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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Or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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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금의 삶을 잘 살아가고 싶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17 Apr 2026 23:39:3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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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의 삶을 잘 살아가고 싶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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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아서 돌아가는, 바이럴 루프 - viral loo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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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차 산업 -&amp;gt; 2차 산업 -&amp;gt; 3차 산업 ~~ 으로 가면 갈수록 사람을 대신하여 일을 할 수 있는 기계와 다양한 프로세스가 생긴다.  하나의 예를 든다면, 초콜릿 과자 하나의 생산하기 위해 과자를 반죽하는 사람 초콜릿을 뿌리는 사람 말리는 사람 포장하는 사람 등등으로 나뉘어 생산파트를 맡았다면, 매번 같은 동작을 해야하는 부분은 컨베이어 벨트와 기계가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8of%2Fimage%2FcGwjDp6DtgF8tiTXWw8dj2jcDsk.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4 Mar 2022 06:43:44 GMT</pubDate>
      <author>Or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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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기업들은 커뮤니티를 하려고 하는가? - 커뮤니티의 존재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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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즘은 기능과 성능이 좋지 않은 물건/제품/서비스를 찾기가 어렵다. 이제 소비자들은 기능과 성능을 판단하며 구매를 하는 것 보다는 브랜드의 가치와 슬로건, 그리고 홍보와 마케팅으로 자신의 일상에서 자주 보이는 것들을 구매하는 것 같다.  브랜드와 회사는 더이상 기능과 성능으로 큰 차별화를 가져가기 어렵기에, '커뮤니티'를 원하는 것 같다.   COMMUNI&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8of%2Fimage%2FyGsTEi9P7ibr9_t8QM7wQMx07y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2 Mar 2022 03:57:42 GMT</pubDate>
      <author>Or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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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제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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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마음 편히 쉴 수 있는 사람들이 있는 곳  태어나고 자란 곳이 아니지만 틈만 나면 그립다.  첫걸음을 딛고 있는 왕수님.  아지트를 꾸려 또 다른 재미난 활동을 만드는 별이와  언제 어디서에도 만날 수 있을 것만 같은 진솔 우정 여르.  이번 여행을 다채롭게 해 주었던 다현님도   나의 제주는 온통 사람이다. 멋진 사람들과 어느 것이든지 연결되어 살아가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8of%2Fimage%2Fv6rncnQXuxJDh_Bj0KP19jQpTS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0 Jul 2021 01:38:04 GMT</pubDate>
      <author>Or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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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림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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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해가 뉘어질 때마다 그림자도 같이 기운다. 저무는 해는 따뜻한 색으로 물들고 그림자는 한 층 더 짙어진다. 내가 좋아하는 순간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8of%2Fimage%2F5byMuvoV19FkvrRF8TVFAzuglD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1 Jul 2021 11:08:33 GMT</pubDate>
      <author>Or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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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철 꾸러미 - 지금먹어야 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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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언제부턴가 지금의 계절에 먹을 수 있는 음식이 있는지 생각해본 적이 없다.  인터넷과 널려있는 마트에서 이제는 쉽게 원하는 것을 구할 수 있기에, 이 계절에 가장 맛있는 것이 무엇이지? 라는 생각이 점점 어려워지는 것 같다.    그것도 편리하고 좋은 생활이지만 나에게는 다른 좋은 생활이 생겼다.  매월 나에게 지금의 달의 맛있는 재료를 보내주는 꾸러미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8of%2Fimage%2F2M2jHQRJuYaFplmzPTICMT6Nd4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4 Jun 2021 02:42:58 GMT</pubDate>
      <author>Or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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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분갈이 - 내 식물을 부탁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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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 친구 우정이의 새로운 보금자리에는 넓은 창이 있는 베란다가 있다. 그 큰 창을 가진 베란다는  넓은 바람을 집으로 초대하기도  따뜻한 햇살로 아침을 깨우기도 한다.   식물을 키우지 않을 수 없는 공간이다. 분갈이를 한다는 우정이를 도와베란다에 쪼그려 앉아 열심히 사진을 찍었다. (남는 건 사진과 추억 뿐) 우리 집에서는 키우기 어려운 식물을 친구의 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8of%2Fimage%2FJFwwldxYbmRj68WO7OUeYeuaiN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3 Jun 2021 05:43:13 GMT</pubDate>
      <author>Or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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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을 하고 나면 항상 사람이 남는다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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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일을 하고 나면 항상 사람이 남는다고. 일을 하면서 만났던 사람들과는 어느새 친구가 되었다.(혼자만의 생각일 수도) 연남티룸 팝업을 준비하며 한스방님과 숵님을 알게 되었고 이제는 일 없이도 연락도 하고 만나기도 한다.  말로만 들었던 한스방님의 테이블은 이런 호사를 누려도 되나 싶은 밥상을 받으며 청라의 알렉스를 체험했다. 좋은 삶이다.   숵님과는 비즈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8of%2Fimage%2FFraoJCbvTXfmJDNSxvqrNPtfud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1 May 2021 15:38:03 GMT</pubDate>
      <author>Or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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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와 나 - 비 오는 날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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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의 10대부터 지금까지 비 오는 날의 나의 감정은 모두 제각각이었다.  고교시절에는 이른 아침 등굣길 비가 내리면 젖는 양말과 눅눅해지는 공기. 오랜 시간 교실 속에 갇혀있는 것이 마냥 좋진 않았다.  대학시절에는 작은 비가 내릴 땐 하염없이 창 밖을 내다보는 것이 힐링이었고 큰 비가 내릴 땐 맨발로 밖을 나가 온몸으로 비를 맞고 돌아다니는 것이 그렇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8of%2Fimage%2F9NZ2KJFLbbG9NwBdUdAT0JyAUr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7 May 2021 23:31:59 GMT</pubDate>
      <author>Or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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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슷한 사람 - 공동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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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고민하고 생각하고.  가끔은 이렇게나 많은 생각을 하는 것이 맞나,, 싶지만  구체적인 생각이 만들어지고 나와 비슷한 사람들을 만날 때 그 짜릿함은 어떠한 말로  형용이 되지 않는다.   &amp;mdash;  최근에 향을 만드시는 분을 만나 뵙고 나처럼 공동체를 이루고 싶어 하는 사람이 또 있구나 싶어, 너무 반가웠다.    자급자족하며  스스로의 삶을 만들어가고.  각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8of%2Fimage%2FgOt9gB2xiiLwCsV8QrHJ8jfoxh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2 May 2021 10:44:15 GMT</pubDate>
      <author>Or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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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식구가 생겼다. - 잘 부탁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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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랜만에  늦잠도 자고  밀린 집안일도 했다.  먼지가 내려앉은 물주전자와 다기들. 그리고  굳은 찻물들.  ㅓㅜㅑ라며 누가 볼 것만 같아 일어나자마자 정신없이 치웠다.  금세 말끔해진  집을 보니 기분도 한껏 올라간다. 밥을 그득하고 먹고는 비 오는 창밖에 놓아둔 새로운 식구를 보며 일주일을 마무리하고 있다.   아직 식물을 키울 자리를 마련하지 못해 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8of%2Fimage%2FUdD_RTN68W8hNrZcn7-PvrvYt9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6 May 2021 13:56:53 GMT</pubDate>
      <author>Or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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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머지 - 약쑥 - 인센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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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쑥은 많은 이야기를 가지고 있다. 단군 신화에서는 곰이 쑥을 먹고 사람이 되었고 서양에서는 달의 여신 아르테미스에서 이름을 따 아르테미시아 허브(Artemisia herbs)라고도 부른다.  아르테미스 여신을 출산을 돕고 어린아이들을 돌보는 여신이라고 한다.   쑥은 예전부터 우리의 삶과 함께하고 있다.  차로도. 몸이 허할 때도. 맛있는 음식으로도.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8of%2Fimage%2FRHqlEn54KP45jPfehx2ez0Pea4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3 May 2021 01:58:56 GMT</pubDate>
      <author>Or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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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어오르는 연기 - 연 멍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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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바람이 움직이는대로, 그 길을 만들어주는 연기가 나는 좋았다. 바람의 그림자 같기도 해서 같이 움직여보고 싶었다. 그래서 향이 더 좋아졌는지도 모르겠다.  궁금했던 약초와 식물들을 말려 이런저런 시도를 했지만, 쉽지 않았다.  향을 피우면, 금방 연기가 사라지거나. 좋지 않은 향이 나오거나. 하얀 재가 아닌 검은 재가 되어 단단한 모양으로 굳어버리거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8of%2Fimage%2F2_t-c4y50yFhB8a0rvbk6UYyzV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1 May 2021 01:40:39 GMT</pubDate>
      <author>Or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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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퓨징- 오일 - 레몬밤과 귤껍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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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인센스를 만들며 오일을 첨가하면 그 향이 오랫동안 남아&amp;nbsp; 있을 것만 같아, 인퓨징 오일을 만들어 보았다.   예전에 키웠던 레몬밤의 잎과 이번 겨울에 실컷 먹었던 귤의 껍질을 올리브 오일에 담가 보았다.  이렇게 5-7주가 흐르면 오일에서 향이 팡팡 터질까 --  부푼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다.  생각보다 향을 찾아볼 수 있는 방법은 다양한 것 같다.  &amp;mdash;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8of%2Fimage%2FUZs5MM7gctOWacK_KuvOEAE0nM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9 May 2021 08:34:37 GMT</pubDate>
      <author>Or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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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상 실험 - Task. Clear. Ite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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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몇 년 전만 해도 나와 닿는 모든 것에 반응했었고 포용할 수 없는 정도가 되면 왜 나에게. 라며 온 만물이 나를 가만두지 않는군. 이란 생각이 가득했다.   그럴 때면  흥미롭지 않은 삶과 보이는 모든 것들을  낮은 감정으로만 대했던 것 같다.  어떠하거든, 계속 살아갈 하루하루인데도 오히려 나의 이러한 상태는 더욱 나를 꿍한 사람으로 만들어버렸다.  &amp;mdash;&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8of%2Fimage%2Fd-7wBLq-Q75qhPQxaEXfCKOe_r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7 May 2021 06:32:51 GMT</pubDate>
      <author>Or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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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평한 일상 - '2개만 골라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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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며칠 전 친구가 보여준 여러 개의 코인 중에서 2개를 동생과 나는 골랐다.  동생은 &amp;lsquo;Wealth&amp;rsquo; &amp;lsquo;Fortune&amp;rsquo; 나는 &amp;lsquo;Hope&amp;rsquo; &amp;lsquo;Fortune&amp;rsquo;  신기하게도 서로가 중요하다고 생각한 삶의 방향과 시선이 단어로 나왔다. 동생은 부와 행운을 가까이 두려는 사람이고 나는 희망과 행운을 바라보는 사람이다.  사람에게도 기운이 있다고 하던데, 그러한 삶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8of%2Fimage%2FcNBDhuLdk6aZFCnhZZ2sN3EzCI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5 May 2021 04:40:39 GMT</pubDate>
      <author>Or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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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섯 번째의 링킹노트 - vol 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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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증발되는 순간들을 적고 싶어 링킹노트를 만든 지 벌써 3년. 그리고 여섯 번째의 링킹노트가 어제부로 시작하였다.   이번 링킹노트에는 어떠한 것을 담아 볼까. 라며 이전에 썼던 노트를 다시 뒤적거렸다.  이십 대 중반의 나와 지금의 나는 사람은 같은데, 쓴 글들을 보면 다 제각각이다. 내 안에 나는 무수히 많다. 꼰대 같은 나도. 감정이 많은 나도. 날것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8of%2Fimage%2FtwcXr9HZuXs7l4ehg1G27jPDLe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4 May 2021 03:45:23 GMT</pubDate>
      <author>Or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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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기똥풀 - 향 - 인센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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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길을 걷다 문득 보게 된 애기똥풀 이름만 들어봤지 생김새를 오랫동안 바라본 적은 처음이었다.   잎과 줄기 속엔 노란 액이 나온다. 그래서 애기똥풀이었구나 싶다.  애기똥풀은 독성이 있지만 상처 난 곳에 바르면 아픈 것이 나아지는 효과 있다고 한다.  예전에 약재로도 사용했고 약재로는 &amp;lsquo;백굴채&amp;rsquo;라는 또 다른 이름이 있다.   기관지가 약한 편인 나는 애기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8of%2Fimage%2Fc7rHIjUvNHZUVE0nGpHGO2rK4c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2 May 2021 02:54:51 GMT</pubDate>
      <author>Or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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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찻잎 - 향 - 인센스 메이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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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차를 마시다 보면 찻잎은 매번 버려진다. 다시 쓰임을 줄 수는 없을까.라는 생각에 향을 만들었다.   차의 시간에 남겨진 찻잎들을 모아 볕이 잘 드는 창가에서 말렸다. 아침저녁으로 앞뒤로 번갈아가며 모든 면이 마를 수 있도록 뒤집어 주었다. 생각보다 손이 많이 간다.   그리고는 마른 찻잎을 분쇄하여 선향과 뿔향을 만들었다.   차의&amp;nbsp;향은 비교적&amp;nbsp;덜했지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8of%2Fimage%2Fox8YLmbsAa9nyplmzmyexZi8Ls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1 May 2021 00:56:18 GMT</pubDate>
      <author>Or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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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덕분- - 연남티룸은 마무리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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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년이 지난 우리의 첫 공간인 연남티룸에서 감사한 마무리를 했다. 연남티룸은 신기하고 묘한 공간이다.  온라인으로 함께 이야기를 나누었던 사람들과 얼굴을 맞대며 동네 친구가 되어 차를 핑계 삼아 안부를 건넬 수 있게 해준 곳이다.   이 공간에서 맥파이앤타이거를 처음 만났고 이 공간에서 세미님과 만기님을 처음 알게 되었고 이 공간에서 나의 틈을 항상 보듬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8of%2Fimage%2FDQbEdJfsjkIwSB23cRzLzztkvL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7 Apr 2021 23:14:18 GMT</pubDate>
      <author>Or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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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틈을 내어- - 숨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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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온몸에 힘을 가득 쥐고 있다는 것을 나중에서야 깨달았다.  꼭 어딘가라도 가야겠다는 마음이 20시간도 채 보내질 못할 제주도를 가야만 했다.   힘을 빼고 한없이 걸으며 아무 계획도 없었다.   긴장 상태를 조금이라도 내려놓을 수 있었던 저 순간을 다시 기다린다.  틈을 내어 숨을 크-게 쉰다. 저 날이 그립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8of%2Fimage%2F3M0P2bbH12_SE2mMqageQuWpsx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7 Apr 2021 10:34:10 GMT</pubDate>
      <author>Or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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