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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reeze</title>
    <link>https://brunch.co.kr/@@c7r</link>
    <description>네 살 아가를 키우는 치열한 워킹맘, 내 인생의 좌우명 &amp;lt;줏대있는 삶을 살자&amp;gt;, 왜냐하면 지금은 줏대가 없이 하염없이 흔들리고 있거든요</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22:41:5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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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 살 아가를 키우는 치열한 워킹맘, 내 인생의 좌우명 &amp;lt;줏대있는 삶을 살자&amp;gt;, 왜냐하면 지금은 줏대가 없이 하염없이 흔들리고 있거든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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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할머니의 장례식을 돌아보며 - 남아있는 가족들을 위한 선물과 같았던 장례식이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c7r/28</link>
      <description>장례식은 마치 잔치날 같았다. 몇년째 못 보았던 친척들이 장례식장에 모였다. 할머니의 손주들 중 일부가 결혼을 하고, 또 자식들을 낳으며 스무명도 훌쩍 넘는 식구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아장아장 걷는 아기도 있었다. 아기가 처음보는 셋째 작은 아버지한테 자꾸 가서 안기는 모습을 보면서 친척들이 하하 웃음을 터뜨렸다. 오랜만에 이렇게 다같이 모였습니다. 장례식</description>
      <pubDate>Mon, 30 Dec 2024 08:12:31 GMT</pubDate>
      <author>breez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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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라는 인간의 나약한 의지, 그리고 환경의 중요성 - 해결책은 의외의 곳에 있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c7r/27</link>
      <description>9월부터였나, 아마 지금의 TF가 시작하고 한달 정도가 지난 시점이었을까, 너무나 이기기 힘든 무기력이 오랜만에 찾아왔다.   이직을 하고 너무 즐겁게 회사를 다니고 있었는데 이 회사 이직 후 거의 처음 경험하는 상당한 무게의 무기력함이었다. 나는 퇴근하고 오면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라고 남편한테 말을 건네고 남편이 차려준 저녁을 먹고 씻고 울 아들 숙</description>
      <pubDate>Mon, 02 Dec 2024 16:07:38 GMT</pubDate>
      <author>breez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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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흔에 느끼는 물건들의 유용함에 관하여 - 나만의 미니멀리즘 라이프 찾기</title>
      <link>https://brunch.co.kr/@@c7r/26</link>
      <description>삼일절이 금요일이라 3일간의 긴 연휴를 맞게 되었으나, 한겨울을 방불케 하는 꽃샘추위가 찾아온다길래 원래 계획했던 캠핑 모임은 취소하고 결국은 쇼핑의 나날들을 보내고 있다.   한동안 나는 물욕이 없는 사람이노라(집과 차 빼고, 그러다가 어느순간 차도 빼고, 이제는 집도 빠질랑 말랑 하는 중) 자부하며 그저 여행과 외식에 돈을 탕진하는 엥겔지수 높은 사람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7r%2Fimage%2FwLsA98q53HrSr3eg1rakkSiVvYg.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2 Mar 2024 17:38:40 GMT</pubDate>
      <author>breez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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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미라클 모닝 &amp;amp; 아침형 인간의 포기를 선언합니다. - 게으름에도 관성이 있다. 대신 올빼미형 인간임을 인정하기로 했다.</title>
      <link>https://brunch.co.kr/@@c7r/25</link>
      <description>' 선언'이라고 하긴 거창하지만, 나 스스로에게 선언하고 싶었다. '선언하다'라는 말의 사전적 정의는 널리 펴서 말하는건데, 널리 펴서 말할 건 아니지만 그래도 나 스스로에게 강하게 이야기 하고 싶었다.    &amp;quot;이제 더 이상 아침형 인간이 아니어도 괜찮다고, 일찍 못 일어나도 괜찮다고.&amp;quot;    올해 3월, 아이가 유치원에 입학하면서 8시가 좀 지난 시간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7r%2Fimage%2FX5CDE-3G6jAfK1O6BtaVW6G_oi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4 Jul 2023 18:04:24 GMT</pubDate>
      <author>breez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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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젠 먹고 싶은 안주를 마음껏 시켜 먹을 수 있지만 - 이제 20년 지기가 된 02학번 대학 동기들의 모임이 끝나고...</title>
      <link>https://brunch.co.kr/@@c7r/24</link>
      <description>금요일 저녁, 오랜만에 대학 동기들 모임이 있었다. 정확히는 대학교 OT조 친구들 모임이다. 한 OT조에 12명인가 15명이 있었고, 01학번 선배들은 4명 정도 배정되었다. 리조트인지 콘도인지에서 2박 3일 간 진탕 술을 마셨던 기억만 난다. 요즘 대학생들은 그렇게 술을 마시지 않는다던데... 우리 땐 왜 그랬지, 어쨌든 그땐 그랬다. (사실 우리는 몇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7r%2Fimage%2FwNu1Kxc9jVA0olMfUe83Rgt53C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8 May 2023 16:49:47 GMT</pubDate>
      <author>breez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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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파스타는 그렇게 먹는 게 아니야 - 못난 딸의 부끄러운 고백 일기</title>
      <link>https://brunch.co.kr/@@c7r/23</link>
      <description>돌 지난 외손주를 봐주러 지방에서 2시간 넘게 걸려 서울에 와서 평일엔 우리집에서 친정 엄마가 지내시던 2년 전의 일이다. 가끔 엄마랑 외식을 하면 엄마의 취향에 맞춰 주로 한식을 먹으러 가곤 했다. 칼국수라던가, 순두부라던가, 가끔은 짬뽕과 짜장면이라던가... 우리 친정 동네야 시골이라서 갈데가 마땅치 않다지만, 엄마가 외손주 보러 서울에 와 있으면서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7r%2Fimage%2FLh2YF3Dxk1odo5FeD2dtj_TLmr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7 Apr 2023 07:27:48 GMT</pubDate>
      <author>breez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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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귓바퀴가 닮았다 - 내가 아이를 낳기로 결심한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c7r/22</link>
      <description>우리 부부는 원래 딩크족을 꿈꿨다. 나는 원래 아기를 별로 안 좋아했다. 친구네 아기를 봐도 불편하고 어떻게 놀아줘야 할지 몰랐다. 제주도 가는 비행기에서 우는 아기 소리가 나면 짜증부터 났다. 식당에서 마구 뛰어다니는 아이들을 흘겨보면서 말리지 않는 부모들 욕을 하기도 했다. 우리 부부는 연애 기간 동안 거의 싸운 적도 없이 워낙 둘 사이가 애틋하고 좋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7r%2Fimage%2FeS-sppJLuC58a3X2XyJqB1KEZN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8 Apr 2023 06:56:49 GMT</pubDate>
      <author>breez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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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머리숱 하나만큼은 자신 있었는데 - 출산 후, 몇 안되는 장점 하나를&amp;nbsp;잃어버렸다.</title>
      <link>https://brunch.co.kr/@@c7r/21</link>
      <description>출산 후 100일쯤 지나면 머리 감을때마다 머리가 뭉텅뭉텅 빠지기 시작한다. 출산 이후 급격한 호르몬 변화 때문이라고 한다. 평소에도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니깐 뭐 그럴 수 있지 싶었는데 정말 탈모를 고민할 정도로 빠졌다. 출산 전 이미 수없이 들었던 이야기이지만 막상 내가 직접 경험해 보니 무서웠고, 한편으로 많이 서러웠다. 샤워를 하다말고 발등까지 찰랑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7r%2Fimage%2FUyq5IBrPPXbH7HmnUktwhkzQze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5 Dec 2022 16:47:09 GMT</pubDate>
      <author>breez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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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갑상선 저하증, 헤어나오기 힘든 무기력의 늪 - 의지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무기력'이 있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c7r/20</link>
      <description>이상했다. 하루에 10시간 이상을 자도 계속 피곤하고, 틈만 나면 자고 싶었다. 국내에도 첫 코로나 환자 발생 6개월 만에 우리 회사에도 코로나 감염자가 생겼고, 회사 전체가 2주 간의 전체 재택 근무 모드에 돌입했다. IT 회사라 근무시간은 10시 출근 - 7시 퇴근이었는데, 나는 전날 밤 10시에 잠들어서도 그 다음날 근무 시작시간인 10시에도 제대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7r%2Fimage%2FU2Io4rfxrxfjy6g9L_BtQk3xD6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5 Dec 2022 16:29:45 GMT</pubDate>
      <author>breez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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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왕절개의 아픔, 30년 후불인가요 - 자연분만은 선불, 제왕절개는 후불이라던데...</title>
      <link>https://brunch.co.kr/@@c7r/19</link>
      <description>시작하는 글에서도 얘기했지만 나는 자연분만에 대한 환상(?)이 있었다. 아주 예전 SBS에서 수중분만에 대한 방송을 했는데, 그때 뮤지컬 배우 최정원 씨가 수중분만하는 것을 아주 인상깊게 보아서 나도 나중에 꼭 수중분만을 해야겠다고 그 어린 나이에도 생각을 했었다. 아주 힘들어 보이지만 자연스러운 출산의 경이로운 모습으로&amp;nbsp;나의 기억 속에 남아 있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7r%2Fimage%2FXcHyCz0tGj9osVPo_x3EItR1kQ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7 Nov 2022 23:14:19 GMT</pubDate>
      <author>breez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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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좌충우돌 워킹맘 생존기를 시작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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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결혼과 출산 전 누구보다 열심히 회사를 다녔고 욕망도 열정도 많았던 나였다. 나름 좋은 대학과 유명한 대기업들을 다녔다. 왜 이리 자신감이 없냐는 얘기를 주변 지인이나 회사 동료들에게 곧잘 들을 정도로 소심하고 나에 대한 믿음이 형편없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나라는 사람이 학창시절과 사회생활 동안 이루어 낸 성과들을 생각하며&amp;nbsp;속으로 우쭐대기도 했다. 수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7r%2Fimage%2FavM8eEmPQ0-RzpNQsqgTmCpQy6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7 Nov 2022 08:13:19 GMT</pubDate>
      <author>breez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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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를 하지 않았다면 어땠을까 - 난 게으른 사람이라 육아도 꽤나 괜찮은 삶이 방식이 되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c7r/6</link>
      <description>오늘은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었다. 육아의 반대편에 있는 삶은 어땠을까. 남편과 둘이서 오붓하게 살면서 여행도 다니고 취미생활과 자기계발에 열중할 수 있고 아이 교육비에 치이지도 않는 여유로운 삶.  '애기 낳지 마, 그냥 둘이 오붓하게 하고 싶은 거 하면서 살아.'라는 말, 나도 많이 들었고 나도 아기 낳고&amp;nbsp;몇 번 해 본 소리다.&amp;nbsp;그런데 나란 사람에게는</description>
      <pubDate>Thu, 14 Oct 2021 16:21:20 GMT</pubDate>
      <author>breez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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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심한 직장인들에게 추천하는 책 - &amp;lt;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c7r/16</link>
      <description>소심한 직장인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amp;lt;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amp;gt;  이 책을 어젯밤 자기 전에 모두 읽었는데 아주 나이스한 타이밍이었다!  오늘 회사 회의에서 아주 무례한 일을 당했는데, 저 책을 읽지 않았더라면 난 또다시 멘탈이 너덜너덜해졌을 거다. 그 무례하고 불쾌한 상황에서 물론 얼굴이 벌개질 정도로 엄청 당황하긴 했다. 그렇지만 예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7r%2Fimage%2FqT2jPlnQHIRK73-ivlNKLM9jR8E.JPG" width="450" /&gt;</description>
      <pubDate>Thu, 14 Oct 2021 16:17:36 GMT</pubDate>
      <author>breez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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