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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을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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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당신의 마음을 그을리는 사람이고 싶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03 May 2026 10:08:4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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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마음을 그을리는 사람이고 싶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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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순간의 기억으로 평생을 살아가는 사람이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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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순간의 기억이 평생을 살게 한다면 ​그 순간을 그냥 지나치지 아니하리라 ​ ​순간의 기억이 누군가의 평생을 살게 한다면 ​그 순간은 나의 모든 진심을 토해내리라 ​ ​순간의 기억이 당신의 평생을 살게 한다면 ​그 순간에 생명이 담긴 호흡을 불어내리라 ​ ​순간의 기억으로 평생을 살아가는 사람이 있다</description>
      <pubDate>Mon, 20 Apr 2026 21:27:47 GMT</pubDate>
      <author>그을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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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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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행복하자 우리 더 행복하기로 하자 행복하며 살아가기에도 짧은 인생이니 우리 하염없이 행복하며 살아가자  사랑하자 우리 더 사랑하기로 하자 사랑하며 살아가기에도 짧은 인생이니 우리 서슴없이 사랑하며 살아가자</description>
      <pubDate>Sat, 21 Mar 2026 03:08:05 GMT</pubDate>
      <author>그을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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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은 움직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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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당신은 아름답고 사랑은 영원하여 당신이 고백한 아름다운 사랑이 영원함을 노래한다 당신은 찬란하고 사랑은 불변하여 당신이 표현한 찬란한 사랑이 변치 않음을 약속한다  당신이 사랑을 말한다 당신의 숨결을 타고 당신의 가슴을 울리며 나온 사랑의 움직임은 당신과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이 있는 그곳에 진동하며 온 세상에 가득 벅찬 파동을 일으킨다  사랑은 움직인다 사</description>
      <pubDate>Sat, 21 Mar 2026 03:05:41 GMT</pubDate>
      <author>그을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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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 초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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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랑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다  누군가의 사랑이 바다를 항해하고 누군가의 사랑은 숲과 들판을 꽃피운다  때론 누군가의 사랑이 아름답게 빛을 내고 누군가의 사랑은 그 무엇보다 안온하게 안아준다  지금 당신이 머문 그곳에 누군가의 사랑이 깃들고 있다 지금 당신이 닿은 그곳에 누군가의 사랑이 살아 숨 쉬고 있다 아마 어쩌면, 그 누군가는 당신을 사랑하는 이일까;</description>
      <pubDate>Fri, 20 Feb 2026 07:40:55 GMT</pubDate>
      <author>그을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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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을 살게 하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c9Ok/281</link>
      <description>저만치 그대가 나를 향해 달려온다. 가까워지는 그댈 보는 내 입가에 어느새 미소가 번진다. 그대를 품에 안으니 내 옅은 심장은 짙게 뛰기 시작하고 그대의 목소리가 울리니 내 마음은 금세 평온해진다. 서로가 맞댄 여린 숨결이 잔잔한 파동을 일으키며 서로를 향해 살아있음을 얘기하는 듯했다.</description>
      <pubDate>Wed, 21 Jan 2026 01:28:08 GMT</pubDate>
      <author>그을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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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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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 어떤 것으로도 그대라는 한 사람을 정의 내릴 수 없으나 나 주저함 없이 확신을 갖고 표명할 수 있는 건 그대라는 사람은 그대가 생각하는 것보다 그 이상으로 훨씬 더 귀하고 가치 있는 사람이라는 것이다  그대 안에는 무한한 가능성이 있다 그대는 있는 모습 그대로 아름답다 그대는 존재 자체로 사랑받기 충분하다 그러니 세상이 내린 기준으로 그대를 결론짓지 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9Ok%2Fimage%2FfEEdx8dQrTj9YBxEhjTNCLQTWpc.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5 Dec 2025 14:42:13 GMT</pubDate>
      <author>그을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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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작과 끝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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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날 놀리려는 소박한 움직임에 묻어나는 너의 장난이 좋다 그러면서 하늘을 향해 올라가는 너의 표정이 좋다 다른 무언가보다 웃음이 많은 너와 함께함 속에 온통 너의 것들로 빼곡하다 나의 하루의 시작과 끝에 네가 있어 무척 행복하다</description>
      <pubDate>Thu, 11 Dec 2025 03:00:56 GMT</pubDate>
      <author>그을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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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순간을 영원처럼</title>
      <link>https://brunch.co.kr/@@c9Ok/266</link>
      <description>손잡고 걷는 이 벅찬 마음을 간직하고 싶어 우리가 걸어온 길을 감싸 안았다  함께하는 이 시간을 추억하고 싶어 우리가 머물던 공간에 나의 기억을 묻어 두었다  내 귓가에 속삭이는 너의 말에 담긴 의미를 가늠할 수 없어 이를 행복이라 칭하였고  날 바라보는 너의 두 눈에 담긴 의미를 헤아릴 수 없어 이를 사랑이라 칭하였다</description>
      <pubDate>Tue, 18 Nov 2025 09:11:51 GMT</pubDate>
      <author>그을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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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하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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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랑하면 서로를 닮아간대 사랑하는 사람의 모든 것을 사랑하여 소소한 것 마저도 깊이 닮고 싶어 진대  사랑하면 서로를 심어간대 사랑하는 사람의 모든 것을 사랑하여 사소한 것 마저도 깊이 심고 싶어 진대  그대라는 사람이 오롯이 담긴 어휘와 표현들을 그대가 살아온 삶에 스민 성품과 행동들을 그대의 꿈과 가치가 깃든 방향과 걸음들을  하나 둘, 서서히 닮아가며</description>
      <pubDate>Fri, 03 Oct 2025 00:14:13 GMT</pubDate>
      <author>그을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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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래도록 잔잔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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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당신을 만나러 가는 길에 꽃 한 송이를 샀습니다. 당신을 향한 나의 마음을 꽃들에게 담아 꽃다발을 주고도 싶었지만 먼저 고마움이라는 세 글자만을 한송이에 온전히 담아봅니다.  당신과 함께하는 시간은 분명 빠르게 지나갈 터인데 당신을 만나러 가는 길은 왜 이리도 길게 느껴지는지 그러나 작게나마 떨려오는 이 설렘이 무척이나 좋습니다.  서둘러 당신을 만나 이</description>
      <pubDate>Sat, 20 Sep 2025 09:24:43 GMT</pubDate>
      <author>그을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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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의 언어</title>
      <link>https://brunch.co.kr/@@c9Ok/274</link>
      <description>난 너에게 해주고 싶은 말을, 조금은 낯간지러울 수 있는 말을 해 쏟아내지 않고서는 견딜 수 없어서 말이야  넌 말해주기를 기다렸는지 살며시 머리를 쓸어 넘기고선 날 보며 스스러운 미소로만 답을 해  어쩌면 난 너의 그 미소가 보고 싶었나 봐 사랑옵게 날 바라보는 너의 두 눈이 보고 싶었나 봐</description>
      <pubDate>Sat, 06 Sep 2025 02:11:48 GMT</pubDate>
      <author>그을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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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이라는 단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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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누군가를 아끼고 귀하게 여기는 마음을 수많은 문장으로 도저히 설명할 수 없어 모이고 모이고 모이고 모여서 사랑이라는 단어가 생긴 거래  세상을 다 주고도 아깝지 않을 마음을 사랑이라는 한 단어로 도저히 표현할 수 없어 애틋한 눈동자와 웃음 진 얼굴과 안온한 몸짓들이 사랑이라는 단어를 뒷받침하는 거래</description>
      <pubDate>Sun, 31 Aug 2025 22:34:19 GMT</pubDate>
      <author>그을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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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노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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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가 노래를 부를게요 그대는 나의 노래가 되어주세요  표현하지 않고서야 버틸 수 없는 그댈 사랑하는 내 맘을 가사에 고이 담을게요  그대는 그대만의 춤으로 아른거리는 멜로디 위를 유람해 주세요</description>
      <pubDate>Sun, 31 Aug 2025 22:33:39 GMT</pubDate>
      <author>그을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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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여름이 영원했으면 좋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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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솔직한 네가 좋다. 그리고 너와 함께 있으면 솔직해지는 내가 좋다. 평온한 네가 좋다. 그리고 너와 함께 있으면 평온해지는 내가 좋다.  몇 겁의 계절을 유영하여 서로의 여름에 다다른 우리는 능소화의 향으로 서로의 여름을 더 짙게 칠했고 백일홍의 색으로 서로의 여름을 더 붉게 물들였다.  너를 처음 만난 순간을 오래도록 되뇌려 한다. 너를 처음 본 벅찬 마</description>
      <pubDate>Thu, 28 Aug 2025 11:03:07 GMT</pubDate>
      <author>그을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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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을 말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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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의 결이 서로 너무 비슷하여서 우리의 삶이 서로 참 닮아서 너는 내가 되고, 나는 네가 되었다  그래서 서로가 서로를 바라보며 사랑한다 말하지만 그 사랑은 동시에 자기 자신을 향한 사랑이 되었다  오늘도 난 주체할 수 없는 설렘을 안고 너를 만나러 간다 그리고선 사랑하는 너와, 너의 눈동자에 담긴 날 바라보며  사랑을 말한다</description>
      <pubDate>Thu, 28 Aug 2025 11:01:38 GMT</pubDate>
      <author>그을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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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의 형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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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랑에 형태가 있다면 그것은 아마 우리의 마음과 같은 모양일 거야 우리 마음 안에 사랑이 있어 보이지 않아도 느낄 수 있듯이  저기 좀 봐 누군가의 마음이 바람에 실려 날아간다 보고 싶다는 표현 속에 무수한 사랑이 담겨서 말이야</description>
      <pubDate>Fri, 22 Aug 2025 09:21:34 GMT</pubDate>
      <author>그을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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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만이 전부가 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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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세상에 사람이 없다면 세상은 존재할 이유를 잃는다. 사람에 사랑이 없다면 사람은 살아갈 이유를 잃는다.  우리 안에 사랑이 있기에 비로소 우리는 이 땅에 살아갈 이유를 찾았고 우리가 살아가며 서로 사랑할 때 비로소 세상은 존재의 이유를 깨닫는다.  어젯밤 사랑하는 너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들으니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이 들었다.  아무래도 세상이 끝나는 그날</description>
      <pubDate>Fri, 22 Aug 2025 09:16:31 GMT</pubDate>
      <author>그을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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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슴 뛰는 일을 해보려 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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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람을 만나고 사람을 알아가는 것만큼 가슴 뛰는 일은 없는 것 같아. 또 사람을 만나고 사람을 알아가는 것만큼 신중해지는 일도 없는 것 같아.  난 마주 보고 대화하는 것을 참 좋아해. 사람을 만나고 알아가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는 대화라 생각하는데; 대화를 할 때면 상대의 눈을 바라보고 변화하는 표정을 보며 움직이는 몸동작 또한 보게 돼. 나는 이를</description>
      <pubDate>Fri, 08 Aug 2025 06:37:35 GMT</pubDate>
      <author>그을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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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대는 나의 여름이 되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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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만물이 소생하는 봄의 기운이 드리웠어요. 붉게 타오르는 태양은 온누리를 비추고, 생명은 그 빛에 초록으로 짙어져 가요. 솟구치는 파도의 푸른 알갱이가 살결에 스치고, 짠내음이 그윽한 바람이 불어오니 이 모든 것이 여름임을 증명하기에 충분해요.  구름이 하늘을 뒤덮어요. 쏟아지는 빗방울이 땅에 닿으며 사랑을 노래해요, 장마네요. 땅 속 자욱한 흙냄새가 코끝을</description>
      <pubDate>Wed, 06 Aug 2025 23:50:15 GMT</pubDate>
      <author>그을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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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가 깃든 세상</title>
      <link>https://brunch.co.kr/@@c9Ok/259</link>
      <description>나의 세상에 너의 세상이 담길 때에 어느새 나의 세상이 하나둘씩 늘어 갈 때에 그때는 어른이 되었음을 느끼는 순간일지도 모르겠다  나도 모르는 사이 사랑하는 이들의 세상이 나의 세상 이곳저곳 깃들어져 있음을 느낄 때;  그때에 살아내야 할 것들이 많아 삶이 벅찬 게 아니라 되려 살아내고픈 삶들을 살아낼 수 있음에 가슴 벅찰 것 같다</description>
      <pubDate>Tue, 15 Jul 2025 09:49:28 GMT</pubDate>
      <author>그을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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