온 여름을 시작으로 빛을 걷으면 빛까지 읽었다. 확신하는 건 한국 문학사에 깊이 새겨질 인물이다. 말도 안되게 글을 잘 쓴다. 말이 안 돼...  너무 씁쓸하고 아리다. 읽을 때는 영화를 보는 것마냥 선명하게 이미지로 인식되고 읽</description>
      <pubDate>Fri, 04 Jul 2025 01:40:26 GMT</pubDate>
      <author>협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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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극 '시차' 에 대하여 - Jan 14. 2025</title>
      <link>https://brunch.co.kr/@@c0lF/35</link>
      <description>성공적인 직업생활과 더불어 시차에 관해서도 글을 써야 한다고 생각했다. 대단한 이야기를 하고 싶어서가 아니라, 그냥 기록하고 싶어서. 시차를 하며 깃든 생각과 그 공연의 의미에 대해서 다시금 되새김질을 하고 싶어서 이제라도 약간의 말들을 적어본다.  개인적으로 내가 작가님의 세계를 이해하는 방식에는 '굳이(긍정적인 맥락에서)'라는 키워드가 들어간다. 사월의</description>
      <pubDate>Tue, 14 Jan 2025 10:55:22 GMT</pubDate>
      <author>협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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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극 '성공적인 직업생활'을 다시 생각하며 - Jan 13. 2025</title>
      <link>https://brunch.co.kr/@@c0lF/34</link>
      <description>성공적인 직업생활에 대해서 써야 한다고 오랫동안 생각했지만 실행에 옮기지는 못했었다. 뭐 별다른 이유는 아니고, 너무 바로 다음작품으로 들어가서 각잡고 노트북을 필 여유가 없었다. 뭐 사실 여유가 없었던 건 아니고, 노트북 앞에서 발생하는 여유는 유튜브를 보거나 넷플릭스를 보거나 스포츠기사를 읽거나 하는 일상의 용도로만 활용했었다. 아 그래, 노트북을 노트</description>
      <pubDate>Mon, 13 Jan 2025 05:43:37 GMT</pubDate>
      <author>협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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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라이브 라이언고슬링 캐리멜리건 그녀가말했다 조이카잔 - Jan 03. 2024</title>
      <link>https://brunch.co.kr/@@c0lF/31</link>
      <description>작년에 영화관에서 본 영화는 내 기억으론 딱 두편이다. 존윅 4와 서울의 봄. 서울의 봄이야 천만영화니까 그렇다 치고 왜 하필 존윅일까 존윅은 근본이 있다. 런타임의 80프로를 완성도 높은 액션에 할애해주는 이런 영화가 요새 어디있나. 존윅을 안 본 사람은 있어도 보다 만 사람은 없다. 존윅이 평점 5점대로 후려쳐지는 날이 올지라도 존윅은 극장에서 볼거다.</description>
      <pubDate>Fri, 02 Feb 2024 16:01:54 GMT</pubDate>
      <author>협주</author>
      <guid>https://brunch.co.kr/@@c0lF/3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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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말의 혼잣생각 - Dec 31. 2023</title>
      <link>https://brunch.co.kr/@@c0lF/30</link>
      <description>브런치를 자주 작성하고 싶은데 생각보다 많이 안쓰게 되네 오히려 브런치작가 하기 전까지는 신청할 생각에 조금 더 의욕을 냈나? 딱히 그러진 않았던 것 같은데, 흠  사실 세네줄 써놓은 이야기는 꽤 많아. &amp;lsquo;지금 이런 생각이 드니까 살짝만 스케치해놓고 나중에 써야지&amp;rsquo; 했던 즉흥의 기록들. 하지만 다 정식으로 글이 되기는 쉽지 않아. 한때의 시나리오도 그랬나.</description>
      <pubDate>Sun, 31 Dec 2023 00:16:15 GMT</pubDate>
      <author>협주</author>
      <guid>https://brunch.co.kr/@@c0lF/3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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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튜브 프리미엄 해지 후기 - Nov 18. 2023</title>
      <link>https://brunch.co.kr/@@c0lF/13</link>
      <description>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쓰겠다 다짐하고&amp;nbsp;10월 24일에 제목만 적어놓고 한 글자도 안 적어놨었지. 밀린 일기 처리하듯 대충 쓰련다.  일단 일상에 전혀 영향은 없다. 음악은 지니어플에 적응했다. 유튜브뮤직의 셔플기능이 좋았지만 매번 같은 노래가 같은 순서로 셔플돼서 질리던 참이었다. 지니는 셔플이 없나 싶어 당황했지만 그보다 편한&amp;nbsp;유사곡 라디오가 존재한다.</description>
      <pubDate>Tue, 28 Nov 2023 14:49:19 GMT</pubDate>
      <author>협주</author>
      <guid>https://brunch.co.kr/@@c0lF/1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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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번 공연을 마무리하며 - Nov 03. 2023</title>
      <link>https://brunch.co.kr/@@c0lF/16</link>
      <description>'러브앤 인포메이션'이 끝나가고 있다. 공연 자체도 그렇지만 지인들의 반응을 보는 면에서도 재밌는 경험을 하는 중이다. 어떤 이들은 굉장히 흥미로워했고 그보다 조금 더 많은 이들은 솔직하게 어려웠던 기분을 공유해주었다. 확실히 내가 했던 공연 통틀어서 가장 호불호가 양분되는 공연이다. 그렇다면 그 호불호는 어디서 갈리는걸까? 여러지점이 있을 수 있지만 개인</description>
      <pubDate>Tue, 28 Nov 2023 14:35:45 GMT</pubDate>
      <author>협주</author>
      <guid>https://brunch.co.kr/@@c0lF/1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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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이야기 - Oct 24. 2023</title>
      <link>https://brunch.co.kr/@@c0lF/14</link>
      <description>야 어제는 어떤 공연을 봤는데, 공연장에 들어서자마자 너랑 너무 닮은 사람이 있는거야. 극 속에서 진행을 보조하는 역할이셨는데 공연장에 입장하면서 눈이 마주친거야. 근데 그 분이 무슨 이유에서인지 약간 미소를 머금고 있어서 맨 처음엔 나랑 아는 사람인가 싶어 쳐다보다가 너인가 싶다가 너랑 많이 닮았다 생각했지. 뭔가, 당연히 그럴리 없지만. 2초정도 그분을</description>
      <pubDate>Tue, 28 Nov 2023 14:09:35 GMT</pubDate>
      <author>협주</author>
      <guid>https://brunch.co.kr/@@c0lF/1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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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동네세탁소 - Oct 16. 2023</title>
      <link>https://brunch.co.kr/@@c0lF/11</link>
      <description>친한 형에게 선물 받은 멋들어진 노랑이라이더재킷의 주머니 부분이 수선이 필요해 종종 가던 동네세탁소에 들렀다. 평소라면 아저씨한테 슝 맡기고 나왔겠지만 주머니가 못쓸 정도도 아니고 일단 옷자체가 수선하며 입기보단 한두철버티면충분하다는 생각(디자인과 색감에 몰빵 된 능력치)에 견적부터 여쭤봤다. &amp;quot;아 이 옷이 이쁜데 막 수선을 이곳저곳 하면서까지 입을 필욘</description>
      <pubDate>Tue, 28 Nov 2023 14:04:36 GMT</pubDate>
      <author>협주</author>
      <guid>https://brunch.co.kr/@@c0lF/11</guid>
    </item>
    <item>
      <title>&amp;lt;러브 앤 인포메이션&amp;gt; &amp;nbsp;팜플렛용 배우노트 최종 - Oct 12. 2023</title>
      <link>https://brunch.co.kr/@@c0lF/9</link>
      <description>가끔 잔상으로 가득찬 잠을 자곤 합니다. 그날의 나, 최근의 친구들, 지나간 듯 느껴지는 사람들, 내 행복 갈등, 상황과 욕망, 미뤄놓고 있던 감각, 운동, 수능, 군대, 20대중반, 겪어보지 않은 40대, 한번도 가본적 없고 색감부터 독특한 어쩐지 기시감이 느껴지는 꿈에서만 마주하는 장소. 그런 때의 나는, 꼭 어딘가 요상한 아날로그 테레비 혹은 고도로</description>
      <pubDate>Tue, 28 Nov 2023 14:03:58 GMT</pubDate>
      <author>협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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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더 좋은 사람이 될 것같다&amp;quot;그 마음을 응원하며 - Oct 10. 2023</title>
      <link>https://brunch.co.kr/@@c0lF/10</link>
      <description>친구의 아버지 장례식장을 다녀왔다. 지리적으로 조금&amp;nbsp;멀게 느껴지긴 했지만 마침 쉬는날이라 갈 수 있었다. 지하철에서 내려 버스를 탔을땐 약간의 해프닝도 있었다. 다소 외곽이다보니 마을버스벨을조금만 늦게눌러도 그 정류장을 슝 지나가기 마련인데 그 일이 나에게 벌어져 그다음정류장 국도진입로(왔던방향으로 걸어내려갈수없는)에서 내려버렸다. 지도어플에 한시간반이 추</description>
      <pubDate>Tue, 28 Nov 2023 13:58:54 GMT</pubDate>
      <author>협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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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튜브 프리미엄 해지 - Aug 13. 2023</title>
      <link>https://brunch.co.kr/@@c0lF/6</link>
      <description>여러 이점에도 불구하고 해지를 일단 눌렀다. 물론 복구하는 게 쉬운건 너무 잘안다. 그래도 당분간은 좀 쉬자.  광고없이 영상을 볼 수 있는건 혼자 사는 사람으로서 외로움을 달랠 수 있는 좋은 구실이었다. 이것도 보고 저것도 보고 일본어공부도 하고 인문학 공부도 하고 참 편리하다. 요즘은 정보습득마저 유튜브를 통해 하는 시대이기에 모르는 게 있으면 유튜브에</description>
      <pubDate>Tue, 28 Nov 2023 13:51:31 GMT</pubDate>
      <author>협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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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은혜 &amp;amp; 이봉련 /연극 세인트 조앤과 햄릿 - Aug 12. 2023</title>
      <link>https://brunch.co.kr/@@c0lF/5</link>
      <description>취향일까. 전사의 태를 갖췄지만 동시에 근원적인 위태로움(vulnerability)을 갖고 있는 여성캐릭터에 확 끌리는 것 같다.  2년전 부새롬 연출의 햄릿은 충격적으로 재밌었다. 다른 면들보다 그냥 이봉련 배우님의 햄릿이 너무 찰졌다. 특유의 끝음이 올라가는 소리도 재밌고 절규하듯 내뱉는 말들도 멋지고 강약을 오가는 몸짓도 멋졌다. 이정도면 배우 자체가</description>
      <pubDate>Tue, 28 Nov 2023 13:50:50 GMT</pubDate>
      <author>협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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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리의 몫 - Aug 08. 2023</title>
      <link>https://brunch.co.kr/@@c0lF/4</link>
      <description>잼버리 촌극이 누구 한명의 잘못일리는 없다. 디테일은 내부자가 아닌 이상 알 수 없고 내가 모르는 분야에 대해 함부로 추정하고 싶지도 않지만, 관계자들 특히 (기사가 사실이라면) 해외 예산을 사용한 진행위원들의 불찰은 분명 있어보인다. 화장실이랑 세면시설은 왜 그모양이더냐 서글프게. 행사성격상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견딜 일이라기엔 일본 잼버리때 화장실은 너무</description>
      <pubDate>Tue, 28 Nov 2023 13:49:55 GMT</pubDate>
      <author>협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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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이 좋았지 - Aug 07. 2023</title>
      <link>https://brunch.co.kr/@@c0lF/3</link>
      <description>권진아의 운이 좋았지라는 노래가 너무 좋아서 하루에 20번씩 듣고 있다. 어떻게 97년생한테서 저런 가사와 말들이 나오는지 신기하다. 어떤 연애를 한걸까? 얼마나 뜨거운 마음이었던 걸까  특히 마음에 들어오는 가사는 내게 불었던 바람들 중에 너는 가장 큰 폭풍이었기에 그많던 비바람과 다가올 눈보라도 이 부분  비유적인 감각이 어떤 설명적인 표현보다 더 날카</description>
      <pubDate>Tue, 28 Nov 2023 13:45:50 GMT</pubDate>
      <author>협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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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렇다면 어떤 글이 가장 나다울까 - Aug 02. 2023</title>
      <link>https://brunch.co.kr/@@c0lF/2</link>
      <description>역시 배우이야기부터 시작하면 되려나 한동안 김신록 배우님의 &amp;lt;배우와 배우가&amp;gt;를 읽고 뽕맞은듯 배우예술에 심취해있었으나 막상 내가 누군가에 대해 언급하려 하니 아직은 내 식견이 좁고 발이 넓지 않다는 느낌이 든다. 뭐 이번 공연을 하면 운이 좋게도 조금 더 넓어지겠지만, 아직은 그래.  그래도 떠올려본다. 누굴 언급할 수 있을까. 시리즈를 낸다면? 한 20명</description>
      <pubDate>Tue, 28 Nov 2023 13:45:03 GMT</pubDate>
      <author>협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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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을 써야겠다. 써봐야겠다. 조금씩이라도. 그게 뭐든. - Aug 01. 2023</title>
      <link>https://brunch.co.kr/@@c0lF/1</link>
      <description>아마 8월중순이 되면, 바빠지면, 연극연습이 요이땅하고 시작하면 머리속 잡념들이 사라지겠지만 그 사이 시간들은 늘 고민과 잡념의 시간들이야. 책도 읽고 공부도 하고 논문도 구상하다가도, 유튜브만 5시간씩 보는 것 같기도 하고 인스타 페북도 확인하고, 아쉬운 시간소요를 하게 되지. 뭐 지금도 마음은 건강하지만 늘 조금씩 더 건강해지고 싶어. 비수기 혹은 휴식</description>
      <pubDate>Tue, 28 Nov 2023 13:39:29 GMT</pubDate>
      <author>협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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