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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Justin</title>
    <link>https://brunch.co.kr/@@cCRA</link>
    <description>책과 일상생활, 여행, 그리고 신변잡기 철학을 즐기고, 진리와 새로움을 찾는 호모 비야토르가 될 꿈을 꾸고 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9 Apr 2026 01:15:4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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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과 일상생활, 여행, 그리고 신변잡기 철학을 즐기고, 진리와 새로움을 찾는 호모 비야토르가 될 꿈을 꾸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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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부할 수 없는 숙명을 맞이하는 자세 - 반송 불가능한 슬픔의 의미 탐구, 정호승 시 '택배'와 '녹명(鹿鳴)'</title>
      <link>https://brunch.co.kr/@@cCRA/96</link>
      <description>#. 인간이 맞이할 근원적 슬픔에 대하여  정호승 시인을 알게 된 것은 작가의 대표작이라 할 수 있는 '슬픔이 기쁨에게'라는 시를 접하면서부터이다. 시인이 삶을 대하는 태도는 조용한 관조 속에서 인생을 가로지르는 수없이 많은 감정을 절제된 언어로 표현하는 것이라 생각하기에, '시'라는 것 자체가 나에게는 더없이 무서운 것이었고 범접할 수 없는 것임을 항상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RA%2Fimage%2FEOCA9MFzCHm58c00sdZE9RwfI8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9 Nov 2025 11:13:08 GMT</pubDate>
      <author>Justi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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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짜로 누리는 민주주의는... 없다! - 독재가 민주를 탐할 때, 스티븐 레비츠키의 어떻게 민주주의는 무너지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cCRA/97</link>
      <description># 질서를 뒤흔드는 사람들  아주 오랫동안 글을 쓰지 않은 시기가 있었다. 공교롭게도 몇 번의 대통령 선거가 끝나고 난 후에 생긴 일이었는데 지금 시점에서 되돌아보면 정치적 의견에 따른 소심한 반항으로 보이기도 하고, 가끔은 낯 부끄러움을 금치 못할 때가 있기는 하다. 하지만 광범위하게 자행된 정치적 일탈에 무감각하지 않게 마음의 중심을 잡으려고 나름의 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RA%2Fimage%2Fb7aeLTYpKHGNsdZF4Dmb3ACNi8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0 Oct 2025 13:17:23 GMT</pubDate>
      <author>Justi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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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사실,공정,균형 그리고 품위에 대하여 - 어젠다 키핑 이전의 인간으로서 중요한 것들, 손석희의 장면들을 읽다</title>
      <link>https://brunch.co.kr/@@cCRA/95</link>
      <description>글을 쓴 지 오랜 시간이 지났다. 마지막 글을 보니 지금까지 5개월이 지났고, 책과 관련된 글을 쓴지는 7개월의 시간이 지났다. 그동안 아무런 글도 쓰지 않았다. 한국으로 귀국하고 새롭게 준비한 일들에 매달릴 수밖에 없었다는 핑계도 핑계지만, 글을,.. 그냥 쓰지 않았다.  그러는 동안 우리 사회는 많은 일들이 일어났고, 2014년 봄의 트라우마를 다시 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RA%2Fimage%2FFWT_26XKWphI22v25mBJIMqDUE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0 Dec 2022 07:27:34 GMT</pubDate>
      <author>Justi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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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구, 환경, 인간과 동물의 공생을 말하다 - 사비나 미술관에서 열린 고상우 작가의 개인 전시회를 다녀오다</title>
      <link>https://brunch.co.kr/@@cCRA/94</link>
      <description>2022년 6월 사비나 미술관은 고상우 작가의 &amp;lt;Forever Free -&amp;nbsp;&amp;nbsp;그러므로 나는 동물이다 (The Animal That Therfore I Am)&amp;gt; 전시를 개최한다. 본 전시는 융복합 전시 콘텐츠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는 사비나 미술관과 세계 최대 규모의 환경보전기관인 WWE(세계자연기금)이 공동으로 주최한다.   #1. 작가 고상우의 발자취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RA%2Fimage%2FTR0Ze_XAxEO5YvNYSmDmiZMDEO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9 Jul 2022 04:58:40 GMT</pubDate>
      <author>Justi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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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관계의 균형과 반추(反芻)의 기술 - 자존감과 배려심을 위한, 정문정의 &amp;lt;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cCRA/93</link>
      <description>지금 생각하면 그냥 지나간 일이라 여기며 웃으며 말할 수 있을지 몰라도, 적어도, 그 때는 우리 가족에게 가장 중요한 일이었다. 초등학생으로서 겪어야 했던 마음고생을 우연히 알게 되었을 때, 생각이 성숙되지 않은 아이들만의 문제로 넘길 수도 있다는 생각을 뒤로 하고, 부모들이 대하는 태도는 인간관계라는 것이 정말 한순간에 바뀔 수도 있다는 것을 실감시켜 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RA%2Fimage%2FBZAgBOEbBsQ9jtjxwGJK8GzJeA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7 May 2022 14:57:47 GMT</pubDate>
      <author>Justi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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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이해 불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 현실과 상상의 경계에서 하는 줄다리기, 윌 곰퍼스의 &amp;lt;발칙한 예술가들&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cCRA/92</link>
      <description>예술이라고 하면 우리는 무언가 특별함을 떠올린다. 고전주의 회화나 조각 작품의&amp;nbsp;우월함과 아름다움, 미적 감각을 지나서 추상적인 형상이 주가 되는 현대미술에 이르면 특별함이라는 말은 좀 더 괴이함, 야릇함, 고상함을 떠올리는 비현실적 상상이 더 큰 비중을 차지하게 된다. 현대에서 예술이 어렵고 특별하다고 느끼는 것은 아마 예술 자체가 현실의 삶을 반영하기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RA%2Fimage%2FGbhyzvOIjtbs_f48G_fKfsQKVr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2 May 2022 15:50:10 GMT</pubDate>
      <author>Justi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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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자신의 생각과 맞지 않다 하더라도.. - 건강한 생각과 글쓰기에서 배우는 것들, 유시민의 &amp;lt;표현의 기술&amp;gt;에서..</title>
      <link>https://brunch.co.kr/@@cCRA/91</link>
      <description>유시민. 또렷이 기억난다. 국회의원으로 선출되어 초임 국회의원으로 첫 대면을 할 때, 정장에 넥타이를 입지 않았다는 이유로 많은 의원들로부터 사과를 요청 받았지만 기죽지 않고 버티어냈던 그 장면. 그리고 노무현 대통령 틴핵의결이 되자 울부짓으며 본회의장 바닥에서 통곡을 하던 장면. 상대 패널들을 할 말 없게 만드는 뛰어난 말솜씨을 자랑하던 토론의 여러장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RA%2Fimage%2FX54ku-7PpWJ-6JSFL9bFZr-m7_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4 Apr 2022 10:01:13 GMT</pubDate>
      <author>Justi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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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아서 한다' 말 속에 숨겨진 의미 - 우리의 말 속에는 책임회피와 폭력 그리고 기대가 어떻게 이용되고 있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cCRA/90</link>
      <description>장면 #1 '알아서 해 주세요!' 단골 음식점이나 맛집의 사장님과 친분이 있을 때 우리가 흔히 하는 말이다. 주인의 판단에 믿고 맡긴다는 의미에서 정이 스며든 표현 중의 하나라고 이야기 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입장을 바꿔보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알아서 해달라는 말을 들은 주인은 그 손님의 취향을 미리 알아야 되고, 지금 먹고 싶은 것을 정확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RA%2Fimage%2F03-0GuWljTVcC5d6W1Lfpbpd4k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7 Apr 2022 16:39:05 GMT</pubDate>
      <author>Justi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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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2014년 4월 그리고 2022년 4월.. - 2014년 세월호를 보며 던진 질문이 지금도 똑같이 되풀이 되는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cCRA/89</link>
      <description>촛불? 노란리본만이 최선일까?  한동안 글을 쓰지 않았다. 글을 쓴다는 것은 마음의 정제된 표현일진대 도저히 마음을 잡을 수 없었기 때문이다. 미안하고 두렵고, 분노하면서도 허탈스런 감정의 울렁임이 계속 되었다. 지금도 마찬가지다.&amp;nbsp;많은 사람들이 놀라움을 거쳐 안타까움을 지나 화를 내다가 이제는 안쓰러운 마음과 허탈한 심정에 도달하고 있음을 느낄 수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RA%2Fimage%2FIPAQWIyZw75g_LO2GOXuJHB6UW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6 Apr 2022 15:12:56 GMT</pubDate>
      <author>Justi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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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실로 향하는 현대사회에 보내는&amp;nbsp;편지 - '유동하는 근대'와 지그문트 바우만의 &amp;lt;고독을 잃어버린 시간&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cCRA/88</link>
      <description>개인적인 취향이지만 혼자서 무언가를 할 수 있는 시간을 좋아한다. 금요일 밤의 여유로운 시간이나 한나절 나른한 시간에 음악을 들으며 눈을 감고 여기저기 상상의 바다를 옮겨 다니는 것도 즐겨한다, 고독은 저자가 말했듯이 '생각을 집중하게 해서 신중하게 하고 반성하게 하며 창조할 수 있게 하고 더 나아가 최종적으로 인간끼리의 의사소통의 의미와 기반을 마련할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RA%2Fimage%2FyNm7VqnDU9POnCktgyqboBu9sy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2 Apr 2022 15:34:20 GMT</pubDate>
      <author>Justi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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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제학교 입학을 생각하고 있다면... - 베트남 국제학교를 선택할 때 기본적으로 고려해야 하는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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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코로나는 나를 포함해 많은 사람들의 일상과 일자리를 변화시켰다. 많은 이들이 한국으로 돌아갔고 많은 회사들이 문을 닫았으며, 새롭게 베트남을 찾는 이는 제로가 되었다. 오랫동안 진행해 오던 국제학교 투어와 호치민 투어는 자연스럽게 중단되었고, 여행과 국제학교를 소재로 하는 포스팅도 자연스럽게 자취를 감추게 되었다.  아직 코로나로 인한 왕래의 불편함이 해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RA%2Fimage%2Fugzcm_c2k9Aror7BKXQwpSJbXz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9 Apr 2022 15:05:16 GMT</pubDate>
      <author>Justi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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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제학에서 찾는 도시 재생 프로젝트 - 변화에 맞서 골목길 상권 살리기 , 모종린의 &amp;lt;골목길 자본론&amp;gt;을 읽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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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재미있게 본 프로그램 중에 '알쓸신잡' 시리즈가 있다. 총 3개의 시리즈로 방송이 되었는데, 방송에 나왔던 수많은 토론 내용&amp;nbsp;중에 시청자의 눈과 귀를 사로잡은 주제 하나가&amp;nbsp;랭킹을 세운 적이 있었다. 워낙 방대한 수량의 주제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amp;nbsp;토론이 이어진터라 모든 것을 기억하기에는 불가능 하지만, 확실히 기억하는 한 단어가 있었으니, 바로 경주 황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RA%2Fimage%2FKhw12SGgMUaTRItZF0tH0Z77sU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9 Apr 2022 14:01:31 GMT</pubDate>
      <author>Justi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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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도시 속 외로움 그리고 문학과 미술의 콜라보 - 에드워드 호퍼의 명작을 모티브로 로런스 블록이 엮은 &amp;lt;빛 혹은 그림자&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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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책을 본격적으로 읽기 시작하면서 관심을 가지게 된 몇 개의 분야가 있다. 그 중의 하나가 예술인데, 엄밀히 말하면 '현대미술'이라 할 수 있을 것 같다. 미술을 책으로 접한다는 것이 미술관을 성실하게 다니는 분들에게만은 다소 불성실하게 보일 수 있지만, 나에게 있어 책으로 이해하고 느끼는 미술은 공간적 한계를 극복하면서 미술에 대한 호기심을 채울 수 있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RA%2Fimage%2F8n7EdYf66Eq_2yRBjNjaR_2DxWY.jpg" width="498" /&gt;</description>
      <pubDate>Sun, 03 Apr 2022 08:22:45 GMT</pubDate>
      <author>Justi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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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악의 평범성'에서 '죄'와 '책임'에 대해 묻다 - 한나 아렌트의 &amp;lt;예루살례의 아이히만&amp;gt; 그리고 tvn &amp;lt;벌거벗은 세계사&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cCRA/84</link>
      <description>#1. 악의 평범성  한나 아렌트 &amp;lt;예루살렘의 아이히만&amp;gt;을 두 번째 읽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내용에 대해 정리할 생각을 못했다. 단순한 '악의 평범성'으로 이야기 하기에는 부족한 무언가가 남아있는 듯 했고, 과연 책 하나로 한나 아렌트의 생각을 내가 잘 이해했는지 두려웠으며, 온전히 이해하지 못한 채 글을 쓴다는 것은&amp;nbsp;역사적 사건과 연결된 숭고한 철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RA%2Fimage%2FfAfXa3tuMiYAljpvQYvx4sVDui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0 Mar 2022 11:03:54 GMT</pubDate>
      <author>Justi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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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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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가 패배자를 기억해야 하는 이유 - 승자와 패자의 갈림길에 서서 볼프 슈나이더의 &amp;lt;위대한 패배자&amp;gt;를 읽다</title>
      <link>https://brunch.co.kr/@@cCRA/83</link>
      <description>'역사는 승자의 기록이다'라는 말이 있다. 우리가 지금까지 배운 역사라는 이름의 사건 기록들은 철저히 승자의 관점에서 기록되었고, 그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해 왔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우리나라 역사가 왕조 중심의 역사가 전부인 것처럼 인식되어지고, 서양의 역사 또한 전쟁과 상호간의 알력과 다툼에서 얻어진 결과를 다루는 것이 보편시 되어 온 것이 바로 그 증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RA%2Fimage%2F7qiEHmNphNzqFhuB00b9P_0gU6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3 Feb 2022 15:43:38 GMT</pubDate>
      <author>Justi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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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뀐 세상에 바뀌지 않은 외침 - 21세기 청년에게 외치는 노년 운동가의 목소리, 스테판 에셀 &amp;lt;분노하라&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cCRA/82</link>
      <description>스테판 에셀이라는 다소 낯선 이름에 눈이 멈추게 된 것은 '분노하라'라는 직접적이고도 선동적인 제목 때문이었다. 학창시절 사회과학 서점에서나 볼 수 있었던 이런 자극적인 제목을 30년이 지난 시점에서 인터넷 온라인 서점에서 볼 수 있다는 것에 잠시나마 내 눈을 의심했지만 &amp;lt;분노하라&amp;gt;라는 제목이 주는 중압감과 함께 나에게 있어 스테판 에셀의 책들은 첫 만남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RA%2Fimage%2FSfCrGBkC_Bg39B_frw4P65YUbJ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9 Jan 2022 16:05:32 GMT</pubDate>
      <author>Justi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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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인생과 야구에 대한 개똥철학 - 소크라테스의 철학적 야구 잡담, 테드 코헨의 &amp;lt;소크라테스 야구장에 가다&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cCRA/81</link>
      <description>나에게 가장 좋아하는 스프츠가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서슴없이 '야구'라고 답한다. 그리고 야구를 좋아하는 이유를 누군가가 묻는다면 나는 항상 야구는 '인간적이다' 라는 답을 하곤 한다. 다소 엉뚱한 얘기일 수 있지만 야구만이 유일하게 구기 스포츠 중에서&amp;nbsp;공이 아닌 사람이 중심이 된 운동이기도 하고&amp;nbsp;인생에 비유되는 다이아몬드를 사람이 돌고 돌아 홈으로 사람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RA%2Fimage%2Fdonrhay4Ub7eoIKGp2cbBkmlq6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8 Jan 2022 17:24:26 GMT</pubDate>
      <author>Justi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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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인생을 되돌아 보게 만든 시인의 인생 다큐멘터리 - 인생의 발자취를 새긴 도종환의 시잡 &amp;lt;꽃은 젖어도 향기는 젖지 않는다&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cCRA/79</link>
      <description>나의 인생은 꽃일까? 아니면 향기일까? 어렵지만 단순한 질문에서부터 책을 다시 시작했다.  참교육의 함성을 처음 접하고 80년대 민주화 운동의 끝자락과 90년대 격변기의 갈림길에서 방황하기도 했으며, IMF경제 위기의 아우성 소리를 들으며&amp;nbsp;신자유주의의 보이지 않는 폭압 속에서 다시 흔들리고 떄로는 망설이며, 가끔은 밟히기도 하는&amp;nbsp;경쟁에서 엎치락 뒤치락 하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RA%2Fimage%2Fmb-B9lFLpOn9wpWsFVL6-cX6ll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5 Jan 2022 18:54:30 GMT</pubDate>
      <author>Justi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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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만 모르는 우리만의 콤플렉스 이야기 - 결핍과 속도, 뒤틀린 강박에 대하여, 이나미의 &amp;lt;한국사회와 그 적들&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cCRA/78</link>
      <description>7, 8년 전, 갑자기 동유럽이 여행지로 각광받던 때가 있었다. 지금 기억하기로는 한 여행 예능 프로그램에서 코로아티아편을 방영한 이후 가보고 싶은 여행지 최상위에 이름을 올렸던 것으로 기억한다. 서유럽과는 다른 고즈넉함과 지중해에 맞닿은 자연환경, 그리고 무엇보다도 오랜 역사를 간직한&amp;nbsp;건물들이 모여져 그 도시만의 멋스러움으로 재탄생하며 시청하는 이의 감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RA%2Fimage%2FUHp8H0ckUiUGadsNQc35xG26CI8.jpg" width="456" /&gt;</description>
      <pubDate>Thu, 16 Dec 2021 17:17:53 GMT</pubDate>
      <author>Justi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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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트남 시장 진출을 위해 알아두면 좋은 것들&amp;nbsp; - 코로나 이후 소비재 기업들의 베트남 진출에 대한 의견</title>
      <link>https://brunch.co.kr/@@cCRA/77</link>
      <description>베트남에서 학생들을&amp;nbsp;가르치면서 한국기업이나 제품의 베트남 진출 컨설팅 업무를 하다보니 다양한 기업들을 만나게 된다. 코로나로 베트남 진출을 보류했던 많은 기업들이 다시 베트남을 찾고 있다는 것은 베트남이 아직 기회의 땅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 이외에도, 한국의 시장에서 한정된 기업활동을 하기 보다는 세계로 나가야 한다는 기업들의 절실함이 묻어 있기도 할 것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RA%2Fimage%2F5D2H2_0ET_YHWMZpsya0YhopR2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Dec 2021 17:06:46 GMT</pubDate>
      <author>Justi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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