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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꽃쌤</title>
    <link>https://brunch.co.kr/@@cCvU</link>
    <description>심리상담, 뇌과학, 독서치료, 원예치료, 치유농업을 공부하며 사람의 마음을 들여다봐 왔습니다. 일상 속에서 마음을 발견하는 글을 씁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26 Apr 2026 04:14:2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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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리상담, 뇌과학, 독서치료, 원예치료, 치유농업을 공부하며 사람의 마음을 들여다봐 왔습니다. 일상 속에서 마음을 발견하는 글을 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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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착 유형은 운명이 아니라 학습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cCvU/29</link>
      <description>어떤 사람들은 관계에서 항상 불안하다. 상대방이 조금만 연락이 늦어도 뭔가 잘못된 것 같고, 관계가 잘 되고 있을 때도 언제 끝날지 모른다는 두려움이 사라지지 않는다. 어떤 사람들은 반대로 관계가 가까워질수록 불편해진다. 친밀해지면 기대가 생기고 실망이 생기고 통제할 수 없는 무언가에 묶이는 것 같아서,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는 것이 더 편하다. 또 어떤 사</description>
      <pubDate>Thu, 23 Apr 2026 22:00:03 GMT</pubDate>
      <author>글꽃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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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같은 상황인데 왜 어떤 날은 괜찮고 어떤 날은 무너질까</title>
      <link>https://brunch.co.kr/@@cCvU/28</link>
      <description>똑같은 말을 들었는데 어떤 날은 그냥 넘어가고 어떤 날은 하루 종일 마음에 걸린다. 같은 사람인데 어떤 날은 별일 아닌 것처럼 지나가고 어떤 날은 감당이 안 된다. 이것이 내가 변덕스럽거나 일관성이 없는 것처럼 느껴지기도 하는데, 사실 이것은 감정이 상황만으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준다. 감정 반응의 강도는 그날 신경계의 상태, 즉 감정의 역치(</description>
      <pubDate>Tue, 21 Apr 2026 22:00:04 GMT</pubDate>
      <author>글꽃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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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정을 참는 것이 몸에 어떤 흔적을 남기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cCvU/27</link>
      <description>참는 것이 미덕이라고 배운 사람들이 있다. 감정을 드러내지 않는 것이 성숙한 것이고, 힘들어도 내색하지 않는 것이 강한 것이라고. 그래서 화가 나도 참고, 슬퍼도 참고, 억울해도 참고, 무서워도 아무렇지 않은 척 살아왔다. 그렇게 참는 것이 몸에 아무런 흔적을 남기지 않는다면 괜찮겠지만, 신경과학과 생리심리학이 말하는 것은 그렇지 않다. 감정을 참는 것은</description>
      <pubDate>Sun, 19 Apr 2026 22:00:06 GMT</pubDate>
      <author>글꽃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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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물이 나오지 않아도 슬픈 사람이 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cCvU/26</link>
      <description>슬픔을 이야기할 때 눈물은 거의 자동으로 따라온다. 슬프면 우는 것이 당연한 것처럼 여겨지고, 슬픈 상황에서 울지 않는 사람은 무감각하거나 냉정하거나 아직 실감하지 못하는 것으로 보이기도 한다. 그런데 눈물이 나오지 않는데도 깊이 슬픈 사람들이 있다. 장례식장에서 울지 못해서 오히려 더 괴로운 사람이 있고, 헤어진 뒤 눈물 한 방울 흘리지 못하면서 몇 달을</description>
      <pubDate>Thu, 16 Apr 2026 22:00:06 GMT</pubDate>
      <author>글꽃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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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쁨이 낯선 사람들 &amp;mdash; 즐거움 회로가 닫히는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cCvU/25</link>
      <description>기쁜 일이 생겼는데 기쁘지 않다. 오랫동안 원하던 것을 얻었는데 생각보다 아무 감흥이 없다. 좋은 일이 일어나고 있는데 어딘가 멍하고, 주변 사람들이 기뻐하는 것을 보면서 나는 왜 저렇게 느끼지 못하는가 싶다. 혹은 기쁨이 오더라도 그것이 온전히 느껴지지 않고 유리 너머에 있는 것 같거나, 곧 사라질 것 같은 불안이 함께 와서 기쁨을 온전히 누리지 못한다.</description>
      <pubDate>Tue, 14 Apr 2026 22:00:07 GMT</pubDate>
      <author>글꽃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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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정에 이름을 붙이면 뇌에서 실제로 다른 일이 일어난다</title>
      <link>https://brunch.co.kr/@@cCvU/24</link>
      <description>감정이 복잡하게 얽혀 있을 때, 그것을 말로 표현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는 이야기를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일기를 쓰거나 상담을 받거나 친한 사람에게 털어놓을 때 조금 나아지는 경험. 이것이 왜 효과가 있는지에 대해 감정을 밖으로 꺼내면 홀가분해진다거나 혼자 담고 있지 않아도 된다는 심리적 설명이 주로 제시되는데, 사실 그것보다 더 직접적인 신경학적 이유</description>
      <pubDate>Sun, 12 Apr 2026 22:00:10 GMT</pubDate>
      <author>글꽃쌤</author>
      <guid>https://brunch.co.kr/@@cCvU/2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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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안은 미래가 아니라 몸 안에 산다</title>
      <link>https://brunch.co.kr/@@cCvU/23</link>
      <description>불안한 사람들에게 왜 불안하냐고 물으면 대부분 미래에 대한 걱정을 말한다.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 잘못될 수도 있는 가능성, 준비되지 않은 것들에 대한 두려움. 그래서 불안을 다루는 방법으로 흔히 제시되는 것이 생각을 바꾸는 것이다. 최악의 경우를 현실적으로 평가해보거나, 일어날 확률을 따져보거나, 긍정적으로 생각하려는 시도들. 그런데 이런 접근이 효과가</description>
      <pubDate>Thu, 09 Apr 2026 22:00:11 GMT</pubDate>
      <author>글꽃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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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무감각했던 시절, 몸은 다 기억하고 있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cCvU/22</link>
      <description>아무것도 느껴지지 않았던 시절이 있었다. 힘든 일이 있었는데 슬프지 않았고, 슬퍼야 할 것 같은데 눈물이 나오지 않았고, 감정이 있어야 할 자리에 그냥 공백만 있었다. 그 시절을 돌아보면서 내가 왜 그랬을까 싶거나, 혹은 그게 더 편했다고 기억하는 사람들이 있다. 감정이 없으면 아프지 않으니까. 그런데 그 시절 감정이 없었던 것이 아니다. 감정을 느끼지 않</description>
      <pubDate>Wed, 08 Apr 2026 22:00:16 GMT</pubDate>
      <author>글꽃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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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분노 뒤에 항상 더 오래된 감정이 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cCvU/21</link>
      <description>화가 났다고 생각했는데 사실은 무서웠던 경험이 있는가. 누군가에게 강하게 화를 냈는데, 혼자 있을 때 돌아보니 그것이 분노라기보다 깊은 서러움이었다는 것을 뒤늦게 알게 되는 경험. 화를 내고 나서 후련하기보다 더 공허하거나 슬퍼지는 느낌. 분노는 가장 앞에 나오는 감정이지만, 그 뒤에는 거의 언제나 더 오래된, 더 깊은 감정이 있다. 감정에는 층위가 있다.</description>
      <pubDate>Tue, 07 Apr 2026 22:00:26 GMT</pubDate>
      <author>글꽃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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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슬픔이 오래 머무는 사람들의 전전두엽</title>
      <link>https://brunch.co.kr/@@cCvU/20</link>
      <description>슬픔은 원래 지나가는 것이다. 무언가를 잃었을 때, 기대했던 것이 이루어지지 않았을 때, 소중한 것과 멀어졌을 때 찾아오는 슬픔은 그 상실을 처리하는 자연스러운 과정이고,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옅어지는 것이 정상적인 흐름이다. 그런데 어떤 사람들에게 슬픔은 그렇게 지나가지 않는다. 이유를 알 수 없는 무거움이 오래 남아 있거나, 괜찮아졌다고 생각했는데 어</description>
      <pubDate>Tue, 07 Apr 2026 12:38:31 GMT</pubDate>
      <author>글꽃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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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장이 빨라지는 건  두려움이 아닐 수도 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cCvU/19</link>
      <description>중요한 발표를 앞두고 심장이 빠르게 뛴다. 손이 약간 떨리고 입이 마르고 숨이 짧아지는 느낌이 든다. 우리는 이것을 두려움이라고 부른다. 그런데 롤러코스터를 타기 직전에도 심장이 빠르게 뛰고 손이 떨리고 숨이 짧아진다. 좋아하는 사람 앞에 섰을 때도 그렇고, 오랫동안 기다려온 일이 드디어 시작될 때도 그렇다. 몸의 반응은 거의 동일한데, 어떤 경우에는 두려</description>
      <pubDate>Mon, 30 Mar 2026 23:00:04 GMT</pubDate>
      <author>글꽃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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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정은 마음이 아니라  몸에서 먼저 온다</title>
      <link>https://brunch.co.kr/@@cCvU/18</link>
      <description>슬프기 때문에 눈물이 나는 것인가, 눈물이 나기 때문에 슬픈 것인가. 이 질문이 처음에는 말장난처럼 들릴 수 있지만, 감정이 실제로 어떻게 만들어지는지를 이해하려면 이 순서가 생각보다 중요하다. 우리는 보통 마음속에서 감정이 먼저 생겨나고 그것이 몸으로 표현된다고 생각한다. 슬픔이라는 감정이 먼저 있고, 그 결과로 눈물이 나고 어깨가 처지고 숨이 얕아진다고</description>
      <pubDate>Sun, 29 Mar 2026 23:00:06 GMT</pubDate>
      <author>글꽃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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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믿는 나에 대한 이야기가  전부 사실은 아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cCvU/17</link>
      <description>나는 원래 이런 사람이야, 라고 말할 때 그 확신이 어디서 왔는지 생각해본 적이 있는가. 나는 원래 사람들 앞에서 긴장하는 사람이야, 나는 원래 뭔가를 끝까지 해내지 못하는 사람이야, 나는 원래 사랑받기 어려운 사람이야. 이런 문장들이 자기 자신에 대한 사실처럼 느껴질 때, 그것이 얼마나 오래된 것인지, 누구의 말에서 시작된 것인지, 정말로 증거가 있는 것</description>
      <pubDate>Thu, 26 Mar 2026 23:00:03 GMT</pubDate>
      <author>글꽃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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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나를 가장 가혹하게 대할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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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누군가 친한 친구가 실수를 했다고 생각해보자. 오랫동안 준비한 일이 잘 안 됐거나, 중요한 약속을 잊었거나, 관계에서 상처를 줬거나. 그 친구에게 어떤 말을 건넬 것인가. 아마 대부분은 괜찮아, 다음에 잘하면 되지, 너무 자책하지 마 같은 말을 자연스럽게 할 것이다. 그런데 똑같은 일이 자기 자신에게 일어났을 때는 어떤가. 친구에게 했을 말과 같은 말을 자</description>
      <pubDate>Wed, 25 Mar 2026 23:00:05 GMT</pubDate>
      <author>글꽃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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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왜 나쁜 쪽으로만 해석하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cCvU/16</link>
      <description>좋은 일이 생겼을 때 그것을 온전히 기뻐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다. 일이 잘 풀리면 곧 나쁜 일이 생길 것 같은 불안이 따라오고, 누군가 친절하게 대해주면 저 사람이 왜 저러지 싶은 의심이 먼저 든다. 칭찬을 들으면 진심이 아닐 거라고 생각하고, 조용한 날이 이어지면 곧 무언가 터질 것 같은 긴장감이 사라지지 않는다. 이런 경향을 가진 사람들은 스스로를 부</description>
      <pubDate>Tue, 24 Mar 2026 23:00:06 GMT</pubDate>
      <author>글꽃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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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칭찬이 불편한 사람들의 내면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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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잘했다는 말을 들었을 때 순수하게 기뻤던 적이 얼마나 되는지 떠올려보면, 생각보다 그런 순간이 많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는 사람들이 있다. 칭찬을 들으면 기쁘기보다 어색하고, 고맙다고 해야 하는데 뭔가 부끄럽고, 심지어 그 말이 진심인지 의심스럽거나 곧 반전이 올 것 같은 불안감이 드는 경우도 있다. 어떤 사람들은 칭찬을 받으면 즉각적으로 부정한다. 아니에</description>
      <pubDate>Mon, 23 Mar 2026 23:00:07 GMT</pubDate>
      <author>글꽃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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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내 얼굴을 제대로 본 적이 없다</title>
      <link>https://brunch.co.kr/@@cCvU/13</link>
      <description>사진을 찍고 나서 자신의 얼굴을 보면 어색한 느낌이 드는 경우가 있다. 거울로 보는 얼굴과 사진 속 얼굴이 다르게 느껴지고, 영상으로 찍힌 자신의 목소리를 들으면 저게 정말 내 목소리인가 싶어진다. 이것을 단순히 카메라 각도나 조명의 문제로 넘기는 경우가 많은데, 사실 이 어색함은 훨씬 깊은 곳에서 온다. 우리는 생각보다 자기 자신을 정확하게 보지 못한다.</description>
      <pubDate>Sun, 22 Mar 2026 23:00:09 GMT</pubDate>
      <author>글꽃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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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편도체는 과거와 현재를  구별하지 못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cCvU/12</link>
      <description>어떤 장면에서 갑자기 심장이 빨라진 경험이 있을 것이다. 별일 없이 지나가던 하루였는데, 누군가의 목소리 톤이, 혹은 특정한 냄새가, 혹은 아무 이유 없이 느껴지는 공기의 무게가 갑자기 몸을 긴장시키는 순간. 무엇 때문인지 설명할 수 없어서 더 당황스러운 그 반응. 지금 이 상황이 위험하지 않다는 것을 머리로는 알고 있는데, 몸은 이미 전혀 다른 곳에 가</description>
      <pubDate>Thu, 19 Mar 2026 23:00:11 GMT</pubDate>
      <author>글꽃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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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그 말 하나에 하루가 무너질까</title>
      <link>https://brunch.co.kr/@@cCvU/11</link>
      <description>아침에는 괜찮았다. 커피도 마셨고, 별일 없이 출근했고, 오전 내내 나름 집중해서 일했다. 그런데 점심 무렵 누군가 툭 던진 말 하나가, 별 뜻도 없었을 그 말 한 마디가, 오후 내내 머릿속을 맴돌았다. 일이 손에 잡히지 않았다. 집에 돌아와서도 그 말이 자꾸 떠올랐고, 자려고 누웠는데도 그 장면이 다시 재생됐다. 나는 왜 이럴까, 싶었다. 별것도 아닌 말</description>
      <pubDate>Wed, 18 Mar 2026 23:00:13 GMT</pubDate>
      <author>글꽃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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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기비판이 나를 지킨다고  뇌는 믿는다</title>
      <link>https://brunch.co.kr/@@cCvU/10</link>
      <description>잘못된 일이 생기면 가장 먼저 자신을 탓하는 사람들이 있다. 상황이 어떻든, 상대방의 잘못이 분명해 보여도, 결국 돌아오는 생각은 내가 뭔가 잘못한 거겠지, 내가 부족해서 그런 거겠지로 끝난다. 실수를 하면 한참을 자책하고, 오래전 일을 꺼내 다시 되새기고, 충분히 괜찮아졌다고 생각했는데 자려고 누우면 또 그 장면이 떠오른다. 이런 사람들은 대개 스스로를</description>
      <pubDate>Tue, 17 Mar 2026 23:00:14 GMT</pubDate>
      <author>글꽃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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