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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승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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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일, 사랑, 놀이가 하나 되는 일상을 그립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05 May 2026 05:09:4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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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 사랑, 놀이가 하나 되는 일상을 그립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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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도 이불 킥이지 않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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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모든 점들은 언젠가 선을 이룬다  주말마다 아르바이트로 일하고 있는 카페에서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amp;quot;창업, 취업, 스펙, 능력, 연애, 결혼, 재테크 기타 등등 내일 일이 어떻게 될지도 모르는데 고민을 안고 풀어가야 할 일들이 산더미처럼 쌓였군&amp;quot; 하지만 내가 30살, 35살, 40살, 50살까지 이런 고민들은 어떻게든 다른 모습들로 또 다른 질문으로</description>
      <pubDate>Fri, 30 Sep 2022 07:39:38 GMT</pubDate>
      <author>서승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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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자 하는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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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토요일 주말 아침. 가족끼리 놀러 가는 차량을 보고 문득&amp;nbsp;혼자서 여행을 갔던 기억들이 떠올랐다. 허세가 가득한 23살에 &amp;quot;인생 한 번은 유럽 여행을 꼭 해보겠어&amp;quot;라고 당차게 유럽행 비행기 티켓을 끊었던 기억이 난다. 세뱃돈, 월 15만 원 병사 월급을 모았던 꽁짓돈으로 숙소를 예약하고 유명 관광지를 돌아다녔다. 에펠탑, 런던 브리지, 가우디 성당, 베네치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8Pu%2Fimage%2F7vCXfBLK-s8HL-mBWbJw9hSoIT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2 Jun 2022 09:47:48 GMT</pubDate>
      <author>서승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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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존경스럽지 못한 사람&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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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회생활을 한다는 건 그만큼 다른 이들과 부딪힐 일이 많다는 거다. 우리가 어른들을 존경하고 부모님이 대단하다고 느끼는 건 수많은 시간들을 견뎌내고 정신적으로, 물질적으로 사랑을 주셨다는 거다.&amp;nbsp;사랑의 표현은 그리 최고는 아닐지라도 그게 최선이었을 테니까.  나 또한 사회생활을 하면서 정말 다양한 사람들을 본다. 현명하고 존경스러운 어른을 만나는가 하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8Pu%2Fimage%2FJkW6DvFGQZMPhZC4Oj-Sb21NgT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8 May 2022 10:49:06 GMT</pubDate>
      <author>서승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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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솔직해질 권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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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일을 마치고 무거운 몸으로 지하철에 올라탔다. 항상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한 손에 책을 집어 가볍게 읽으면서 가곤 했는데 오늘은 그냥 멍을 때리고 싶었다.&amp;nbsp;기대지 말라는 경고 스티커를 보고도 등을 맞대고 잠깐이나마 기대고 싶었다. 5호선 영등포구청역쯤이었나.&amp;nbsp;문이 열리자 두 남녀가 대화를 하면서 내 옆에 자리를 잡았다. 열린 귀라고 별 신경 안 쓰는 척 대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8Pu%2Fimage%2FNUdtNxpZHe7wx5wNA8vE8u6rZD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6 May 2022 16:02:14 GMT</pubDate>
      <author>서승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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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자서도 잘 지내는 물리치료가 필요한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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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재작년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갑자기 어깨에 시큰한 통증이 느껴졌다.&amp;nbsp;내 몸이 뭔가 잘못되었음을 외치는 순간이었고 그 즉시 심각함을&amp;nbsp;인지했다. 다음날 동네 병원에 가서 X-ray를 찍었는데 사진으로는 명확하게&amp;nbsp;병명을 알 수는 없었지만, 의사 선생님께서&amp;nbsp;&amp;quot;증상으로 보면 회전근개 파열이네요&amp;quot;라고 말씀하셨다.&amp;nbsp;&amp;quot;운동 그만하시고 약 드시고 나중에는 스트레칭하세요&amp;quot;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8Pu%2Fimage%2F8sDkpgy_OXGx1TR1x2iaXwqwnl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May 2022 03:22:32 GMT</pubDate>
      <author>서승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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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연락 좀 자주 해줄래&amp;quot; - 감춰진 불안한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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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느 날 지인이 나에게 &amp;quot;어떤 사람이 좋아?&amp;quot;라고 물었다. &amp;quot;밝고, 긍정적인 사람한테 끌리지.&amp;quot;&amp;nbsp;주저리 얘기하지 않고 간단명료하게 대답했다.&amp;nbsp;상대가 자신에게도 물어봐줄 것을 눈치챘기에 하고 싶은 말을 잠시 참고 되물었다.  &amp;quot;나는 연락이 잘 되고, 다정하게 챙겨주는 사람이 좋아&amp;quot;  연락이 잘 된다는 것. 특별하고 소중한 사람에게 내 손을 내어준다는 건 아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8Pu%2Fimage%2F7THrzpuAYuJavfa0TOC_WkyOA0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2 May 2022 02:01:05 GMT</pubDate>
      <author>서승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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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렇게 어른이 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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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느덧 식당, 카페 아르바이트를 골고루 끝내고 1호선 열차를 타고 한강 다리를 건너는 중이다. 머릿속에서 시간의 노동과 가치 그리고 돈으로 계산하는 순간&amp;nbsp;나는 감정의&amp;nbsp;내리막길을 향해 고개를 숙인다. 앞뒤로 퇴근하는 사람들도 힘듬을 잊기 위해 핸드폰에 시선을 주는 걸까? 나는 항상 지하철을 타면 다른 사람들을 구경한다. 십 대가 학원을 마치고 집으로 향하는</description>
      <pubDate>Tue, 10 May 2022 15:03:34 GMT</pubDate>
      <author>서승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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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1. 나답지 않은 작은 일 시작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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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워라벨, 1인 가구, N 잡러, 투잡, 퍼스널 브랜딩의 단어를 보고 알 수 있듯이 현재는 개인의 가치가 중요시되고 자신의 색깔을 드러내는 시대다.  그럼 '나다움'은 어디서부터 시작하지? 사업도, 브랜딩도, 취미도 역시나 나로부터 시작된다. 벌써부터 빨간 벽돌로 쌓인 벽과 마주한 느낌이다. 나는 뭘 좋아하지? 무엇을 잘하지? 어떤 일로 자유를 얻을 수 있을</description>
      <pubDate>Mon, 02 May 2022 11:56:22 GMT</pubDate>
      <author>서승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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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러나지 않는 곳에 숨은 보석들&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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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누군가는 성과, 목표 달성을 이루면 다른 이로부터 인정을 받고 스스로도 자존감이 높아진다고 생각한다.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 우리의 일과는 가장 많이 소비하는 시간이 당연코 직장, 일, 학업일 것이다.&amp;nbsp;타인과 맞춰 일을 해야 하고, 사회적인 요구에 맞춰 순응하며 살아간다. 효율성이라는 목적하에 일이 분업화되고 주체적이고 자유롭기는 어렵다. 자연스레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8Pu%2Fimage%2FRdqbj67P2DRU7-R8oeByNjD0U_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6 Apr 2022 03:03:49 GMT</pubDate>
      <author>서승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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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런 사람과 오랫동안 같이 있고 싶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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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대 후반 남은 인맥이라곤 학창 시절에 남은 친구 몇 명뿐이죠. 대학교, 아르바이트, 직장 등에서 만난 인연들은 어느덧 시간이 흘러 자연스럽게 멀어지게 되었어요.  그런데요. 사랑하는 사람만큼은 조금 더 욕심 내보려고요.  함께 식사할 때 기분이 좋아지는 사람, 같이 여행하면 불편하지 않고 서로 배려할 줄 아는 사람, 몇 마디 안 해도 그냥 편한 사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8Pu%2Fimage%2Fa4Rqv0U9OJfTKEJjwQknkazlcN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9 Apr 2022 04:01:24 GMT</pubDate>
      <author>서승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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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은 위에서 아래로 흘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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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출근길 지하철에서 누군가 나의 어깨를 밀치고는 사과도 하지 않은 체 지나갔다. 여기서 반응은 크게 두 가지 &amp;quot;세상에 무슨 저런 경우 없는 놈이 다 있어&amp;nbsp;저기요!&amp;quot; &amp;quot;별 희한한 사람들이 다 있네. 기분 나쁘지만 그냥 흘려보내야지&amp;quot;  어딜 가나 상식 밖의 행동을 하는 사람이 있어요. 이런 사람들에게 애써 사과를 받으려 하거나, 기분 나쁜 자신의 상태를 표출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8Pu%2Fimage%2FI6Bae3wWl_ruJZHiSm85l3SZ9R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8 Apr 2022 09:29:26 GMT</pubDate>
      <author>서승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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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온전한 꽃이 되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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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꽃 선물을 좋아하는 이유는 꽃 자체의 아름다움과 은은한 향기도 있지만 상대가 나에게 줄 꽃을 고민하고 가지고 오기까지 마음이 아름답기 때문이라고&amp;nbsp;한다.  이런 사람은 자신을 사랑하고, 하루에 충실하며, 좋은 친구와 사귀며, 건강한 취미를 가지고 있다. 삶을 즐길 줄 아는 아름다운 색깔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집 한 구석, 책상 위에 올려놓은 한 송이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8Pu%2Fimage%2FW4KpHY14hucS2jI8sfkD7pBUoj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8 Apr 2022 04:42:46 GMT</pubDate>
      <author>서승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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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리저리 흔들림 - 누가 뭐래도 너의 길을 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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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누가 그러더라 지금 마음이 가는 이성 친구한테 더 가까이 가지 말라고 너만 상처받을 게 뻔하다고 줄곧 흔들리고, 조마조마하면서 결국 상처받을 거라고 그리고 후회할 거라고 그런데 말이야. 나도 알면서도 마음이 이끌려. 안 된다는 걸 알면서도, 마음의 동요가 찾아와.  친구가 연애 고민 상담을 요청한 적이 있다. 평소 묵묵한&amp;nbsp;친구였지만 마음의 동요만큼은 혼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8Pu%2Fimage%2F5oT8GI1MvGEA36XOBymDjNB2BC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3 Apr 2022 08:26:56 GMT</pubDate>
      <author>서승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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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님들... 칭찬은 없나요? - 주변 사람에게 관심을 먼저 주고 있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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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벚꽃이 만개한 주말 오후 여의도의 한 카페에서 바리스타로 일을 시작했다. 어마어마한 규모의 카페에 하루 고객만 대충 200명이 넘는 것 같다. 쉴 틈 없이 줄을 선 손님들로 하루 종일 계산대에서 벗어나지 못했다.&amp;nbsp;사수분이 이것저것 알려주시지만 처음부터 누가 잘하겠나? 때로는 주문을 틀리게 받고, 계산도 할 줄 몰라 식은땀이 나지만 그래도 그동안의 아르바이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8Pu%2Fimage%2FmRw7LF5lgK6FQQyjyZGnMoIbs5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2 Apr 2022 12:36:33 GMT</pubDate>
      <author>서승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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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인생의 삽질&amp;nbsp; - 꿈 = 진짜 나를 만드는 과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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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전 9시 숨이 막힐 듯한 급행열차의 수많은 인파 속에 땀이 삐질삐질 흘러내린다. 더위가 많아서 겉옷을 벗어도 콧등의 땀과 이마의 땀이 마스크를 적신다. 그런데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엄청난 인파가 여의도역에 내리고, 누군가는 환승을 하며 바통터치를 한다. 어느 날 오전 출근길 그리고&amp;nbsp;퇴근길 대중교통을 타면 같은 모습을 목격하곤 한다. 바로 자리에 앉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8Pu%2Fimage%2FJnAc94WEUpYkvNE5b_SJw1YFaK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0 Apr 2022 11:30:02 GMT</pubDate>
      <author>서승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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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롭지만 독립하고 싶어&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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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서울 자취 1일 차 모든 것이 낯설게 느껴진다. 서울 시내 중심가는 비싼 월세를 감당하기 힘들었다. 그래서 강서구 화곡동에 위치한 곳에 자리를 잡았다. 사회초년생 아니 백수가 독립을 한 것에 대해 가족들의 반대가 있었지만 나를 믿었다. 감사하지만 편안한 환경에서 벗어나 뭔가 치열하고 부딪히고 싶다는 열망. 때로는 깨져보기도 하며 작은 보람을 느끼면서 살아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8Pu%2Fimage%2FawUcAKqZJI0G-9gSA98Yr5b3Lz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5 Apr 2022 06:49:53 GMT</pubDate>
      <author>서승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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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립하기 전 입원부터&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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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 때 홈쇼핑 주방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었다. 냉장고 정리를 하던 중 떨어진 소스 통을 줍겠다고 등을 숙였는데 갑자기 심장이 덜컥 가라앉는 것 같았다. 그러더니 미친 듯이 뛰는 심장이 가라앉지 않아 일을 할 수 없었다. 두근두근 심장 소리가 들렸고 어깨가 주저앉는 것 같았다. 그리고 어지럽고 두통이 시작되었다. 눈앞이 캄캄해지고 자칫 잘못하면 쓰러질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8Pu%2Fimage%2FCmC65179riP3mKvvFIBkyKIa3s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3 Apr 2022 04:33:53 GMT</pubDate>
      <author>서승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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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가까운 사람한테만 화를 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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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평소 인자하시고 즐겁게 일과를 보내시는 엄마는 어느 날 다르게 느껴졌어요. 일을 마치고 집에 오시더니 방구석에 머리카락이 많다느니, 빨래를 안 해놨다며 평소와 다른 잔소리를 하셨거든요. 시아머니 앞에서는 인상을 쓰시지는 않으셨지만 밥을 먹고 TV를 보면서도 볼 게 없다며 이상하게 한숨을 내쉬더라고요. 조용히 밥을 드시는 아버지한테 본인 없이 평소에 밥을 못&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8Pu%2Fimage%2Frvropgr78piuBJ3KmBFsYnK6Bj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1 Apr 2022 15:08:29 GMT</pubDate>
      <author>서승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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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백을 받아주지 않는 이유 - 약한 자아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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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짝사랑, 썸의 관계에서 상대가 고백을 받아주지 않는 이유에 대해 알려드릴까 합니다. 그리고&amp;nbsp;고백을 하지 못하는 심리적인 이유와 어떤 신념과 가치관을 가지게 되면 더 수월한지에 대해 말해보겠습니다.  먼저 고민 사연부터 들어볼까요?  안녕하세요. 밥벌이 3년 차 이지연이라고 합니다. 평소 동료들과 점심 식사 후 늘 들리는 카페가 있는데요. 카페 사장님이 정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8Pu%2Fimage%2FOMag8yzAzrE5unYzQGvQtgInyK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1 Mar 2022 09:10:20 GMT</pubDate>
      <author>서승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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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에 집이 있는데 뭐하러 고생하면서 독립하려 하냐? - &amp;quot;너는 세상 물정 모르는구나&amp;quot; - 비수 꽂는 엄마의 언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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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동안 타인을 위한 연애, 인간관계에 대한 글을 써왔는데 가끔씩 현실적인 내 스토리를 담고 싶은 열망이 있었다. 20대 초반까지 자존감이 낮았고 늘 남 눈치를 자주 보던 청년이고 주체적인 삶을 살고 싶으면서도 늘 수동적인 태도로만 일관했다. 지금까지 부모님 집에 안락하게 지내왔는데&amp;nbsp;서울 노량진 토박이로 자란 나는 늘 부족함 없는 청년으로 컸다.  집밥을 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8Pu%2Fimage%2F4q0lDlPwysvttmlKEN6I-DSj-U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3 Mar 2022 06:59:29 GMT</pubDate>
      <author>서승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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