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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레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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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정제되지 않은 날것의 생각과 감정을 좋아합니다. 부끄럽지만 솔직한 이야기를 적고 싶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0 Apr 2026 23:39:0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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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제되지 않은 날것의 생각과 감정을 좋아합니다. 부끄럽지만 솔직한 이야기를 적고 싶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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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입견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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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제가 가진 장점 중 유일하게 자부심을 가진 것은 이해력이었습니다.  누구와 어떤 얘기를 해도 어색하지 않았던 이유는 그들이 저와 다른 삶을 사는 게&amp;nbsp;흥미로웠고, 제가 모르던 세상을 알아가는 것이 재밌었기 때문입니다. 어떠한 판단도 하지 않았고, 오히려 더 많이 알고 싶어서 많은 질문들을 했습니다.  하지만, 언제부터인가 저보다 젊든 나이가 많든, 성별이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5nT%2Fimage%2FtONjpLVl4N3LrYhv4Su_dC2N1j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1 Jun 2025 04:00:04 GMT</pubDate>
      <author>브레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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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담에 대하여 - 불편한 AI와&amp;nbsp;함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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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며칠 전 친구에게 흥미로운 Chat GPT 프롬프트*를 받았습니다. *프롬프트: 챗GPT와 같은 인공지능에 입력하는 질문이나 지시(네이버 나무위키)  요약하자면 최근 제가 내린 3~5개의 의사결정에 대해&amp;nbsp;감정적 트리거, 우선시하는 가치, 위험을 대하는 태도, 불확실성을 처리하는 방식을 제가 '불편할 정도'로 '구체적이게' 분석해 주는 것입니다. 아주 흥미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5nT%2Fimage%2FdO4YP0jfj4qkEcvg8X5Sy5BLAZ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5 May 2025 04:00:02 GMT</pubDate>
      <author>브레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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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격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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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러분은 어떤 성격을 가지고 있나요? 성격을 형성하는 데는 많은 원인이 있겠지만,&amp;nbsp;곰곰이 생각할수록, 또 저를 다시 돌아볼수록 제 모습에서 부모님 두 분의 모습이 비치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아버지의 유머스러움과 차분함, 우유부단함을 닮았습니다. 흔히 기타 치는 배짱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농담과 웃음을 좋아하여 사람들과 어울리기를 선호하고, 가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5nT%2Fimage%2FLiSlfGb6ckeURsEkUU_aww1L3o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8 May 2025 04:00:03 GMT</pubDate>
      <author>브레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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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쉼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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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퇴사한 뒤 상주에 내려왔습니다. 상주는 서울에서 찾을 수 없는 아름다움이 많은 곳입니다. 푸르른 나무, 맑은 하늘, 따스한 햇살. 불과 며칠 전만 해도 출퇴근길 차 유리창을 통해 보던 자연을, 이제는 발밑에서, 머리 위에서 더 입체적으로 마주하게 됩니다. 이제야 봄이 완연하게 왔다는 걸 실감합니다.  일과도 단순해졌습니다. 사람을 상대하고 프로그램을 기획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5nT%2Fimage%2FlDWF00rSKF34MJnkcV40qZC5kV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4 May 2025 04:00:04 GMT</pubDate>
      <author>브레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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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짓말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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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영화 리플리를 봤습니다. 영화를 보는 내내 불편했습니다. 커져가는 거짓말과 언제 들통날지 모르는 불안감보다, 주인공의 모습에서 제가 보이는 것이 제일 힘들었습니다. 순간을 모면하려 항상 긴장하고 생각하는 모습이 저와 같다고 생각했거든요.  저는 인정에 대한 결핍이 있습니다. 누군가에게 실망감을 주는 것이 두렵고, 남들보다 &amp;lsquo;잘&amp;rsquo;하는 것에 강박이 있습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5nT%2Fimage%2Fe1G9ZahQWqIlqqG28rC4lngpe1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7 Apr 2025 04:38:43 GMT</pubDate>
      <author>브레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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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종교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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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본 글은 특정 종교의 권유나 비하의 목적이 없으며 지극히 주관적인 생각임을 밝힙니다. 만일 그러한 느낌을 받으셨다면, 이는 작성자의 미숙한 실력 탓이니 깊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저는 무교입니다.  서른이 되기 전 여러 종교를 접할 기회는 있었지만, 끝내 그 어떤 종교에도 발을 들이지 않았습니다. 제가 봐왔던 종교의 모습은 다소 긍정적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5nT%2Fimage%2FabpJ3MuDEQF5JI-9N9RUnGyG2T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0 Apr 2025 04:00:01 GMT</pubDate>
      <author>브레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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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버릇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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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퇴사를 결심했어도 회사는 나가야겠죠. 우리는 책임감 있는 어른이지 않습니까? 퇴사 소식은 걷잡을 수 없이 빠르게 퍼지고, 어차피 나갈 사람 끝까지 뽑아먹겠다는 그들의 의지로 인해 역시나 한 주도 부단히 길었습니다(다들 이번 한 주 보내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여느 날처럼 출근을 준비하는 화장실에서 숏츠를 보았습니다. 바로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님의 마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5nT%2Fimage%2Fx7qpL9kwBkJbWRqfJC_xl0aebz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3 Apr 2025 04:00:04 GMT</pubDate>
      <author>브레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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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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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퇴사를 결심했습니다. 이직한 지 한 달이 되었네요. 작은 지점에서 큰 지점으로 옮긴 것이니 이직이라 하기도 그렇지만요.  일이 많은 것은 버틸 수 있었습니다. 모른다고 핀잔주는 것도 괜찮았습니다. 다만, 네가 일이 뭐가 그렇게 많냐는 듯한 눈빛, 실수 한 번에 사람들 앞에서 깔아뭉개는 언행, 밤 낮 주말 점심시간 따위 신경 쓰지 않는 전화와 카카오톡,&amp;nbsp;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5nT%2Fimage%2FYfNlo8IJvQVxYVWxPbIvV3WCBT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6 Apr 2025 05:00:03 GMT</pubDate>
      <author>브레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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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야기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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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저는 학창 시절부터 친구들의 대나무 숲이 되고 싶었습니다.  뒷담화부터 연애사, 가정사까지 친구들이 털어놓는 다양한 이야기를 듣고 있으면 기분이 좋았습니다.&amp;nbsp;남들에게 쉽게 꺼내지 않는&amp;nbsp;이야기들을 마치 고해성사하듯, 일기장에 쓰듯 털어놓는 모습을 보면 괜히 제가 특별한 사람이 된 것 같았습니다. 이야기를&amp;nbsp;듣는 것을 어렵지 않았습니다. 질문하고 듣고, 질문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5nT%2Fimage%2FLnZyISCUEvCdFeoSHaunTUY36e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0 Mar 2025 05:00:04 GMT</pubDate>
      <author>브레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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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난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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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직하고 가장 많이 듣는 이야기는&amp;nbsp;비상식적인 사람에 대한 비판과 비난입니다. 관리사무소 화장실에서 컴퓨터와 흡연을 하다 적발된 직원, 남을 폄하하는 농담을 즐기지만 본인은 존중받길 바라는 사람, 아파트 내 무법자들, 블랙리스트 애기엄마 등등등  아무래도 서비스직이다 보니, 이러한 얘기를 더 많이 듣겠지만, '사람 세 명이 모이면 한 명은 반드시 빌런이다'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5nT%2Fimage%2FhaQJyB-QTdPXrvHBaVi66BmkHQ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3 Mar 2025 05:00:03 GMT</pubDate>
      <author>브레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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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휴재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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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저는 음악이 없이는 살 수 없는 인간이었습니다. 청소, 샤워, 운전 등 제가 하는 모든 행동과 시간을 음악과 함께 했었죠.&amp;nbsp;직업 특성상 일을 하는 시간에도 음악이 들리니, 과장을 조금 보태어 잠자는 시간을 제외하고는 음악과 함께한다고 보면 됩니다.  하지만, 첫 문장을 과거형으로 적은 대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요즘 몇 순간에는 음악은커녕 아무런 소리를 듣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5nT%2Fimage%2FEWxs9r6qw7YYyGaOqFBN9xrEpE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5 Mar 2025 05:00:01 GMT</pubDate>
      <author>브레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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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詩)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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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처음 시를 읽은 것은 중학생 때였습니다. 국어 시간에 읽은 시는 복잡했습니다. 소설보다 짧은 형식이 좋았지만, 그 안에서 작가의 의중을&amp;nbsp;해석하는 것은 제법 어려웠습니다. 낭독하는 와중에도 '이게 무슨 소리야?'라는 생각이 들어 그냥 글자를 읽어버렸습니다.&amp;nbsp;모르는 한자와 과거의&amp;nbsp;시대배경이 나올수록 시는 그렇게&amp;nbsp;점점&amp;nbsp;멀어졌습니다.  고등학생. 첫 연애를 시작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5nT%2Fimage%2FOClLORPyK_DHL5A4MVUck9ETjo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8 Mar 2025 05:00:01 GMT</pubDate>
      <author>브레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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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취향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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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며칠 전부터 빠더너스의&amp;nbsp;문상훈 님의 말이 머릿속을 맴돕니다.  10대 때 듣던 노래들, 좋아하던 것들이 30대 중반에 바닥날 위험이다.&amp;nbsp;이게 위험한 이유는 시간이 지나면서 듣던 노래만 반복해서 듣는&amp;nbsp;아저씨가 되어버릴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니&amp;nbsp;안 쓰던 표현이나 단어, 물건들을 새롭게 시도해 보는 것이 중요하다.  어떤가요? 저는 이 말에 깊이 공감합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5nT%2Fimage%2FJOpMeT9v2txto8x6UZVozS0XFZ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1 Mar 2025 05:00:01 GMT</pubDate>
      <author>브레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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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속어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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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며칠 전 여자친구와 함께 좁은 시장길을 걷다가 무심코 욕을 내뱉고 말았습니다. 그것도 감정을 한껏 실어서 말이죠. 개인적인 스트레스가 쌓인 상태에서, 신호를 따라가던 중 반대편에서 경적을 울리며 힘차게 좌회전하는 차를 보고 순간적으로 참지 못했습니다.  &amp;quot;야이 시x!&amp;quot;  순간 공기가 무겁게 가라앉았고, 깜짝 놀라 얼어붙은 여자친구에게 미안함이 밀려왔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5nT%2Fimage%2F5XQA2tNZtY6-EpcPkzgWuLIc07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2 Feb 2025 05:00:01 GMT</pubDate>
      <author>브레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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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트레스 해소에 대하여 - 30살의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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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살면서 정말 많은 스트레스를 마주합니다. 성격이 무던하지 않은 저는 작은 자극에도 크게 스트레스를 받는 경향이 있습니다. 스트레스를 덜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지만, 예민 보스인 저는 아무리 명상이나 호흡을 해도 기질은 쉽게 변하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덜 받는 것보다 적절하게 해소하는 방법을 찾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스트레스를 해소하시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5nT%2Fimage%2FnsPhberRxuoUx8shxf-rMlH1jx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5 Feb 2025 05:00:04 GMT</pubDate>
      <author>브레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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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강에 대하여 - 30살의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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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잔병치레가 조금 있었지만, 크게 아픈 적은 없었습니다. 있었네요. 유난히 저는 x꼬 쪽에 문제가 많았습니다(식사 중이시라면 죄송합니다). 19살 치질, 26살 꼬리뼈 모낭염, 29살 항문농양 의심(다행히 아니었습니다). 의사 선생님 말씀으로 19살에 굳이 하지 않아도 되는 치질 수술을 해서 약점이 되었다고 하더군요. 스트레스나 과로를 하게 되면 x꼬를 케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5nT%2Fimage%2FWucs29jFdzTyZ1URzDZhEd2cde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8 Feb 2025 05:00:00 GMT</pubDate>
      <author>브레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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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힘듦과 위로에 대하여 - 30살의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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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즘은 힘들다는 말을 꺼내는 게 쉽지 않아 보입니다. 가벼운 힘듦. 그니까 운동해서 힘들다, 계단을 올라서 힘들다가 아닌 하루를 절절 매고, 한숨의 쉬게 만드는 힘듦에 대해서는 말하려 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조금 어린 시절로 돌아가보죠. 대학생 시절에 한숨 섞인 담배와 힘들다는 말은 마치 *버스터콜과 같았습니다. 정말 작은 힘듦에도 술집 그 좁은 구석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5nT%2Fimage%2FROyfSOT7clnxnUD29fFjNMiIXj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1 Feb 2025 05:00:03 GMT</pubDate>
      <author>브레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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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에 대하여 - 30살의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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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대 초반까지는 일찍 결혼하고 싶었습니다. 28살, 29살에는 결혼을 하겠다는 결심도 있었습니다. 이 생각은 아마도 초등학생 때부터 이어졌던 것 같습니다.&amp;nbsp;비교적&amp;nbsp;젊은 부모님을 보고 자란&amp;nbsp;경험과&amp;nbsp;결혼한 사람들의 안정감이 좋아 보였습니다. 서로의 얼굴이 보기 싫어질 정도로 다투는 때가 있다고 들었지만 겪어보지 못한 사람으로서 흔히 농담으로 오가는 결혼의 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5nT%2Fimage%2FTANPJm37a1rW3SwcvdPKFoW05_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5 Jan 2025 07:00:00 GMT</pubDate>
      <author>브레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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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rologue - 30살의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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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30살이 되었습니다.  19살에서 20살이 되었을 때는 꽤나 요란했습니다. '성인'이라는 단어가 주는 책임감이 얼마나 무거운 지 모른 채 그저 행복했습니다. 모든 것이 새로웠고, 새로운 것들은 다양한 감정을 불렀습니다. 눈을 돌릴 때마다 황홀한 자극이 쏟아졌고, 하나라도 놓칠까 밤을 세가며 놀았습니다.  반면, 29살에서 30살이 되었을 때는 고요했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5nT%2Fimage%2FCowX-Mucgf3bZZoioKJHrILLdr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8 Jan 2025 07:00:00 GMT</pubDate>
      <author>브레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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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부 인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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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다들 잘 지내시나요? 지난 10월 10일의 글을 마지막으로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꽤나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가을은 겨울이 되었고, 가끔 눈 덮인 거리를 산책했습니다. 찬 바람에 입김이 나오지만 새로운 사랑을 시작해서 마냥 춥지만은 않습니다. 여전히 직장을 구하고 있지만 아르바이트를 하는 덕에 굶고 다니지는 않습니다. (Opic 시험을 가볍게 보았다가</description>
      <pubDate>Sun, 15 Dec 2024 06:59:31 GMT</pubDate>
      <author>브레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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