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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화위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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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공대를 나와 평범한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회사원입니다. 평소 글쓰기를 좋아해서 브런치를 통해 퇴근 후 즐거움을 찾아가는 중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01:02:0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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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대를 나와 평범한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회사원입니다. 평소 글쓰기를 좋아해서 브런치를 통해 퇴근 후 즐거움을 찾아가는 중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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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능] 흑백요리사 감상문(스포 있음) - 오랜만에 시청한 웰메이드 예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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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시작 : 대중들의 가려움을 시원하게 긁어주는 기획    자주 가본 것은 아니지만, 흔히 유명한 쉐프들의 파인 다이닝이라 불리는 고가의 식당을 다녀오고 나면 아래와 같은 근본적인 의문과 생각의 흐름에 잠기고는 합니다.      과연 내가 순수하게 &amp;lsquo;맛&amp;rsquo;의 관점에서 지불한 가격대 만큼의 가치를 느꼈나? 물론 좋은 위치와 분위기, 서비스는 어느 정도 보장되어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7d1%2Fimage%2FqLVd-mfrwWx6IaeAzFgJ6AtvCj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5 Oct 2024 13:21:31 GMT</pubDate>
      <author>전화위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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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한민국 제조업에는 수재들이 필요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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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공대를 졸업하고 현직 제조업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저는 남들과 조금 독특한 이력을 가지고 있는데, 그것은 직무 전환을 자주 했다는 점 입니다. 그만큼 하기 싫고 안 맞는 것은 못 참는 성격인가 봅니다. 그래서 각 직무별로 필요한 능력에 대해서는 한 가지 직무만 수행했던 사람들보다는 조금 더 파악하고 있는 편입니다.    입사 후 처음에는 공정기술 엔지니어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7d1%2Fimage%2FnClOoThZmgXUed4SF_l7rIHSmQ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8 Feb 2024 12:10:23 GMT</pubDate>
      <author>전화위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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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생활] 비즈니스 복장에 대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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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금으로부터 10년 전인 2013년, 제가 취준생이었던 시절의 직장 생활 복장 트렌드는 '비즈니스 캐주얼'이었습니다. 지금은 거의 사용하지 않는 단어인 '비즈니스 캐주얼'은 말 그대로 전통적인 비즈니스용 복장과 캐주얼이 혼합된, '격식을 차린 듯, 차리지 않은' 복장을 뜻합니다. 드레스 셔츠를 캐주얼 셔츠로, 정장 바지와 구두를 면바지와 스니커즈로 대체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7d1%2Fimage%2FFQleJU4zfeypU7kEfWYFZmRhdbw.jpg"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Wed, 02 Aug 2023 14:46:33 GMT</pubDate>
      <author>전화위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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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직장생활] 주 69시간제에 대한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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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주 69시간제'가 뜨거운 화두 입니다. 9년 차 직장인 개미로서 현업에서 느낀 주 69시간제에 대해 간단하게 적어볼까 합니다. 정치적으로 민감한 주제이지만, 그저 직장생활 중인 개미의 시선에서 바라보고자 합니다.    취지는 좋다    고용노동부에서 예시로 발표한 근무표를 보면, 주 69시간제의 취지를 엿볼 수 있습니다. 간단하게 '일이 몰릴 때도 주 5&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7d1%2Fimage%2Fzj9Ts3282upMLAZrL-uShe2te-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Mar 2023 15:30:39 GMT</pubDate>
      <author>전화위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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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더 세컨드 슬램덩크』에게 바라는 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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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3040 아재들 픽으로 초반 관객몰이를 시작했던 『더 퍼스트 슬램덩크』가 1020 여성들에게까지 퍼져 나가면서, 『너의 이름을(2017)』을 넘어선 국내 애니메이션 흥행 1위 경신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이 정도면『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단순히 '추억팔이용'이 아닌 작품 자체로서의 완성도도 검증이 완료되었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더 퍼스트 슬램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7d1%2Fimage%2F38QgHMtVe9U2ojdV_8uI4kFAWTQ" width="422" /&gt;</description>
      <pubDate>Fri, 24 Feb 2023 14:10:32 GMT</pubDate>
      <author>전화위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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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은 사업가입니까』이런데도 정말 사업을 하려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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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한 번 쯤은 사업을 꿈꿉니다. 사업을 꿈꾸는 이유도 대부분 비슷합니다. 매월 급여를 받기 위해 하는 지루하고 반복적인&amp;nbsp;업무에 지쳐 있을 수 있습니다. 회사에서 만나는 다양한 사람들과의 갈등과 조직 생활의 스트레스에서 벗어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직장인의 생애 소득은 입사와 동시에 어느 정도 정해져 있습니다. 각종 매체에서 전문직 고소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7d1%2Fimage%2FJmuZBCvelZx5MgXKJr4qsU7wHO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5 Feb 2023 09:47:21 GMT</pubDate>
      <author>전화위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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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더 퍼스트 슬램덩크』 소감(스포일러 주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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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슬램덩크 극장판 『더 퍼스트 슬램덩크』를 보고 왔습니다. 울컥할 것이라는 것을 예상은 했지만, 작가의 펜터치로 북산 농구부 5명이 등장하는 오프닝 장면부터 눈가와 가슴이 뜨거워지기 시작했습니다.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그 어떤 슬램덩크 관련 창작물보다 원작자인 이노우에 다케히코의 손길이 많이 닿은 작품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작품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통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7d1%2Fimage%2FfKi2FVJ_rnli9QO-pXfSgoAPz_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8 Jan 2023 12:00:29 GMT</pubDate>
      <author>전화위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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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억에 강하게 남아있는 리오넬 메시에 대한 평가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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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2년 카타르 월드컵이 아르헨티나의 우승으로 끝이 났습니다.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는 이번 우승으로 펠레, 마라도나를 뛰어넘는 확고한 GOAT(Greatest Of All Time) 선수로 등극하였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메시의 이번 우승은 메시의 커리어의 마침표이자, 메시라는 선수를 설명할 때 쓸 수 있는 여러가지 중 하나 정도의 의미라고 생각합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7d1%2Fimage%2FC5NU9RW-3mK3FbZjxgKhoA9ePBA.jpg" width="435" /&gt;</description>
      <pubDate>Tue, 27 Dec 2022 12:35:46 GMT</pubDate>
      <author>전화위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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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GV가 주었던 충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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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자세하게 기억은 안나지만 대략 2000~2001년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어린시절 부모님을 따라서 인천광역시 남동구 구월동에 있는 'CGV 인천'에 갔었습니다. 그 때 받은 문화적 충격은 아직도 기억에 생생하게 남아있습니다.    지금은 흔하디 흔한 CGV의 어떤 점을 보고 충격을 받았던 것일까요?    당시 우리나라는 멀티플렉스라는 개념을 이제 막 도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7d1%2Fimage%2Fk03c4dEycdXnlRbRHOV5glTTc0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6 Nov 2022 13:46:49 GMT</pubDate>
      <author>전화위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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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생활] 면접을 보고 느낀 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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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최근 사내에서 대대적인 사내공모가 있었습니다. 최근 여러 개인적인 사정 때문에 부서 변경의 욕구가 있는 상태였기 때문에 용기를 내어 사내 공모 지원 버튼을 누르게 되었습니다. 업무 도중 지원 사실을 들키지 않기 위해 치열하게 눈치를 보며 몇 군데 서류 전형에 지원했고, 운이 좋게도 세 개의 부서에서 면접의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최종 결과는 1승 2패. 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7d1%2Fimage%2FFwOV2LEG1CCpCIE4MzAXTS7Prx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0 Sep 2022 14:12:05 GMT</pubDate>
      <author>전화위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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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식대학 05학번 시리즈 - 추억팔이에서 공감 다큐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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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시대 별로 유행하는 '갬성'이 분명히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2000년대 중후반은 '투 머치(Too Much)'의 시대로 표현하고 싶습니다. IMF 경제 위기와 새로운 천 년이&amp;nbsp;온다는 두려움이 겹쳐 암울함과 음침함이 가득했던 '세기말 감성'이 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초반을 지배합니다. 이후 시간이 흐르며 경제 위기의 여파가 어느정도 해소되고,&amp;nbsp;2002&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7d1%2Fimage%2FKWF4Yr2Slx55L0FxeUPK6hMP78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8 Aug 2022 11:19:25 GMT</pubDate>
      <author>전화위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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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팩트풀니스』세상을 정확하게 바라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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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책의 제목인 '팩트풀니스(Factfulness)'는 왠지 영어 사전에 있을법한 느낌이지만, 저자 한스 로슬링이 새롭게 만들어낸 단어입니다. 책에서는 '사실충실성'이라고 번역을 했습니다. 우리는 생각보다 이 세계를 왜곡해서 이해하고 있으며, 사실충실성을 통해 세상을 정확하게 바라보자라는 저자의 메시지가 담긴 책입니다. 그럼 우리는 얼마나 세계를 왜곡된 시점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7d1%2Fimage%2FKuerY9_ugYlmT4mSVQ4DS5fh9C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6 Jul 2022 09:37:53 GMT</pubDate>
      <author>전화위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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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BA] 이 시대가 원하는 리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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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국시각 6월 17일, 골든 스테이트 워리어스와 보스턴 셀틱스의 NBA 2021/2022 시즌 파이널 6차전에서 경기 종료 약 10여초를 남기고 우승을 직감한 골든 스테이트의 에이스 스테픈 커리가 경기장에서 뜨거운 눈물을 흘립니다. 커리어 통산 네 번이나 차지한 우승이었지만, 이번 우승 만큼은 커리에게 남다른 의미로 다가왔습니다. 첫 번째 우승은 젊은 혈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7d1%2Fimage%2Fih0GXSejAL1IsNvuLBqctIdM4l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1 Jun 2022 16:15:01 GMT</pubDate>
      <author>전화위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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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찬욱 감독의 전작 『아가씨』를 봤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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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영화에 대한 스포일러가 있으니 아직 보지 않으신 분들은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박찬욱 감독이 신작 『헤어질 결심』으로 칸 영화제 감독상을 수상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우연찮게도 최근에 OTT에서 박찬욱 감독의 바로 이전작인 『아가씨』(2016)를 봤습니다. 이 영화에 대해서 좋았던 점과 아쉬웠던 점에 대해 간단한 감상평을 남기고자 합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7d1%2Fimage%2FSmcUaI1SjYnM0YW4rM6z9cICdd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9 May 2022 13:02:53 GMT</pubDate>
      <author>전화위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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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창조하는 뇌』창조가 막연한 사람들을 위한 동기부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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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 책의 저자 중 한 명인 데이비드 이글먼(David Eagleman)은 신경과학자 입니다. 책의 제목과 표지, 저자의 직업 등을 비추어 봤을 때 왠지 이 책은 인간이 창조하는 과정에서 뇌가 어떻게 활동하는 지 탐구하는 딱딱한 과학 서적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이 책은 재미있고 풍부한 창조의 사례들을 통해 독자의 흥미를 이끌어내고, 결국은 '창조'에 대해 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7d1%2Fimage%2FD855yEZk5C67rTIndd0wm04l6j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7 Apr 2022 12:07:36 GMT</pubDate>
      <author>전화위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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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917』에서 인상깊었던 장면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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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국에서는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과 여러 부문에서 같이 노미네이트된 것으로 유명한 샌 멘데스 감독의 『1917』을 봤습니다. 감독은 이 영화를 통해 전쟁이란 것이 얼마나 인간에게 참혹하며 무의미한 것인지 관객에게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했던 것 같습니다. 영화의 처음부터 끝까지 끊김없이 주인공(윌리엄 스코필드, 조지 맥케이 분)을 쫓아가는 롱테이크 연출 기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7d1%2Fimage%2FJ-kpqMPrBxtbTk_eAR9vI6s7uL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0 Apr 2022 10:50:57 GMT</pubDate>
      <author>전화위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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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 실격』이 청년들에게 공감대를 형성하는 이유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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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수년 간 우리나라 젊은 세대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는 책이 있습니다. 바로 다자이 오사무(1909~1948)의 『인간 실격(1948)』입니다. 오래 전에 일본에서 쓰였으며, 제목에서 유추할 수 있듯이 결코 유쾌하고 밝은 내용의 작품이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작품이 21세기에 바다 건너 대한민국에서 청년들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이유는 과연 무엇일까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7d1%2Fimage%2FlNrKZ1G_iKMGBbWnX_Eak0ACeF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6 Apr 2022 14:17:51 GMT</pubDate>
      <author>전화위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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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삼국(三國)을 봤습니다 - (3) 유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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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릴 적에 소설 『삼국지연의』를 읽다보면 궁금한 점이 있었습니다. 소설에서 관우와 장비는 만인지적(萬人之敵)이라 불리는 당대의 영웅들인데, 왜 세력도 약하고 패배만 하는 유비를 형님으로 모시며 죽을 때까지 곁을 지켰을까? 희대의 기재라 불리는 제갈량은 때로는 연약하고 유유부단한 유비를 평생 은인으로 모셨을까? 하는 점입니다. 전쟁은 그야말로 생사가 오고가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7d1%2Fimage%2FmlFUxkEYdwbMpqlptnuTOHOgEW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0 Mar 2022 13:27:24 GMT</pubDate>
      <author>전화위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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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이야기] 파란하늘 빨간지구</title>
      <link>https://brunch.co.kr/@@c7d1/40</link>
      <description>많은 사람들이 현 상태의&amp;nbsp;심각함과 다가올 미래에 재앙이 될 수 있음을 충분히 인식하고 있으나, 정작 실생활에서는 실감하지 못하고 있는 문제들이 몇 가지 있습니다. 저는 대표적으로 대한민국의 저출산 고령화 문제와 지구의 기후 변화 문제를 꼽고 싶습니다. 아무리 전문가들이 매체에 나와서 경고를 하고 있어도, 대중들은 설마 그러한 암울한 미래가 다가올까 싶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7d1%2Fimage%2Fz1mxigBjezEG35M_o9clCYuaGU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1 Mar 2022 07:05:26 GMT</pubDate>
      <author>전화위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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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삼국(三國)을 봤습니다 - (2) 조조</title>
      <link>https://brunch.co.kr/@@c7d1/39</link>
      <description>드라마『삼국』의 초반부 주인공은 단연 조조입니다.&amp;nbsp;&amp;nbsp;소설『삼국지연의』에서도 초반부 조조의 비중이 높지만 그래도 유비가 확고한 주인공입니다.&amp;nbsp;반면, 이 드라마에서는 아예 대놓고 조조가 초반 주인공을 담당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amp;nbsp;아무래도 유비에 비해서 조조의 커리어 초창기의 스토리가 더욱 풍부하기 때문에&amp;nbsp;이렇게 설정된 것 같습니다.&amp;nbsp;『삼국』에서 묘사된 조조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7d1%2Fimage%2F9EymxKxahcDLvgDi-0wjXGvaPC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7 Feb 2022 10:19:42 GMT</pubDate>
      <author>전화위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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