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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오의 반딧불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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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언젠가 자정의 반딧불이가 되기를 바라며.</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01 May 2026 12:16:1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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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젠가 자정의 반딧불이가 되기를 바라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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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스피치는 공연예술이다.&amp;quot; 신유아 저, 스피치 도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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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대졸과 고졸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글쓴다는 잉간이 초장부터 대졸고졸 얘기라니 미친 거 아닌가 싶지만. 어쨌든.    학교 다닐 적에 어느 교수님께서 강의 전 워밍업으로 이 주제로 이야기하신 적이 있었습니다.    우선, 결론만 말씀드리자면, 대졸과 고졸의 차이를 가르는 가장 큰 차이는 바로 프레젠테이션 능력이라고 합니다.    학문적 식견이나 통찰력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82b%2Fimage%2FDQMTAKTGgvXD99Bx5-YkTkNn-PE.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4 Jan 2024 07:25:02 GMT</pubDate>
      <author>정오의 반딧불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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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채식주의자(2007)』, 이게 왜 문제작일까?</title>
      <link>https://brunch.co.kr/@@c82b/55</link>
      <description>가끔, 손이 안 가는 책이 있다.  얘깃거리보다는 토론거리에 가까운 책들.  얘깃거리가 되는 책은 노동의 여독을 풀어줄 정도로 재미로 가득하다. 보고 즐기면 되고, 그 이야기나 캐릭터들의 매력이 강렬해 현실을 잊게 하기도 하고, 머리맡에 자기 전에 그 친구들의 매력을 다시금 음미하고 편히 자게 해준다.  그러나 토론거리가 되는 책은 절대 그렇게 끝나지 않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82b%2Fimage%2FrMhKYqlesfnhQoxIsTTgWgaqYt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8 Dec 2022 13:19:26 GMT</pubDate>
      <author>정오의 반딧불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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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소설을 초월한 소설, 그 머나먼 길.&amp;quot; - 원재운, 『상식의 속도(201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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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16년. 신춘문예에 SF 작품이 올랐다는 소식에 한국 SF 독자들의 눈을 끌었는데, 막상 SF팬들은 이게 무슨 SF냐며 황당해했다.  사실 그 해 신춘문예에 오른 SF 소설은 전부 도마 위에 오르긴 했지만, 제일 얘기가 많이 됐던 건 조선일보 신춘문예 당선작인 『상식의 속도(2016)』. '이게 왜 SF인가?'부터 시작해 '이거 읽을 수는 있는 건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82b%2Fimage%2FjzgUhFB_-kM9i4ObtEs4R0mnQ1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8 Nov 2022 12:28:16 GMT</pubDate>
      <author>정오의 반딧불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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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우리는 왜 작은 권력을 선망하는가?&amp;quot;</title>
      <link>https://brunch.co.kr/@@c82b/53</link>
      <description>뉴스를 보니 최근 중국에선 붉은 완장을 찬 사람들이 자주 보인다고 한다. 환경미화원이나 건물 경비, 아파트 부녀회원, 혹은 버스 안내원까지. 전부 빨간 완장을 차고 다닌다. 그 옛날 홍위병 같은 게 아니다. 중국 국기와 똑같은 색으로 붉은 바탕에 노란 글씨라 인상이 권력적으로 보여 그렇지, 쓰여진 한문을 읽어보면 정말로 해당 직급을 설명해주는 게 전부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82b%2Fimage%2FEktFRucbht8SNX7h0dgLalROTV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1 Oct 2022 10:50:58 GMT</pubDate>
      <author>정오의 반딧불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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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웹소설의 부흥이 순수문학을 망쳤는가?&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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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책에 관심을 갖다보면 자주 듣게 되는 말이 있습니다. '한국 문학이 수준이 떨어졌다', '수준 낮은 소설만 판친다.' 등의 말. 일부 웹 커뮤니티의 여론이라고 치부하기도 어려운 것이, 언론과 원로 작가들 또한 작가들의 반성을 요구하는 의견을 종종 내기도 하거든요.  어쨌든 '한국 문학의 질적 하락 이야기'는 애독가들 사이에서 잊을 만 하면 나오긴 하지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82b%2Fimage%2FW-NJPmLmn3I87Befuov7-3C-Zjk.jpg" width="480" /&gt;</description>
      <pubDate>Fri, 16 Sep 2022 14:42:35 GMT</pubDate>
      <author>정오의 반딧불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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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악하악』, 세대 간의 소통은 가능한가?</title>
      <link>https://brunch.co.kr/@@c82b/51</link>
      <description>&amp;quot;하악하악.&amp;quot;  텍스트만 보아도 무얼 뜻하는 지 알 것이다. 신음소리. 그러나, 어감은 사람마다 다르게 느낄 것이다. 왜냐하면 쓰는 사람들이 다르기 때문에.  일상에서 들린다면 누군가 땀나게 뛰고 숨을 고르는 소리지만, 웹상에서 쓰면 의미가 다르다. 특히 게시판의 댓글에서 후렴구로 쓰인다면, 십중팔구 '당신이 올려준 파일 혹은 그림이 너무나도 야해서 신음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82b%2Fimage%2FMKiirNr3T-tZSCXInku3YxDlhtQ.jpg" width="320" /&gt;</description>
      <pubDate>Tue, 23 Aug 2022 12:08:50 GMT</pubDate>
      <author>정오의 반딧불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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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신 짱 드롭킥(2012)』: 덕질에 나이는 상관없다</title>
      <link>https://brunch.co.kr/@@c82b/50</link>
      <description>요즘 유튜브가 만화로 떠들썩하다. 원인은 『사신 짱 드롭킥!(2012)』 시리즈. 만화가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면서 인기 캐릭터 하츠네 미쿠가 등장한 방영분이 공개됐는데, 오랜만에 영상에 등장한 미쿠 캐릭터가 뭇 마니아들의 추억과 흥미를 자극하면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만화만큼이나 애니메이션 제작사의 기행도 유명하다. 미쿠가 등장한 방영분을 다른 유튜버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82b%2Fimage%2FwBr0a8_7XhVxsEWy-1Pv3oVDvn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1 Aug 2022 12:22:52 GMT</pubDate>
      <author>정오의 반딧불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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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걸캅스: THE COMICS』: 유쾌한 여경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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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범죄자를 잡는 건 누구? 천.하.무.적. 여.경.들!  어떤 남자도 주먹 한 방에 끝장내는 노한나.  남자보다 기계를 잘 다루는 스페셜리스트 민호영.  무적의 경찰콤비! 당할 자 누구냐!  범죄자들 다 덤벼! 여기 여성 경찰 나가신다!  걸캅스: THE COMICS   저렇게 써놓으니 무슨 사상적 선전물 같지만, 실제로는 그런 거 없다. 경찰들의 기행 섞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82b%2Fimage%2FBviiA_0G_zTfcY2n6lKcjPq2kZ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0 Aug 2022 13:06:37 GMT</pubDate>
      <author>정오의 반딧불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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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조건 팔리는 베스트셀러의 필승비결: 정의란 무엇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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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예전 수업할 적에 베스트셀러 이야기가 나온 적이 있다. 도마에 오른 책은 당시 이슈였던 「정의란 무엇인가Justice: What's the Right Thing to Do?(2009)」. 하버드 교수인 마이클 샌델이 출판한 강의록이다.  교수님께선 이 책이 베스트셀러가 된 이유는 순전히 저자가 하버드 교수이기 때문이라는 독한 말씀을 하셨다.   윤리와 도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82b%2Fimage%2FEHnKUbIpxd02LV-EDsK20MngQZs.jpg" width="460" /&gt;</description>
      <pubDate>Sun, 29 May 2022 11:27:07 GMT</pubDate>
      <author>정오의 반딧불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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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해! 누굴 생각했지?: 호모 팬픽셔니쿠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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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말해! 누굴 생각했지?&amp;quot; 어느 날, 한 게임 커뮤니티에 소설 하나가 쏘아 올려졌다.  세계적인 MMORPG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2004)」의 이야기. 트위터의 140자 소설처럼 댓글로 연재된 소설로, 금지된 마법을 쓴 죄로 일만 년 동안 지하감옥에 유폐되었던 주인공, 일리단 스톰레이지의 이야기이다.  일만 년 동안의 수감생활 중에도 일리단은, 자신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82b%2Fimage%2F2PSgOf7FwMERi2qBDaoaN0lzPS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0 May 2022 15:23:27 GMT</pubDate>
      <author>정오의 반딧불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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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빵과 성만찬, 빵집의 예술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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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본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 지명, 제품 및 단체 등은 실제와 무관한 것으로 허구임을 밝힙니다. 실제 현실과 유사한 인물과 단체가 묘사될 수는 있으나, 이는 모두 우연으로, 창작물 특성상 창작 내용이 실제 세계와 간혹 유사한 부분을 갖는 경우에 불과합니다. 이 글은 작가의 영감으로 창조된 순수창작물이며, 주인공이자 화자인 '나' 또한 가공의 인물임을 알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82b%2Fimage%2FVKhRqeKUwEP6JQrCe1nwN357jE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0 May 2022 13:35:34 GMT</pubDate>
      <author>정오의 반딧불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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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원작) 《선한 사람들을 위한 소나타(199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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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기억을 돌보는 사람'. 문학평론가 손정수가 작가라는 직업을 두고 한 말이다. 소설에서 드러나는 작가의 경험이 놀라우리만치 세밀하고 생생한 건, 그 기억을 온전히 돌보기 때문이라고.  맞는 말이다. 작가는 설령, 그 기억이 좋지 않은 것이라고 해도 돌본다. 그저 자신의 의식 중 일부를 말하기 위해, 세월 속에서도 훼손되지 않기 위해 덮지도 않고 돌본다.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82b%2Fimage%2FoA9B0iRAh4lWviei-CrB91779d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9 Jan 2022 11:28:49 GMT</pubDate>
      <author>정오의 반딧불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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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영하와 돌돔 매운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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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때 인터넷을 달궜던, 아니, 지금도 인터넷 한구석에서 존재를 과시하는 사건이 있다. 돌돔 매운탕 사건. 이름 그대로 지인에게 선물 받은 돌돔으로 매운탕을 끓여 먹은 한 네티즌의 글이 온 인터넷을 뜨겁게 달궜던 일이다.  읽는 장소도 시간도 다르지만 다들 반응은 같았다. '와, 돌돔을 그렇게 먹다니!'  형태는 감탄사지만 의미는 감탄이 아니다. 탄식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82b%2Fimage%2FAW8O7jQwOxTnViUKtvx15JHttqs.jpg" width="394" /&gt;</description>
      <pubDate>Sun, 05 Dec 2021 11:40:01 GMT</pubDate>
      <author>정오의 반딧불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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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들을 구하려면 싸이버거를 잔뜩 사야 합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c82b/39</link>
      <description>출간일 2018년 12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255쪽  412g  148*210*20mm ISBM 9788997820511 정가 5,800원    &amp;quot;내 영혼에는 초원의 별이 흐릅니다.&amp;quot;  어느 날, 한 게임 커뮤니티에 글 하나가 쏘아 올려졌다.  머나먼 옛날, 별과 바람을 벗 삼아 초원을 누비는 유목민의 이야기. 그러나 그것은 역사적 사실도 증언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82b%2Fimage%2FHQ6cOBBc20HybYCRMfIkB9TNfK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3 Dec 2021 14:32:06 GMT</pubDate>
      <author>정오의 반딧불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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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히틀러의 부활, 독일 경제와 난민 문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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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가 돌아왔다.  2대 8 가르마에 엄지손톱만 한 콧수염의 그 남자. 카랑카랑한 목소리와 전투적인 연설로 무장한 그 남자. 전 세계를 포화 속으로 몰아넣었던 그 남자. 아돌프 히틀러. 2012년, 그가 돌아왔다.  히틀러를 부활시킨 사람은 대필작가 4년 경력의 티무르 페르메스. 작가는 왜 이런 정치성 만땅의 위험한 인물을 되살렸을까. 당연히 말하고 싶은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82b%2Fimage%2FPwmSFdx2O7BTXoj5bcv3HJoiOP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6 Nov 2021 13:03:25 GMT</pubDate>
      <author>정오의 반딧불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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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설거지론과 마담 보바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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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정말 죄송합니다. 글에 문제가 있었습니다.  문제가 되는 부분은 소설 속 샤를의 행적을 들어, '샤를이 딸 베르트에게 관심을 가졌더라면 딸이 고아가 될 일도 팔려나갈 일도 없다'고 설명하며, '아내는 사랑 못 하여도 자녀는 사랑하자'는 결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82b%2Fimage%2FhezDhKp8MmIroVPoeF83keyBVq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6 Oct 2021 23:28:24 GMT</pubDate>
      <author>정오의 반딧불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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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탕핑족, 인간이란 무엇인가?》 - 허먼 멜빌, 「필경사 바틀비(1853)」</title>
      <link>https://brunch.co.kr/@@c82b/36</link>
      <description>&amp;quot;아무것도 안 하는 편을 택하겠습니다.&amp;quot;  최근 중국 젊은이들 사이에서 이상한 기류가 흐르고 있다. 그들은 이제 취업활동을 하지 않는다. 하루 짜리 단기 아르바이트를 며칠하고 나머지 시간은 누워서 흘려보낸다. 자기계발은 이미 포기했고, 심지어 취미나 오락조차 없다. 그저 누워서, 시간을 보낸다.  생명 유지에 필요한 만큼의 노동만을 하고 누워서 지내는 젊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82b%2Fimage%2FPDz9mE2keilBDG8FZMtR085rzX4.jpg" width="440" /&gt;</description>
      <pubDate>Tue, 19 Oct 2021 10:39:05 GMT</pubDate>
      <author>정오의 반딧불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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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크리에이터가 알아야 할 3가지 요소》 - : 김승일, 「재미의 발견(20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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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책을 보게 되는 경위는 다양하지만, 이번에 읽은 책은 저자를 보고 산 책이다.  국제학&amp;middot;경영학 전공, 문화부 기자 4년, 퇴직 후 글쓰기에 매진.  저자의 글을 알게 된 건 모 사이트의 알고리즘을 통해서였는데, 주요 콘텐츠는 일일 아침 경제 기사 요약 보고. 계속 보게 된 이유는 다른 게 아니라 기업에서 읽는 일일 동향 보고서와 내용과 형식이 같아서. 알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82b%2Fimage%2FKh2gt5lB_r34MqnudDmbkVEiCZ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4 Oct 2021 07:33:53 GMT</pubDate>
      <author>정오의 반딧불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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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 일기) 「참피, 내일도 살아가는 데스(20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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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팬시 캐릭터 상품 중 가장 낯설었던 건 캐릭터 에세이였다. 보통 캐릭터 상품이라고 하면 머그컵, 필기도구, 접시, 쉐이커 등 일상용품에 캐릭터 테마 색을 입히고 그림 하나 붙여서 파는 모습이 익숙했는데, 캐릭터 책. 그중에서도 캐릭터 에세이는 처음 본 순간 문화충격에 정신이 아뜩해지는 것이었다.  물론 전에도 캐릭터를 주제로 한 책은 많았다. 표지를 캐릭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82b%2Fimage%2F19ZPhjEFK2rpSELnPfP_n2klvu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Sep 2021 12:44:27 GMT</pubDate>
      <author>정오의 반딧불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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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은 한국인을 대표할 책을 말할 수 있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c82b/22</link>
      <description>우동 한 그릇. 이 책을 모르는 사람이 어디 있으랴. 한동안 베스트셀러였고, 교육자와 더불어 여러 명사들의 입에 오르내린 소설.  흔히 칼럼이나 에세이에 쓰이는 글이 늘 그렇듯, 많이 인용되는 구절은 한정돼 있었는데, 대부분 우동 한 그릇을 셋이서 나눠먹던 가족에게 주인장이 몰래 1.5인분을 담아내 주는 일화가 즐겨 인용됐다.  2인분도 3인분도 아닌 1.&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82b%2Fimage%2FmGsQm0hnK93kMS_q-HAcp1fGdI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7 Aug 2021 11:39:50 GMT</pubDate>
      <author>정오의 반딧불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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