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두두</title>
    <link>https://brunch.co.kr/@@c264</link>
    <description>직장인과 창작자 사이에서 항해하는 중</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06 May 2026 02:47:36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직장인과 창작자 사이에서 항해하는 중</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264%2Fimage%2FAnMMWMAgwYweIRhe012Qq_F-i1Y.jpeg</url>
      <link>https://brunch.co.kr/@@c264</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홀로서기를 앞두고 - 가고자 하는 방향으로</title>
      <link>https://brunch.co.kr/@@c264/30</link>
      <description>면접 결과가 나왔다. 심리적으로 충격받지 않기 위해서 될 일은 되고 안 될 일은 안된다고 되뇌였다. 그래서 결과는... 안 될 일이었다. 후련하기도 하고 아쉽기도 하다. 며칠이 지나면 이 허탈함이 잊혀질까? 그런데 동시에 절실함, 미묘하게 희망이 꺾이지 않은 이 기운을 감돌아 이것만큼은 간직하고 싶다.  앞으로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 걸까?   첫 퇴사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264%2Fimage%2FF1g0EicPORyTECsQcfWXWpZIjV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0 Jan 2026 09:43:57 GMT</pubDate>
      <author>두두</author>
      <guid>https://brunch.co.kr/@@c264/30</guid>
    </item>
    <item>
      <title>면접이라는 거울,  - 나를 마주하는 용기</title>
      <link>https://brunch.co.kr/@@c264/29</link>
      <description>Intro 지지난주 금요일과 지난주 화요일과 금요일, 최종 면접을 세번이나 치렀다.  3-4주간 리쿠르터와 이야기를 나누고 서류를 통과해 면접까지 진행하며 새로운 포지션에 도전했다. 새로운 시도를 한다는 설렘도 잠시, 지난 6년간 선택해 온 여러 갈래의 커리어를 스스로 100% 마주하지 못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직무 전환 과정에 앞서 내가 어떤 커리어 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264%2Fimage%2FNQntbJ9vQ_L5dHhwoTxULg1654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1 Dec 2025 13:39:26 GMT</pubDate>
      <author>두두</author>
      <guid>https://brunch.co.kr/@@c264/29</guid>
    </item>
    <item>
      <title>창작도 일의 영역이 될 수 있을까? - 부산 문우당 서점에서 작가 두두 첫 북토크를 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c264/28</link>
      <description>북토크를 준비하며, 일 실험 - 일과 창작 사이에 중첩되는 장면-을 부지런히 수집했다.  북토크를 준비하는 과정에서&amp;nbsp;총 2가지 유의미한 현상을 발견했다.   1) 선순환의 구조 : 일터에서 100%를 집중해서 몰입하면 창작에서도 100%로 집중할 수 있는 에너지가 차오른다. 물론, 지금 하는 일은 꽤 정적이고 calm한 종류의 일이기 때문에 다른 종류의 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264%2Fimage%2FW7Y49Qt5s6MbaVMpnXPalbFQw7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4 May 2025 14:28:59 GMT</pubDate>
      <author>두두</author>
      <guid>https://brunch.co.kr/@@c264/28</guid>
    </item>
    <item>
      <title>엉뚱한 상상으로부터 &amp;nbsp; - 일 실험 일지 가설 세우기 - &amp;nbsp;서로 별개의&amp;nbsp;두 역할이 일으키는 시너지</title>
      <link>https://brunch.co.kr/@@c264/27</link>
      <description>지금까지는 일 하는 나와 창작하는 나, 두 역할을 '분리'해왔고, 그걸 서로 갈라서&amp;nbsp;정체성의 색깔을 균형있게 가져가는 데 주력했어요. 그런데&amp;nbsp;이제는 방향을 달리하기로 했습니다. 정체성이라는 게 마치 가면을 바꾸듯이&amp;nbsp;한 얼굴이었다가 다른 얼굴로 갈아끼워지는 게&amp;nbsp;아니더라구요. 나라는 사람은 '다양한 정체성'을 담아내는 호수 같아서 하나의 파동이 일면 다른 파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264%2Fimage%2FVWLm-0_Zy7krRzLaZrIqCvudfP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4 Apr 2025 14:44:42 GMT</pubDate>
      <author>두두</author>
      <guid>https://brunch.co.kr/@@c264/27</guid>
    </item>
    <item>
      <title>두 세계가 중첩되는 순간 관찰하기  - 나만의 일을 실험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c264/26</link>
      <description>저는 요즘 빠르게 변하는 업무 환경에서도 카멜레온처럼 역할을 바꿔가며 업무를 진행해요. 기획자, 커뮤니티 매니저, 마케터를 거쳐 현재는 꼼꼼함과 분석력을 바탕으로 데이터 분석을 곁들인 다양한 운영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어렸을 적부터 영어를 좋아했고, 영문화권에서 공부한 걸 바탕으로, 존경하는 분의 추천 덕분에 내년 초까지 외국계 기업에서 비즈니스를 지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264%2Fimage%2F-fcQUrCdyoHUyQkbR0gdKfR8lv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9 Apr 2025 10:24:05 GMT</pubDate>
      <author>두두</author>
      <guid>https://brunch.co.kr/@@c264/26</guid>
    </item>
    <item>
      <title>커리어도 항해가 되나요 - 미지의 커리어 일지</title>
      <link>https://brunch.co.kr/@@c264/25</link>
      <description>나는 이제서야 마주한다. 내게 의미있다고 생각하는 일의 장면에 본업이 없는 걸 발견했을 때를.   학교를 졸업하고 처음 취업 전선에 뛰어들었을 때, 사용자 경험(User Experience)이라는 분야에 올인하기로 결심했다. 멀티미디어 디자인과를 졸업하고, 전공이었던 3D 모델링보다 심리학과 행동과학이 결합된 UX가 훨씬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앞으로 디지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264%2Fimage%2FrdMJ48_6hKo5g-vClITymfXi62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5 Feb 2025 11:49:35 GMT</pubDate>
      <author>두두</author>
      <guid>https://brunch.co.kr/@@c264/25</guid>
    </item>
    <item>
      <title>러브레터를 보내며 - 다정한 글쓰기 모임을 마친다</title>
      <link>https://brunch.co.kr/@@c264/24</link>
      <description>연초부터 매주 모여 글을 쓰고 낭독하고, 적극적으로 서로를 경청한 사람들이 있다. 이들은 바로 &amp;lsquo;다정한 우주&amp;rsquo;로 이설아 작가님께서 만든 글쓰기 모임에서 만나 글쓰고 나누며 서로에게 알게 모르게 치유의 영향을 준 나의 새로운 울타리다. 비록 온라인으로만 얼굴을 맞대고 모였지만 글을 나눌 때만큼은 온몸으로 감동이 전달된다.  다정한 우주에게 보여줄 글을 쓸 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264%2Fimage%2FzWmN1Dfr4MvZkz5OQ7Tfdyxc5q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6 Feb 2025 09:31:09 GMT</pubDate>
      <author>두두</author>
      <guid>https://brunch.co.kr/@@c264/24</guid>
    </item>
    <item>
      <title>내 안의 어린아이 그리기  - &amp;lt;나도 페인터 워크숍&amp;gt; I am a painter</title>
      <link>https://brunch.co.kr/@@c264/23</link>
      <description>최근엔 무언가 마음에 싹이 텄어요.  납작하지만 두께감 있는 붓으로 시원하게 휘갈기고 싶다.. 그리고 싶은 것들을 마음껏 표현하고 싶다&amp;hellip;는 마음이 스멀스멀 생겼어요.  그러던 차에 &amp;ldquo;내 안의 어린아이를 그리는&amp;rdquo; 워크숍이 눈에 띄었습니다. 이런게 바로 &amp;lt;아티스트웨이&amp;gt; 책에서 말하는 동시성 simaltaneity 이 아닐까요?  참여 안내글을 읽어보자마자 냉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264%2Fimage%2FDlbgx1iFBhj96q-2N0gSi7BLjq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4 Feb 2025 09:21:06 GMT</pubDate>
      <author>두두</author>
      <guid>https://brunch.co.kr/@@c264/23</guid>
    </item>
    <item>
      <title>새콤한 연근조림과 홀로서기 - 다정한 글쓰기 모임 두번째 과제</title>
      <link>https://brunch.co.kr/@@c264/22</link>
      <description>아버지는 내가 고등학교 3학년 올라가기 직전의 겨울, 방광암 3기 진단을 받으셨다. 대학 입시 원서를 넣기 전인 2학년 겨울방학에 입원하시게 되었는데 홀로 집에 있게 된 나는 남자친구를 불러 함께 있었다. 삐삐비빅. 문이 열리더니 누군가 부리나케 들어왔다. 그렇게 경황없이 서두르던 이모는 처음 봤다. 엄마 없이 이모만 집에서 뵌 것도 처음이었다. 이모가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264%2Fimage%2F30u5t0bySDTJM6wXyS2E0nf5_T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5 Feb 2025 07:40:54 GMT</pubDate>
      <author>두두</author>
      <guid>https://brunch.co.kr/@@c264/22</guid>
    </item>
    <item>
      <title>만드는 사람의 두 세계  - 아티스트 웨이 12주 워크숍 중간회고</title>
      <link>https://brunch.co.kr/@@c264/13</link>
      <description>첫 정규직 직장에서 2년 정도 다녔을 때, '나만의 길'을 만들고 싶은&amp;nbsp;갈증이 무척 심해졌었다.&amp;nbsp;이 '나만의 길'이라는 게&amp;nbsp;도대체 뭘지, 그렇다면 지금 가는 길은 왜 '나만의 길'이 아닌지,&amp;nbsp;내가 생각하는 그 길은 어디로 향하는 길인지&amp;nbsp;알고 싶었다. 그래서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들으면 똑똑해지는 라디오(듣똑라)'에서 진행하는&amp;nbsp;일 태도관련 워크숍을 들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264%2Fimage%2FmZrtft-iyxI4A8vREYLXzS5r68s.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1 Feb 2025 15:02:41 GMT</pubDate>
      <author>두두</author>
      <guid>https://brunch.co.kr/@@c264/13</guid>
    </item>
    <item>
      <title>나는 기억한다.  - 다정한 글쓰기 모임 첫번째 과제</title>
      <link>https://brunch.co.kr/@@c264/21</link>
      <description>나는 기억한다. 근데 기억력이 좋은 편이 아니라서 기억한다는 건 마치 오래된 사진처럼 빛바랜 어떤 순간을 더듬거리는 느낌이다.  어렴풋하게라도 떠올리고 싶은 장면은 사진작가를 꿈꾸기 시작했던 중학교 2학년 때의 어느 날이다. 아버지는 오빠와 내가 태어나면서부터의 모습을 연대별 순으로 찍어 가족사진 앨범으로 정리해 두셨다. 덕분에 내가 기억하는 모든 유년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264%2Fimage%2FnUcZaxcPmLtP832RgetZ-5SF0BE.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Jan 2025 09:58:34 GMT</pubDate>
      <author>두두</author>
      <guid>https://brunch.co.kr/@@c264/21</guid>
    </item>
    <item>
      <title>시간은 나선형이야 - &amp;lt;리틀 포레스트 사계절&amp;gt; 계절의 변화처럼</title>
      <link>https://brunch.co.kr/@@c264/12</link>
      <description>넷플릭스에 내가 좋아하는 요리+힐링 영화가 눈에 띄었다. &amp;lt;리틀 포레스트 사계절&amp;gt;. 친구에게 인스타에 최근 음식 취미계정을 시작하며 쓴 글을 보여주니 내 글이 리틀포레스트를 생각나게 한다 해줘서 기뻤다. 내가 좋아하는 영화와 톤이 닮았다니! 다시 보고 싶어졌다. 그래서 이번엔 새롭게 2017년 일본 원작판을 틀었다.  어느날 홀연히 어머니가 사라지고나서부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264%2Fimage%2FYq_FL7PzFkzwJ8XIdTIpBOKh7d4.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8 Nov 2024 13:30:06 GMT</pubDate>
      <author>두두</author>
      <guid>https://brunch.co.kr/@@c264/12</guid>
    </item>
    <item>
      <title>관심에 울고 웃는 - 스포트라이터, 투명막을 뚫고 나오다</title>
      <link>https://brunch.co.kr/@@c264/4</link>
      <description>SNS를 자유롭게 하기까지 12년이 걸렸다. 최근 2년 사이에 SNS 부캐인 '두두'와 조금씩 친해지고 있지만 그전까지는 나를 표현하고 싶어도 충분히 건강하게 표현하지 못했다. 커져가는 자기표현 욕구와 반대로 공개적인 온라인 플랫폼에 글을 쓴다거나 사진을 게재하는 시도는 번번이 실패했다. 관심을 바라는 마음이 모순적으로 표현을 억제하도록 붙잡고 있었다는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264%2Fimage%2FBvwAiIxvjUgUCAeHJ39HYeshYT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1 Nov 2024 13:27:18 GMT</pubDate>
      <author>두두</author>
      <guid>https://brunch.co.kr/@@c264/4</guid>
    </item>
    <item>
      <title>구겨진 마음을 피는  - 아주 보통의 모닝페이지</title>
      <link>https://brunch.co.kr/@@c264/20</link>
      <description>밤새서 &amp;lt;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옵니다&amp;gt;를 정주행 했다. 매 회마다 핵심 인물이 겪고 있는 정신병과 그와 얽힌 현실 고증이 뛰어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는데 매우 흥미롭고, 눈물이 나고, 감동스러워서 나 스스로에 대해 생각도 하게 됐다. 그동안 개인의 차원에서 겪었던 정신적, 심리적 부침을 써보니 모닝페이지가 4장이나 나왔다. 내 마음도 이렇게 구겨져있었구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264%2Fimage%2Fq8Xt-3dxcp_HDTIV4MKIzZ1sn7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4 Nov 2024 12:39:45 GMT</pubDate>
      <author>두두</author>
      <guid>https://brunch.co.kr/@@c264/20</guid>
    </item>
    <item>
      <title>못난이 버튼  - 어쩔 때 나는 나에게 무척이나 모질다.</title>
      <link>https://brunch.co.kr/@@c264/19</link>
      <description>사실은 이번 회차에서는 듣는 사람의 이야기를 쓰고 싶었다. 그랬더니 글을 쓰고 싶은 마음이 비대해졌고, 다시금 환기가 필요했다. 매일 글을 올리던 리추얼 방에 쓴 나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주기로 했더니 다시금 어떤 글을 쓰고 싶은지 실타래가 보이기 시작했다. 남의 이야기를 잘 듣는 글을 쓰기 위해서 우선 내 이야기부터 들어주자. &amp;lsquo;나&amp;rsquo;라는 사람은 2인분이라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264%2Fimage%2FE3NL53lbEnAHBU-OD6HA3i4P2K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2 Nov 2024 10:29:16 GMT</pubDate>
      <author>두두</author>
      <guid>https://brunch.co.kr/@@c264/19</guid>
    </item>
    <item>
      <title>하루하루가 빨간 날이지만 - 창작하는 백수의 창작일지</title>
      <link>https://brunch.co.kr/@@c264/15</link>
      <description>전 지금으로부터 두 달 전, 약 8개월간 계약직으로 있었던 회사에서 나와서 하루하루가 빨간 날인 백수입니다. &amp;lsquo;백수&amp;rsquo;, &amp;lsquo;백조&amp;rsquo;, &amp;lsquo;홈 프로텍터&amp;rsquo; 어떤 말이 나를 올바르게 수식할까요? 무엇하나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amp;hellip;  빨간 날의 연속에서 스스로 규칙성을 부여하기 위해 루틴을 만들고, 다가올 북페어 준비를 하고 있어요. 그래서 그보다는 일종의 창작하는 백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264%2Fimage%2FNyDeMmDtiKynlCFB8-w30mGjzr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3 Oct 2024 08:52:59 GMT</pubDate>
      <author>두두</author>
      <guid>https://brunch.co.kr/@@c264/15</guid>
    </item>
    <item>
      <title>손으로 눈썹화장 쓱쓱 닦는 예비신부  - 자연스러운 모습이 더 좋은</title>
      <link>https://brunch.co.kr/@@c264/11</link>
      <description>지난 일요일에 결혼을 준비하는 친구, 이미 결혼한  이렇게 포함해서 모임을 가졌다. 웨딩 스튜디오 활영 사진을 같이 쭉 보다가 그 예쁜 촬영본들 중에 대다수가 외부에 어디에도 쓰이지 않았다는걸 알게 됐다. 유부녀 친구가 애정섞인 호통을 치며 이렇게 예쁘고 잘나온 사진을 왜 안 쓰냐 채근했다. 그랬더니 이 친구는 그 촬영 이후에 있던 야외 스틸에서는 일부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264%2Fimage%2FnoWs8nwia6RM_qFeuRNUdG3gxqU.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7 Dec 2022 16:35:44 GMT</pubDate>
      <author>두두</author>
      <guid>https://brunch.co.kr/@@c264/11</guid>
    </item>
    <item>
      <title>문이 열린 다음에 일어나십시오 - 마음버스 기사님의 안내</title>
      <link>https://brunch.co.kr/@@c264/10</link>
      <description>출근길에 마지막으로 타는 2번 마을버스 기사님께서는 하차벨이 울리고 나면 항상 이 말씀을 하신다.  문이 열린 다음에 일어나십시오  검은 베레모를 쓰고 계시며 자세히 살펴보면 꽁지머리의 소유자 기사님. 중후한 목소리로 또박또박 천천히 크게 말씀하시는데 처음엔 이 말을 듣고 &amp;rsquo;내가 방금 뭘 들었지?&amp;lsquo;하고 머릿속에서 리플레이를 했다. 오? 나름의 체계가 있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264%2Fimage%2FSEOnexOtdCxOjHatMomj12QA0T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6 Dec 2022 15:35:13 GMT</pubDate>
      <author>두두</author>
      <guid>https://brunch.co.kr/@@c264/10</guid>
    </item>
    <item>
      <title>온당하게 단단하게 - 요즘 계속 머리에 남는 단어</title>
      <link>https://brunch.co.kr/@@c264/9</link>
      <description>타협 (妥協)&amp;nbsp;[타ː협]발음듣기 명사 어떤 일을 서로 양보하여 협의함.&amp;nbsp;Compromise&amp;nbsp;온당하게 화합함 지난밤 이 단어가 내게 와서 이렇게도 콕 박혔다. 지나간 시간 속에 종종 혼란스러웠던 마음을 자뭇 설명하는 말이라서 그럴까. 하지만 인생을 타협해왔다는 관점이나 의심은 영 진실이 아닐텐데... 묘하게 생각하다보니 오히려 타협하지 않으려고 고군분투했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264%2Fimage%2FHdK5nrSPrYKgkxLXvNe8mlTwvdU.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5 Dec 2022 16:20:58 GMT</pubDate>
      <author>두두</author>
      <guid>https://brunch.co.kr/@@c264/9</guid>
    </item>
    <item>
      <title>나를 위한 한끼 - 넉넉하고 풍요로움이 쌓이는 내면의 곳간</title>
      <link>https://brunch.co.kr/@@c264/3</link>
      <description>혼자만을 위해 요리하는&amp;nbsp;시간이 즐겁다. 왜 그런가 생각해보니 좋아하는 음식을 조리하고 싶은 방식대로, 하고 싶은 만큼 할 수 있어서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다. 직장인에게는 온전히 자신을 위한&amp;nbsp;시간인 주말 아침 시간을 주로 활용한다. 근래에 가장 소소한 행복은 토요일 아침 햇살이 들어올 때&amp;nbsp;너무 일찍도 너무 늦지도 않게 일어나 냉장고에 있는 메뉴로 먹고 싶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264%2Fimage%2Fz_vt4JrsXOncLlze1xipTkSpmUQ.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5 Dec 2022 07:46:47 GMT</pubDate>
      <author>두두</author>
      <guid>https://brunch.co.kr/@@c264/3</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