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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떤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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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진 한 컷으로, 짧은 동영상으로 소통하는 세상이지만 여전히 긴 호흡의 텍스트가 필요하다고 믿어요. 어떤날 나의 텍스트가 당신에게 사유의 시간을 줄 수 있다면...</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9 Apr 2026 07:48:1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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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진 한 컷으로, 짧은 동영상으로 소통하는 세상이지만 여전히 긴 호흡의 텍스트가 필요하다고 믿어요. 어떤날 나의 텍스트가 당신에게 사유의 시간을 줄 수 있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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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국은 음악, 여전히 음악 - 음악 애호가의 사적인 음악 듣기 역사를 마무리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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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0 에필로그     지금까지 옛 기억을 더듬으며 음악에 대한 이야기를 적어보았다. 아날로그가 그리운 음악 애호가의 음악 듣기 역사에 대한 사적인 기록이지만, 동시대를 살아왔던 누군가의 추억이 되었길 희망한다. 기억이 더 희미해지기 전에 한번쯤 정리해보고 싶은 이야기들이었는데, 흐름을 중심으로 기록하다 보니 너무 좋아했던 음악들을 소개하지 못한 아쉬움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8ge%2Fimage%2F113ngvcEsL9VcF9Piinhp9K3ft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5 Oct 2024 14:22:44 GMT</pubDate>
      <author>어떤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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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검색으로 듣는 음악-검정치마 - 스트리밍과 유튜브로 만난 검정치마, 백예린, 딘</title>
      <link>https://brunch.co.kr/@@c8ge/34</link>
      <description>#09     언제부터인가 음악은 찾아서, 다시말해 '검색해서' 듣는 시대가 되었다. 굳이 음반을 소유하지 않아도, 플레이할 수 있는 기기가 없어도 언제 어디서든 스마트폰만 있으면 음악 감상이 가능해졌다. 이제 스트리밍 서비스나 유튜브를 통해 음악을 듣는 것이 더 일반적인 시대가 된 것이다. 나 역시 스트리밍 서비스가 시작되고 지금까지 서비스 업체만 옮겨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8ge%2Fimage%2Fehve1SGzYIT7oqKTUUONz7ZnvB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5 Oct 2024 14:22:43 GMT</pubDate>
      <author>어떤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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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본방사수의 추억-이소라 - 그녀의 가사만큼 진솔했던 '이소라의 프로포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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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08     본방사수라는 말은 언제부터 생겨났을까? 본방이 아니어도 언제든 원하는 프로그램을 볼 수 있는 요즘 본방사수는 꽤나 의미 있는 일이지만 본방이 아니면 안되던 본방뿐이던 시절도 있었다. 한 때 큰 인기를 끌었던 드라마 모래시계 방송 시간에는 거리가 한산했을 정도로 본방사수는 지극히 당연한 일이었다.  내가 되도록이면 본방을 사수하려 했던 TV 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8ge%2Fimage%2FgW9iQGOCXSvdg8Rd42hzTx-MP9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5 Oct 2024 14:22:43 GMT</pubDate>
      <author>어떤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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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홍대클럽과 인디밴드-델리스파이스, 언니네 이발관 - 불안정한 20대가 사랑한 비주류 음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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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07     홍대는 자유로운 젊은이들의 공간이었다. 정확하게는 홍익대학교 주변은 지금도 그렇지만 늘 젊은이들이 북적이는 공간이었다. 90년대 중후반 홍대 주변 클럽에서는 다양한 공연이 진행되었다. 클럽마다 색깔이 있고 유명한 밴드가 있었겠지만 아쉽게도 다양한 클럽을 경험해보지는 못했다. 처음 가본 클럽은 너무도 유명했던  &amp;lt;드럭&amp;gt;이었다. 친구를 따라 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8ge%2Fimage%2FdSrYDdzOs7SwQy5CHjyxTDJGCy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5 Oct 2024 14:22:4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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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극장 공연의 낭만-들국화 - 소극장에서만 느낄 수 있던 생생함과 낭만, 그리고 그리운 그들</title>
      <link>https://brunch.co.kr/@@c8ge/29</link>
      <description>#06       한동안 콘서트를 많이 보러 다녔다. 90년대 중반부터 2000년대 초반즈음이었는데 그 시절에는 소극장 공연이 많았다. 지금은 이름이 바뀌거나 사라진 대학로의 소극장 혹은 중극장에서 많은 공연을 봤다. 처음 갔던 공연장에서 느꼈던 그 떨림과 두근거림은 아직도 잊을 수가 없다. 엄청난 사운드와 화려한 조명, 흥분한 관객들, 공연장에서만 느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8ge%2Fimage%2F_JMQ9JulbaPxY-cpXq777EqoAK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5 Oct 2024 14:22:4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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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법의 바다에서 MP3를 건지다-빛과소금 - 디지털 시대의 서막</title>
      <link>https://brunch.co.kr/@@c8ge/23</link>
      <description>#05     LP와 카세트 테이프의 단점을 모두 보완해주었던 CD의 활약에도 불구하고 디지털 세상이 주는 편리함을 당해낼 수는 없었다. 디지털 세상에서는 PC와 인터넷 그리고 약간의 수고로움을 더한다면 값진 음원들을 얼마든지 확보할 수 있었다. 물론  실물로서의 소장가치가 있던 CD가 공존하고 있었지만 MP3라는 새로운 놈은 아주 매력적이었다. 실제 음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8ge%2Fimage%2FCRo1w6Tr0Il_VFOwIXnu7xfqiQ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5 Oct 2024 14:22:43 GMT</pubDate>
      <author>어떤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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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날로그 감성 동아기획-김현철 1집 - 기억하나요? 늘 믿고 듣던 그 시절 최고의 기획사!</title>
      <link>https://brunch.co.kr/@@c8ge/18</link>
      <description># 04     80년대 그리고 다양한 대중음악이 공존했던 90년대, 음악을 좋아하던 친구들 사이에서는 지금의 빅히트, SM , YG, JYP 만큼 혹은 그 이상 유명한 기획사는 동아기획이었다. 동아기획 소속 가수들의 음반이 발표되면 무조건 찾아들었고 동아기획이 주던 음악적 컬러에 매료됐었다. 당시 동아기획의 대표 김영은 대장으로 불리며 많은 가수들을 이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8ge%2Fimage%2F09obBAP6RFfWvdFkGPtULo-7VZ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5 Oct 2024 14:22:43 GMT</pubDate>
      <author>어떤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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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P음악의 온도와 습도-친구들  - 뭔가 축축하고 퀘퀘한 냄새가 날 것 같은 그리운 노이즈</title>
      <link>https://brunch.co.kr/@@c8ge/13</link>
      <description># 03     학교가 끝나고 집에 오면 제일 먼저 턴테이블에 LP를 올리고 음악을 들었다. 대부분 오빠에게 주도권을 뺏길때가 많았지만 그것도 나쁘진 않았다. 휴대성이 없는 LP는 큰 스피커를 통해 파워풀한 음향을 즐길 수 있다는 장점에도 불구하고 거실에서 다른 가족과 함께 음악을 들어야 한다는 치명적 약점을 지니고 있었다.      그 시절 나는 턴테이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8ge%2Fimage%2Fo0HrGRHlbzmmlHZ-g2FSW7tDZ5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5 Oct 2024 14:22:43 GMT</pubDate>
      <author>어떤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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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흔해 빠진 레코드샵-이승환1집 - 이젠, 추억 속에만 존재하는 레코드샵에서 흘러나오던 그 노래</title>
      <link>https://brunch.co.kr/@@c8ge/11</link>
      <description>#02       어느 동네에나 있었으나 지금은 쉽게 찾아볼 수 없는 흔해 빠진 레코드샵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 내가 살던 아파트 상가 2층에도 작은 레코드 샵이 있었다. 주인이 앉아있던 카운터를 빼면 성인 2~3명이 서있기도 힘든 좁은 공간이었다. 좁은 공간이긴 했지만 카세트 테이프를 진열하여 팔던 시기라 작은 공간에도 빼곡히 많은 음반들이 진열되어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8ge%2Fimage%2FQdy2Vqq3U_J3fUXVc92NC9yXII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5 Oct 2024 14:22:43 GMT</pubDate>
      <author>어떤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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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처음, 음악을 만나다-무한궤도 - 하필 무한궤도였기 때문일까? 음악이라는 무한궤도에 진입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c8ge/9</link>
      <description># 01     6학년이 되던 해 딸아이는 처음으로 음반을 구매했다. 강력한 구매의지를 선보였기에 그대로 두었더니 그동안 모은 용돈을 음반 구매에 탕진했다. 딸아이가 들고 온 것은 깜빡 속을 뻔했지만 모두 같은 CD였다. 똑같은 CD를 여러 장 구매한 것은 음반에 랜덤으로 들어있는 포토카드 때문이며 좋아하는 멤버의 포토카드를 득템하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8ge%2Fimage%2FymkVQqQfEN5wANatExSXLORGA-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5 Oct 2024 14:22:42 GMT</pubDate>
      <author>어떤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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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억을 플레이 하는 음악 - 음악은 그 날의 공기, 냄새, 분위기 모든 것을 저장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c8ge/8</link>
      <description>#00 프롤로그  관계는 늘 서툴렀다.  감정을 나누는 일은 익숙치 않았고  사랑에는 야박했다. 자연스레 나와의 시간에 몰입했고 음악은 좋은 안식처가 되어주었다.  음악을 들으며 낯선 거리를 걷는 것은 꽤나 매력적인 일이었다.  자주 이어폰을 끼고 낯선 거리를 걷고,  낯선 카페에서 시간을 보냈다.  낯선 공간에서 듣는 익숙한 음악은 특별한 감성을 자극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8ge%2Fimage%2Fsb3a46e4UGdYvfATY1QJcxNJVj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5 Oct 2024 14:22:42 GMT</pubDate>
      <author>어떤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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