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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은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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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시골 대안학교에 다니는 중학생 아이를 키우는 워킹맘입니다. 캐나다 연수를 마치고 돌아온 사춘기 소년과 치열하게 동거 중이며 우리의 이야기를 은은하고 소소하게 기록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04 May 2026 23:16:1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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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골 대안학교에 다니는 중학생 아이를 키우는 워킹맘입니다. 캐나다 연수를 마치고 돌아온 사춘기 소년과 치열하게 동거 중이며 우리의 이야기를 은은하고 소소하게 기록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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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들 공부 1탄, 그의 킹 받는 포인트 찾기 - 도무지 알 수 없는 그의 마음.. 나만 몰라? 왜 그러는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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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시월드와 함께하는 5명의 가족 여행을 시작하면서 경주까지 가기 위해 KTX 4인 동반석과 추가 좌석 1개를 예약했습니다. 초등학생 율이와 예비 고등학생 몽이의 격차를 고려하여 몽이가 따로 앉도록 자리를 배치하기로 했지요. 우리 초등학생 꼬마 아가씨 율이가 보통 수다쟁이가 아니거든요. 귀에서 피난 다는 말이 뭔지 알 것 같다니까요.   기차가 출발하고 옆 좌</description>
      <pubDate>Wed, 05 Mar 2025 11:00:01 GMT</pubDate>
      <author>은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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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은 준비할때 젤 설레쟈나 - 시월드와 함께하는 몽이의 졸업여행</title>
      <link>https://brunch.co.kr/@@c1Sq/47</link>
      <description>저에게는 착하고 귀여운 시누이가 한명 있습니다. 그녀는 검색요정이고 우리 가족의 총무를 맡고 있습니다. 몽이가 아기 때부터 많은 사랑과 선물을 아낌없이 베풀어준 고마운 고모이기도 하죠. 시어머니께서 유치원 이야기 할머니로 활동하시면서 받으신 급여를 알뜰하게 모으셨다가 통크게 쏘시겠다며 가족여행을 제안하셨습니다.  연초에 업무로 바쁜 남편들은 따돌리고 시어머</description>
      <pubDate>Wed, 05 Feb 2025 11:00:01 GMT</pubDate>
      <author>은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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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팸 버프로 자랐어요. - 외동 자녀도 다둥이처럼 야무지게 키우기 어렵지 않아요.</title>
      <link>https://brunch.co.kr/@@c1Sq/46</link>
      <description>몽이가 3세 아기 때부터 어울리며 돌봄과 교제를 통해 도움을 받은 육아 공동체가 있습니다. 6 가정의 부모들은 우리 부부와 함께 교회에서 주일학교 교사를 하면서 친분을 쌓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교사로 활동하는 동안 아이들은 각자 자기가 속한 부서에서 예배를 드린 후 교회 운동장과 체육관에서 뛰어놀며 어울렸습니다. 다른 가정은 자녀가 둘씩이고 우리만 외동,</description>
      <pubDate>Wed, 08 Jan 2025 11:00:32 GMT</pubDate>
      <author>은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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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지막 파티 - 포동포동 아기 같던 모습에서 어른 비슷해진 지금까지의 스토리</title>
      <link>https://brunch.co.kr/@@c1Sq/45</link>
      <description>몽이를 대안학교에 보내기로 결정했던 이유는 공부를 잘하지 못해도 무시하지 않고 아이의 장점을 발견하며 존중받고 사랑받을 수 있는 곳이 있다면 더할 나위 없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우리의 선택이 반드시 정답이라고 볼 수 없지만 우리에게, 몽이에게 3년간의 시간을 돌아보면 가장 아름다운 시간들이었다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종강과 방학의 시작인 오늘, 학교는</description>
      <pubDate>Wed, 25 Dec 2024 11:00:31 GMT</pubDate>
      <author>은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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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교 김장 축제 - 친정엄마가 김장하실 때도 바쁘다는 핑계로 안 가던 얌체 딸의 반전</title>
      <link>https://brunch.co.kr/@@c1Sq/44</link>
      <description>집집마다 월동 준비 스타트, 11월은 김장 시즌이잖아요.  매년 몽이네 학교에서 학생들이 1년 동안 먹을 김장을 담급니다. 고3 학생들의 총괄하에 김장 전문가 도우미 이모님들을 섭외해서 3일에 걸쳐 김장을 합니다. 그리고 학부모 봉사단이 참여하여 업무를 분담하고 학년별로 팀을 구성합니다.  학교 뒷마당 텃밭에서 배추를 재배해서 김장을 했던 해도 있었는데 올</description>
      <pubDate>Wed, 18 Dec 2024 13:00:00 GMT</pubDate>
      <author>은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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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만날 결심 - 아이에게 너무 멋진 걸 해주려고 할 필요 없어..</title>
      <link>https://brunch.co.kr/@@c1Sq/43</link>
      <description>지인의 소개로 집단 상담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40-50대 기혼 여성을 대상으로 잃어버린 나와 내 삶의 의미에 대한 재발견을 주제로 10시간 동안 진행되는 상담입니다.  함께 참여한 분들의 솔직한 이야기를 들으며 우리는 각자 모양과 크기는 다르지만 모두 비슷한 고민과 아픔을 경험하고 살아온 시간들을 통해 성장하고 성숙하였음을 느끼고 공감하였지요.  부모님</description>
      <pubDate>Wed, 13 Nov 2024 11:22:30 GMT</pubDate>
      <author>은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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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눔과 플리마켓 - 자녀를 잃은 부모가 할 수 있는 나눔 중에 가장 값진 것은 무엇인가..</title>
      <link>https://brunch.co.kr/@@c1Sq/42</link>
      <description>몽이가 다니는 학교에서는 매년 가을에 재학생, 졸업생, 학부모, 교사, 교직원들 모두가 참여하는 플리마켓 행사가 있습니다. 넓고 아름다운 학교의 정원에서 가꿔진 꽃들과 핑크뮬리를 감상하며.. 학교 카페에서 판매하는 음료와 디저트, 다양한 행사부스에서 판매하는 음식들, 재능기부를 통해 마련된 체험 부스에서 판매하는 물품들, 도서 의류 생활용품 등을 기부받아서</description>
      <pubDate>Wed, 06 Nov 2024 11:00:04 GMT</pubDate>
      <author>은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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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잠시 앉아볼래? - 급하게 달려가지 않아도 되거든.. 잠시 쉬어가도 괜찮아..</title>
      <link>https://brunch.co.kr/@@c1Sq/41</link>
      <description>불면증과 스트레스로 지쳐있는 몽이와 외출을 허락받아서 짧은 데이트를 하고 학교에 돌려보낸 후에 엄마는 다시 서울로 돌아올 예상으로 하루 일정을 계획했습니다.    학년장 선생님과 만나서 몽이가 갖고 있는 문제와 어려움에 대해 상담을 했습니다. 몽이와 관계의 어려움이 있는 친구에 대해 선생님이 갖고 계신 오해와 억울함을 설명하고 몽이가 일방적으로 피해를 당하</description>
      <pubDate>Wed, 30 Oct 2024 11:00:04 GMT</pubDate>
      <author>은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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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의 동굴 속으로 - 빛을 향해 다시 나아갈 수 있다면 느려도 좋아!!</title>
      <link>https://brunch.co.kr/@@c1Sq/39</link>
      <description>느닷없이 다시 몽이에게 찾아온 불면증.. 스트레스 원인이 무언지 들여다보고 천천히 하나씩 해결하자고 위로하고 격려해 봅니다.   몽이를 만나 응원의 조공 데이트를 해보려고 시골학교에 찾아갑니다. 학년장 선생님도 잠시 만나려고 미리 상담 신청을 하고 하교시간에 맞춰 서울에서 출발하여 시골학교까지 먼 길을 또 달려갔습니다. 거짓말 살짝 보태서 백번은 다녀본 길</description>
      <pubDate>Wed, 23 Oct 2024 10:43:49 GMT</pubDate>
      <author>은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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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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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부갈등, 그게 뭐죠? - 솔직히 시어머니가 울 엄마보다 더 좋을 때도 있다니깐!!</title>
      <link>https://brunch.co.kr/@@c1Sq/38</link>
      <description>시월드와 함께하는 가족엠티.. 어서 와!! 시월드 패밀리 30명이 함께하는 엠티는 처음이지??  20대 후반까지 저는 비혼주의였습니다. 기고만장하던 서울깍쟁이가 남편을 만나서 결혼을 하고..  비혼주의에서 결혼까지의 스토리를 언젠가 소개할 기회가 온다면 할 말이 참 많겠지만 잠시 접어두고요..  우리 부부는 결혼 1년 만에 몽이를 출산했습니다. 결혼기념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1Sq%2Fimage%2F3aSWiTCu9iTlCg0LCjUO3ZASnw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6 Oct 2024 04:36:24 GMT</pubDate>
      <author>은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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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떤 대학에 가고 싶니? - 인서울대 가아죠!! 당연하게 답하는 아이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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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대한민국에서 태어난 우리 아이들은 어린이집, 유치원(또는 영유), 초등, 중등, 고등학교를 거쳐 대학에 진학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여깁니다.  지방대에 가지 않는 것, 인서울 대학에 가는 것, SKY 대학에 가는 것이 인생의 목표로 설정된 아이들이 꽤 많기도 합니다.   수능이나 수시를 통해 자기 점수에 맞춰 적당하게, 조금 상향 또는 하향 지원해서 눈치 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1Sq%2Fimage%2F0JTvqq6ff975QmqFbF5InrzHzP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8 Sep 2024 07:40:23 GMT</pubDate>
      <author>은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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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토에 꼭 가고 싶어요. - 날씨도 너무 덥고 비도 계속 온다는데 안 가는 게 낫지 않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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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몽이네 학년에서 운영하는 밴드 새 글 알림..  영상 속에 등장한 익숙한 크록스를 신은, 발목이 퉁퉁 부은 채 목발에 의지해 서있는 몽이의 모습이 보였습니다. 가슴이 쿵, 언제 어쩌다가 부상을 입은 걸까요?   워낙 농구를 좋아하고 여유시간마다 모여서 농구를 하는 남자아이들이 모여있는 기숙학교니까요.. 그날 오후 몽이는 걱정하는 저에게 전화를 걸어 위로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1Sq%2Fimage%2F0APEC2qUus9725i90YDPcs31qs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1 Jul 2024 03:24:03 GMT</pubDate>
      <author>은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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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검정고시 보는 중학생 - 학교를 졸업해도 인정받지 못하는 졸업증이지만 어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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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대안학교, 미인가 대안학교에 다니는 몽이는 학교에서 중등 과정이 끝나도 중등 졸업증을 인정받을 수 없기 때문에 검정고시를 패스해야 합니다. 검정고시는 매년 2회 응시할 수 있습니다.  몽이가 대안학교에 다니지 않았다면 관심 두지 않았을 검정고시 일정과 응시 방법들을 검색하고 서류 준비, 로그인 인증, 시뮬레이션까지 해가며 엄마가 더 긴장한 시간을 지나,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1Sq%2Fimage%2Fb6p0wtGcMlLh0IApHgbdTXMKvS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4 Jul 2024 05:12:17 GMT</pubDate>
      <author>은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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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셜 딜레마 - 알고리즘과 가짜뉴스.. 나랑 무슨 상관인데?? 속는 사람도 있다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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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춘기 중등 3학년 아들 몽이와 갱년기인 듯 아닌 듯 감정이 널뛰는 40대 엄마의 아슬아슬한 공생..   비장하게 시간 사용에 대한 목표와 계획을 세워보기도 하고, 게임과 유튜브 사용 시간을 제한하기로 약속을 해보지만 현실적으로 그것을 실천하기 힘든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때로는 가족보다 더 가까운 친구처럼 휴대폰과 함께 보내는 시간은 상상을 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1Sq%2Fimage%2FcfRg0G5pvzRDYvP8DBdLqLSUZq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0 Mar 2024 09:16:55 GMT</pubDate>
      <author>은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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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민, 고민하지 마! - 힘내야지 뭐 어쩌겠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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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질문을 어려워하는 아이, 도움 요청을 어려워하고 혼자 해결해 보려 애쓰는 아이, 새로운 일에 도전하기보다 포기하는 쪽을 선택하는 아이.. 서슴없이 질문을 던졌으면, 적극적으로 도움 요청을 했으면, 실망하더라도 계속 도전했으면.. 대담하게, 용기 있게, 약간은 무모하게.. 다치고 넘어지더라도 툭툭 털고 일어나 꿋꿋한 모습을 보여주면 어떨까 하는 욕심이 듭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1Sq%2Fimage%2FhAQj9rBT8SVpT4BmSKHxdHeAbO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8 Feb 2024 08:29:42 GMT</pubDate>
      <author>은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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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멋지다 연진아' 박수는 못 치더라도.. - 동은이 같은 용기가 없어서 통쾌한 복수는 못하지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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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학폭을 경험하면 평생 고통 속에서 불행하게 살 수밖에 없는 걸까요? 얼마 전 대단한 인기를 끌었던 '더글로리'의 동은이처럼 최악의 학폭을 경험한 학생이라면 극심한 PTSD에 시달리는 것이 당연한 일이겠지요. 상상만으로 소름 끼치게 공포스러운 일입니다.  육체적, 언어적 폭력의 강도가 심하지 않거나, 괴롭힘이 은근하고 교묘하거나, 학폭의 증거로 남기려면 어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1Sq%2Fimage%2FMnwU9nOdfWEUlTqcvzdMerneGz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2 Feb 2024 07:16:16 GMT</pubDate>
      <author>은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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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이 두 팔 벌려 너를 격하게 환영해! - 하지만 세상이 너를 외면한다고 느낄 때가 있을 거야.. 그래도 괜찮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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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좋은 선생님의 덕목이 무엇일까.. 한 가지로 정의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몽이의 첫 번째 선생님은 영아전담 어린이집에서 만났습니다. 천사처럼 다정한 분이셨고 건강한 에너지를 뿜는 사람이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좋은 선생님은 학생을 존중하고 이해하는 마음을 갖고 있는지, 그것을 잘 실천하고 있는지가 중요한 부분이 아닐까 합니다.  몽이는 어릴 때부터 다양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1Sq%2Fimage%2FLTNngdBgjw2AEOWYcc8isPBT3l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7 Jan 2024 06:31:40 GMT</pubDate>
      <author>은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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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춘기와 갱년기가 만나면 누가 이길까??  - 호스트가 갱년기이고 게스트가 사춘기라면 어떻게 해야 공존할 수 있을까요?</title>
      <link>https://brunch.co.kr/@@c1Sq/30</link>
      <description>집에 손님이 오면 청소를 하고 특별한 음식을 준비하고 손님이 불편하지 않도록 배려를 하는 게 보통이잖아요? 사춘기 자녀를 대하는 부모들에게 손님을 대하듯 하라고 어떤 강의에서 들은 기억이 있어서 비슷하게라도 해보려고 시도하는 중입니다. 호스트는 엄마이고 게스트는 사춘기 자녀라고 볼 때 게스트가 불편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는 것이 호스트가 지켜야 할 예의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1Sq%2Fimage%2FLvn4fpRDW1fVTmeFFVEYftPxT9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3 Jan 2024 10:16:42 GMT</pubDate>
      <author>은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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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즘 공포 게임이 인기라는데.. - 엄마는 공포 게임보다 자녀의 방학이 더 무섭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c1Sq/29</link>
      <description>몽이네 시골학교는 12월 중순경 일반 학교 보다 약 2주 빠른 종강식을 하고 방학이 시작되었습니다. 몽이가 기숙사 짐을 모조리 챙겨서 커다란 택배 박스 2개와 여행용 캐리어 2개를 싣고 집에 도착했습니다. 택배 박스 1개는 아직 포장을 뜯을 엄두도 못 내고 구석에 처박아 두었습니다. 몽이가 가져온 짐의 대부분이 빨래거리를 쑤셔 담은 것이라서 매일같이 세탁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1Sq%2Fimage%2FmwKtTEzLeKdcbs50zdwPo5kPbV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1 Jan 2024 12:42:12 GMT</pubDate>
      <author>은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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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햇살이 쏟아지는 정원에서 - 해가 쨍쨍 맑은 날만 있다면 건조하고 메마른 삶이 될지도 모르거든..</title>
      <link>https://brunch.co.kr/@@c1Sq/28</link>
      <description>얼마 전 몽이는 학교 생활에 고비를 경험하며 힘든 시간을 지내왔습니다. 지금 다니는 학교를 선택하고 선발 캠프에 지원하고 결과를 기다렸던 2년 전 그날을 떠올려봅니다. 초등 6학년 시절 여름 선발 캠프에 지원했기 때문에 합격 통보 후 6개월 가까이 학교에 입학하는 날을 기대하며 기다렸습니다. 하루빨리 학교에 가고 싶어 하는 몽이에게 초등 졸업과 중등 입학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1Sq%2Fimage%2FVxVUHpjJ0eavDtVLHH-iAeooQA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0 Dec 2023 09:17:58 GMT</pubDate>
      <author>은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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