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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테토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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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응급의학과 의사로 일하다가 독일로 이사와서 겪는 이야기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18 Apr 2026 12:59:5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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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응급의학과 의사로 일하다가 독일로 이사와서 겪는 이야기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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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럽에서 연말 나기 - 1년을 정리하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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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작년 11월말, 눈이 많이 와서 결항될까 맘 졸이던 비행기를 타고 16간만에 독일 프랑크푸르트 공항에 입국하여(그때 전쟁때문에 돌아가느라 16시간정도 걸렸음) 진 빠진 고양이를 데리고, 꾸역꾸역 브레멘에 도착한 지 벌써 1년이 지났습니다.  그때는 이것저것 정신없이 연말을 보냈는데, 올해는 (고작 1년이지만) 그래도 잘 정착했는지, 여유로운 연말을 보낼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Px%2Fimage%2FZHZBUCCH06rgkUvBUNG18J7yqrw.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2 Dec 2025 23:00:10 GMT</pubDate>
      <author>포테토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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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일의 먹을거리 - 일단 이제 할 일이 없으니 먹을 거라도 잘 먹어보자.</title>
      <link>https://brunch.co.kr/@@cBPx/78</link>
      <description>독일음식? 맛없다. 맥주랑 감자와 소시지가 끝인 나라. 옆나라 프랑스와 대조될 정도로 절제한 식생활.   이곳에 와서 외국인 학생들을 막론하고, 독일인들과 대화 시 아이스브레이킹용으로 하기 쉬운 주제인 독일 먹거리는, 항상 위와 같이 마무리지어집니다.   애초에 먹을 것을 기대하고 오지 않았기 때문에, 처음에는 생각보다 좋은 퀄리티에 깜짝 놀라기도 했어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Px%2Fimage%2FYHqe7wpE-zSTfUbgsgz7go7uzB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6 Nov 2025 06:00:09 GMT</pubDate>
      <author>포테토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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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문 의료 시험을 봅니다 - 1년 간 결실의 행방은...!</title>
      <link>https://brunch.co.kr/@@cBPx/77</link>
      <description>'당신을 10월 6일, 13:00시에 브레멘 &amp;Auml;rztekammer(의사협회)에서 진행되는 FSP(Fachsprachpr&amp;uuml;fung, 전문의료언어시험)에 초대합니다. 확인되었으면 전화로 확정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한국을 잠시 들어갔다 나온 지 얼마 안 된 9월 말, 드디어 기다리던 시험 날짜를 고지받습니다. 독일 관료 행정의 특성상, 거의 대부분의 공인 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Px%2Fimage%2Fr2UaogjcqUUtee_3g9605_2TD64.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8 Nov 2025 15:00:23 GMT</pubDate>
      <author>포테토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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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문 언어 시험 준비하기 - 독일 의사가 되기 위한 마지막 시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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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5년 10월 6일. 그러니까, 제가 작년 11월 말에 도착했으니 일 년이 조금 안된 지난 10월, 드디어 시험을 치렀습니다. 6-7개월이면 시험을 치르고 지금쯤 일하고 있을 줄 알았는데... 꽤 험난한 여정이었습니다.  한국에서의 면허(국가 공인 면허 포함), 대학 졸업장은 유럽에서 바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영사관 / 대사관에서 아포스티유(이 서류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Px%2Fimage%2Fdp7Gl3JNAR0b7h6FpWiSb_2S_I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1 Nov 2025 16:00:01 GMT</pubDate>
      <author>포테토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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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일에서 놀기 - 독일에서 취미생활이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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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독일에 대한 가장 대중적인 스테레오 타입의 예를 들자면, '독일은 재미없다', '놀 게 없다' 등등이 있을 겁니다. 어느 정도 틀린 말은 아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독일에 사는 이유는 '그럭저럭 찾아보면 즐길거리'가 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처음 독일에 도착해서 유럽의 정취에 눈이 돌았던 1달 정도가 지나고 나면, 독일 생활이 지루하다고 느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Px%2Fimage%2FQi77Uy8zdtpCEP_J6J3I-njhbVc.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4 Nov 2025 16:00:00 GMT</pubDate>
      <author>포테토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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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일에서 독일어 배우기 - 영어랑 비슷할 줄 알았는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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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국에서 독일로 이주하기 전, 약 2년 간 독일어를 배웠습니다. (개인적으로 언어 배우는 걸 힘들어해서 서두르긴 했어요). 그리고 독일 도착 후 1년. 꼬박 1년을 독일어 학습에 쏟아부은 것 같아요.   인터넷 강의, 인터넷 개인 과외, 독학...   다행히 오기 전에 시험 하나를 통과했지만, 제가 통과해야 하는 수준인 B2가 아닌 B1이었고, 점수는 점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Px%2Fimage%2F666XnkxbZYBq0lJlsI_xnUy7uMM.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8 Oct 2025 17:00:01 GMT</pubDate>
      <author>포테토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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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증의 서류, 그리고 정착하기 - 각종 서류는 디폴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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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안멜둥(거주지 등록)을 마치고 나니, 마음이 한결 편해집니다. 혹시 다시 한국으로 돌아와야 하나 전전긍긍한 게 엊그제 같은데, 예상보다는 빠르게 집등록을 마쳤습니다. 하지만 이제 남은 것은 이 안멜둥을 발판 삼아 진행해 봅시다.  1. 정착하기. 집 등록 후에 진행한 것들입니다.  (1) 우편함 이름 바꾸기 별거 아닌 것 같지만, 우편함의 이름표를 바꿔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Px%2Fimage%2FlZZK_E54Q0-1twtQXr4M8gusxx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1 Oct 2025 22:00:11 GMT</pubDate>
      <author>포테토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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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주소를 등록해야, 진짜 사는 겁니다. - Anmeldung 하기</title>
      <link>https://brunch.co.kr/@@cBPx/72</link>
      <description>*본 내용은 휴대전화 화면에서 가독성이 좋습니다   2024년 말 제가 독일에 도착했을 때, 한국인은 유럽을 무비자로 입국 후 90일간 체류할 수 있었습니다 (내년부터는 유럽도 비자를 발급받아야 한다는 말이 있더군요). 3개월 이상 머무를 예정인 사람들은 한국의 한독 대사관에서 해당 비자를 발급받아 입독하는 방법도 있지만,   &amp;quot;인터넷 예약 &amp;gt; 비자 인터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Px%2Fimage%2FeRrMuYZa5GS4QrkF9W9nJDJeb0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Oct 2025 15:00:19 GMT</pubDate>
      <author>포테토칩</author>
      <guid>https://brunch.co.kr/@@cBPx/7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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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두번 째 이야기들 - 정착을 해보자.</title>
      <link>https://brunch.co.kr/@@cBPx/71</link>
      <description>독일에 도착, 동시에 독일 정착을 위하여 정신없이 시간이 지나갔습니다. 오랜만에 알찬 1년을 지낸 기분이에요. 글들을 올리면서 이미 독일의 악명 높은 서류작업들이나 여러 공적 절차들이 모두 끝난 상태이긴 했지만, 그 다음 단계 - 의사 면허 인정을 위한 언어 및 시험 준비&amp;nbsp;- 들이 함께 진행되고 있어서, 브런치를 계속 이어쓰기보다는 일단 올해의 목표에 집중</description>
      <pubDate>Wed, 08 Oct 2025 15:00:21 GMT</pubDate>
      <author>포테토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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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번째를 마무리하며 - 비행기 타는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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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본 내용은 휴대전화 화면에서 가독성이 좋습니다.  짐 싸기만 마무리하면 다 된 것일 줄 알았는데, 출국 일주일 전부터 전날까지, 제일 바빴습니다. 찜질방, 가족 회동, 회도 먹고, 방탈출도 가야 했고, 그리고 다시 한번 친구들을 만났습니다. 당분간 볼 수 없다는 사실과 여러 복합적인 감정이 합쳐져 편지를 받았을 땐 울컥하기도 했지만, 인터넷과 메신저가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Px%2Fimage%2FTUoF8P-3T0Q8xDobn6vefHJhh4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4 Mar 2025 23:00:09 GMT</pubDate>
      <author>포테토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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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긴 것과 남길 것들 - 짐을 정리해 보자</title>
      <link>https://brunch.co.kr/@@cBPx/68</link>
      <description>*본 내용은 휴대전화 화면에서 가독성이 좋습니다  서류 준비는 얼추 마무리가 되었고, 주변 정리도 착착 진행되었으니, 이제는 저를 정리해야 했습니다. 출국이 한 달 남은 시점이었습니다. 본가와 직장 숙소를 오갔기 때문에 방 2개에 퍼져있는 '나'에 작별을 고하거나, 가지고 가야 했습니다.    짐정리에는 당근마켓이 최고입니다. 숙소의 짐은 적은 줄 알았는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Px%2Fimage%2FpISU-3lwA-mFH6fxhD8MIiT7Wv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5 Feb 2025 23:00:05 GMT</pubDate>
      <author>포테토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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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심을 말해본다 - 사람들에게 알리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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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본 내용은 휴대전화 화면에서 가독성이 좋습니다  처음 소식을 알린 건, 가족이었습니다. 고속터미널 지하철 정거장에서 운을 떴을 때, 부정적인 반응이 먼저였습니다. 잘 자리 잡은 한국을 떠나 외국에서 고생할까 걱정스러움에, 먼 곳에 떨어져 자주 보지 못한다는 서운함이 더해져 마땅찮아하셨습니다. 아마 서른 즈음에 지나가는 늦바람이었으면 좋겠다고 바랐으실지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Px%2Fimage%2FVffjpd3VPENAn_R_H1cR0oKmcYc.png" width="336" /&gt;</description>
      <pubDate>Tue, 18 Feb 2025 23:00:06 GMT</pubDate>
      <author>포테토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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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류를 준비해 보자 - 어려울 건 없는데 어렵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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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독일 준비의 꽃은 서류입니다.  내가 어느 나라의 시민인가에서부터 어떤 일을 했고, 어떤 면허가 있으며, 그것의 진의 여부까지. 한국이라는 울타리 안에서는 당연한 것이 이방인이 되면 아무것도 아닌 게 됩니다. 집은 돈을 주고 구할 방법이 있었으면 서류는 온전히 제 몫이었고 진짜 피말렸습니다.  의사 면허증을 인정받기 위한 서류 준비 과정에서 이미 독일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Px%2Fimage%2FpHqHnOKhn2kBh-MpQRzz5uPfI6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1 Feb 2025 23:00:06 GMT</pubDate>
      <author>포테토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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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것저것 준비해 본다 - 독일도 안 갔는데 할게 뭐가 이렇게 많지</title>
      <link>https://brunch.co.kr/@@cBPx/64</link>
      <description>* 본 내용은 휴대전화 화면에서 가독성이 좋습니다.  퇴사 날짜가 가시권으로 들어오자, 막연하게 생각하고 있던 출국 준비가 본격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해야 할 것들이 많은 데다가 계속 생겨나는 게 도저히 머릿속에서 정리가 되지 않아, 크게 세 분야로 나누어 준비하기로 했습니다.  1. 독일 가면 하기 어려운 것들 한국에서 하기  2. 독일정착에 필요한 것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Px%2Fimage%2FLuupUiNBisYPzOJVekIc2fktduM.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4 Feb 2025 23:00:10 GMT</pubDate>
      <author>포테토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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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치를 정해보자 - 큰데 또 안큰 나라, 독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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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본 내용은 휴대전화 화면에서 가독성이 좋습니다. *본 내용은 이전에 작성되었으나 브런치 북이 아닌 개별글로 발행되어 다시 업로드 하였습니다. *시기상 1월 22일 개재, '03 이민박람회' 다음편 입니다.    지난 화에서 언급했다시피, 비자 - 구직 - 의사 면허 변경 같은 서류 작업은 직접 해결하기로 마음먹었지만, 거처는 독일어가 안 되는 상황에서 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Px%2Fimage%2FQF6L8PTSeVCGR383azMivVqofQU.jpeg"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Sat, 01 Feb 2025 22:59:59 GMT</pubDate>
      <author>포테토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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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을 구해보자 - 독일에서 집 구하기는 왜 이렇게 어려운 걸까</title>
      <link>https://brunch.co.kr/@@cBPx/63</link>
      <description>*이 글을 읽기전, &amp;lsquo;05 위치를 정해보자&amp;rsquo;를 먼저 읽는게 좋습니다. *본 내용은 휴대전화 화면에서 가독성이 좋습니다. *지극히 개인적 경험에 의거하였으므로, 일반화는 옳지 않습니다.  '집 구하기 어려워요' '지금 전반적으로 월세가 많이 올랐네요.'  독일로 이사 가기로 결정한 뒤, 심심할 때마다 독일 한인 사이트와 블로그를 기웃거리면서 집을 찾아봤는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Px%2Fimage%2FOwaGGAO-cnUlHwgNId4-D4VlZT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8 Jan 2025 23:00:09 GMT</pubDate>
      <author>포테토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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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민박람회 - 이민법인과 기업들</title>
      <link>https://brunch.co.kr/@@cBPx/61</link>
      <description>*본 내용은 휴대전화 화면에서 가독성이 좋습니다 일단 독일로 이사 가기로 마음을 먹고 났지만, 정보가 하나도 없어서 막막했습니다. 회사의 해외파견이 아닌 이상, 살아갈 도시부터 비자, 구직 환경, 생활환경 등의 정보를 얻기 쉽지 않았습니다. 인터넷에서 쉽게 접하는 정보들은 확실한 최신 정보라기엔 이렇다, 저렇다 하는 정도의 개인 경험이 대부분이었는데, 이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Px%2Fimage%2FxV0L2qtg_cAFW4OWatiy8k0qNzA.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Jan 2025 23:00:07 GMT</pubDate>
      <author>포테토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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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일어 공부 - 그냥 빠르게 독일로 가자</title>
      <link>https://brunch.co.kr/@@cBPx/60</link>
      <description>*본 내용은 휴대전화 화면에서 가독성이 좋습니다  지금이야, 누군가 '독일어 공부 어떻게 했어?'라고 물어보면, '그거? 독일 가기 전 2년쯤 공부하고 갔어~' 하고 대수롭지 않게 대답합니다만, 사실 독일어 학습이 2년 걸린 게 아닙니다. 필요한 돈과 이력을 준비하는데 최소 2년이 필요했고, 그 기간 동안 딱히 할 게 없어 그냥 독일어 학습을 시작했을 뿐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Px%2Fimage%2FqWRg4zKu9bLl1wki1yYq_UQSFe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Jan 2025 23:00:48 GMT</pubDate>
      <author>포테토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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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이 지루해졌다. - 0. 일단 떠나보기로 했다.</title>
      <link>https://brunch.co.kr/@@cBPx/59</link>
      <description>*본 내용은 휴대전화 화면에서 가독성이 좋습니다  저는 의사입니다.  벌써 퇴직한 지 한 달이 지났으니 명확히는 의사였던 사람이겠죠. 주변 사람들은 2024년 마무리를 앞두고 &amp;lsquo;올해도 시간이 어떻게 흘렀는지 모르겠다&amp;rsquo;라고 했지만, 제게 올해만큼은 굉장히 또렷한 기억될 해입니다.   [브레멘 전경. 집 가는 길에 전철 안에서]   일단, 지금 독일에 살고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Px%2Fimage%2FR9uehuVbBHr55_VfUR42pJKHZuk.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1 Dec 2024 23:00:40 GMT</pubDate>
      <author>포테토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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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이 지루해졌다. - 길어진 인생이 거추장스럽다</title>
      <link>https://brunch.co.kr/@@cBPx/57</link>
      <description>계절을 막론하고, 창가의 소파에 누워, 정수리를 적당히 간질이는 햇볕에 온몸이 감기는 기분은 언제나 좋다. 지겨운 나이트 근무(야간 근무)를 끝내고 뻐근한 어깨와 단내 나는 입냄새에 스스로가 질식할 것만 같을 때도, 밤새 깨지 않고 열심히 잔 덕에 수면욕이 소멸한 상태에서도, TV를 보며 간단한 식사를 마치고 적당히 배가 부른 상태에서도. 대부분의 현대인들</description>
      <pubDate>Sat, 09 Nov 2024 03:59:33 GMT</pubDate>
      <author>포테토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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