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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북약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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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찬란한 날의 브런치입니다. 나로 태어나 누군가의 딸에서, 약사, 아내, 엄마라는 타이틀을 순서대로  추가하며 살아 왔습니다. 생각을 기록하는 것을 좋아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30 Apr 2026 10:35:2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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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찬란한 날의 브런치입니다. 나로 태어나 누군가의 딸에서, 약사, 아내, 엄마라는 타이틀을 순서대로  추가하며 살아 왔습니다. 생각을 기록하는 것을 좋아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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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아들에게, 행복한 노인이 되기를 바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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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들을 사랑한다.  나 아닌 누군가를 어떻게 이렇게 사랑할 수 있나, 류의 생각은 첫째가 태어나고 진작에 버린 지 오래인데, 둘째가 뱃속에 있을 때는 사뭇 걱정이 앞섰다. 내가 과연 첫째만큼 둘째를 사랑할 수 있을까. 내 마음은 이미 첫째로 가득 차 있는데.   둘째 역시 첫째처럼 제왕절개로 낳았다. 첫째 때는 분주하고 응급한 상황 속에서 낳았다면, 둘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4WQ%2Fimage%2F5n0JYnvn8olUHbdheHXD4Kqc2_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4 Apr 2026 01:55:08 GMT</pubDate>
      <author>북약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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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근길의 재발견: 운전대를 놓고 읽기 시작한 일상의 틈</title>
      <link>https://brunch.co.kr/@@c4WQ/5</link>
      <description>아파트 주차장 공사로, 차를 한 번 빼면 다시 주차하기가 여간 어려운 게 아니다. 퇴근길에 갈 곳이 있어 차가 필요 없던 날, 남편이 자기 차로 데려다주었는데 그 편리함이 이루 말할 수가 없었다. 15년 전 신혼 시절로 돌아간 듯한 기분. 말은 안 해도 남편 얼굴에도 슬며시 미소가 번지는 게 보였다. 그렇게 남편에게 태워달라고 말하기를 벌써 3주째, 자연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4WQ%2Fimage%2FWtFAn9FR1RM1dWXdCnsRQ2DnB4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Apr 2026 03:40:12 GMT</pubDate>
      <author>북약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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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물 반지에 담긴 소망</title>
      <link>https://brunch.co.kr/@@c4WQ/3</link>
      <description>직장 근처에 오래된 금은방이 하나 있다. 이곳에서 일한 지도 벌써 3년. 오며 가며 수천 번은 족히 지나쳤을 그 앞을, 나는 단 한 번도 들어가 본 적이 없었다.  문득 약국을 운영하던 시절이 떠오른다. 유독 스트레스가 명치 끝까지 차오르던 날, 나는 충동적으로 셔터를 내리고 대구 교동 귀금속 골목으로 향했었다. 거기서 산 금팔찌 하나. 그게 뭐라고 참 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4WQ%2Fimage%2FK3l9mAYDx1hZPubhb4YYNmtga3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Apr 2026 01:56:29 GMT</pubDate>
      <author>북약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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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톱니바퀴 나날들</title>
      <link>https://brunch.co.kr/@@c4WQ/2</link>
      <description>시간표 대로 짜인 삶은, 대학교를 졸업하는 순간 끝일 거라 생각했다.  직장생활에서도 나름 시간대에 따라 해야 하는 일들이 있었지만, 큰 변주 없이 월화수목금 반복하면 그만이었는데, 초4-초1 두 아이를 키우는 지금, 그 어느 날보다도 시간표대로 짜인 삶을 살아가고 있다.  초4인 딸아이는 월, 목에는 영어 학원, 화, 금에는 수학 학원을 다니는 학군지</description>
      <pubDate>Thu, 23 Apr 2026 01:56:23 GMT</pubDate>
      <author>북약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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