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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지털 수공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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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만의 기준과 템포로 삶을 살아가고자 하는, 다시 &amp;quot;나 다움&amp;quot;을 찾아가는 여정을 기록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04 Apr 2026 22:00:3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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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만의 기준과 템포로 삶을 살아가고자 하는, 다시 &amp;quot;나 다움&amp;quot;을 찾아가는 여정을 기록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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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더 저렴하게, 더 빠르게 - &amp;lsquo;반복 가능한 성공&amp;rsquo;과 멀어지는 선택들</title>
      <link>https://brunch.co.kr/@@c595/15</link>
      <description>다음은 『Start with Why』 2장 〈당근과 채찍: 진짜 선택을 이끄는 것은 따로 있다〉를 읽고 남긴 기록이다.  2장에서 저자는 기업이 &amp;lsquo;조종&amp;rsquo; 전략에만 의존할 때 어떤 문제가 생기는지 말한다. 여기서 조종이란 사람을 움직이기 위해 외부 자극을 거는 방식이다. 예컨대 가격 인하, 혜택(프로모션&amp;middot;캐시백), 공포&amp;middot;불안 조성, 열망 자극, 사회적 압박,</description>
      <pubDate>Mon, 12 Jan 2026 07:45:46 GMT</pubDate>
      <author>디지털 수공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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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보가 아니라 방향이 결정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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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다음은 『Start with Why』 1장 〈우리가 다 알고 있다고 착각한다면〉을 읽고 남긴 기록이다.  최근 본 드라마 &amp;lt;모범택시 시즌3&amp;gt;에서, 배구부 &amp;lsquo;정연태&amp;rsquo;가 &amp;lsquo;로렌조 김&amp;rsquo;이라는 인물에게 빠져드는 과정이 나온다. 그 장면에서 주인공 &amp;lsquo;김도기&amp;rsquo;는 이렇게 말한다.  저절로 주어지는 정보는 의심해도,본인이 직접 찾아낸 정보는 대부분 믿어 의심치 않죠. (</description>
      <pubDate>Mon, 12 Jan 2026 05:55:52 GMT</pubDate>
      <author>디지털 수공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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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인의 것을 내 것이라 착각했던 시간</title>
      <link>https://brunch.co.kr/@@c595/13</link>
      <description>다음은 『Start with Why』의 '시작하기 앞서' 〈누구나 세상을 바꿀 수 있다〉를 읽고 남긴 기록이다.  저자는 사람들이 움직이는 대부분의 이유가 &amp;lsquo;외부 자극&amp;rsquo;에서 온다고 말한다. 여기서 외부 자극이란 매력적인 보상을 내걸거나, 불이익을 암시해 행동을 유도하는 방식이다. 저자는 이를 &amp;ldquo;조종&amp;rdquo;이라 부른다. 이 방식 자체를 선악으로 재단하지는 않는다.</description>
      <pubDate>Mon, 12 Jan 2026 04:34:14 GMT</pubDate>
      <author>디지털 수공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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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tart with Why을 읽기 전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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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가 처음 『Start with Why』의 존재를 알게 된 건, 회사에서 외주업체를 통해 자사 홈페이지 제작&amp;middot;관리&amp;middot;유지보수 업무를 맡던 때였다. 말이 총괄이지, 외주업체와 미팅을 하고 결과물을 사내 공유&amp;middot;논의로 연결하는 중간자 역할에 가까웠다. 홈페이지를 실제로 만드는 일은 그들의 몫이었고, 내 일은 결과물을 검수한 뒤 이관받아 운영하고 유지보수하는 것이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595%2Fimage%2FZ1lfDFs1u3xZowkSYczJYPm6Wv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2 Jan 2026 03:06:15 GMT</pubDate>
      <author>디지털 수공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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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홀로서기 6개월 차 회고 - 1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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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제 2025년도 한 달이 채 남지 않게 되었다. 그와 동시에 퇴사한 지도 어느덧 6개월이 지났다.  나만의 브랜딩을 통해 언젠가 1인 기업을 운영하는 사람이 되겠다는 꿈으로 시작한 나의 여정. 그 여정의 첫 2개월을 회고해 본다.  당찬 포부 요즘 넷플릭스로 일본 드라마 「조금만 초능력자」를 즐겨 보고 있다.  주인공 &amp;lsquo;분타&amp;rsquo;는 취업 빙하기 세대이자, 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595%2Fimage%2FUNGd9F7aUvDdqw1son72ntihHOw.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1 Dec 2025 09:27:51 GMT</pubDate>
      <author>디지털 수공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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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사체의 독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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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누구인가.  많은 현학자들이 남기고 간 바로 그 질문  소크라테스는 말했다. 너 자신을 알라.  손자는 말했다.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이다.   나를 안다는 것.  나 자신의 상황을 깨닫고, 내 삶의 형국을 알아차리는 것. 인생은 그 지점에서 시작되고, 변화는 그곳에서 태어난다.  나 자신을 아는 행위는 거울 속 내 모습을 겸허히 받아들이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595%2Fimage%2FaCLsUQempm0tpht5vitO0GF1xpw.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9 Sep 2025 13:32:58 GMT</pubDate>
      <author>디지털 수공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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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도 늦지 않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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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고3 인턴과의 마지막 인터뷰 예전에 우리 회사에 고3 인턴이 왔던 적이 있다. 나와는 15살 넘게 차이나는 친구였는데, 그 친구를 보며 처음으로 &amp;lsquo;아, 내가 정말 나이를 먹고 있구나&amp;rsquo; 하고 실감했다. 평소엔 잘 느끼지 못했던 시간의 흐름이, 그 친구를 통해 야속하게 다가왔다.  인턴 기간이 끝나갈 무렵, 결국 그 친구는 정규직 전환이 되지 못했다. 나는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595%2Fimage%2F4hGiVzEEk_3o2W-OVXaigd1pY0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2 Sep 2025 07:18:51 GMT</pubDate>
      <author>디지털 수공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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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넌 꿈이 뭐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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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 질문 앞에서 10대의 나와 지금의 나는 전혀 다른 대답을 한다. 아마도 지금의 나는 '꿈'이 무엇인지 조금은 알게 되었기 때문일 것이다.  10대의 내가 가진 꿈 처음 꿈을 묻는 질문을 받은 건 초등학교 1학년 때였다. 담임 선생님은 '장래희망'을 써오라 했고,  나는 그것이 무슨 뜻인지 몰라 부모님께 여쭈었다. &amp;quot;나중에 커서 되고 싶은 직업을 쓰는 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595%2Fimage%2F4i6BLOaEwO6NdDcvC2XhDFUCff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1 Sep 2025 03:46:48 GMT</pubDate>
      <author>디지털 수공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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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 한 권의 의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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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책 한 권이 가질 수 있는 가치는 어디에 있을까? 한 문장, 한 문장이 모여 한 문단이 되고, 장이 되고, 그렇게 엮여서 책이 되는데, 제각기 문장이 날뛰는 내 글은 한 권의 책이 될 수 있을까?  글이 모여 하나의 책이 되기까지, 그리고 그 글이 누군가에게 읽히기까지. 나는 내가 대단한 사람이 되어야만 그 책이 가치 있고, 사람들에게 읽힐 거라고 생각했다</description>
      <pubDate>Wed, 20 Aug 2025 06:06:26 GMT</pubDate>
      <author>디지털 수공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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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흘러가는 저 강물을 바라보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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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추억은 기억이 아닌 오감으로 새긴다.    20년간 살았던 고향을 떠나 2010년 처음 서울에 왔던 기억이 떠오른다. 생각보다 지저분한 거리, 복잡 미묘한 도시의 냄새, 너무나도 바쁘게 지나치는 사람들, 그리고 아주 높다란 건물들이 즐비했던 기억이다. 가족들 중 가장 먼저 상경한 형을 보기 위해 버스를 타고 열심히 올라왔지만, 서울이 너무 큰 탓인지, 사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595%2Fimage%2FHmMqjmBaW-qIQvVdo4v3Mj5KtV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0 Aug 2025 06:05:13 GMT</pubDate>
      <author>디지털 수공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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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작의 두려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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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는 살아가면서 수 없이 새로운 시작을 하곤 한다. 새로운 시작은 늘 설렘을 동반하지만, 동시에 두려움도 동반한다. 익숙한 것들로부터의 탈피는 그러한 것이다. 하지만 좀처럼 익숙해지지 않는 &amp;quot;시작&amp;quot;. 과연 시작으로부터 오는 두려움은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    이미 겪은 경험들은 더 이상 새로움에서 느낄 수 있는 설렘과 두려움을 우리에게 주지 않는다. 그</description>
      <pubDate>Wed, 20 Aug 2025 06:00:18 GMT</pubDate>
      <author>디지털 수공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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