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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부신 햇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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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기독교적 세계관.기쁨과 슬픔이 어우러진 일상의 일들을진솔하게 표현하려고 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04 May 2026 13:15:1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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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독교적 세계관.기쁨과 슬픔이 어우러진 일상의 일들을진솔하게 표현하려고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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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꽃처럼 아름다운 주님의 사람 당신 - 바람처럼 쓸쓸한 당신을 위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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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꽃처럼 아름다운 주님의 사람 당신눈부신 햇살  당신은 가장 아름다운 귀한 존재로주님의 형상대로 만드시고보화롭고 영화롭게 하셨습니다.당신을 만세전에 선택하시고주님의 놀라운 계획의 스토리 속으로 이끄사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영화 속 주인공이 되게 하셨습니다.무대 위에선당신을 위한 대사가당신을 위한 설치장비가당신을 위한 배경음악이 준비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0pg%2Fimage%2F2phuj0CDd_MTtv39O0aaBdbE7k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7 Feb 2024 01:51:27 GMT</pubDate>
      <author>눈부신 햇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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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님, 당신은 나를 향해 - 바람처럼 쓸쓸한 당신을 위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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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주님, 당신은 나를 향해눈부신 햇살내가 어두운 죄악 가운데 헤매고 있을 때 주님 당신은 나를 향해 말없이 지켜보고 계셨습니다. 내가 세상에 재물과 탐욕 속에 빠져 있을 때 주님 당신은 나를 향해 울고 계셨습니다. 내가 세상 가장 낮은 자에게 손가락질하며 비웃고 있을 때 주님 당신은 나를 향해 밤새 씨름하고 계셨습니다. 내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0pg%2Fimage%2FyCaUwkYbuJZvNKwR24Jqev6CO8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1 Feb 2024 08:47:18 GMT</pubDate>
      <author>눈부신 햇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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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옥희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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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도 변함없이 옥희는 새벽에 출근한다. 거리에는 일찍 아침을 여는 사람들이 버스를 기다린다. 첫차를 타는 기사님도 그녀도 찬 바람에 옷깃을 여민다. 어슴푸레 아침이 밝아오고 있다. 차창으로 어둠의 부스러기는 사라지고 금빛 햇살이 차오른다.   서둘러서 요양원을 향한다. 엘리베이터에서 2층 은빛 버튼을 누르고 주방을 향한다. 서둘러서 아침식사를 준비하는 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0pg%2Fimage%2FP-8TKcBQEJgWsIgsOggXHtsGG7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7 Jan 2024 06:27:21 GMT</pubDate>
      <author>눈부신 햇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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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사랑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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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창밖에는 금방이라도 눈이 쏟아질 것 같다. 잔뜩 찌푸린 회색빛 하늘의 거리에는 발길을 서둘러 옮기는 사람들마다 집으로 향하고 있다. 요양원의 저녁에도 불빛이 하나둘 켜진다. 텔레비전 앞에 옹기종기 모여 앉은 이들의 머리에도 하얀빛으로 빛난다.  그녀는 웃고 있다. 텔레비전 네모난 화면에 현란한 반짝이 옷을 입고 노래하며 춤추는 여 가수의 모습을 뚫어져라 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0pg%2Fimage%2FBNVFjYsCkPDRKmspWtuGSOXcx3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8 Jan 2024 10:28:20 GMT</pubDate>
      <author>눈부신 햇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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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수 그리스도의 빛송이 - 바람처럼 쓸쓸한 당신을 위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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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예수 그리스도의 빛송이눈부신 햇살바람이 불어온다.저 지평선 끝에서부터 몰려오는거대한 바람소리가슬픔을 가득 머금고 다가온다.내 몸을 쓰러뜨릴 만큼커다란 가속도를 가지고 다가온다.검은 먹구름 사이로금방이라도 폭풍우가 칠 것 같은숨 막히는 밤사이로가녀린 불빛이 비어져 나온다.캄캄한 어둠의 공간을 지나갸녀린 빛줄기가빗살모양으로 내리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0pg%2Fimage%2F1v_iLOeX7wBZnKti82cjSd2ZFU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7 Jan 2024 22:38:30 GMT</pubDate>
      <author>눈부신 햇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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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그대의 눈물이 되어 - 바람처럼 쓸쓸한 당신을 위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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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가 그대의 눈물이 되어눈부신 햇살내가 그대의 눈물이 되어 슬픈 마음 씻어 주리라.내가 그대의 기쁨이 되어 사랑 가득 심어 주리라.그대가 원한다면 그대 별이 되어 오래도록 살고 싶어라.그대가 원한다면그대 숨결 되어 영원토록 머물고 싶어라.그대가 원한다면그대 그림자 되어 말없이 지키고 싶어라.진정한 사랑 담아꾹꾹 눌러쓴 슬픈 편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0pg%2Fimage%2FDosdwtYKxgUVhTaeTng9gz6wR-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0 Jan 2024 22:04:07 GMT</pubDate>
      <author>눈부신 햇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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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 앞을 서성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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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바람이 분다. 차가운 긴 기운이 볼을 스쳐 지나간다. 그녀는 문 쪽을 향한다. 남편을 생각한다. 오직 친절한 순간만을 기억한다. 사납고 폭력적인 시간들은 생각의 기억에서 지워야만 했다. 어둠을 뚫고 뾰족한 칼바람이 창문에 금을 긋는다. 금방이라도 유리 조각들이 문틈을 비집고 들어올 것 같다.   아무도 찾아오지 않는다. 자녀들은 문밖 앞에서 손짓한다. &amp;ldquo;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0pg%2Fimage%2FlYOeSBSqMFbi7xRH_O1vFGhQSO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8 Jan 2024 04:31:39 GMT</pubDate>
      <author>눈부신 햇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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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하노라  - 바람처럼 쓸쓸한 당신을 위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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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랑하노라 눈부신  햇살사랑하노라 사랑하노라가장 빛나는 모습으로 다가온 그대여가슴 시리도록 보고픈눈물 나게 그리도 보고픈나의 친구 그대여긴 슬픔의 터널 속에서도오랜 절망의 어둠 속에서도꽃처럼 피어나 찬연한 들판 위에 서서일어설 수 있었던그 단 하나의 이유나의 사랑 나의 친구 그대들이 있었음을밤하늘 별이 쏟아지는 그 무수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0pg%2Fimage%2FLndGgI9QUIw25g7Jx3cPlbkaIh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7 Jan 2024 12:20:48 GMT</pubDate>
      <author>눈부신 햇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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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 꽃잎 되어 - 바람처럼 쓸쓸한 당신을 위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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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눈 꽃잎 되어 눈부신 햇살  쌀가루 같은 눈 쏟아지는 아침에 그대 생각 나 한참 바라보니 어느새 창밖은 눈꽃 세상으로 변하였네.  눈 꽃잎 날리며 내 사랑이 날리며 너의 잊혀진 얼굴 사이로 온통 눈꽃으로 물들어진 어여쁜 내 그대여.  육각형의 얼음조각들이 내 가슴에 알알이 박혀 잃어버린 슬픈 추억 남기고 저만치 사라지네. 기억 너머로 아픈 사랑 눈 꽃잎 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0pg%2Fimage%2Ff1Hln8DlX4POH5bcJdBPeHC6VR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1 Dec 2023 10:23:26 GMT</pubDate>
      <author>눈부신 햇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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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팥죽 먹기 싫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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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 해의 끝자락에 와 있다. 추운 계절이 점점 깊어지며 지나가고 있다. 일 년 중 밤의 길이가 가장 긴 날, 일 년의 이십사절기 중 이십이 절기인 동지, 밤이 가장 길고 낮이 가장 짧은 날이다. 간밤에 싸락눈이 내렸다. 서걱거리는 눈이 얇은 설탕처럼 거리를 살포시 덮고 있다. 검은 외투를 여미며 땅바닥에 발자국을 도장처럼 찍으며 걸어갔다.   아침부터 주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0pg%2Fimage%2FZ1A8eSTxhF9GLSLc2fkICbeN3K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9 Dec 2023 11:09:11 GMT</pubDate>
      <author>눈부신 햇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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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낯선 슬픔 속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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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분주함이 가득한 거리에는 출근하는 사람들로 밀려든다. 하루가 또 시작된다. 사무실 전화벨이 울린다. 어르신 입소에 대한 떨리는 목소리가 수화기에 전해진다. 가족들이 번갈아 가며 늙은 부모를 모셨지만, 깊어지는 치매를 감당할 길이 없다고 울먹인다.   인간이 문명의 발달로 오래 사는 것은 분명 좋은 것이다. 이로 인해 발생되는 노후의 시간과 자금, 질병의 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0pg%2Fimage%2FaynEqExNOPn94AOsuWj5B3Icx_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6 Dec 2023 12:39:34 GMT</pubDate>
      <author>눈부신 햇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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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침식사의 하모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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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양원의 아침 시간은 분주하다. 어르신들은 해가 뜨기 전에 일찍 일어난다. 창밖은 해가 떠오르고 햇살이 창 틈새로 부서진다. 요양보호사들의 손놀림이 빠르게 움직인다.   인간은 나이가 들면 신체의 모든 기관이 노화로 이어진다. 소화기관도 약해지며 귀는 안 들리고 눈도 흐릿해진다. 특히 치아가 약해져서 씹는 기능이 현저히 저하된다. 요양원에 입소한 어르신들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0pg%2Fimage%2FOLEue95t6lTKmmRJyYxlCgQ2q2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2 Dec 2023 03:50:14 GMT</pubDate>
      <author>눈부신 햇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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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양원 영양사의 하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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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눈이 내리고 있다. 가벼운 하얀 솜털들이 하나하나 지상으로 떨어진다. 거리에도, 지붕에도 유채색의 풍경이 흰색으로 치환되고 있다. 세상이 깨끗하게 보인다. 내가 입고 있는 흰색 가운처럼 매일 출근과 동시에 하얀 가운을 입는다. 왼쪽 가슴에는 영양사 호칭의 글씨가 검은색 실로 박음질되어있다. 나는 요양원 영양사이다, 이십 년만의 취직이 되었다.   대학을 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0pg%2Fimage%2FaPvRNBDg2Nic1LLPapFC7gCkCm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6 Dec 2023 12:19:06 GMT</pubDate>
      <author>눈부신 햇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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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사람의 마지막 인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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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르신이 요양원에서 돌아가셨다. 긴 인생의 터널을 지나 마지막 천국으로 입성하였다. 마지막 느린 호흡을 하였다. 코끝에서의 들숨과 날숨이 &amp;nbsp;끝나고, 사위는 조용해졌다. 침묵을 뚫고 공기 중에 슬픈 울음소리가 울려 퍼진다.  한 삶의 일생 일대기가 영화 속 엔딩의 자막처럼 마쳐지고 있다. 통곡의 소리가 온 공기를 집어삼킨다. 그녀는 어떤 삶은 살았는가?  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0pg%2Fimage%2FAlV3pBVAJYGoKR8v3DcsqUe2e8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5 Dec 2023 16:37:01 GMT</pubDate>
      <author>눈부신 햇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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