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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BASC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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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백 년에 한 번 지나가는 별 보다는 매일 밤을 비추는 달에서 의미를 찾는 사람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0 Apr 2026 12:15:5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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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 년에 한 번 지나가는 별 보다는 매일 밤을 비추는 달에서 의미를 찾는 사람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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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먼지에 불과한 내가 - 죽지 못해 사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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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키가 160도 안되던 시절의 나는 죽음이 두려웠다. 아니 더 정확하게는 붙잡고 싶은 것들이 많았던 거 같다. 하지만 지금은 죽을 용기가 없어서 살아가는 것만 같다. 역시나 죽음의 과정은 필히 간접적으로나마 느낄 수 있기에 그 두려움이 배는 되는 것 같다. 그런데 이젠 안다, 살아가는 용기가 죽을 용기만큼 어려운 것임을, 삶은 투쟁이기에.  왜 사느냐고 묻는</description>
      <pubDate>Sat, 27 Sep 2025 03:04:45 GMT</pubDate>
      <author>BBASC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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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랍을 자주 열어본다 - 어른이란 시간은아직 어색하게도나를 채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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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 나이 스물 다섯, 많은 나이는 아니지만 나이가 먹어감을 절절히 느끼는 나이다. 스무살, 스물한살은 막연히 새로웠고 스물둘은 아직 스무살의 마음이었다. 그렇게 스물 셋이 되어 변화를 어렴풋이 느낄 때쯤 스물 넷이 되었고 변화에 대비하고자 내가 준비할 수 있는 게 무엇일까 고민하던 중 스물 다섯이 되었다.  나는 원래부터 추억에 약했다. 일련의 사건들 때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8JQ%2Fimage%2F6jcG4Bbd0zIszUva-frxBL32_Do" width="420" /&gt;</description>
      <pubDate>Wed, 22 Jan 2025 09:43:06 GMT</pubDate>
      <author>BBASC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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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비효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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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좋은 습관을 쌓는 것은 어렵지만 망가지는 건 생각보다 더 한순간이다. 어쩌면 그동안 쌓아온 노력들이 무슨 의미가 있었나 싶을 정도로... 내가 지금 그렇다 힘들게 많은 것들을 쌓아왔다. 누군가가 보기에 보잘 것 없을 수도 있지만 내 나름 열심히 성실하게 그리고 멋지게 살았고 그중에 내가 가장 자부심 있던 건 착하게 살았다는 것이다. 뭐 완전한 선은 없듯 나</description>
      <pubDate>Fri, 10 Jan 2025 06:12:06 GMT</pubDate>
      <author>BBASC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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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강, 채식주의자 - 시간은 가혹할 만큼 공정한 물결이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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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강 작가님께서 어제 노벨 문학상을 수상하셨다. 마침 '채식주의자'를 읽고 있던 나는 왠지 모를 뿌듯함을 느꼈다. 무던한 일상에 하나의 포인트가 생겼다랄까? 사실 최근 잔잔하다 못해 고요한 일상을 보내는 중인데 채식주의자에 나온 하나의 문장이 날 더욱 생각에 잠기게 했다.  &amp;quot;시간은 가혹할 만큼 공정한 물결이어서, 인내로만 단단히 뭉친 그녀의 삶도 함께 떠</description>
      <pubDate>Fri, 11 Oct 2024 14:53:39 GMT</pubDate>
      <author>BBASC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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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대적 차가움 - '될놈될'의 비밀</title>
      <link>https://brunch.co.kr/@@c8JQ/8</link>
      <description>목욕탕에 갔을 때 항상 가장 뜨거운 탕은 들어가지 못한다. 물론 아직 어려서 그랬을 수도 있고 내가 뜨거움에 약해서 그럴지도 모른다. 하지만 가장 정말 흥미로운 것은 가장 뜨거운 탕에는 들어가지 못하지만 나머지 탕은 들어갈 수 있다는 점이다. 우리는 이와 비슷한 경험을 목욕탕 밖 사회와 삶에서 만나고는 한다. 이제부터 그러한 경험들과 이를 이용하는 삶의 교</description>
      <pubDate>Wed, 01 Feb 2023 06:49:05 GMT</pubDate>
      <author>BBASC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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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것도 아닌 삶</title>
      <link>https://brunch.co.kr/@@c8JQ/1</link>
      <description>아무것도 아닌 사람으로 죽음을 맞아한다면 죽는 다는 사실보다 아무것도 이루어 내지 못했다는 자기파멸감에 분노할 것 같다. 난 어떠한 사람인가? 아직 많은 시간이 남았고 그에 대한 대답을 하기에 충분하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두려움과 과거의 연장선상인 미래가 과거와 별반 다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은 정밀 두렵다. '열심히 살았는가' 라는 질문</description>
      <pubDate>Sat, 28 Jan 2023 09:31:26 GMT</pubDate>
      <author>BBASC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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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지만 나 또한 결과에 눈이 가는 것은 매한가지... - '과정'을 조금 더 응원하자</title>
      <link>https://brunch.co.kr/@@c8JQ/7</link>
      <description>'노력'과 '과정' 중 어떤 것이 더 중요할까? 이 글을 일고 있는 독자 본인은 어디의 편에서 이글을 읽을 것인가? 내가 친구들과 만나서 얘기를 해본 결과 매우 어려운 논쟁이 되는 논제였으며, 각자의 입장이 너무 확고하여 서로의 입장 차이를 좁히는 것이 쉽지 않았다. 먼저 이 글의 흐름에 힌트를 주자면, 나는 '과정'을 응원한다. 비록 '결과'가 풍기는 향</description>
      <pubDate>Wed, 18 Jan 2023 00:58:16 GMT</pubDate>
      <author>BBASC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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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인생관 - 매일매일을 살아가는 힘, 제곱 법칙</title>
      <link>https://brunch.co.kr/@@c8JQ/6</link>
      <description>내가 수학을 좋아하는 이유는 수학이라는 학문은 아주 명쾌하기 때문이다.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해 설명하는 것도 아니며, 더욱이 수식이라는 도구를 통해 직관적으로 이해가 가능하다. 수학을 좋아해서인지 아니면 수학적으로 표현하는 것이 명확해서인지 모르겠지만 나는 나의 인생관이자 매일매일의 목표를 수학적으로 표현하여 인식하고 있다. 그리고 반복해서 보며 그 교훈을</description>
      <pubDate>Thu, 12 Jan 2023 07:43:00 GMT</pubDate>
      <author>BBASC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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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학의 주관성에서 살아남기 - 유사과학이라는 위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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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squo;과학은 주관적이다.&amp;rsquo; 아마도 많은 사람이 이 말에 의문을 가질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은 과학과 객관성을 연결하며 과학을 맹신한다. 하지만 사실 과학적 사실 그 자체는 객관적이지만 과학적 사실을 어떻게 해석할지는 매우 주관적이며 개인의 의도가 포함된다. 그렇기에 몇몇 과학자들은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과학기술정보를 허위로 해석하여 오류를 만들어 내며, 이러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8JQ%2Fimage%2F8pm6HCuGzyv0NhH7rxJwxTZt-9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0 Jan 2023 07:02:54 GMT</pubDate>
      <author>BBASC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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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쏘시개 - 감정, 그 화려하게 불탄...</title>
      <link>https://brunch.co.kr/@@c8JQ/4</link>
      <description>모두들 한 번 쯤은 격렬하게 불타는&amp;nbsp;감정을 느껴보았을 것이다. 감정은 불쏘시개와 같이 불이 붙기 시작하면 아주 격렬하게 타오른다. 그 감정이 이별의 슬픔이던 참회의 쓰라림이던 성취의 기쁨이던 상관 없다. 불이 붙기 시작하면 아주 격렬히 빛나고야 마는 것이다. 나 또한 그러한 감정을 꽤나 느끼어 보았다. 어떤 불쏘시개는 너무나 강렬해 내 수년을 격렬히 불때웠</description>
      <pubDate>Tue, 10 Jan 2023 06:47:51 GMT</pubDate>
      <author>BBASC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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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맹독의 세기 - 노력, 그 독함의 정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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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는 거미와 지네 등이 가진 맹독에 대해 얘기 할 때 그 독이 얼마나 독한지에 집중한다. 흔히들 말하는 치사량이 이것괴 관련되어 있다. 치사량이란 그 독성이 가진 강함으로 사람을 죽이기에 필요한 양이다. 여기서 우리가 생각해봐야 할 것은 결국 아무리 독한 독이라도 치사량 보다 '더' 필요하다는 것이다. 이처럼 우리가 누군가의 노력에 '독하다'라고 칭할 때</description>
      <pubDate>Tue, 10 Jan 2023 06:47:26 GMT</pubDate>
      <author>BBASC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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