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방울리아</title>
    <link>https://brunch.co.kr/@@c5g3</link>
    <description>방울리아의 브런치입니다. 현재 공익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2015년 루푸스 진단을 처음 받고 지금도 투병 중입니다. But, 잘 지내고 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7 Apr 2026 10:28:19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방울리아의 브런치입니다. 현재 공익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2015년 루푸스 진단을 처음 받고 지금도 투병 중입니다. But, 잘 지내고 있습니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5g3%2Fimage%2Fvx8n76i00iaXf6qLnMiVzb_9Q3A.jpg</url>
      <link>https://brunch.co.kr/@@c5g3</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서랍 속 이야기들 - 부끄러움이 많은 사람입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c5g3/57</link>
      <description>서랍 안에 묵혀 두었던 그 동안 틈틈이 썼던 글들을 '창고 대방출'과 같이 두서 없이 발행하고 있습니다.  부끄러움이 참 많은 사람입니다. 20년 전 유행했던 싸이월드도 수줍어 가입한 적이 없고, 인스타그램 등 sns도 하지 않아서, DM을 받아 본 적도 없습니다.  카카오톡이 유일한 소통 창구입니다.  이런 제가 그 동안 써왔던 글들을 브런치를 통해 발행</description>
      <pubDate>Wed, 19 Nov 2025 03:41:27 GMT</pubDate>
      <author>방울리아</author>
      <guid>https://brunch.co.kr/@@c5g3/57</guid>
    </item>
    <item>
      <title>와인잔 속의 대추차 - 식지 않는 기억의 온도</title>
      <link>https://brunch.co.kr/@@c5g3/56</link>
      <description>1994년,  지은이는 초등학교 4학년이었다.그해 봄, 담임 선생님은 교탁 위에 놓인 화분을 가리키며 물었다.&amp;quot;이건 행운초야, 누가 잘 키워볼래?&amp;quot;교실 여기저기서 손이 올라갔지만, 지은은 손을 들지 않았다. 그런 걸 집에 가져가면 엄마가 싫어할 것 같았다. 흙이 쏟아질 수도 있고, 벌레가 생길 수도 있으니까.아빠가 세상을 떠난 뒤로, 엄마는</description>
      <pubDate>Tue, 18 Nov 2025 05:37:22 GMT</pubDate>
      <author>방울리아</author>
      <guid>https://brunch.co.kr/@@c5g3/56</guid>
    </item>
    <item>
      <title>빛이 닿지 않는 정원 - 프롤로그</title>
      <link>https://brunch.co.kr/@@c5g3/55</link>
      <description>비가 막 그친 오후, 꿉꿉한 냄새가 코를 찌른다.  서현은 오래된 건물 정문 앞에서 한 번 더 신발을 털었다. 물이 묻지 않은 곳을 찾아 조심스럽게 디딜 때마다 발끝에서 어딘가로 스며드는 축축한 냄새가 올라왔다. 언젠가부터 이 건물은 그에게 작은 목소리들이 가라앉는 깊은 우물처럼 느껴졌다.  문을 밀고 들어서자, 로비는 언제나처럼 부드러운 조명을 품고 있었</description>
      <pubDate>Mon, 17 Nov 2025 06:25:04 GMT</pubDate>
      <author>방울리아</author>
      <guid>https://brunch.co.kr/@@c5g3/55</guid>
    </item>
    <item>
      <title>누군가에게는 해피앤딩, 누군가에는 새드앤딩 - 신기루였다.</title>
      <link>https://brunch.co.kr/@@c5g3/53</link>
      <description>10년간 대기업을 상대로 진행한 기술 분쟁 사건이 최근 양 사간 극적 보상 합의로 마무리가 되었다.  대기업 본사에서 진행된 양사 상생 합의 날인식, 그러나 운명은 참 짓궃다.  어느 한 A 중소기업의 대표가 행복한 얼굴로 상생 합의를 하던 그 순간 갑자기 카톡이 날아 왔다. 대법원 심리 불속행 기각(패소)판결 통지 안내...10년간 분쟁을 계속 해오던 또</description>
      <pubDate>Fri, 14 Nov 2025 04:41:03 GMT</pubDate>
      <author>방울리아</author>
      <guid>https://brunch.co.kr/@@c5g3/53</guid>
    </item>
    <item>
      <title>대법원은 왕인가? - 사막 한 가운데서 외쳐본다</title>
      <link>https://brunch.co.kr/@@c5g3/52</link>
      <description>4달전, 기술 탈취 분쟁사건에서 2심을 전부 패소한 피해기업이 도움을 요청하며 재단을 찾아왔다.  1심을 일부 승소한 사건이었는데,  2심에서 피해기업 기존 소송대리인의 불성실한 소송 수행과 상대 대기업의 대형로펌 변호사 선임(전관 변호사)의 뜻하지 않는 콜라보 결과로 2심에서 1심 결과가 뒤집히고 피해기업이 전부 패소하게 된  안타까운 사건이다.  사실</description>
      <pubDate>Thu, 13 Nov 2025 10:54:10 GMT</pubDate>
      <author>방울리아</author>
      <guid>https://brunch.co.kr/@@c5g3/52</guid>
    </item>
    <item>
      <title>수분빠진 인간 - 오아시스를 찾을 것인가</title>
      <link>https://brunch.co.kr/@@c5g3/51</link>
      <description>최근 나는 수분이 빠진 상태이다.  기술 탈취 분쟁 해결과정에서 한참을 치열하게  화내고 충분히 분노한 후의 일이다.  공익재단에서 일하면서 기술 탈취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들을 지원하는 일을 하고 있지만, 늘 고통의 긴 터널을 지나는 느낌이다.  고통의 긴 터널의 단계는 크게 5단계다.   1. 터널 진입 단계: 대기업이 선의의 피해자가 되는 것을 막기 위</description>
      <pubDate>Wed, 12 Nov 2025 01:35:44 GMT</pubDate>
      <author>방울리아</author>
      <guid>https://brunch.co.kr/@@c5g3/51</guid>
    </item>
    <item>
      <title>15화 에필로그- 조화 - 15화 에필로그</title>
      <link>https://brunch.co.kr/@@c5g3/48</link>
      <description>공익(公益)과 공익(空益)은 서로 다른 얼굴을 하고 있지만, 결국 같은 길 위에 서 있다. 한쪽은 사람과 사회를 위한 선과 의미, 다른 한쪽은 비움 속에서 드러나는 공허와 성찰. 처음에는 서로 충돌하는 듯 보였지만, 시간을 지나면서 둘의 조화가 눈에 들어왔다.  재단과 사건, 기업과 사람들 속에서, 공익은 항상 완전하지 않았다. 승소가 있어도 상처가 남고,</description>
      <pubDate>Thu, 23 Oct 2025 05:44:03 GMT</pubDate>
      <author>방울리아</author>
      <guid>https://brunch.co.kr/@@c5g3/48</guid>
    </item>
    <item>
      <title>14화 변화는 절실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c5g3/47</link>
      <description>기술탈취 사건은 단순한 분쟁이 아니다.  기술 분쟁 사건은 극악의 난이도를 가진다. 피해를 주장하는 측은 법원을 이해시키고 설득해야 한다. 그러나 그 과정은 너무나 어렵다.   법과 제도도 완전하지 않다 침해 입증은 어렵고, 손해배상 산정은 제한적이며, 절차 속에서 어렵게 침해 입증에 성공해도 기업의 피해는 일부만 보상받는다.   디스커버리 등 절차적 도구</description>
      <pubDate>Thu, 23 Oct 2025 05:44:02 GMT</pubDate>
      <author>방울리아</author>
      <guid>https://brunch.co.kr/@@c5g3/47</guid>
    </item>
    <item>
      <title>13화 그래도 보람은 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c5g3/46</link>
      <description>재단에서 수년간 이어온 사건 지원 속에서, 작은 성과들이 눈에 띄기 시작했다. 법정에서 일부 승소만을 거둔 기업도, 이후 회복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었다.  계약과 기술이 올바르게 보호되면서, 경영자와 직원들의 마음에도 안정이 찾아왔다. 비록 승소의 기쁨이 온전히 채워지지는 못했지만, 그 작은 변화를 직접 목격하는 순간은 분명 의미 있었다.  기업이 다시</description>
      <pubDate>Thu, 23 Oct 2025 05:44:02 GMT</pubDate>
      <author>방울리아</author>
      <guid>https://brunch.co.kr/@@c5g3/46</guid>
    </item>
    <item>
      <title>12화 이겨도 상처 뿐인 승소</title>
      <link>https://brunch.co.kr/@@c5g3/45</link>
      <description>재단에서 지원한 기술탈취 사건들은 항상 어렵고 복잡하다 계약서와 기술 자료, 기술 사용 내역을 비교하면, 침해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근거가 눈에 들어오지만 현실은 단순하지 않다.서류와 증거는 불완전하고, 기업이 겪은 피해와 손해를 입증하는 과정은 언제나 복잡하고 시간이 오래 걸린다.피해기업을 위해 최선을 다해 사건을 준비하지만, 법정에서 드러나는</description>
      <pubDate>Thu, 23 Oct 2025 05:44:02 GMT</pubDate>
      <author>방울리아</author>
      <guid>https://brunch.co.kr/@@c5g3/45</guid>
    </item>
    <item>
      <title>11화 이처럼 작고 소중한 조직에도 정치는 존재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c5g3/44</link>
      <description>재단 안에서 발생하는 많은 일들.. 공익이라는 목표만으로 모든 일이 순조롭지는 않다. 초창기에는 서로를 믿고, 작은 조직에서 서로 격려하며 사건과 기업을 지원했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미묘한 긴장과 정치가 생기기 시작했다.눈에 띄지 않지만, 의도치 않은 경쟁과 비교, 의견의 미묘한 충돌은 조직 안을 조금씩 흔들었다.처음에는 사소한 의견 차이 정도로 넘</description>
      <pubDate>Thu, 23 Oct 2025 05:44:02 GMT</pubDate>
      <author>방울리아</author>
      <guid>https://brunch.co.kr/@@c5g3/44</guid>
    </item>
    <item>
      <title>10화 왜곡되는 진정성</title>
      <link>https://brunch.co.kr/@@c5g3/43</link>
      <description>재단에서 7년을 보내며, 사건과 기업을 바라보는 시선은 단순히 &amp;lsquo;가해자&amp;rsquo;와 &amp;lsquo;피해자&amp;rsquo;라는 이분법으로 설명되지 않는다는 것을 몸소 알게 되었다. 달의 표면, 동전의 양면, 보는 각도에 따라 달라지는 개념들...처음 재단을 시작할 때, 우리는 기록 하나하나에 마음을 담았다. 기업이 보내는 자료 속 작은 단서까지 주의 깊게 확인했고, 실제 기술 활용 내역과</description>
      <pubDate>Thu, 23 Oct 2025 05:44:01 GMT</pubDate>
      <author>방울리아</author>
      <guid>https://brunch.co.kr/@@c5g3/43</guid>
    </item>
    <item>
      <title>9화 나는 진정 소모품인가?</title>
      <link>https://brunch.co.kr/@@c5g3/42</link>
      <description>창립 멤버로 합류한 그날을 아직도 기억한다. 새 사무실, 시스템 하나 없는 상태에서 우리는 처음으로 &amp;lsquo;공익&amp;rsquo;이라는 단어를 진지하게 입에 올렸다. 각자의 책상에 쌓인 서류는 제각기 달랐지만, 마음만큼은 하나였다. &amp;lsquo;누구도 부당하게 짓밟히지 않게 하자.&amp;rsquo; 그 단순한 약속 하나로 새벽까지 사건 기록을 검토했고, 피로와 긴장 속에서도 서로를 격려했다.  그때의 기</description>
      <pubDate>Thu, 23 Oct 2025 05:44:01 GMT</pubDate>
      <author>방울리아</author>
      <guid>https://brunch.co.kr/@@c5g3/42</guid>
    </item>
    <item>
      <title>8화 조직 내부의 불안한 변화</title>
      <link>https://brunch.co.kr/@@c5g3/41</link>
      <description>재단 7년차, 장은 갑작스럽게 새로운 사업 계획을 발표했다. 회의실 안의 공기는 순간적으로 무거워졌다. 이는 단순한 영역 확장이 아니다. 재단의 업무 구조, 사건 기록, 지원 체계 전체가 흔들릴 것이라는 의미가 담겨 있다.  나는 잠시 말을 잃었다. 장은 늘 새로운 방향을 추구하지만, 그 방향이 지금 시점에서 필요한지에 대한 의문은 남는다.   그날 이후</description>
      <pubDate>Thu, 23 Oct 2025 05:44:01 GMT</pubDate>
      <author>방울리아</author>
      <guid>https://brunch.co.kr/@@c5g3/41</guid>
    </item>
    <item>
      <title>7화 상처받은 마음</title>
      <link>https://brunch.co.kr/@@c5g3/40</link>
      <description>공익을 위해 달린다는 말은, 때로는 허무로 돌아온다.조직 안팎에서 받는 상처는 보이지 않는 칼날처럼 마음을 스쳤다. 정성 들여 기록하고, 사건을 분석하고, 최선을 다해 노력하지만, 의뢰인과의 관계는 늘 쉽지 않다.어느 중소기업의 사례가 기억난다.그들은 두려움과 불안 속에 있었다.아이디어를 빼앗기고, 기술이 침해된 현실 앞에서, 그들의 절박함은 말</description>
      <pubDate>Thu, 23 Oct 2025 05:44:01 GMT</pubDate>
      <author>방울리아</author>
      <guid>https://brunch.co.kr/@@c5g3/40</guid>
    </item>
    <item>
      <title>6화 대기업도 선의의 피해자가 되면 안된다</title>
      <link>https://brunch.co.kr/@@c5g3/39</link>
      <description>재단의 업무는 언제나 &amp;lsquo;피해자&amp;rsquo;를 찾는 일로 시작되었다.그러나 &amp;lsquo;피해자&amp;rsquo;라는 말은 늘 불안정하다. 피해자의 기준은 무엇인가?  내가 하는 일이 누군가의 억울함을 구제하는 일이라 믿었지만, 그 억울함의 경계는 생각보다 얇았다.시간이 흐를수록, &amp;lsquo;가해&amp;rsquo;와 &amp;lsquo;피해&amp;rsquo;는 명확히 갈리지 않았고, 그 경계는 때로 현실의 이해관계 속에서 흐려졌다.대기업도 역으로</description>
      <pubDate>Thu, 23 Oct 2025 05:44:00 GMT</pubDate>
      <author>방울리아</author>
      <guid>https://brunch.co.kr/@@c5g3/39</guid>
    </item>
    <item>
      <title>5화 피해기업의 진정성</title>
      <link>https://brunch.co.kr/@@c5g3/38</link>
      <description>피해기업을 판별하는 일은 단순한 서류 검토에 그치지 않는다. 눈에 보이는 자료와 숫자, 계약서와 보고서 속 어긋남은 진심을 판별하는 단서일 뿐이다.   더 세밀하게, 더 저세히 우리는 기록과 자료를 하나씩 들여다보며, 기업의 선택과 행동 속에서 진정성을 읽으려 했다. 최소 천페이지부터 많게는 수만 페이지 기록을 꾸준히 검토한다  피해자 검증 스크린을 설계하</description>
      <pubDate>Thu, 23 Oct 2025 05:44:00 GMT</pubDate>
      <author>방울리아</author>
      <guid>https://brunch.co.kr/@@c5g3/38</guid>
    </item>
    <item>
      <title>4화 초심은 언제까지 유지되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c5g3/37</link>
      <description>재단에서의 시간은 거센 물결처럼 흘러갔다.   처음 발을 디딘 순간의 어색함과, 하나씩 만들어 나갔던 시스템의 흔적들이 아직도 마음속에 남아 있다. &amp;quot;0&amp;quot;에서 시작한 우리는, 사건 기록을 정리하고 스크린을 설계하며, 피해기업의 삶과 절박함을 이해하게 되었다.  초기 몇 달은 모든 것이 새로웠다. 회의실 테이블은 늘 빼곡히 메모와 문서로 채워졌고, 동료들은</description>
      <pubDate>Thu, 23 Oct 2025 05:44:00 GMT</pubDate>
      <author>방울리아</author>
      <guid>https://brunch.co.kr/@@c5g3/37</guid>
    </item>
    <item>
      <title>3화 공익 재단에 닿기까지</title>
      <link>https://brunch.co.kr/@@c5g3/36</link>
      <description>빛은 언제나 예기치 못한 방식으로 들어온다.  병실 창문 틈으로 스며드는 희미한 햇살, 혹은 회의실 한 켠에서 스치듯 들리는 동료의 목소리 속에서도, 삶은 묵묵히 흘러간다.루푸스를 처음 진단받던 날, 세상은 한동안 멀게 느껴졌다. 머리카락은 3분의 1이나 빠져 가발을 쓰게 되었고, 신장은 위협 신호를 보내며 몸속 깊은 곳에서 경고를 띄웠다. 온몸의 뼈와</description>
      <pubDate>Thu, 23 Oct 2025 05:44:00 GMT</pubDate>
      <author>방울리아</author>
      <guid>https://brunch.co.kr/@@c5g3/36</guid>
    </item>
    <item>
      <title>2화 공익, 그 묵직함과 가벼움 사이</title>
      <link>https://brunch.co.kr/@@c5g3/35</link>
      <description>공익, 그 단어를 입에 올리는 순간마다 마음 한 켠이 묵직해지고 아련해진다.  그러나 한켠으로는 마음이 쓰라리다.  이 단어의 겉모습은 밝고 단정하지만, 속은 때론 공허하다. 말하자면, 그 공(公)이 허공처럼 비어 있는 경우가 있다. 이익(益)은 거기에 자연스럽게 스며들고, 어느새 공익이라는 이름을 차지한다.  누군가는 &amp;lsquo;공익을 위해 일한다&amp;rsquo;고 말한다. 그</description>
      <pubDate>Thu, 23 Oct 2025 05:43:59 GMT</pubDate>
      <author>방울리아</author>
      <guid>https://brunch.co.kr/@@c5g3/35</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