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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랑이 가면을 쓴 고양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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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근골격계 손상에 대해 쉽고 객관적으로 이야기하려 합니다. 아이와 함께 자라며 느낀 바를 씁니다. 일상을 씁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18 Apr 2026 23:10:0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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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근골격계 손상에 대해 쉽고 객관적으로 이야기하려 합니다. 아이와 함께 자라며 느낀 바를 씁니다. 일상을 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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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야산 독서당 정글북  - 아이들과 독서 여행을 원한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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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직 초등학생인 우리 아이들은 책을 좋아한다.  첫째는 어려서부터 아내를 닮아 독서 습관이 잡힌 듯한데, 둘째는 독서를 좋아하긴 하지만, 만화책 위주의 독서를 한다. 아마 나를 닮은 듯하다.   독서의 중요성과 필요성은 언제나 절감하고 있지만,  교수자인 나도 독서를 즐기지는 못하는 듯하다.  어느샌가 책 대신 스마트폰만 들여다보고 있는 나를 발견하고,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3X%2Fimage%2FvJHvVafiH7zFNC-IVLkQkzE_Ih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1 Dec 2023 22:11:26 GMT</pubDate>
      <author>호랑이 가면을 쓴 고양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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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폼롤러의 효과는 어디까지 검증되었을까요? - 저렴하고 효과적인 운동 소도구 폼롤러에 대해</title>
      <link>https://brunch.co.kr/@@c3X/33</link>
      <description>지난 시간에 이어 폼롤러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근막은 하나의 연결된 결합조직으로서 머리부터 발끝까지 하나의 단위로 움직임에 관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근막은 피로나 스트레스, 손상 등의 원인으로 부분적으로 손상되면, 보상적 움직임 등을 발생시켜 에너지 효율성을 떨어뜨리고 움직임의 질을 훼손시킵니다. 이러한 치료 기법의 하나로 근막이완기법이 사용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3X%2Fimage%2FKekEQJM9lhtEVlUtNuVsSTsM8G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2 Sep 2022 12:04:57 GMT</pubDate>
      <author>호랑이 가면을 쓴 고양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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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폼롤러 많이 쓰시나요?  - 저렴하고 내구성 갖춘 운동 소도구</title>
      <link>https://brunch.co.kr/@@c3X/32</link>
      <description>폼롤러는 공기(foam)가 들어가 있는 특성으로 셀프 마사지에 가장 많이 활용하고 있습니다. 저는 임상에서 근무할 때 이것을 요통 환자의 초기 서기 균형 잡기 시에도 많이 활용했었습니다. 대부분 환자층이 중년 여성의 경우이지만, 초기 단계에서 약간의 보조적 도움만 준다면 환자는 금방 서기 균형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앞뒤 혹은 좌우의 한 면의 불안정성만 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3X%2Fimage%2FRH3xdXQTTHgt1-R24sf1LOoR5HQ.jpg" width="480" /&gt;</description>
      <pubDate>Wed, 31 Aug 2022 05:27:00 GMT</pubDate>
      <author>호랑이 가면을 쓴 고양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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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틀을 하루로 만들어 놀기 - 요즘 같은 불볕더위엔 밤에 바닷가로 간다.</title>
      <link>https://brunch.co.kr/@@c3X/30</link>
      <description>무더위 속 여름 나기  주말엔 늘 아이들과 봉하마을에 텃밭을 간다. 하지만 첫째는 이제 텃밭에 질린 기색이고, 둘째는 그런 듯했지만 최근 채집망으로 개구리랑 잠자리 잡는 재미에 빠져있어서 봉하마을 가자면 뒹굴거리다가도 얼른 나갈 채비를 마친다.  아이들과 요 며칠 늦은 밤 다대포 해수욕장도 갔었더랬다. 새벽 간조 시간에 맞춰 아이들과 아내는 바닷속 구경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3X%2Fimage%2F6EQgjQIHHE1IYIDFw81-jR4IHf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9 Jul 2022 18:30:18 GMT</pubDate>
      <author>호랑이 가면을 쓴 고양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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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구리를 논에 풀어주었다.  - 아주 작은 올챙이 때 데려온 작은 아이들</title>
      <link>https://brunch.co.kr/@@c3X/29</link>
      <description>호수에서 올챙이 몇 마리를 데려와서 한 달여 정도 키우다가 다시 호수로 돌려주었다. 아이들이 키우고 싶다고 그리 떼를 써서 얼마간 키웠던 올챙이들.  아내는 올챙이는 호수에서 자라야 한다며 집으로 데려오는 걸 반대했지만, 집에서 잘 보살펴서 돌려보내 준다면 자연에서 있는 것보다 더 안전하지 않겠냐며 설득했었다.  한 일주일쯤 지나니 몸집이 두어 배 커지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3X%2Fimage%2FUHxTWYd_KMSJVGE8y90JW3vZhS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1 May 2022 13:54:41 GMT</pubDate>
      <author>호랑이 가면을 쓴 고양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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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 나의 줄줄이 - 슬프지만 한편에선 안도감이 들기도 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c3X/28</link>
      <description>오늘 아이들과 함께 키우던 햄스터가 죽었다.  등에 줄무늬가 다람쥐처럼 예뻐 &amp;lsquo;줄줄이&amp;rsquo;라며 이름을 붙여줬던 햄스터인데 집으로 데려온 지 일 년이 조금 지난 오늘 하늘나라로 떠났다.  첫째 딸이 그렇게 키우고 싶다며 일 년 동안 부모를 졸라가며 분양받은 햄스터였는데, 그 관심이 식기까진 일주일이 채 걸리지 않았다. 냄새가 난다는 이유였던 것 같은데 그건 핑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3X%2Fimage%2F31WQWfdqRKl4v2zSnUXbidTZrt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0 Apr 2022 15:50:46 GMT</pubDate>
      <author>호랑이 가면을 쓴 고양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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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와 게임을 하다 문득 깨달은 사실 - 초등학생 아이들과 같은 게임에 빠져들다니</title>
      <link>https://brunch.co.kr/@@c3X/27</link>
      <description>요 며칠 애들과 원신이란 게임에 흠뻑 빠져들었다. 스마트폰이나 패드로 할 수 있는 모바일 게임인데 생각 외로 잘 만든 게임이다. 스타크래프트 이외엔 깊게 빠져든 게임이 잘 없었는데, 오랜만에 게임의 재미에 흠뻑 빠져있다. 마흔 중반에 소년 시절에나 느꼈던 게임의 설렘을 다시 느끼고 있다.   음악도 고급스럽고 캐릭터의 움직임, 중간 광고가 없는 점까지 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3X%2Fimage%2FCKGpTf0ZFfDqRUogQOteeqbqTq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2 Feb 2022 16:52:25 GMT</pubDate>
      <author>호랑이 가면을 쓴 고양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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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헬스장에서 어떤 아저씨가 나를 유심히 보았다 - 그리곤 내게 다가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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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거 그렇게 하는 거 아니고 아니나 다를까 아저씨는 내게 &amp;lsquo;제대로&amp;rsquo; 된 운동 자세를 코칭해주셨다. 내가 하고 있던 운동은 케이블 풀리 운동인데 이걸로 팔을 앞으로 쭉 뻗고 있던 차였다. 아저씨가 알려주신 방법은 클래식한 가슴 모으는 방법으로 팔꿈치를 편 채 가슴 쪽으로 모으는 방법이다. 두 운동 다 시작과 끝 자세는 같은데 과정은 좀 다르다. 따라서 쓰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3X%2Fimage%2F__GprXVG64ARzvFfrVfDCDB5OY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8 Jan 2022 23:45:31 GMT</pubDate>
      <author>호랑이 가면을 쓴 고양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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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보~ 커피물 온도는 62도로 부탁해요.  - 학창 시절 농담이 현실이 될 줄 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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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음식을 먹을 때 온도를 중요하게 여긴다. 재료의 신선도, 적당한 염도 등 중요한 부분이 많지만 특히 중요시 여기는 건 음식이 입에 닿을 때 온도이다.   집에서 아무리 좋은 고기를 사 와서 구워 먹어도 식당에서 먹는 고기 맛보다 못하다 여길 때가 많은데, 나는 그 이유를 온도차로 여기고 있다. 물론 여러 요인이 있겠지만, 나는 그 차이가 불판에서 바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3X%2Fimage%2Frbic4cvNIXLOD5JMjl2d2mXb-V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9 Dec 2021 06:06:13 GMT</pubDate>
      <author>호랑이 가면을 쓴 고양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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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은 죽으면 왜 썩어?  - 국민학교에 다니는 동생이 고등학생 형에게 물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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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유로운 일요일 오전 책을 읽다 문득 다음과 같은 글귀가 나왔다.  사람은 죽게 되면 그 모습이 순식간에 변하게 될까? 그렇다면 갑자기 섬뜩한 느낌이 들게 되는 건 아닐까? 아직 가까운 이의 죽음을 제대로 본 경험이 없기에 알 수가 없었다.   문득 어릴 적 형에게 했던 질문이 떠올랐다.   &amp;ldquo;행님아~ 사람이 죽으면 왜 썩는데?&amp;rdquo;갑작스런 막내 동생의 질문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aqqltD3gAKpFJNBIJFQ4SA8STe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5 Sep 2021 01:49:03 GMT</pubDate>
      <author>호랑이 가면을 쓴 고양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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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싹둑 잘라도 괜찮네 - 자르면 큰일 나는 줄 알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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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난 오월쯤 근처 식물원에서 허브를 두 종류 사서 사무실에 두었다. 봄의 기운을 느낄 수 있는 들꽃류 한 종과 오래 두고 볼 요량으로 허브도 한 종 선택하였다.  허브는 당장엔 이쁘지 않지만 쓰다듬으면 손끝으로 전해지는 은은한 그 향이 오래 남아있기에 평소에도 관심을 가지고 있었지만 기를 기회가 마땅히 없었다.   나름 잘 키워보려 분갈이도 마치고, 볕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TjR1IC4y8MhqeDEvDFzyaALICt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7 Aug 2021 07:11:09 GMT</pubDate>
      <author>호랑이 가면을 쓴 고양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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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운 아기오리 - 이런 나라도 부여잡아야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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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뀍뀍~ 뀍뀍 어느 가을밤, 자그마한 호숫가에서 오리 새끼들이 깨어났다. 가장 늦게 태어난 오리는 비뚤어진 부리 때문에 주변에서 따돌림을 받는다. 어미를 찾는 울음소리도 형제 오리들과는 다르다. 말을 하려고 하면 주변 오리들이 비웃기 일쑤다. 날이 갈수록 특이한 외모와 울음소리는 눈에 띄었다. 형제 오리까지 이 못생긴 아기 오리를 콕콕 쪼아대며 괴롭혔다. 심</description>
      <pubDate>Thu, 12 Aug 2021 16:28:17 GMT</pubDate>
      <author>호랑이 가면을 쓴 고양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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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도시에 살면서 가장 행복한 시간 - 봉하마을 산책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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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부산에서 한참을 살던 나는 임용 후 직장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진영이라는 소도시로 이사를 왔다. 집에서 십분 거리면 도착하는 곳에 봉하마을이 있다는 장점은 내가 이 소도시로 정착하는 결정에 큰 영향을 미쳤다. 도시에서만 자란 나는 늘 자연을 그리워했고, 부모님의 고향도 부산이었기에 내겐 따로 갈만한 농촌 시골이 없었다. 그래서 고향 시골이 있는 친구들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3X%2Fimage%2FTfzN7ylEhQmjtJqDP9minZ5Qll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6 Jun 2021 04:18:10 GMT</pubDate>
      <author>호랑이 가면을 쓴 고양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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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랜만에 자전거를 제대로 탔다 - 덕분에 집에 올 땐 아내 차에 실려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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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목요일 점심, 뜬금없이 친구들이 모인 단톡방에 평소 연락 없던 친구가 산행하는 사진을 하나 올렸다. 주말에 자전거 타기를 취미로 하는 부지런함이 몸에 밴 친구인데, 오래간만에 연차를 쓰고 등산을 하나보다 싶었다.  목금엔 비교적 시간 여유가 있는 터라 &amp;lsquo;담엔 날 맞춰서 같이 가자&amp;rsquo; 말했는데 그 말이 올라오기 무섭게 그 친구에게서 전화가 왔다.  너 내일 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3X%2Fimage%2F8cYo6WWm3cHYupjgM3VnyQUpNC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9 May 2021 01:40:37 GMT</pubDate>
      <author>호랑이 가면을 쓴 고양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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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번째 홈 로스팅에 화재경보가 울렸다. - 아~ 망신스러운 나의 홈 로스팅이여</title>
      <link>https://brunch.co.kr/@@c3X/15</link>
      <description>제가 마신 최고의 커피는 에티오피아 현지에서 대충 프라이팬에 볶아 보리차처럼 끓인 커피예요. 오래전 티브이에서&amp;nbsp;본&amp;nbsp;커피 전문가의&amp;nbsp;말은 나를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현지에 갈 순 없지만 그 커피는 마셔보고 싶었다.  드립 커피를&amp;nbsp;마신 지도&amp;nbsp;6년이&amp;nbsp;지났다. 첨엔&amp;nbsp;싱싱한&amp;nbsp;원두를&amp;nbsp;갈아&amp;nbsp;마시는&amp;nbsp;것&amp;nbsp;기쁨에, 그&amp;nbsp;고소한&amp;nbsp;커피맛에&amp;nbsp;늘&amp;nbsp;고맙고&amp;nbsp;행복했지만&amp;nbsp;시간이&amp;nbsp;지날수록&amp;nbsp;그&amp;nbs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LHLlnrQhMHHPMTKJ2O2DoECIv0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4 Apr 2021 02:47:44 GMT</pubDate>
      <author>호랑이 가면을 쓴 고양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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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봉우리빗장관절 손상에 대해 - 갑자기 내 어깨에서 찌그덕 소리가 났다.</title>
      <link>https://brunch.co.kr/@@c3X/10</link>
      <description>원래 근골격계 손상에 대한 글을 쓰기로 계획을 세웠을 때 첫 주제는 따로 있었다. 원래의 계획대로라면 우선 자세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 자세에 대한 많은 정보가 있지만, 알면서도 쉽게 이해하기 힘든 것이 자세이다. 그것에 대해 개략적으로 쓰고 싶은 내용은 '올바른 자세란 무엇이고 어떻게 그것을 평가하며 유지할 수 있는가'에 대한 내용이었다.   그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3X%2Fimage%2F1Cd7RhL-VkVoDLLUaCw-2d6qz7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0 Mar 2021 09:40:29 GMT</pubDate>
      <author>호랑이 가면을 쓴 고양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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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양이 키우려면 이제 157,680,000초 남았어 - 아빠, 진짜 열 다섯이 되면 고양이 사주는거지?</title>
      <link>https://brunch.co.kr/@@c3X/14</link>
      <description>울 아이들은 고양이를 참 좋아한다. 아이들이 동물을 사랑하는 것은 당연한 점이겠지만, 그 중에서도 유달리 고양이를 좋아한다. 아마 이건 아빠인 나의 영향을 받지 않았을까 싶다. 어려서 몇 번 키웠던 동물이고, 지금도 내가 가장 좋아하는 동물이니 그게 은연중에 아이들에게도 스며든 결과가 아닐까 싶다.  내가 좋아하는 동물을 아이들도 좋아하니 흡족한 기분을 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5YTDtH3vgBfLsVMHed3d94GKkY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4 Feb 2021 15:51:23 GMT</pubDate>
      <author>호랑이 가면을 쓴 고양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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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벤츠 살 돈으로 치킨을 사 먹었다. - 부디 나를 타산지석으로 삼길 바라며</title>
      <link>https://brunch.co.kr/@@c3X/13</link>
      <description>벤츠 살 돈으로 치킨을 사 먹었다. 두 마리.  사실 이 글을 쓸까 말까 고민을 여러 차례 했었더랬다. 자랑거리도 못 되는 일이니 어디에 떠들지도 못하고 혼자 속만 끙끙 앓고 있었다. 더군다나 브런치를 통해 일상 속에서 느끼는 소소한 감정들을 글로 남기는 재미를 보고 있던, 새해 초에 이런 일을 마주하게 되니, 글이 써지지가 않았다.  내 브런치는 전공 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3X%2Fimage%2F5w3XrWgIJa8ldFB1fkSzxvHylI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9 Jan 2021 18:10:03 GMT</pubDate>
      <author>호랑이 가면을 쓴 고양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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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칭찬 스티커로 아이의 인재상 만들기 - 나열돼 있던 칭찬스티커를 모아보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c3X/12</link>
      <description>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다른&amp;nbsp;어떤&amp;nbsp;말보다&amp;nbsp;와&amp;nbsp;닿는&amp;nbsp;문장이다. 몇&amp;nbsp;번이고&amp;nbsp;실패를&amp;nbsp;거듭한&amp;nbsp;끝에&amp;nbsp;글쓰기를&amp;nbsp;다시&amp;nbsp;도전했다. 새해를&amp;nbsp;맞아&amp;nbsp;글을&amp;nbsp;좀&amp;nbsp;써보자고&amp;nbsp;얼마나&amp;nbsp;나를&amp;nbsp;독려했던가. 얼마나&amp;nbsp;책상에&amp;nbsp;앉으려&amp;nbsp;노력했던가.  며칠&amp;nbsp;간의&amp;nbsp;나의&amp;nbsp;힘겨운&amp;nbsp;노력이&amp;nbsp;찰나의&amp;nbsp;지금&amp;nbsp;내겐&amp;nbsp;너무도&amp;nbsp;즐겁다.&amp;nbsp;티스토리에서&amp;nbsp;한자리&amp;nbsp;조회수도&amp;nbsp;넘지&amp;nbsp;않던&amp;nbsp;나의&amp;nbsp;글들이&amp;nbsp;어제&amp;nbsp;무려&amp;nbsp;네&amp;nbsp;자릿수를&amp;nbsp;넘어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xUqBi4cmhpt_9WWvB0bcgWRdPD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4 Jan 2021 19:05:31 GMT</pubDate>
      <author>호랑이 가면을 쓴 고양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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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딸의 세뱃돈을 훔쳤다. - 그게 교육적으로 도움이 될 것 같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c3X/11</link>
      <description>올해 열 살이 된 딸은 그 나이 또래에 걸맞게 자기 물건을 잘 잃어버린다. 학교에서 실내화를 잃어버리는 건 물론, 튼튼하지만 가격이 좀 있는 슬리퍼라던지, 걸치는 겉옷류, 물통 등 &amp;nbsp;많은 것을 너무도 자주 잃어버리거나 두고 다닌다. 대개 그것들을 챙기는 것은 아내의 몫이어서 아내가 딸의 뒤를 쫓아다니며 챙겨 오는 덕에 그것들은 대개 원래 주인을 찾아온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3X%2Fimage%2Fch4ILIEWf7PZ-nt1xYTgAATjqC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2 Jan 2021 22:32:04 GMT</pubDate>
      <author>호랑이 가면을 쓴 고양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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