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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작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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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겪으니까 별 일 아닌 일에 마음 끄달리며 괴로워했습니다. 이제 선택의 힘이 나에게 있습니다. 좋은 선택하며 아름다운 일상으로 물들어 가는 중입니다. 자유롭고 행복하기를 바랍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3:32:5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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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겪으니까 별 일 아닌 일에 마음 끄달리며 괴로워했습니다. 이제 선택의 힘이 나에게 있습니다. 좋은 선택하며 아름다운 일상으로 물들어 가는 중입니다. 자유롭고 행복하기를 바랍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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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까지 나는 최선을 다해서 살았어, 장하고 고맙다 - 좋은 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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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새벽에 꿈을 꿨다. 어린 시절 어두운 문밖에서 겁에 질려 떨고 있는 장면. 긴장과 공포가 꿈에서 고스란히 느껴지는데 내가 꿈속에서 경찰에게 도움을 청하는 전화를 했다.  &amp;lsquo;지금까지 나는 최선을 다해서 살았어, 장하고 고맙다.&amp;rsquo;  어제부터 나에게 들려주고 있는 말에 대해 꿈으로 메시지를 들은 느낌이다. 참 무서웠다고, 무서운 거 참아내느라 애썼다고, 꿈속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y9%2Fimage%2FZFzeXPYuV59Ge2OLq5vY6NIjbF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2 Oct 2024 02:02:24 GMT</pubDate>
      <author>김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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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을 만들고 - 첫인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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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책 표지는 첫인상이다. 사람도 책도 첫인상이 어떠냐에 따라 관계가 결정되곤 한다. 책 표지 디자인과 색깔 선택할 때 좋은 첫인상을 꿈꿨다.  책 만들기 6주 차에 참여하며 설렌다. 강의실 문을 열고 진열된 책 중에서 내가 만든 책을 찾기까지 1초도 걸리지 않는다. 앗, 멀리서 봐도 표지가 내가 원했던 색감과 차이가 난다. 내가 편집한 책 첫인상에 실망의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y9%2Fimage%2Fd1q3IczUEM3sqPuh-LtddDGZrl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8 Oct 2024 02:15:17 GMT</pubDate>
      <author>김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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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인 출판 - 멀티플레이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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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인쇄는 출판사를 중심으로 출판사를 둘러싼 시스템이 진행한다는 말. 번갯불에 콩 볶듯이 편집한 책을 인쇄소에 넘기고 1인 출판에 대한 수업을 듣는다. 글쓰기도 만만치 않은데 책을 편집하고 인쇄와 관련한 기술을 익혀 시스템화할 수 있을지.  1인 출판이 능숙하다면 멀티플레이어의 완성일지도 모르겠다.  다음 주는 우리들의 책 출판기념 예정이라 이번주에 출판에 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y9%2Fimage%2Ff5sV7B6FEW45bkqP6zl1DTyKk9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4 Sep 2024 01:21:45 GMT</pubDate>
      <author>김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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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 막바지 작업 - 번갯불에 콩볶기</title>
      <link>https://brunch.co.kr/@@cCy9/97</link>
      <description>즉석에서 내지 용지를 미색모조 100g으로 선택한다. 작은 샘플을 보고 선택하지만 내지 용지는 미색이 책 읽을 때 편하다고 생각한다. 손으로 만졌을 때 적당한 두께감도 마음에 든다. 책 페이지가 그리 많지 않으니 80g보다 100g이 좋을 것 같다.  표지 용지는 무엇으로 해야 할지 잘 모르겠다. 강사가 보여주는 종이 중에서 아르떼 울트라 화이트 230g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y9%2Fimage%2FhmVqAziB7v3qinPwoqDa9DZRl1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0 Sep 2024 02:05:30 GMT</pubDate>
      <author>김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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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 내지 작업 - 만만치 않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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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만만함. 부담스럽거나 무서울 것이 없어 쉽게 다루거나 대할 만할 때 &amp;lsquo;만만하다&amp;rsquo;고 한다. 내 손으로 책을 만드는 일이 참 만만하지 않다. 연하고 보드랍게 진행하고 싶은데 글의 완성도가 마음에 걸리고 낯선 포토샵과 인디자인 프로그램은 절망의 벽이다.  집안 물건마다 제자리가 있듯이 책 만들기 과정도 정리가 필요하다. 무엇이 중요하고 어떻게 진행할지 결정해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y9%2Fimage%2FC39ZVpiKs_PiagZVVsOWjlfkDU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7 Aug 2024 03:23:03 GMT</pubDate>
      <author>김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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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 만들기 - 과제 점검과 수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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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부. 과제 책 만들기 두 번째 수업에 참여하기 위해 과제를 점검한다.  첫째, 만들 책의 장르를 결정한다. 쓴 글이 수필이라 고민하지 않는다. 제목은 나중에 바꿀 수 있을 것 같아 우선 떠오른 대로 기록한다.  둘째, 책의 판형은 글의 양을 생각해서 두껍지 않고 손에 잡기 편한 판형을 고려한다. 책장에서 3권을 표본으로 결정한 후 표지디자인을 고려하여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y9%2Fimage%2FCD_zgWzYyOxxNO87dg8N4tqVK6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3 Aug 2024 04:10:26 GMT</pubDate>
      <author>김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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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월, 책 만들기 작업 시작 - 나만의 책 만들기 수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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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독립 출판으로 나만의 책 만들기 수업에 참여한다. 인생 숙제하며 쓴 글을 3년 전에 출판했다. 삶의 징검다리였다. 첫 책 출판 이후 3년 동안 꾸준히 글을 쓴다. 이제 인생 숙제라는 짐을 내려놓고 일상으로서의 글쓰기 과정에 있다. 책 만들기를 기웃거리는 이유는 글쓰기의 동력을 잃지 않고 싶어서다.  물질세계를 살아가는 사람이라 눈앞에 보이는 것, 만져지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y9%2Fimage%2FRkFNjc88m4on741gc2lGF_-d5e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3 Jul 2024 01:42:13 GMT</pubDate>
      <author>김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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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 번째 템플스테이 - 제따와나선원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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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세 번째 템플스테이다. 나에게 생각의 전환을 강요하지 않으면서 불편한 상황을 한 발 떨어져 바라볼 수 있는 멈춤의 시간이 필요하다. 휴식형 템플스테이를 두 번 갔는데 이번에는 사찰의 프로그램에 맞춰 움직이는 참여형을 선택했다.        3시간 가까이 운전하고 제따와나선원에 도착하니 온몸이 아프다. 피곤할 때 느끼는 울렁거림과 삭신 쑤심, 턱이 벌어져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y9%2Fimage%2F2E0DFd95QhkLzCTw88VRgHkIUJ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9 Jul 2024 02:51:36 GMT</pubDate>
      <author>김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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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일, 나쁜 일 - 열심히 하면 좋은 결과가 있다는 확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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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불확실하고 모순되는 상황들을 이해하기 위해 경험 속에서 확신을 만든다.  나는 모르면 마음을 모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마음을 모은다는 것은 &amp;lsquo;열심히&amp;rsquo;를 바탕으로 한다. 머리로는 &amp;lsquo;열심히&amp;rsquo;가 아니라 &amp;lsquo;마음을 모으는 거야&amp;rsquo;라고 말하지만 실상은 좋은 결과를 기대하며 &amp;lsquo;노력&amp;rsquo;하는 경우가 있다. 노력이 기대를 채워주지 않을 때 실망이 속에서 올라오고, 좋고 나쁨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y9%2Fimage%2Fio5JgbQv-Ac2driQl5Rq_Bi5O9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5 Jun 2024 02:51:00 GMT</pubDate>
      <author>김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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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찹쌀팥떡 - 떡에 사랑을 모으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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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마음을 모아야 할 일이 있을 때 주변 정리한다. 초점에 정확하게 집중하는 게 좋지만 여의치 않으니 마음을 모으려 정리를 한다. 공부 안 하고 미루다가 시험이 코앞으로 닥쳤을 때 책상 정리부터 했다. 어려서는 그 행동이 나의 불안을 가라앉히려는 노력인 줄 몰랐다. 들뜬 마음이 고요해져야 초점을 맞출 수 있다. 내 속의 소란함에 화내거나 슬퍼하지 않으려 떡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y9%2Fimage%2FPCQdQrDlYCeblgQK932o34r6PE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1 Jun 2024 02:19:30 GMT</pubDate>
      <author>김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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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쑥버무리 - 기운을 북돋는 추억의 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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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앓고 난 뒤 쑥버무리 생각이 난다.  시골에서 살던 일곱여덟쯤 동네 친구와 주황색 바가지를 들고 다니며 쑥을 뜯었다. 봄날의 나른한 햇살을 받으며 서로의 바가지에 차오르는 쑥의 양을 곁눈질하기도 했다. 모내기를 앞둔 논은 물로 채워져 있고 모내기를 마친 논에는 연두색 모가 줄을 맞춰 서 있었다. 밭두렁에서 한 무더기 쑥이 보이면 뭔가 대단한 걸 발견한 듯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y9%2Fimage%2Fpgpzpnx8STHRo8di3IQA5UNIuX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8 May 2024 01:35:52 GMT</pubDate>
      <author>김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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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버이날 선물, 식빵 제조기 - 아침 빵을 굽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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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의 가족은 아침 식사로 빵이나 떡, 고구마 등을 먹는다. 무, 당근, 대파, 표고버섯, 멸치, 다시마를 넣어 끓인 육수로 밥을 10년 넘게 해 먹다가 아침 식사로 빵이나 떡을 먹기 시작한 지도 10년이 되었다.  아침을 빵으로 먹자고 했을 때 딸이 반대했었다. 밥을 먹어야 하는 거 아니냐면서&amp;hellip; 지금은 아침에 밥 먹자고 하면, 잠 깨자마자 밥과 반찬 먹으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y9%2Fimage%2Fbm8H3M4YTjNbo4bsx2xNXgt3v6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May 2024 01:59:48 GMT</pubDate>
      <author>김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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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몽골, 쉼 - 브런치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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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그렇구나&amp;quot; 알아차릴 뿐 평가하지 않으려는 일상의 영역을 몽골로 확장했다. 낯선 일행과 낯선 사람들 속에 섞여 몽골로 떠났다. 낯선 일행은 몽골에서 좋은 순간으로 함께 머무는 동지가 되었다. 게르에서 함께 자며 서로의 잠버릇도 알게 되고, 게임하며 웃음꽃이 피기도 하고, 비가 내리든 맑은 날이든 소소한 것에 감동하며 웃었던 시간이다. 그런 나와 우리를 품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y9%2Fimage%2Fe5Ncj-VGeG8X1NFzLH6-qejMKG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3 Apr 2024 04:12:15 GMT</pubDate>
      <author>김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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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대로 쉬고 간다 - 몽골 여행을 마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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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자유롭고 행복하게 살기를 의도하는 내 삶의 방향에 길이 나고 있나?  돌아갈 곳은, 몸과 마음의 안전지대야. 친구야 황홀한 일출로 시작한 날 아쉬워하며 울란바토르로 출발했는데 인적 드문 길에서 자동차 타이어가 펑크 난 뒤 내가 돌아갈 때라는 것을 깨달아.  여행자의 특권이랄까. 집 주변은 익숙해서 편안하게 오락가락하고 비행기를 타고 멀리 갔을 때는 낯설어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y9%2Fimage%2F6CnzwsRjCTZMcMKWNo9ZhXUPR9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9 Apr 2024 03:06:13 GMT</pubDate>
      <author>김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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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동차 타이어 펑크 - 몽골을 떠날 준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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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떠날 때를 아는 이의 뒷모습이 아름답다지? 친구야 홉스골 호수를 떠나기가 아쉽다. 하루만 더 머물다 가고 싶은 홉스골 호수가 멀어져. 나의 뒷모습은 아련한 그리움으로 물들었을까.  사는 동안 몽골의 홉스골 호수를 다시 찾을 수 있을까? 홉스골 호수를 다시 찾지 못해도 내가 자연 속에, 자연이 내 속에 거하는 충만함이 기억 속에 남아서 두고두고 행복할 것 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y9%2Fimage%2Feqd82BpsQDIdXegmEMO0S-MU-J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6 Mar 2024 05:15:40 GMT</pubDate>
      <author>김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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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황홀한 일출로 시작하는 날 - 몽골 홉스골 호수에서의 일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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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친구야 해가 뜨기 전 이른 새벽이 어둡다. 찬란한 해를 맞이할 준비가 되었는지 확인하는 어둠. 조용히 자기 스스로와 만나라고 어둠이 알려주는 것 같아.  이란 친구가 알려준 일출 사진 찍기 좋은 장소에 가기 위해 살금살금 준비하는데 나의 여행 동지들도 일어나. 운전하느라 지쳤는지 잘 자는 가이드 막내가 깨지 않게 불도 켜지 않고 주섬주섬 옷을 껴입어.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y9%2Fimage%2FM14SRa16sht-xI7fvNXHqhvY9G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2 Mar 2024 03:27:33 GMT</pubDate>
      <author>김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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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도 소리 살랑대는 호수 - 몽골 홉스골 호수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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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핫갈에 있는 라오카네 집 마당에서 브런치 먹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홉스골 호수를 조망할 수 있는 곳으로 출발했어. 어제 잠을 잤던 숙소 근처의 홉스골 호수는 남쪽 끝에 조그맣게 삐져나온 부분이라 폭이 좁았어. 오늘 포장되지 않은 길을 먼지 날리며 가다 보니 호수의 폭이 점점 넓어져. 친구야 내가 곧 바다처럼 넓은 호수와 마주할 것 같아 두근거린다.  3&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y9%2Fimage%2Fqn6LBgkyTxHPDH-0sOgJTkkqcC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7 Feb 2024 03:33:37 GMT</pubDate>
      <author>김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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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홉스골에서의 하루 - 몽골 홉스골 호 남서쪽 핫갈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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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squo;어머니의 푸른 바다&amp;rsquo;, &amp;lsquo;몽골의 알프스&amp;rsquo;, &amp;lsquo;몽골의 푸른 진주&amp;rsquo;로 불리는 홉스골에 도착했어. 친구야 &amp;lsquo;쿠브스굴&amp;rsquo;, &amp;lsquo;홉스골&amp;rsquo;, &amp;lsquo;후브스굴&amp;rsquo;, &amp;lsquo;호브스골&amp;rsquo; 중에서 내가 &amp;lsquo;홉스골&amp;rsquo;이라고 표현하고 있어. &amp;lsquo;Хөвсгөл&amp;rsquo;를 한글로 어떻게 표기하는 것이 정확한지 모르겠어.  홉스골 호수의 최대 길이는 136km, 최대 너비는 36.5km, 최대 수심은 267m,&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y9%2Fimage%2FRt0V3uevUwxhcHU08TnVG9AnMx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3 Feb 2024 03:59:29 GMT</pubDate>
      <author>김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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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몽골 홉스골로 출발 - 만나는 모든 것이 보석 같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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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기다림은 종종 보석 같아.  한국으로 돌아가는 비행기를 5일 후에 타야 해. 울란바토르에서 홉스골까지 900km가 넘어. 도로 사정이 열악해서 가는 데 이틀이 걸려. 홉스골 가다가 중간에 잠을 자야 해. 홉스골에서 울란바토르로 돌아올 때도 마찬가지.  여행경비가 몽골로 오기 전날에 안내되고 홉스골에 대한 일정표는 아예 나오지 않아서 어떻게 진행되는지 감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y9%2Fimage%2FqY8Bj0EW_VUFt8HHNxYzvgC0or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3 Jan 2024 01:59:08 GMT</pubDate>
      <author>김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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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쉼이 필요한 날 몽골의 테를지를 추천해 - 머물고 싶은 곳</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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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친구야 아무 생각 안 하고 그냥 어디서 잠시 멈춰있고 싶은 날&amp;nbsp;몽골의 테를지에 가면 어떨까? 아무 생각도 안 하고 싶을 때는 삶에 지쳤을 때이고, 지금 처한 상황에서의 멈춤은 전환이 필요한 순간이잖아. 도시, 먹거리, 예술 등의 볼거리를 찾지 않고 몽골로 떠나는 이유가 주변의 갖은 소음을 끄고 오롯이 내면과 만나고 싶어서인지도 몰라.  15일 동안&amp;nbsp;몽골 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y9%2Fimage%2FGwIu-QDfU8MHU96Ox61O6oq6vK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9 Jan 2024 07:39:12 GMT</pubDate>
      <author>김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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