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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효돌이작까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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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효돌, 87년생, 소심한 관종,글쓰기를 사랑함. 애증의 친정아빠,사별, 암선고 등 뜻하지 않은 아픔들로 잃어버렸던 빛과 색깔을 글쓰기를 통해 찾았고, 그 결과로 브런치작가가 됨!</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0 Apr 2026 17:36:1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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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효돌, 87년생, 소심한 관종,글쓰기를 사랑함. 애증의 친정아빠,사별, 암선고 등 뜻하지 않은 아픔들로 잃어버렸던 빛과 색깔을 글쓰기를 통해 찾았고, 그 결과로 브런치작가가 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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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죽으라는 법은 없구나 - 갑자기 찾아온 자유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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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효진아,저번 주에 루똥이가 우리 집에 온다고 했는데 공사가 덜 끝나서 한 주 뒤에 오라고 했었거든.. 혹시 오늘 올 거냐고 물어봐줄래? 온다고 하면 지금 데리러 갈게.!!!!!!!!!!!!!!이게 웬 횡재냐!!!!!친정 엄마의 전화에 입꼬리가 올라가고 심장이 급하게 뛰지만신난걸 티 내고 싶지 않아서 올라가려는 목소리에 아주 무거운 추를 매달아 내린다.그렇게</description>
      <pubDate>Sun, 19 Apr 2026 22:28:37 GMT</pubDate>
      <author>효돌이작까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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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생을 기다리는 형아의 마음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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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바다로 여행을 갔다. 곤히 잠든 큰 아이의 얼굴을 찬란하고 따뜻한 금색 달빛 손길이 감싸주고 있다. 남편과 마주 앉아 무알콜 맥주캔을 부딪치며 서로의 손안에 잔잔한 파도를 만들었다. &amp;quot;또다시.. 아이를.. 준비하는 게.. 맞을까? 양가 어른들이랑 루똥이 한 테.. 상처만 될 것 같아서 조심스러워&amp;quot; . . . 이런 대화 끝에 우리 부부는 생명을 &amp;quot;계획&amp;quot;하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Fq%2Fimage%2FZPN9fvkqxRhhhi8ElKA7yxuRf4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0 Apr 2026 00:46:16 GMT</pubDate>
      <author>효돌이작까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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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왕과 사는 남자. - 사람 냄새나는 영화.</title>
      <link>https://brunch.co.kr/@@cCFq/138</link>
      <description>천육백만 가도를 달리고 있는 우리나라 3위 흥행영화.  어두운 곳을 좋아하지 않고, 소리에 예민한 나는 영화를 그렇게 즐겨보는 편은 아니다.  보는 영화들이 정해져 있다. 트랜스포머 시리즈,  미션임파서블 시리즈, 공조 등등  왕과 사는 남자를 관람하고 싶었던 이유는 유해진 배우가 출연하는 것과 단종과 엄흥도의 이야기를 어떻게 풀어냈을지에 대한 호기심 때문</description>
      <pubDate>Mon, 06 Apr 2026 14:57:07 GMT</pubDate>
      <author>효돌이작까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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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nbsp;X를 만났다. - 끝을 예쁘게 매듭 진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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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결혼 한 엑스들끼리 만나 무슨 매듭을 지어? 굳이? 왜?  결혼 10년 차. 엑스는 2년 차.  작년 11월 어느 날 톡이 왔다. &amp;quot;누나. 저 결혼해요.&amp;quot; 소식을 전해 준 엑스가 반갑기도 하고, 의외였고, 고마웠다.  1년째 전해주지 못하고 묵혀둔 축의금을 전달했다. 따뜻한 차와 함께 대화의 시간이 허락됐다. 10년 만에 마주하는 엑스와 나였다.  그동안</description>
      <pubDate>Sun, 29 Mar 2026 23:00:18 GMT</pubDate>
      <author>효돌이작까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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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꽃피는 봄이 오면 - 새싹과 꽃이 피는 봄이 아프기만 했다.</title>
      <link>https://brunch.co.kr/@@cCFq/136</link>
      <description>유난히 시려서 아팠던 21년의 겨울도 자연을 만드신 신의 섭리를 따라 억지로 억지로 밀려나주는 것이 참으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여전히 겨울에 머물고 있었는데 주변을 둘러보니 봄이었다.  양말로 발목을 가리고, 기모 레깅스를 신으며, 코듀로이 원피스를 걸치고 나는 아직 겨울이라고, 아직 많이 춥다고 이야기했던 것 같다. 다른 사람들은 버버리코트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Fq%2Fimage%2FgaaOLtPrL3YjoidskHDvz1--Y5Y.png" width="200" /&gt;</description>
      <pubDate>Fri, 20 Mar 2026 04:12:16 GMT</pubDate>
      <author>효돌이작까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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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혹에 덕질이라니. - 마음속 소녀와 현실의 아줌마가 자주 싸운다.</title>
      <link>https://brunch.co.kr/@@cCFq/135</link>
      <description>&amp;lsquo;평생을 19살 소녀로 살고 싶다&amp;rsquo; 이야기했었는데 세상이 변한 걸까, 내가 세상에 물든 걸까. 막상 마흔에 소녀 감성을 맞닥뜨리고 보니 영 낯설고 소위 말하는 &amp;quot;현타&amp;quot;가 왔다.  연애 때 밤을 새워 문자하고 카톡 하고 통화를 해도 피곤하지 않았는데 휴대폰을 한참 들여다보다 언제 잠들었는지 모른 체  &amp;quot;엄마!!! 배고프다고!!!!!!!!&amp;quot;를 외치는 오묘한 입</description>
      <pubDate>Mon, 16 Mar 2026 11:55:04 GMT</pubDate>
      <author>효돌이작까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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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큰 일을 겪고 나면 정리되는 것. - 관계/ 그리고 듣고 싶었던 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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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하람이가 떠나고 누군가를 만나는 것이 두려웠다. 걱정되어 조심스럽게 건네는 마음이었을 텐데 당시는 여유가 없었다 보니 그런 관심들도 버겁기만 했었다. 그렇게 정리가 되는 관계들이 늘어갔다. 기다려주는 연이 있는 반면, 걱정해 주는데도 그러냐며 서운해하는 이도 있었다. 후자는 시리고 세차게 부는 바람에 못 이기듯 연을 끊어냈다. 사진은 사랑하는 슬기를 만나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Fq%2Fimage%2FRJM8WE8GigTTxGId6pWNNd-6lJw.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3 Mar 2026 13:31:09 GMT</pubDate>
      <author>효돌이작까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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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대함과 설렘 - 옛사랑이 생각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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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날짜를 봤는데 낯이 익다. 무슨 날이지..? 무슨 날이었는데...? 하고 뜸을 들이다 번뜩! 아! 그의 생일이구나 하고 과거가 떠올랐다. 바닷속 해저 깊은 곳에  뻘이 잔뜩 쌓여서 있는지도 몰랐던 낡디 낡은 나무상자 하나가 발견된 느낌이다.  '이 무슨 주책인가. 내 나이 40살. 그와 헤어진 지 10년이 지났는데.....'라는 생각과 동시에 '아니 뭐 어</description>
      <pubDate>Mon, 09 Mar 2026 03:50:56 GMT</pubDate>
      <author>효돌이작까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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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기 전 달콤한 너의 목소리 - 빨리 잤으면 좋겠다가도 너무 귀여워서 정말.</title>
      <link>https://brunch.co.kr/@@cCFq/132</link>
      <description>막둥이는 입면이 1시간 정도 걸리는 에너자이저. 이제 낮잠도 줄어서 분명 피곤할 텐데도, 얼마나 말이 많은지 모른다.  올해 5살이라는 게 믿기지 않을 만큼 언제 이렇게 컸나 싶다. 그러면서 큰 아이 다섯 살 때랑 비교를 해본다. (아마 엄마들이라면 다 이러지 않을까 싶다.)  '우리 큰 애는 이렇게 키웠는데, 어머 이게 5살 때였구나, 새록새록하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Fq%2Fimage%2Fp4Ff4wXtbk6IASfVZonpdb3xeNk.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2 Mar 2026 13:46:43 GMT</pubDate>
      <author>효돌이작까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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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람이가 떠나고 - 남편이 보인다.</title>
      <link>https://brunch.co.kr/@@cCFq/131</link>
      <description>하람이가 떠나고 나서 남편의 고통이 느껴졌다. 본인은 아빠로서 해준 게 없다고 이야기하는데... 마음이 무너져 내렸다. 아이를 보내고 회사의 배려로 일주일 동안 쉬면서 자신의 마음을 달래기보다 나를 케어함에 전념했다.  지금 생각하면 그때의 남편이 너무나 안쓰럽다. 아이에게 해준 것이 없어서, 본인을 살피지도 않고 이렇게 케어해 주는 건가..  남편이 내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Fq%2Fimage%2FfYa-5C_S8KiCQZ_pO_ZKBnTdmEk.png" width="375" /&gt;</description>
      <pubDate>Fri, 27 Feb 2026 02:03:45 GMT</pubDate>
      <author>효돌이작까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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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금 덜어내는 힘 - 강박에서 벗어나는 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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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매일 습관처럼 하던 일을 줄이고 쉼을 취하는 것이 또 다른 모양의 &amp;ldquo;용기&amp;rdquo;라는 것을 실감하는 요즘이다.  강연자 김창옥 교수의 에피소드가 생각난다. 지금 자신을 있게 해 준 김회수 대표와 미팅할 당시의 에피소드라고 하셨다. &amp;quot;김 교수님?&amp;quot;-아 저 교수 아닙니다.&amp;quot;교수라고 부르면 교수 돼요. 지금 강사료 얼마 받아요?&amp;quot;-10만 원 받습니다.&amp;quot;두배로 올려요,</description>
      <pubDate>Mon, 23 Feb 2026 01:06:54 GMT</pubDate>
      <author>효돌이작까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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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1년 2월 21일 - 찬란했던 일주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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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의도. 우리 부부는 여의도 성모병원 근처 호텔에 있었다. 이 날 새벽이었나..  아이 상태가 좋지 못하니, 근처에 있으라는 연락을 받았었다.  주변에 있으라 하여 숙소를 잡기는 했지만 그곳에 머물며 보내는 시간은 아이가 나아지길 기대할 수 없는 현실이었고, 그렇다고 떠나면 돌아오지 않을 긴 여행을 배웅하고 싶지 않았기 때문에.. 혼란스러웠고, 불안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Fq%2Fimage%2F1WYo_Y9AkVgKrODmwl3IP2e3IzA.png" width="376" /&gt;</description>
      <pubDate>Thu, 12 Feb 2026 23:00:34 GMT</pubDate>
      <author>효돌이작까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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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이쁘고, 이쁘고, 이쁘고</title>
      <link>https://brunch.co.kr/@@cCFq/128</link>
      <description>엄마도 이쁘고, 아빠도 이쁘고, 형아도 이쁘고, ...... 히히히!!! 쪽쪽쪽 드르렁드르렁드르렁   입면까지 기본 1시간이 걸리는 막둥이 이날도 어김없이 오래 걸리겠구나 싶어서 침대에 누워 자는 척을 했다.  곧 뭐라 뭐라 하길래 귀 기울여 들어봤더니 입술에 즐거움을 주렁주렁 매달고는 이쁘고 이쁘고를 연발하고 있었다. 자는 척을 하는 나 자신이 얼마나 밉</description>
      <pubDate>Sun, 08 Feb 2026 23:00:57 GMT</pubDate>
      <author>효돌이작까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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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1년 2월 19일 - 그럼에도 불구하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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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병원에서 지내는 시간들은 하루에도 몇 번씩 천국과 지옥을 오갔다.  오전 11시 비똥이에 상태에 대한 피드백을 듣는 시간. 희망적인 이야기를 듣는 날도 있었지만, 대부분은 폐가 펴져야 한다라는 이야기만 들었다.  날씨만큼이나 가슴이 시려와 뜨겁게 흐르는 눈물이 고마울 지경이었다.  아물지 않은 상처부위를 움켜잡고 걸음마 연습을 한다. 아무 이벤트 없이 출산</description>
      <pubDate>Fri, 06 Feb 2026 14:53:02 GMT</pubDate>
      <author>효돌이작까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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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용실 사장님의 눈물 - 위로해 주셔서 고맙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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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벼르고 벼르던 막내의 파마하는 날 남편과 아들 둘의 단골 미용실로 갔습니다.  언제나처럼 밝게 웃으며 저희를 마주해 주셨어요. 머리를 예쁘게 마무리한 후에 집에 가려는데 사장님이 분주해지십니다.  바스락바스락 소리와 함께 예쁜 꽃다발을 들고 나오셨어요.  &amp;quot;언젠가 꼭 꽃을 주고 싶었어요. 이제야 주게 됐어요. 고생했어요. 그동안 정말 고생 많았어요.&amp;quot;하시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Fq%2Fimage%2FWF-3NUf3ph8yjgF7NynDKNK2_20.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2 Feb 2026 11:10:17 GMT</pubDate>
      <author>효돌이작까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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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1년 2월 16일 - 생애 가장 어두운 날의 시작</title>
      <link>https://brunch.co.kr/@@cCFq/123</link>
      <description>2월 15일 병원에 도착하자마자 초음파를 보고 진료를 보는데 &amp;quot;이거 왜 이래&amp;quot;라는 교수의 한마디에 응급상황이 돼버렸고, 그 이후부터 내 몸은 나의 것이 아니었다.  누웠더니 꽂아지는 바늘, 씌워지는 모자, 제모, 수치스러울 일도 없이 모든 것이 급박하게만 돌아갔다.  마음으로는 아가야 제발 살아만 있어 다오, 있어다오, 살아만다오 살아만다오라고 기도할 뿐이</description>
      <pubDate>Thu, 29 Jan 2026 23:00:32 GMT</pubDate>
      <author>효돌이작까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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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함께 - 함께하는 시간이 좋을 때가 오는구나</title>
      <link>https://brunch.co.kr/@@cCFq/122</link>
      <description>우울증. 꽤 오랜 시간 동안 앓았던 것 같다.  진단을 받은 것은? 23년 8월?  밝고 잘 울고, 잘 웃던 나여서 우울증일 거라고는 예상하지 못했다. 감정의 기복이 심한 건 어릴 때부터 그랬던걸 별거 아니라고 여겼기에 큰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그러던 어느 날, 화가 미친 듯이 나고 주체되지 않음이 &amp;ldquo;이상신호&amp;rdquo; 같이 느껴졌다. 우울증 자가 테스트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Fq%2Fimage%2FaTBkS4W4-hbmY-1qBNthHKK9fPQ.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6 Jan 2026 00:00:09 GMT</pubDate>
      <author>효돌이작까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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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즘 최대의 관심사, 100개월 아가랑 어디를 갈까 - 100개월 아가= 루똥이</title>
      <link>https://brunch.co.kr/@@cCFq/125</link>
      <description>엄마들의 눈물버튼 첫째 아이. 왠지 모르게 첫째 아이에겐 미안함이 장착되어 있다. 분에 넘치게 해 주는데도 말이다.  이번 방학엔 큰 마음을 먹고 돌봄 교실에 보내지 않고 있다. 재택근무가 가능한 직종이기도 하고, 어떤 마음인지 모르겠지만 아이랑 둘이 있어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18개월부터 기관에 보내진 우리 루똥이. 육아동지들과 모이면 &amp;ldquo;루똥이 왔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Fq%2Fimage%2FY8nO0szlmNm9o7Jk_NGGw6gSIJg.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5 Jan 2026 23:48:49 GMT</pubDate>
      <author>효돌이작까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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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1년 2월 14일 - 걱정의 파도..</title>
      <link>https://brunch.co.kr/@@cCFq/124</link>
      <description>큰 아이를 출산할 때 중전 골반이라는 말씀을 들었다. 그러나 나의 골반과는 무관하게 아이의 머리는 늘 5주가 앞서 자라 있었다. 출산하고 보니 우리 아이는 4.02 우량아. 누워있는 신생아중에 당연 으뜸으로 컸고, 다른 아가들과 비교하자면 강호동 씨가 누워있는 듯한 느낌이었다.  6시간 진통 후에 수술을 했고, 아이가 골반으로 진입하다 머리가 커서 태변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Fq%2Fimage%2F5ampVuOW3DEZKNeXQPcy_Ijd6u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3 Jan 2026 03:21:04 GMT</pubDate>
      <author>효돌이작까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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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이 별 건가 - 갑자기 든 생각에 미소가 지어지네</title>
      <link>https://brunch.co.kr/@@cCFq/121</link>
      <description>행복이 별 건가. 요즘 가장 많이 하는 생각이다.  행복을 느끼는 문턱이 낮은가? 낮아짐에 감사함을 느끼는 요즘이다.  예전엔 말 잘 듣는 순종적인 아이들. 자기 일에 열심인 남편. 커리어 우먼이 되어있는 나. 넉넉한 주머니. 이런 것들이 행복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걸 잃어보니 행복은 &amp;ldquo;살아있는 것&amp;rdquo;, &amp;ldquo;살아가는 것&amp;rdquo; 그 자체였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Fq%2Fimage%2Feqo0ii8-tToA-RJ5Oj77-l0yWi8.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8 Jan 2026 23:00:29 GMT</pubDate>
      <author>효돌이작까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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