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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귀여운코끼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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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4년 16년생 아들 둘 키우는 전업주부</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5:20:2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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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4년 16년생 아들 둘 키우는 전업주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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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도 넌 내게 위로를 건넨다(두 아들맘의 육아생활) - #12 이사의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c1Wc/26</link>
      <description>우리 집의 경우 첫째는 독립성이나 자율성이 강해서 주관이 뚜렷하다. 대신 감정선이 길어서 하기 싫은 일을 시키면 부정적 반응이 오래간다. 첫째의 경우 어린이집의 낮잠 시스템, 그리고 연령 특성상 아이들을 유치원에 비해 조금 더 과보호하는 면이 잘 맞지 않았다. 초보 엄마인 나는 그 당시에는 그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잘 몰랐고(유치원 시스템을 몰랐으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1Wc%2Fimage%2FFrEAqI00FJLX8ogGqZDMzBGDnQ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1 Jun 2021 12:07:23 GMT</pubDate>
      <author>귀여운코끼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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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도 넌 내게 위로를 건넨다.(두 아들맘의 육아생활) - # 11 내 아들의 여자 친구</title>
      <link>https://brunch.co.kr/@@c1Wc/27</link>
      <description>어릴 때는 예민하고 자기 세계가 있었던 첫째는 자라면서 무던하고 밝은 딱 8살 그대로인 느낌이어서 언제 저렇게 컸나 요즘 볼 때마다 감회가 새롭다. 남자아이 특유의 엄마와 대화 거부 스킬을 시전 한 첫째는 엄마한테 비밀도 많고, 요즘은 부쩍 여자 친구들과도 사이좋게 지내고 싶어 한다. 그냥 아무거나 주는 대로 입던 유치원 때와는 달리, 맘에 안 드는 옷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1Wc%2Fimage%2Fz85P0fFkkzVy01lAE_ZHSpWlC-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8 Jun 2021 00:25:06 GMT</pubDate>
      <author>귀여운코끼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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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업주부로 살아남기 - #05 요요 없는 건강한 소비를 하는 방법</title>
      <link>https://brunch.co.kr/@@c1Wc/20</link>
      <description>소비는 다이어트와 비슷하다. 식욕을 무조건 참으면 폭발하듯, 소비 욕구도 마찬가지이다. 그러니 건강한 소비를 하기 위해서 평~생 지속 가능한 습관을 들여야 한다. 나는 무리해서 소비를 줄이거나 억지로 참지 않는다. 그냥 내가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을 정해서 최대한 지키려고 노력한다.   1. 덩치 큰 소비는 최대한 참아본다.   지인 중에 평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1Wc%2Fimage%2F12E5mbUAH9n2s2Fk9NQLS0GfQI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6 Jun 2021 07:45:01 GMT</pubDate>
      <author>귀여운코끼리</author>
      <guid>https://brunch.co.kr/@@c1Wc/2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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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도 넌 내게 위로를 건넨다(두 아들맘의 육아생활) - #10 오늘도 날 위로하는 너,</title>
      <link>https://brunch.co.kr/@@c1Wc/10</link>
      <description>초등학교 입학 전까지 나는 나름 교육관이 있는 엄마라고 생각했었다. 관련학과를 나오기도 했지만 학원에서 일할 때, 사교육 시장의 한계를 몸소 체험했기 때문에 아이를 키우게 되면 무조건 사교육에 의지하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했었다. 아이들에게 다양한 경험과 부모와 함께 하는 시간을 주고 싶었다.     아이를 낳고도 그 생각은 변함이 없어서 이맘 때는 놀이를 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1Wc%2Fimage%2F7_C9KrcueiAwZTj4FbNOnCJrxo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6 Jun 2021 03:22:28 GMT</pubDate>
      <author>귀여운코끼리</author>
      <guid>https://brunch.co.kr/@@c1Wc/1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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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도 넌 내게 위로를 건넨다(두 아들맘의 육아생활) - #09 막내가 예쁜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c1Wc/18</link>
      <description>첫째를 기르면서 나는 나름 평온했고 엄마로서의 인내심을 시험당할 일도 거의 없었다. 성향이 나와 비슷한 첫째는 정말 나를 많이 닮아서 운동을 하는 것도 무척 좋아했고, 집에서 비즈나 고무줄로 작은 액세서리 만드는 것도 책 보는 것도 뭐든지 혼자 하고 싶어 하는 건도 심지어  한 번에 두 가지 일을 하는 것이나 학원을 다니기 싫어하는 것 까지도 나랑 똑 닮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1Wc%2Fimage%2FoEQzzeC7-Q9DmU9gisARCTePh9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2 Jun 2021 01:49:29 GMT</pubDate>
      <author>귀여운코끼리</author>
      <guid>https://brunch.co.kr/@@c1Wc/1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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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전업주부로 살아남기 - #04 지출을 피하는 방법, 현명하게 지출 계획 짜기</title>
      <link>https://brunch.co.kr/@@c1Wc/19</link>
      <description>나는 올해 10년째 수영을 하고 있다. 사실 아이 둘을 낳으면서 출산과 육아, 코로나와 이사 등으로 꽤 쉬었으니 조각 난 시간들을 이어 붙여 보자면 아마도 4년 정도 부지런히 수영을 다녔던 것 같다. 오랜 시간 수영을 다니면서 제법 체력이 좋다는 소리를 많이 듣는다. 비법이라면 강습시간 시작부터 끝날 때까지 비슷하게 체력을 안분해서 수영을 하는 것이다. 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1Wc%2Fimage%2FPA4108tuYuXBvfN0KEeJTUqfBZ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2 Jun 2021 01:43:35 GMT</pubDate>
      <author>귀여운코끼리</author>
      <guid>https://brunch.co.kr/@@c1Wc/1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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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오늘도 넌 내게 위로를 건넨다(두 아들 맘의 육아생활) - #08 형제 맘의 슬기로운 육아생활</title>
      <link>https://brunch.co.kr/@@c1Wc/16</link>
      <description>남편은 곱게 자란 장남으로 결혼 초에 계란 프라이도 못하는 남자였다. 지금은 이직을 했지만 당시 대기업에 입사한 남편은 그래도 사회생활과 일은 곧잘 해서 나이에 비해 월급도 진급도 괜찮았다. 신혼 초에는 맞벌이 었던 우리는 결혼 생활을 하고 아이를 낳으면서 고심 끝에 '각자가 잘하는 일을 하기로 하자'라고 결정했다. 이른바 '선택과 집중', 그리고 '분업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1Wc%2Fimage%2F3KKk_9rt3dYv2cnaj4eKCQ6xru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7 Jun 2021 13:01:17 GMT</pubDate>
      <author>귀여운코끼리</author>
      <guid>https://brunch.co.kr/@@c1Wc/1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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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너는 내게 위로를 건넨다(두 아들맘의 육아생활) - #07 아이는 부모를 이해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c1Wc/9</link>
      <description>나는 사실 알뜰하려고 꽤 노력하는 편이다. 다 아낄 수는 없으니 특별히 잘 쓰는 부분과 특별히 아끼는 부분이 있는데, 전자는 식비요. 후자는 의복비라던가 품위 유지비 등이다. 첫째가 초등학교 입학 전까지는 옷을 만들어 입히거나 중고를 사 입혔다. 남편은 외벌이고 나름 사회적 지위가 있으니 백화점에서 옷을 사 입기도 하지만 아이들이나 내 옷은 아울렛 할인 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1Wc%2Fimage%2FfvpFGqzabXYZAyS3Zq0MSHztHh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4 Jun 2021 00:26:44 GMT</pubDate>
      <author>귀여운코끼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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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업주부로 살아남기 - #03 지출은 어디까지나 선택의 문제</title>
      <link>https://brunch.co.kr/@@c1Wc/3</link>
      <description>이제 인정하자. 당신은 사실 당신은 지출 때문에 전업주부를 '못'하는 것이 아니라 '안'하는 것이다.   우리들은 연봉이 느는 만큼 당연스럽게 물건을 사들인다. 미니멀이 특별한 시대, 미니멀을 강조하는 시대라는 것은, 역으로 이야기하면 맥시멀의 시대라는 말이다. 소비의 유혹은 달큰하다. 월급이 들어오고 앱을 뒤지며 필요가 아니라 기분으로 쇼핑을 하고, 쏟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1Wc%2Fimage%2FhUoji-9hs6g9FsoS8j1i1B_fD4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2 Jun 2021 05:03:22 GMT</pubDate>
      <author>귀여운코끼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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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도 넌 내게 위로를 건넨다(두 아들맘의 육아생활) - #06 나는 소망한다 내게 금지된 것을......</title>
      <link>https://brunch.co.kr/@@c1Wc/15</link>
      <description>둘째를 키우며 가장 힘들었던 걸 꼽으라면, 바로 첫째와 둘째의 성향 차이였다. 나에게 형제의 육아는 이번판을 깨면 다음 판이 나오는 어려운 게임과 같았다. 사실 아직도 나는 형제 사이에서 종종 갈피를 못 잡는 미숙한 부모이다.    첫째는 어린 시절의 나와 판박이다. 그냥 딱 FM 원칙 주의자에 혼자 있는 것을 좋아하는, 독립심이 넘치는 학자 스타일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1Wc%2Fimage%2F-F4nEjAdDfr38lXw1HTRv4gP76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1 May 2021 09:58:00 GMT</pubDate>
      <author>귀여운코끼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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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도 넌 내게 위로를 건넨다(두 아들맘의 육아생활) - #05 투명인간이라서 괜찮아요</title>
      <link>https://brunch.co.kr/@@c1Wc/14</link>
      <description>이름은 하나인데 별명이 서너 개인 둘째는 사고 칠 때는 사고 쟁이, 떼 부릴 때는 떼쟁이, 음식 앞에서는 먹보로 불린다.   이런 둘째는 걷기 시작하면서 지금까지 하루도 사고를 안치는 날이 없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장난감을 부수거나 물건을 망가뜨리는 것은 사고축에도 못 든다. 티브이를 쓰러트려 액정을 깨 먹기도, 펜션에서 방충망을 다 찢어 놓기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1Wc%2Fimage%2FKyhg4AIe-wFl2Ik7kzKuREqN43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8 May 2021 08:27:58 GMT</pubDate>
      <author>귀여운코끼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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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업주부로 살아남기 - #02 당신이 전업 주부를 못(&amp;times;)안하는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c1Wc/2</link>
      <description>전업주부로 지내는 동안 정말 많은 여자들이 스치듯 나에게 이야기를 한다.  &amp;quot;정말 부러워요. 나도 집에서 살림만 하고 싶어요.&amp;quot; 심지어 나를 부러워하는 여자들 중에는 지금도 일하시는 친정어머니와 지금까지 계속 전업 주부셨던 시어머니도 계신다. 어쩌다 나는 남들이 부러워하는 여자가 된 걸까?  사실 나를 다 부러워하는 것도 아니고, 부럽다는 말속에서 어떤 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1Wc%2Fimage%2FIXRGH2RepI_8LozxWvVwiKcU6x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6 May 2021 00:57:22 GMT</pubDate>
      <author>귀여운코끼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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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도 난 네게 위로를 건넨다(두 아들맘의 육아생활) - #04. 어른들은 몰라요 우리가 무엇을 바라는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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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 집에는 어린이날, 생일, 크리스마스 등에는 특별한 선택권을 가질 수 있다. 스케줄, 식사메뉴, 선물 하나를 고를 수 있는 그야말로 빅 3 선택권, 아이가 자랄 때마다 달라지는 아이의 선택이 흥미롭다.  첫째가 6살까지는 아이들은 1도 생각하지  않고 마트에 가자마자 가장 크고 멋진 장난감을 골랐다.(주로 유행하는) 그리고 종일 TV를 보고 첫째는 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1Wc%2Fimage%2F1FQ588HgLQc9I0n_HQFx0ERB2X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4 May 2021 10:27:25 GMT</pubDate>
      <author>귀여운코끼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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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도 넌 내게 위로를 건넨다.(두 아들맘의 육아생활) - #03 새 학기 증후군</title>
      <link>https://brunch.co.kr/@@c1Wc/7</link>
      <description>올해 입학을 한 첫째는 아이다운 엉뚱한 면도 있지만 제법 생각도 깊은 편이다. 가령 내가 전학을 앞두고 &amp;quot;첫째야, 전학 가면 어떨 것 같아. 친구들 없어도 외롭지 않을 것 같아?&amp;quot;라고 물어보면, &amp;quot;괜찮아요. 아쉽지만 친구는 또 사귀면 되니까요.&amp;quot;라고 제법 그럴듯하게 대답을 한다. 내가 이어서 &amp;quot;친구는 어떻게 사귀는데?&amp;quot;라고 물어보면 아이 특유의 의기양양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1Wc%2Fimage%2FdmuyBU0hzmLRgv8Q0e_CNnOj3E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1 May 2021 14:09:12 GMT</pubDate>
      <author>귀여운코끼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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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업 주부로 살아남기 - #01 치열하고 행복하게 전업주부로 살기</title>
      <link>https://brunch.co.kr/@@c1Wc/1</link>
      <description>인플레이션, 양극화 자고 일어나면 벼락 거지가 되는...  맞벌이도 버티기 힘든 시대,   나는 전업주부로 살아간다.   아니 사실 살아남았다는 표현이 맞을지도 모르겠다. 처음부터 전업 주부를 하고 싶었던 것은 아니었다. 나라고 원대한 꿈이 없었을까?  중학교 방학을 시작으로 질리도록 아르바이트를 했었고, 대학 졸업 후부터 28살 결혼 전까지 이 직장 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1Wc%2Fimage%2FhSCz_2jqhhTB5uCz6B6t0Twy7K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9 May 2021 13:27:14 GMT</pubDate>
      <author>귀여운코끼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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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오늘도 넌 내게 위로를 건넨다(두 아들맘의 육아생활) - #02  식탐의 역사</title>
      <link>https://brunch.co.kr/@@c1Wc/13</link>
      <description>사실 3.7kg 정도로 태어난 둘째는 아빠를 닮은 긴 다리와 긴 손발가락을 갖고 있어서 고슴도치 엄마 눈에는 황금 비율을 갖고 태어난 것처럼 느껴졌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처음 둘째가 유난히 잘 먹는다고 느꼈던 건 모유의 양이 부족해서 분유와 혼합을 하는 때부터였다. 첫째를 모유로 키웠기 때문에 모유가 부족할 거라는 생각은 해보지 않았고 유축을 해봐도 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1Wc%2Fimage%2FKhlQcz0TBDwn0CyT4mmclTndLa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7 May 2021 10:02:27 GMT</pubDate>
      <author>귀여운코끼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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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도 넌 내게 위로를 건넨다(두 아들맘의 육아생활) - #01 육아와 사랑의 로망은 깨지기 마련...</title>
      <link>https://brunch.co.kr/@@c1Wc/6</link>
      <description>동그랗고 커다란 얼굴, 땡그랗고 처진 눈망울, 웃을 때마다 반달눈이 되는 우리 둘째를 보고는 어린이집, 유치원 선생님들은 이렇게 이야기한다.   &amp;quot;둘째 너~무 예쁘죠.&amp;quot; &amp;quot;밥 안 먹어도 배부르시겠어요.&amp;quot; &amp;quot;어쩜 이렇게 애교가 많아요.&amp;quot;   그럴 때마다 나는 으레 하는 대답을 하며  속으로 되뇐다. '한번 직접 키워 보세요.'  첫째를 키우면서 나는 내가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1Wc%2Fimage%2FQz6vbntLOfBrs8g82QyXt0eqnt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4 May 2021 09:50:27 GMT</pubDate>
      <author>귀여운코끼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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