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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종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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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안종익의 브런치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03 May 2026 23:57:0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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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종익의 브런치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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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윈난성 차마고도 여행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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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복숭아꽃이 떨어져 갈 무렵에 떠난 여행이다. 이번 여행은 차마고도 절벽 길을 걷고, 샹그릴라에 가는 것이다. 마방들이 말과 같이 걸었던 좁은 길을 걸어보고, 무릉도원이라 알려진 샹그릴라로 가는 설레는 여행이다. 그곳에 가기 위한 도시가 리장이었다. 리장은 윈난성 서북부 2400m 고원 위치한, 소수민족 나시족의 터전으로 세계 문화유산인 &amp;quot;리장 고성&amp;quot;이 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2Yh%2Fimage%2FA5XRzLD2fs1diaodLuI-t3oKVu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0 Apr 2026 07:54:50 GMT</pubDate>
      <author>안종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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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나라 좋은 나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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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체질적으로 술을 잘 소화하는 읍내 유지가, 환갑이 넘어도 매일 술을 마셨다. 그 유지는 지자체 실시되고, 선거에서 여러 번 당선이 된 읍내 사람이다. 그러니 환갑이 지나도, 같이 술 먹어 줄 사람이 많았다. 술꾼들은 오후 4시 무렵이면, 술이 고파오는 술시이다. 어느 날 술시가 되어 가는데도, 그 유지는 술 약속이 없었다. 그러나 곧 소식이 오리라 기다렸다</description>
      <pubDate>Sat, 18 Apr 2026 07:10:09 GMT</pubDate>
      <author>안종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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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일매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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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침대에서 눈을 뜬다. 아직 방안은 어둡다. 양 발가락을 까닥 까닥거린다. 마음속으로 하나, 둘, 셋, 넷 ....... 백이십을 천천히 센다. 다음은 두 손을 허공에 들어 하나, 둘, 셋, 넷 ...... 백이십을 센다. 다음은 허리를 좌우로 흔든다. 이것도 백이십을 센다. 다음 순서는 다리를 들어 허공에 자전거 타기, 온몸 좌우 비틀기, 다리 들어 배 접</description>
      <pubDate>Tue, 14 Apr 2026 09:10:23 GMT</pubDate>
      <author>안종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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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시골 중학교 동문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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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50년 전에 다녔던 중학교 동문 체육대회 한다는 문자가 떴다. 부지런한 우리 기수 총무가 보낸 것이다. 매년 왔지만, 관심 두지 않았다. 그런데 올해는 때맞춰 시골에 머물고 있었다. 예전에 간 적 있지만, 오랫동안 참석하지 않았다. 어색할 것 같아 가지 않으려다, 총무 개별 전화도 있고 동창들 변한 것도 궁금했다. 정문은 옛날 자리이고, 그 학교 앞 집들은</description>
      <pubDate>Mon, 13 Apr 2026 11:58:06 GMT</pubDate>
      <author>안종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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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날 불쑥 나타나는 감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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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백수로 지내는 시간은 무심히 흐른다. 아침이 온 것 같은데, 저녁이다. 그리고 월요일이 어제 같은데, 마을 교회 종소리를 들으니 일요일 오전이라는 걸 알아차린다. 그래도 늘 버릇처럼 시간을 알차게 보내려고 애쓴다. 날이 밝아오는 시간이면 매일 조깅하는 것이 습관을 만들어 가고 있다. 그것으로 만족하고 있다. 그리고 조용한 마무리를 준비해야 한다고 늘 생각한</description>
      <pubDate>Fri, 10 Apr 2026 02:04:21 GMT</pubDate>
      <author>안종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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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다가스카르에서 있었던 일</title>
      <link>https://brunch.co.kr/@@c2Yh/589</link>
      <description>에디오피아를 여행하고 마다가스카르로 갔다. 아프리카 대륙에서 건너는 비행기 삯이 여기가 가장 저가였다. 마다가스카르 바오밥나무 보러 간 것이다. 생택쥐 베르 &amp;ldquo;어린 왕자&amp;rdquo;에서 본 바오밥나무를 실제로 보고 싶었다. 어린 왕자가 사는 소행성에 마구 자라 나쁜 나무로 묘사된다. 그런데 동화처럼 몸을 뚱뚱하고, 잎이 조금 있는 모양의 신기한 나무이다. 마치 나무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2Yh%2Fimage%2FxjnhZYfeVmX9mZW6MRAWGkS9jP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Apr 2026 12:20:24 GMT</pubDate>
      <author>안종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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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헛다리 짚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c2Yh/588</link>
      <description>70년대 부모 세대는 가난했다. 그들의 부모님은 보릿고개를 겪은 세대이다. 이 세대는 힘들게 먹고사는 걸 보고, 자라서 부모가 된 세대이다. 그래도 그 또래 중에 부모 잘 만나, 일본이나 서울에서 학교 한 사람도 있었다. 그렇게 학교 한 또래가 공무원도 하고, 잘 사는 것도 보았다. 물론 학교 시킨 부모들은 토지가 많거나 조상부터 잘 살던 사람들이다. 그때</description>
      <pubDate>Tue, 07 Apr 2026 06:16:06 GMT</pubDate>
      <author>안종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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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대 흐름은 지나니, 잘 보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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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베이비붐 세대(1955~1963)들은 매년 2월에 졸업식 했다. 초등학교 졸업장을 받는 날, 그날 학교가 마지막인 학생도 있다. 이런 학생은 학교 갈 형편이 안 되었다. 그때도 대부분 중학교에 진학했었다. 그때 졸업식장에서 &amp;ldquo;빛나는 졸업장을 타신 언니께&amp;rdquo; 노래 불렀지만, 그 졸업장은 의미 없었다. 진학하지 못해도, 어린 나이라 내일부터 학교 안 가는 게 즐</description>
      <pubDate>Mon, 06 Apr 2026 06:44:21 GMT</pubDate>
      <author>안종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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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담비 노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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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마실 네거리를 지나는 경운기 소리가 오른쪽에서 나더니, 또 왼쪽에서도 들린다. 얼마지않아 황 노인이 모는 경운기에 뒤에는 할머니가 타고 간다. 이어서 꼬리를 물다시피 왼쪽에서 김 노인 경운기에 뒤에 할머니가 타고 간다. 모두 마을 가운데를 지나, 뒤편 들로 넘어간다. 나란히 탈탈거리는 거리며 가다가 큰 다리를 건넌다. 얼마 가지 않아 황 노인 경운기 우측으</description>
      <pubDate>Wed, 01 Apr 2026 07:32:50 GMT</pubDate>
      <author>안종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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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이 행복할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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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침 운동을 다녀와 샤워 마치고 나오면서, 언 듯 무엇이 강하게 떠오른다. &amp;ldquo;지금이 가장 행복할 수 있는 시기&amp;rdquo;라는 생각이 든다. 그런 생각을 오래 하면서, 왜 그런지도 생각했다. 그리고 이 생각이 아마 십여 년 뒤에도 옳았다고 여길 것이라 확신했다.  먼저 생각한 것은 나에게 남은 시간은 모르지만, 그리 많지 않다는 것이었다. 유한한 시간, 어느 날 어떤</description>
      <pubDate>Tue, 31 Mar 2026 00:53:43 GMT</pubDate>
      <author>안종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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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에서 만나 할아버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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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잠들어 오래 잔 것 같아 아침인 줄 알았는데, 한밤중이다. 다시 자려고 갖은 애를 쓰다가, 또 아무 생각 없이 있어 봐도 잠은 오지 않는다. 머리가 더 맑아지는 느낌마저 들었다. 그러다 포기하고 그냥 누워있었다. 그런데 아직 잠이 들지 않은 것 같은데, 할아버지가 보인다. 돌아가실 무렵 할아버지는 많이 참으려 하지만, 아파하는 모습이다. 난 그 옆에서 어떻</description>
      <pubDate>Sun, 29 Mar 2026 06:07:20 GMT</pubDate>
      <author>안종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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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062 Km 걷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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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예전 블로그를 보다가 걸었던 글을 보았다. 지금 더해보니 &amp;nbsp;6,062 Km는 상당한 거리다. 그때 그 길을 열심히 걸었다. 걸으면서 생각도 많이 하고 느낀 것도 많은데, 지금은 기억나는 것이 별로 없다. 그 당시 하던 직장을 마감하니, 마음의 공허함이 찾아왔다. 그래서 무엇인가 하고 싶은 마음에 인터넷을 보다가 &amp;rdquo;해파랑길&amp;ldquo;이 눈에 들어왔다. 그 순간 &amp;rdquo;바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2Yh%2Fimage%2FlaHhK13M-FNofmd_OwOKFqQgFV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5 Mar 2026 07:50:26 GMT</pubDate>
      <author>안종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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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보야, 문제는 건강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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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얼굴에 주름지고 걸음걸이 느려지면, 살 만큼 산 때이다. 노인들은 마음도 따라 늙어지면서 여유가 있을 것 같다. 논어에 60에는 귀가 순해져서 어떤 말이든 편하게 받아들일 수 있게 된다고 했다. 실상은 그 이순을 훨씬 넘어선 노인들이 상대의 말들을, 그냥 무심히 보내지 않는다. 자기 귀에 거슬리면 인상이 흐려지고, 말이 험해진다.&amp;nbsp;아직도 실속 없이 자기 자</description>
      <pubDate>Tue, 17 Mar 2026 20:10:23 GMT</pubDate>
      <author>안종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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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페어 노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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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겨울철 오전 시간은 빠르다. 일어나 활동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았는데, 10시다. 곧 정오가 지난다. 조금 더 지나면 전화가 온다. 노인정에서 찾는 전화다. 아직 노인정에 갈 정도는 아닌데, 노인들이 수시로 전화한다. 화투할 사람이 모자라는 것이다. 화투판에 몇 년 전까지 늦게 온 노인은 뒤에서 구경해야 했다. 그때는 화투할 사람이 많았다. 해마다 노인들이</description>
      <pubDate>Mon, 05 Jan 2026 21:11:38 GMT</pubDate>
      <author>안종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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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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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겨울 아침 창문 앞, 감나무 가지가 가만히 있다. 화단엔 땅이 서릿발이 보인다. 추운 날씨인데 바람 불지 않으니, 혹시 예보가 틀릴까 하고, 거실 문 열고 나갔다. 밖은 코끝을 얼게 하는 것 같다. 맨손은 금방 주머니에 넣었다. 그래도 손끝은 주머니 속에서 시리다. 바람이 불지 않아 나왔다가 급하게 집안에 들어갔다. 지독한 추위이다. 이곳은 산속 마을이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2Yh%2Fimage%2FbZwEi9CjGq15ZM2WYkyvV9oJxO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3 Jan 2026 07:24:00 GMT</pubDate>
      <author>안종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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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로우 조깅을 소개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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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커튼이 닫혀, 밖은 보이지 않는다. 두꺼운 바지와 외투를 입었다. 허리를 숙여 바지 끝을 양말 속으로 넣었다. 털 모자, 털장갑, 마스크, 목도리까지 하였다. 눈 외는 모두 가리고 문을 나섰다. 겨울 매서운 바람이 눈가를 스치고, 장갑 속 손끝이 시리다. 아직 깜깜한 새벽이다. 천천히 뛰기 시작한다. 몸이 무거워 걸음이 무겁다. 추운 생각이 나고, 오늘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2Yh%2Fimage%2FCTwEtFTc8N4mcHpFuWjtprPa7l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2 Jan 2026 02:56:34 GMT</pubDate>
      <author>안종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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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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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집안 행사가 내일이다. 평소 전화가 없던 딸 전화다. 내일 이른 아침에 50Km 정도 떨어진 기차역에 내리니, 데리러 오라는 것이다. 전혀 뜻밖이다. 집에서 껌껌한 새벽에 나서야 했다. 사실 기차역에서 바로 앞에 있는 버스터미널에 한 시간 정도 기다리면 버스가 있다. 그래도 오랜만에 딸 부탁이어서 반갑게 나갔다.  흔히 아빠와 딸 사이는 친하다고 한다. 또</description>
      <pubDate>Wed, 31 Dec 2025 03:25:26 GMT</pubDate>
      <author>안종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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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닮은 얼굴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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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 해 마지막 토요일은 엄마 기일이다. 엄마가 돌아가신 날이 그 해 마지막 날이었다. 그날은 요일이 해마다 변하기에, 한 해 마지막 토요일을 기일로 정했다. 각처에 있는 자식들이 오기 쉽기 때문이다. 엄마가 살아계실 때, 자식들은 엄마가 있는 고향에 명절 때면 모였다. 엄마가 구심점이고 당연히 오는 것으로 여겼다. 모인 엄마와 자식들은 어릴 때를 생각하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2Yh%2Fimage%2FCTlpufRlEhvxUMWyi0_j1_Tlqm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6 Dec 2025 02:04:55 GMT</pubDate>
      <author>안종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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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골에 사는 노인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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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가는 사람이 드문 시골에 해가 산을 넘어가고 있다. 조용히 흐르는 개울 길 따라, 경운기에 할아버지와 그 뒷자리에 앉은 할머니가 집으로 돌아간다. 아무 말 없지만, 편안한 얼굴이다. 이런 노인들의 모습은 해지는 저녁 분위기와 비슷하다. 노인들은 전원이나 농촌에서 사는 게 어울리는 것 같다. 시골의 한적하고 오래된 느린 세월이 가는 곳이다. 일하는 노인들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2Yh%2Fimage%2FynMHm-6UrZact31x7GaHu0d-ck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2 Dec 2025 07:54:47 GMT</pubDate>
      <author>안종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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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계 일주 여행을 마무리하면서(6)</title>
      <link>https://brunch.co.kr/@@c2Yh/575</link>
      <description>밴쿠버 스텔리 공원은 원시림이 그대로 보존된 곳이다. 그 주변에는 높은 빌딩이 도시를 이루고 있는 곳이다. 밴쿠버는 풍부와 물과 자연이 있는, 현대적인 도시로 돈 있는 사람이 살기 좋은 곳이다. 이곳 사람들의 표정은 여유롭고 즐기는 것 같다. 캘거리도 구경하고, 자연이 그대로라는 밴프로 갔다. 이곳에서 오래 머물면서 쉬려고 했지만, 비가 날마다 와서 제대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2Yh%2Fimage%2F5DH0tWALete5iY-9bX0n8f7WV6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0 Dec 2025 08:17:37 GMT</pubDate>
      <author>안종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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