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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유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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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네 글을 너에 대한 안 좋은 인상을 만들어.&amp;quot;</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05:15:4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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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스로 마련한 외로운 자리 - 자초한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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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밤산책가는 애초에 돈을 벌기 위해 모인 사람들이 아니라 책을 만들고 싶은 사람들의 모임이었다. 작가, 출판 꿈나무, 디자이너 지망생&amp;hellip;. 그런 사람들이 모여 뚝딱뚝딱 책을 만드는 것이 밤산책가가 하는 일이었다.  나는 &amp;lsquo;전업 작가&amp;rsquo;라고 했을 때 사람들이 보내는 미묘한 눈빛을 무척 싫어했다. 작가는 직업이 아니라 신분이라는 말이 사실이었는지, &amp;lsquo;대단하다&amp;rsquo;라고</description>
      <pubDate>Thu, 25 Apr 2024 14:45:27 GMT</pubDate>
      <author>성유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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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세상의 중심이 아닌 것은 행복한 일 - 머리로만 알고 있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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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릴 때에는 자신이 세상의 중심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언어적으로 정확히 그렇게 표현하지 않더라도 사고의 패턴에서 그런 면이 자주 보이지요. 가장 대표적인 것이 내가 행복해하면 주변이 응원해 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 그리고 자신의 아픔이 정말로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그렇습니다.  물론 자신이 가지고 있는 아픔을 중요합니다. 아주 약하고, 또 민감하</description>
      <pubDate>Thu, 18 Apr 2024 04:56:51 GMT</pubDate>
      <author>성유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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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냥할 필요는 없지만 그냥 상냥해 줘 - 그냥</title>
      <link>https://brunch.co.kr/@@c2C6/42</link>
      <description>나를 보는 사람들은 대개 무서워하거나 편안해 한다. 대척점에 있는 단어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랬다. 그런 사람들 앞에서 나는 늘 가벼워 보이고 싶었다. 무서워 보이지도, 의지가 되지도 않는, 그냥 길가의 낙엽처럼 어디든 굴러다니는 존재. 낙엽이 굴러도 웃는 사람들 앞에서는 신나게 굴러다니고, 싫어하는 사람들 눈에서는 어련히 사라질 수 있는 그런 존재가</description>
      <pubDate>Tue, 16 Apr 2024 05:08:23 GMT</pubDate>
      <author>성유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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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원의 4요소 - 사실 하나만 충족되어도</title>
      <link>https://brunch.co.kr/@@c2C6/39</link>
      <description>사람은 바뀌지 않는다는 말이 있다. 나는 그 말을 좋아하지 않는다. 사람은 변한다. 너무 많이 변해서 좀 변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자주 변한다. 오히려 변하지 않으면 안 된다. 시대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데 홀로 변화하지 않는다면 고립을 야기할 뿐이 아니겠는가? 두루뭉술한 이야기가 아니라 현실적인 이야기를 하자면, AI로 인해 시장의 트렌</description>
      <pubDate>Thu, 11 Apr 2024 06:45:59 GMT</pubDate>
      <author>성유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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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불행을 위로받기 - 수동이 아닌, 능동</title>
      <link>https://brunch.co.kr/@@c2C6/38</link>
      <description>누구나 불행을 가지고 살아간다. 그리고 누구나 자신의 불행을 숨기고 살아간다. 누구나 그 사실을 알고 있지만 이를 천천히 톺아본 사람은 찾기 쉽지 않다. 불행은 상대적이라는 말도, 누구나 행복해질 수 있다는 말도. 오직 자신에게 한정되어 반복해 생각할 뿐 타인에게 깊이 감동하는 경우는 잘 없다.  &amp;lsquo;불행은 상대적이라서, 아무리 작은 일이라도 그 사람에게 힘</description>
      <pubDate>Tue, 09 Apr 2024 10:01:34 GMT</pubDate>
      <author>성유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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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이 곧 리스크인 세상 - 족쇄를 달고 걷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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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철학과 대학원에는 흉흉한 소문이 있다. 바로 대학원생은 자신이 잘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가장 못하는 것을 전공한다는 이야기이다. 누구보다 독재자 같은 사람은 인생은 물처럼 살라고 말하는 사람을 전공하고, 누구보다 폭력적인 사람은 다양한 사회와 모두의 자유를 꿈꾸는 사람을 전공한다는 것이다. 이것은 철학과의 비극이다. 자신에게 어울리는 것과 하고 싶은 것이</description>
      <pubDate>Thu, 04 Apr 2024 02:11:28 GMT</pubDate>
      <author>성유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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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을 왜 쓰시나요? - 작가님들을 만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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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저는 글을 쓰지만 예술을 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늘 재미있는 글을 쓰고 싶었어요. 12살에 처음 연재해 본 소설에 덧글이 달리면 그게 얼마나 좋던지. 하나하나 꾹꾹 답글을 달아주곤 했지요. 그때는 판타지 소설이나 순문학이나 모두 &amp;lsquo;소설&amp;rsquo;이라고만 보여서, 쓰기도 참 자유롭게 썼던 것 같습니다. 읽으면 재미있는데, 다 읽고 나면 얻어가는 바</description>
      <pubDate>Tue, 02 Apr 2024 01:19:59 GMT</pubDate>
      <author>성유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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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울한 사람을 곁에 두어도 될까? - 글 쓰는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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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글 쓰는 사람들이랑 어울리지 마요. 제가 걱정된다던 전 애인이 해주었던 말이었습니다. 글을 쓰는 사람들은 대개 어딘가 병적인 부분이 한 군데 씩 있기 마련이고, 그것들은 안 그래도 힘든 저를 더 힘들게 만들 것이라고 했습니다. 정확한 요인은 잘 모르겠으나 전체 집단 단위에서 보면 그런 경향성이 있는 것은 사실인 것 같습니다. 특히 최근의 문학가들이 아니라</description>
      <pubDate>Mon, 01 Apr 2024 08:13:14 GMT</pubDate>
      <author>성유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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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석류성 거짓말 - 스스로 과대포장한 나</title>
      <link>https://brunch.co.kr/@@c2C6/33</link>
      <description>세상에는 재능이 뛰어난 사람이 정말 많은 것 같습니다. 저도 한때는 제가 엄청난 작가가 될 거라 생각한 적이 있었지요. 인터뷰 요청이 들어오면 하고 싶은 말도 생각해두었을 정도로 꽤나 진심이었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저에게는 재능이 없었어요. 정확히는 제가 좋아하는 글과 유명해질 수 있는 글이 너무도 달랐습니다. 그렇게 작가일을 메인으로 하기 보다는 글과</description>
      <pubDate>Sun, 31 Mar 2024 13:18:27 GMT</pubDate>
      <author>성유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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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행은 상대적 - 그래서 나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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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저는 아주 큰 불행을 겪은 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제 주변에서는 불행을 겪은 사람들이 너무도 많았습니다. 어쩌면 어릴 적에는 작은 상처에도 아파하며 눈물 흘리던 시절이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사람들을 만나며 여러 이야기를 듣다보니 제 상처는 정말 작고, 또 작은 것만 같아서 어느 순간부터는 불행이라는 것을 겪지도 않은 것처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아</description>
      <pubDate>Sat, 30 Mar 2024 14:23:46 GMT</pubDate>
      <author>성유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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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 이야기는 잘 들리고 있나요? - 좋아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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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브런치를 처음 시작했을 때, 순식간에 좋아요가 10개가 달리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던 기억이 있어요. 웹소설 플래폼이든, 인스타그램이든 어디든 10개의 반응을 얻는 것은 아주 오래 걸렸거든요. 오 분도 되지 않아 다섯 개도 넘게 좋아요가 찍히는 것을 보고 좋아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많은 곳에서 브런치는 좋아요 수에 연연하지 말라고 합니다. 품앗이처럼 생각</description>
      <pubDate>Fri, 29 Mar 2024 13:24:56 GMT</pubDate>
      <author>성유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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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맞다 나 임신했어 - 낙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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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살아가다보면 사랑에 대한 생각도 변하기 마련입니다. 어릴 적, 저는 사랑이 명확한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어떤 사람이 마음에 든다는 것을 한 눈에 알게 된다고 생각했고, 그렇게 몇몇 사람을 좋아했습니다. 그 중에 잘 된 사람들과의 관계에서도 저는 늘 이별 선고를 받는 쪽이었기에, 처음에 느꼈던 사랑한다는 사실은 틀리지 않았으나, 상대는 내게 그 느낌을 받지</description>
      <pubDate>Thu, 28 Mar 2024 12:47:20 GMT</pubDate>
      <author>성유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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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든 것은 언제나 처음 - 그래서 언제나 배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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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제 회의는 무척 기분이 좋았습니다. 큰 마찰도 없었을 뿐더러 담당자님의 기분도 좋아보여서 즐겁게 이야기하다가 온 기분입니다. 매번 이런 회의만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될 정도였지요. 하루가 지난 지금도 다시 회의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이니, 말 다 했습니다.  오늘 있는 회의는 무척 중요한 회의입니다. 지원금을 주는 곳에서 처음으로 만나는 날이</description>
      <pubDate>Wed, 27 Mar 2024 00:14:44 GMT</pubDate>
      <author>성유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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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정 커리큘럼 - 알아보고, 표현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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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저는 어릴 적부터 예민했습니다. 정확히는, 어느 면에서는 예민하고 어느 면에서는 둔감했습니다. 마음이 심약했던 저는 정말 작은 상처만 받아도 세상이 끝난 것처럼 슬퍼했고, 아주 작은 호의만 있어도 세상을 다 가진 양 행복해 했습니다. 그게 그런 것이 아니라는 것을 머리로는 알아도, 마음은 늘 그렇게 움직였습니다. 저도 어찌 할 수가 없었습니다.  어찌 할</description>
      <pubDate>Tue, 26 Mar 2024 06:32:04 GMT</pubDate>
      <author>성유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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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러다이어트 - 시간이 없는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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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세계사 시간에 러다이어트 운동을 배운 적이 있습니다. 그때 저는 그 사람들이 이해되기는 했지만 쓸데 없는 행동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당장 기계를 좀 부순다고 무언가 해결되는 것은 아니니까요. 시위의 일환으로 자신들의 의지를 관철시킨 것일지도 모르지만&amp;hellip; 결국 기계로 대체되는 것은 필연적인 일이었을 것입니다. 실제로 많은 부분이 대체되었지요.  지금 출판계 역</description>
      <pubDate>Mon, 25 Mar 2024 04:12:29 GMT</pubDate>
      <author>성유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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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의 은퇴 - 책임자의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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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빠가 이제 은퇴하고 싶다며 전화를 하셨습니다. 저는 별 말 없이 그러시라고 했습니다. 다만 아직 대학생인 동생이 걱정되어 어떻게 하실 생각이냐고 여쭈니, 그건 걱정 말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그간 고생하셨다고 말 했습니다.  아빠는 쉰 다섯 살이십니다. 정년 나이로 치면 한창이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업계 특성상 정년을 다 채우는 일이 거의 없기도 하고</description>
      <pubDate>Sun, 24 Mar 2024 07:01:34 GMT</pubDate>
      <author>성유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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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찰하는 사람, 결단하는 사람 - 그 사이 어딘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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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개인적으로 윤동주를 좋은 사람이라 생각합니다. 현실과 이상의 사이에서 어느 쪽도 선택하지 못하고 갈팡질팡하면서도, 그 상황에 되한 부끄러움을 되짚는 사람을 싫어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런 경험이 있고, 앞으로도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어느 순간부터 그런 가운데에서 진동하는 마음의 추를 가만 둘 수 없게 되었습니다. 대학생 때까지만 해</description>
      <pubDate>Sat, 23 Mar 2024 07:02:28 GMT</pubDate>
      <author>성유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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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울음, 그리고 죄책감 - 엔돌핀, 세로토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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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제 같은 팀 친구가 울음을 터뜨렸습니다. 자기도 정말 열심히 하고 싶은데 능력이 부족한 거라고, 진짜로 잘 됐으면 좋겠는데 왜 그런지 모르겠다고. 한창 다그치던 제가 미안할 정도로 눈물을 방울방울 떨어뜨렸습니다. 처음 있는 일도 아니었습니다. 이전에는 다른 아이가 그랬었으니까요. 이럴 때 보면 저는 사람을 이끄는 일에 재능 같은 것이 없을지도 모릅니다.</description>
      <pubDate>Fri, 22 Mar 2024 06:06:34 GMT</pubDate>
      <author>성유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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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연습 - 사랑하는 능력</title>
      <link>https://brunch.co.kr/@@c2C6/23</link>
      <description>나이를 먹을수록 사랑하기 쉬워지지만, 동시에 미워하기도 쉬운 것 같습니다. 어릴 적에는 모든 것이 새로웠지요. 착하게 살아야 한다는 말도, 착하게 살 필요 없다는 말도. 돌에도 종류가 있다던가 눈에 보이지 않는 광선이 있다는 것 까지도 전부 새로웠습니다. 그때는 매일매일이 재미있었습니다. 아무 것도 아는 것이 없었기에 모든 것이 새로웠지요.  이제 나이를</description>
      <pubDate>Thu, 21 Mar 2024 03:07:35 GMT</pubDate>
      <author>성유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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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원은 언제나 과거형 - 주변에 감사하는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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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구원이라는 것은 없다는 말이 마니아들 사이에서 번진 것은&amp;nbsp;얼마나 되었을까? 내가 이 말을 처음 접한 것은 한 애니메이션이었는데, 그곳에서는 도움을 청하는 사람에게 조력자가 말했다. 구원이라는 것은 없어, 네가 멋대로 구해질 뿐이야. 그 애니메이션에서 처음 나왔을 리는 없으니 배경이 된 문화를 추측해보건데 아마 손 놓고 도와달라 아우성 치는 사람들에게, 너</description>
      <pubDate>Wed, 20 Mar 2024 00:48:13 GMT</pubDate>
      <author>성유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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