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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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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유연한 나를 이야기를 합니다.딸 둘 워킹맘은 여기선 빼고 싶습니다만.</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3:32:2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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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연한 나를 이야기를 합니다.딸 둘 워킹맘은 여기선 빼고 싶습니다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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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유시간에 뭐할줄을 모르는 40대 아줌마여 - 줘도 못먹는 사람의 잡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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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글날, 아침 7시 회사에 왔다. 사무실 리모델링으로 돌아가며 당직을 서고있고 오늘은 내차례 였다. 정각에 도착했으나 문앞에 일하시는 분들과 트럭들이 이미 대기중 이었다. 현장소장님이 6시나 7시에 마무리될 것이라고 하셨다. 그렇게 나에게 12시간이 주어졌다.   일단 차에 들어가 잤다. 전날 드라마 '손해보기싫어서'를 새벽 3시 넘어서까지 봤다. 유튜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U5%2Fimage%2FFQEe69q2Zr_7mxrsch5RHIvMzB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9 Oct 2024 06:00:39 GMT</pubDate>
      <author>유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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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열한 팀장 - 직장 내 괴롭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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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일 년에 한 번 긴 휴가를 쓸 때마다 마음이 편했던 적이 없었다. 혹시나 전의 업무처리가 잘못되어 회사에서 연락이 올까 봐 또는 대직하는 사람에게 익숙하지 않은 일이 발생하였는데 업무파일에 내용이 없어 당황할까 봐 등. 닥치면 별거 아니고 다 해결가능한 일일 텐데 마음 한편은 늘 무거웠다.   이번 휴가는 달랐다. 퇴근시간이 다가오자, 기분이 살랑살랑 가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U5%2Fimage%2FXWcQ7vUuij_pIEvqN2UNQYUvPl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6 Dec 2023 16:12:33 GMT</pubDate>
      <author>유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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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람맞은 날   - 연락하지 않은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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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작년 겨울 뽀글이 플리스를 껴입고 집 근처 카페에서 만났던 사람과 올해 추운 가을날 만나기로 했다. 작년에 처음 봤고, 이번이 두 번째 약속이었다. 개인적인 연락을 계속하던 사이도 아니었다. 각자의 SNS와 단톡방에서 서로의 일상을 아는 정도였다. 다만, 나이가 같고, 같은 초등학교 같은 학년 학부모이고, 성장을 추구하는 여성이라는 공통점이 있었다.   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U5%2Fimage%2FbLm-6JgQg2Q7NQI1Q8XW5NAN39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0 Dec 2023 15:11:08 GMT</pubDate>
      <author>유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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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휴직만 5년 인생 - 뮤지컬 Let me fl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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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이 둘 키우느라 휴직, 복직을 반복하다 휴직만 5년을 했다. 그 사이 복직까지 넣으면 8년 남짓이다. 올해 나이 39세, 나의 30대의 사내 직무 이력은 뚝뚝 끊어져있다. 결혼 직후 책임자 승진과 직무 관련 자격증 취득만이 이후 경력과 상관없이 껌딱지처럼 붙어있다. 할 수만 있다면 스크래퍼로 흔적도 없이 걷어내고 싶었다.   직위에 맞는 직무능력이 부족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U5%2Fimage%2Fplv4S6O4PDoXibP60ZcxqZArkVs" width="430" /&gt;</description>
      <pubDate>Sat, 02 Dec 2023 03:01:49 GMT</pubDate>
      <author>유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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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식욕님, 감사합니다.  - 돌아와 주셔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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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난주 독감을 앓은 날부터 입맛을 잃었다. 회사에서 11시가 넘으면 울리던 배꼽시계도 고장이 났다. 점심을 제대로 먹지 않았다. 오후에 일하기 위해 잠을 택했다. 하루 한 끼 먹는 날들이었다. 허기가 지지 않는 상태가 오히려 나았다. 점심시간에 나가서 밥 먹을 에너지는 없었고, 집에서는 누군가 나를 위해 밥을 챙겨줄 사람도 없었다. 주말에 엄마가 오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U5%2Fimage%2Fg4pv6-gX0I-T8Q9UQBeF35xk2M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2 Nov 2023 05:25:57 GMT</pubDate>
      <author>유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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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린이 파마는 용봉미용실에서! - 시술비는 얼마?</title>
      <link>https://brunch.co.kr/@@cCU5/12</link>
      <description>유치원 시절, 엄마는 집에서 파마를 말아 주셨다. 파마롯드, 파마지, 고무줄, 파마약 등 모든 재료를 미용실 하는 친척에게 빌려왔다. 단독주택 2층집 야외 베란다에서 나를 위한 미용실을 차리면 동네친구들이 몰려와 구경했다. 그 시절 사진 속 내 머리는 밝은 갈색에 꼬불꼬불한 파마머리였다. 머리가 얇고 숱이 별로 없는 머리에 최적의 헤어스타일이었으리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U5%2Fimage%2FyBwZji4IYhsckXt5a8UxDxT6lk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7 Oct 2023 04:33:41 GMT</pubDate>
      <author>유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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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라게야, 안녕! - 무생물만 주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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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안녕하세요 ㅇㅇ초 과학실험반입니다. 이번주는 소라게 관찰 및 분양수업입니다. 분양을 원치 않으시면 문자 주세요^^  방과 후 수업 선생님의 문자가 왔다. '원치 않으시면'을 몇 번이고 읽었다. '저는 원치 않아요.'라고 마음&amp;nbsp;속으로 크게 외쳤다.   화요일, 거실 한편에 소라게 집이 보였다. 왔구나, 왔어. 소미라는 예쁜 이름도 붙여져 있었다. 첫째 아이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U5%2Fimage%2Fw6LisoQ27mX1dq8qUDG27SanxU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9 Jul 2023 09:21:55 GMT</pubDate>
      <author>유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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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황작물을 사랑합니다. - 언제까지나</title>
      <link>https://brunch.co.kr/@@cCU5/8</link>
      <description>내가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는 음식은 고구마, 옥수수, 밤, 호박이다. 줄여서 구황작물이라고 부른다.   표준국어대사전에는 이렇게 설명한다.    흉년 따위로 기근이 심할 때 주식물 대신 먹을 수 있는 농작물. 가뭄이나 장마에 영향을 받지 않고, 걸지 않은 땅에서도 가꿀 수 있는 작물로서, 이에는 감자, 메밀 따위가 있다.   고구마는 우리 집에서 절대 떨</description>
      <pubDate>Mon, 10 Jul 2023 14:59:57 GMT</pubDate>
      <author>유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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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친구 통증 - 건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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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작년 겨울 초, 아이들과 동물원을 갔을 때 다리가 이상했다. 발을 디딜 때마다 발목 통증이 느껴져 급기야 다리를 절기 시작했다. 많이 걸어서 그러려니 하다가 집에 와서 꾹 눌러보니 여전히 아파서 근처 새로 생긴 정형외과에 갔다.  당시 육아휴직 중이었기에 굽 높은 신발, 플랫슈즈, 쪼리 등은 거의 신지 않았고 운동화를 주로 신었다. 10년 전 무릎 연골연화</description>
      <pubDate>Thu, 06 Jul 2023 14:59:57 GMT</pubDate>
      <author>유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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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의 구구단과 나의 타자 연습 - 연습을 해야 속도가 나지 (누구에게 하는 말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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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방금 한컴 타자 연습에 들어가 장문 연습을 해봤다. 220타였다. 컴퓨터를 처음 접한 이래로 따로 자판연습을 해본 적이 없었다. 고백하자면 육아휴직 중에 혼자 연습해 본 적은 있었다. 중도 포기했다. 몇 번 연습하다 내 마음대로 움직이지 않는 손가락이 답답해 미칠 것 같아 자연스레 그만뒀다.    사내 메신저로는 친한 한 두 명 외에는 사적인 메시지도 주</description>
      <pubDate>Tue, 04 Jul 2023 14:59:24 GMT</pubDate>
      <author>유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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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엘리멘탈' 영화와 원소불꽃반응 실험키트 - 주의, 스포 포함</title>
      <link>https://brunch.co.kr/@@cCU5/4</link>
      <description>우리 집 아이들은 평소 영화를 아빠와 본다. 첫째가 초등학교 2학년이라 혼자 보기는 어렵고, 6세 아이에겐 보호자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아, 왜 엄마는 함께 보지 않느냐. 나는 영화 보기를 좋아하지 않는다. 영화관에 앉아있는 것도 불편하다. 영화 러닝타임만큼의 내 자유시간이 소중하다. 그리하여 나의 영화표 값이 아깝다.   '엘리멘탈'은 자진하여 함께 봤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U5%2Fimage%2FVEfx1FNpuuKERvc3yryE3gH7bx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3 Jul 2023 14:19:11 GMT</pubDate>
      <author>유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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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제차들 가운데 경차&amp;nbsp; - 헤어질 결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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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첫차는 10년이 다 되어가는 옵티마였다. 작은 아빠가 차를 바꾸며 쓰던 차를 주셨다. 사회초년생은 준중형차가 대세였던 시절이었다. 반짝이는 새 차는 아니었지만 나름 중형차였다. 첫차가 중형차면 운전하기 불편하지 않냐고 지나가는 친구의 부러움 섞인 핀잔도 있었으니 충분히 과분했다. 마침 출퇴근하는 직장이 대중교통으로 접근이 어려워 차가 필요하던 시기라 더운밥</description>
      <pubDate>Sun, 19 Mar 2023 14:38:33 GMT</pubDate>
      <author>유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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