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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로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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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봄날 벚꽃처럼, 여름날 바다 위 윤슬처럼, 가을날 어깨 위에 살며시 내려앉는 낙엽처럼, 겨울날 눈처럼 맑고 포근하게.소소하지만 마음 한 켠에 따뜻한 위로가 되는 글을 쓰고자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0 Apr 2026 21:44:4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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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날 벚꽃처럼, 여름날 바다 위 윤슬처럼, 가을날 어깨 위에 살며시 내려앉는 낙엽처럼, 겨울날 눈처럼 맑고 포근하게.소소하지만 마음 한 켠에 따뜻한 위로가 되는 글을 쓰고자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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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이 온다. 너의 세상에도 너의 마음에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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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눈이 온다 너의 세상에도 너의 마음에도 이 시린 겨울  혼자 너무 외롭고  시리도록 아프지 말라고 이렇게 눈이 온다 차가운 겨울을 걷고 있는 우리 이 겨울 모두가 온전하고 따뜻한 마음으로 세상을 살아갈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3S2%2Fimage%2FPmJL7szDhumzRGeBiUsGR7lITe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1 Dec 2024 12:29:25 GMT</pubDate>
      <author>글로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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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차가운 세상에도 따뜻한 사람이 있으니 - 할머니와 지하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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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때로는 코끝을 시리게 할 만큼 차갑기만 해 보이는 세상에도 따뜻한 사람이 있으니 우리는 세상을 잘 살아갈 수 있는 것 같다. 요즘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예전보다 많이 차가운 것 같다. 함께라는 생각보다는 각자라는 생각이 우리 모두의 마음에 많이 자리 잡은 것 같다. 그건 그만큼 우리에게 시간적 여유도 마음의 여유도 부족해졌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3S2%2Fimage%2F7ru1qeent7dhey2xJjWzmz4t_n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8 Nov 2024 01:57:59 GMT</pubDate>
      <author>글로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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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을은 사랑했고 사랑하는 모든 것을 추억하고 사랑하라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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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무더운 여름날을 정신없이 보내고 나니 어느새 불어오는 바람과 함께 가을이 우리 앞에 와 있네요. 한층 서늘해진 날씨가 앞만 보고 내달리느나 뜨겁게 달아오른 마음을 잠시라도 식히라고 우리에게 잠깐의 휴식을 선물하는 것 같습니다. 가을은 사랑했고 사랑하는 모든 것들을  추억하라고 기억하라고 있는 계절인 것 같습니다. 사랑하는 사람들, 지나간 시간들, 마음속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3S2%2Fimage%2FTRhE2MX9QDU7Pp1eXycjspI7Ed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9 Oct 2024 10:41:52 GMT</pubDate>
      <author>글로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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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의 봄도 겨울도 함께할 너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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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바람이 살랑 불어오는 걸 보니 가을이 오는 것 같아요. 대한민국은 사계절이 있어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각 계절을 차례차례 잘 지내오다 보면  변하는 계절처럼 변화무쌍했던 인생의 시간들을 나도 잘 지내온 것 같거든요.  세상은 우리의 인생에도 네 번의 계절을 선물하는 것 같습니다. 추운 겨울같이 어려운 시간을 못 버틸 것 같다가도 어느새 따뜻한 봄이 와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3S2%2Fimage%2FzoRYFMiWGQ7IkxUOO4ZE7CB4rH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9 Oct 2024 07:11:06 GMT</pubDate>
      <author>글로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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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모두 반짝반짝 빛날 사람 - 어차피 인생은 한 편의 불꽃놀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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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인생은 한 편의 불꽃놀이 같다. 까마득해 보이는 이 세상에 태어나 우리는 잠시라도 자신을 빛내기 위해 노력하며 살아가니까 말이다.  사람은 누구나 인생에서 한 번쯤은 빛나는 시기가 있는 것 같다. 인생에서 유독 반짝거리고 화려하게 빛나는 시간. 다만 그 시기가 누군가에게는 빨리 누군가에게는 늦게 찾아올 뿐. 그런데 우리는 그 시간이 생각보다 빨리 오지 않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3S2%2Fimage%2FjlbGH6zpns2L69PYww4RCf0DOP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8 Oct 2024 06:29:09 GMT</pubDate>
      <author>글로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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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내 인생의 결말이 해피엔딩이었으면 좋겠다 - 쌍둥이 동생이 하고 싶은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c3S2/11</link>
      <description>어쩌면 조금은 버거웠던 오늘 하루가 새드엔딩으로 막을 내려도 내일은 오늘보다 더 나은 하루가 기다리고 있다고 내 인생에도 해피엔딩이 기다리고 있다는 행복한 상상을 하면 다시 힘을 낼 수 있다.  그래서 나는 늘 행복을 기대하며 살아간다. 그렇다.  나는 내 인생의 결말이 해피엔딩이었으면 좋겠다. 어릴 적 읽었던 동화처럼 어릴 적 보았던 영화처럼 모두가 행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3S2%2Fimage%2FlNVed_wcoy3LBOco2vaeLDqMtK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2 Oct 2024 06:32:55 GMT</pubDate>
      <author>글로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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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쪽짜리 인생도 행복할 수 있다 - 쌍둥이 언니가 하고 싶은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c3S2/9</link>
      <description>사람은 누구나 자기만이 가진 결핍이 있는 것 같다.   아무도 모르게 마음 깊은 곳에 묻어둔 상처이자 결점.  그건 가족에게 못 받은 사랑에 대한 결핍일 수도  커리어적인 부분에서 느끼는 능력의 결핍일 수도  또 돈에서 느끼는 금전적인 결핍일 수도 있다.  이렇게 우리는 어떤 부분에서 하나라도 결핍을 느낄 때 반쪽짜리 인생을 살아간다고 생각하게 되는 것 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3S2%2Fimage%2FrdTqyqd7PajFHjAHCMcofPwHPJ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1 Oct 2024 00:01:41 GMT</pubDate>
      <author>글로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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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 언제나 너의 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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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 편. 세상에서 가장 든든한 말. 세상에 언제나 내 편이 있다는 건 정말 행운인 것 같다.  모두가 나를 외면하는 것 같고 모두가 나를 사랑하지 않는 것 같을 때 내 마음을 알아주는 단 한 사람만 있어도 우리는 다시 힘을 낼 수 있으니까. 때로는 세상이 때로는 내가 세상에 차갑게 등을 돌릴 때에도 언제나 나에게 따뜻한 품을 내어주는 사람. 우리는 늘 함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3S2%2Fimage%2FB2wrRKL1k5iTMcN0loYZkEyYqm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5 Sep 2024 03:08:18 GMT</pubDate>
      <author>글로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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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와 딸의 계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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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릴 때 아빠와 결혼하는 것이 꿈이라고 말하는 딸들이 있다.   우리 쌍둥이가 그랬다.  아빠가 &amp;ldquo;신랑은 1명인데 신부가 2명이라서 어떡하지?&amp;rdquo;라고 농담 삼아 놀리기라도 하면 우리는 서로가 아빠랑 결혼해야 한다면 울 정도였으니 말이다.   태어나서 세상에서 가장 다정하고 멋있어 보이는 사람이 아빠였다. 그래서인지 우리의 아빠 사랑은 정말 대단했다.  이제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3S2%2Fimage%2FpzyQN_5QezRHY2-3QeApKH2VIQ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4 Sep 2024 06:36:50 GMT</pubDate>
      <author>글로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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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가 필요한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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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대한민국에서 아이를 키우다 보면 엄마가 필요한 날이 꽤 많은 것 같다.  꼭 어떤 행사가 있을 때가 아니더라도 순간순간 엄마의 손길이 필요한 날 말이다.   적어도 우리가 초중고를 다닐 때만 해도 엄마가 학교에 오시는 날은 꽤 많았다. 학부모 참관 수업 날이나 입학식 같은 큰 행사를 제외하고도 아침 등굣길이나 급식실에서도 우리는 쉽게 &amp;lsquo;엄마&amp;rsquo;를 만날 수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3S2%2Fimage%2FeuGjDRW4YQxNjObN2MIaS58909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8 Sep 2024 05:57:58 GMT</pubDate>
      <author>글로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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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에 내리는 비는 맞아도 괜찮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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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늘 뜻하지 않은 긴 어려움을 맞이하게 될 때가 있다.   그 어려움은 이상하리만큼 오랫동안 그리고 먹구름처럼 함께 밀려올 때가 많다.  애써 내리는 비를 잘 맞고 지나가 보려고 하면 저기서 또 다른 어려움이 어둠과 함께 짙게 내 앞을 드리운다.  이때는 정말 더 이상은 못 버티겠다는 생각이 울컥울컥 올라온다. 뒤죽박죽 한꺼번에 몰려온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3S2%2Fimage%2F4795kF8u9mgRj-5MJpCiiFLQIq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7 Sep 2024 05:58:04 GMT</pubDate>
      <author>글로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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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모두 핑크를 좋아할 자격이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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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똑같은 양 갈래머리 똑같은 핑크색 원피스 똑같은 핑크색 구두 우리 쌍둥이는 어렸을 때 정말 똑 닮은 외모만큼이나 똑같은 걸 좋아했다.   아니 사실은 정말로 똑같은 게 좋아서 그랬는지 아니면 서로의 것이 더 좋아 보여서 그랬는지는 솔직히 잘 모르겠다.  그냥 어린 마음에 남의 떡이 더 크고 좋아 보이는 욕심 때문이었던 것도 같다.  한 번은 엄마가 색만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3S2%2Fimage%2FUSd_62fVxhNt2-UIppgmWY--Cr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1 Sep 2024 07:16:59 GMT</pubDate>
      <author>글로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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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쟁이라는 친구와 잘 지내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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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경쟁은 사람을 금방 지치게도 또 금방 한 발짝 더 나아가게도 하는 신기한 힘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그 신기한 힘 덕분에 어쩌면 우리는 지치거나 포기하지 않고 인생의 완주를 목표로 열심히 달려갈 수 있는 것 아닐까.   우리는 의도하지 않아도 늘 수많은 경쟁을 만나게 된다. 특히 대한민국에서는 일상처럼 함께 할 수밖에 없는 것 같다. 하루의 끝에서 오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3S2%2Fimage%2FdQsXYXkjXeYhuahQ0L6DK9-2H9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0 Sep 2024 08:27:46 GMT</pubDate>
      <author>글로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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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구나 세상을 살아가며  처음을 선물 받는다</title>
      <link>https://brunch.co.kr/@@c3S2/2</link>
      <description>처음은 때로는 설렘으로 때로는 두려움으로 우리 인생에 문을 두드리며 찾아온다.   처음 해보는 일. 처음 가본 곳. 처음 만난 사람. 그 &amp;lsquo;처음&amp;rsquo;이라는 두 글자가 모든 단어 앞에 붙는 순간 익숙하고 좋아했던 것들도 왠지 모르게 낯설게 느껴지고 가슴이 두근거리는 건 기분 탓일까.   사실 우리는 알고 있다.  시작이 겁이 날 뿐 한 번이라도 경험하고 나면 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3S2%2Fimage%2FCwx0gTJiTddhBnfl1fTFsJqNwP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4 Sep 2024 08:42:12 GMT</pubDate>
      <author>글로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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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분 쌍둥이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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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혹시 쌍둥이?&amp;rdquo;  대한민국에서 쌍둥이로 성장해 오면서 &amp;ldquo;안녕하세요.&amp;rdquo; 보다 많이 들었던 첫인사말입니다. 쌍둥이로 태어나 어딜 가더라도 항상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자랐습니다. 하지만 쌍둥이로 걸어왔던 그 매일매일이 항상 꽃길이었던 건 아닙니다. 때로는 쌍둥이여서 더 어렵고 힘들기도 했고 더욱더 나답게 세상을 살아가는 법에 대해 고민을 하는 시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3S2%2Fimage%2Fr3XmSpXDFlpbNRFiExQwg2Fimr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3 Sep 2024 10:36:47 GMT</pubDate>
      <author>글로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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