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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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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건축회사 다니는 회사생활의 독백</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18:57:0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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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축회사 다니는 회사생활의 독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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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날고 기는 사람들 속에서 - 위축과 두려움 그리고 갑갑함</title>
      <link>https://brunch.co.kr/@@cDK/24</link>
      <description>디자인 좀 한다는 사람들 아니 디자인과 더불어 툴을 잘 다루는 사람들이 모였다.   어쩌다 보니 나도 들어가게 되었는데 이야기를 들어볼수록  나는 왜 여기 껴있는 거지...   목표할 뭔가를 말하라 해서  쥐어짜 내어 말하긴 했는데 사실 자신이 없는데 목표로 하겠다고 말해도 되는 건가   레빗만 겨우 걸음마 느낌으로 하는 중인데 이런 거 저런 거 하면 더</description>
      <pubDate>Tue, 16 Apr 2024 12:23:40 GMT</pubDate>
      <author>로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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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는 하나도 변하지 않았네 - 나약함을 드러내는 일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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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어떤 사람인가  이해해줄 수 있으리라 여긴 사람에게 힘겹게 속마음을 드러냈지만  돌아온 답변은 10년전과 하나도 변하지 않았다는 말이었다.  여리고 연약한 마음을 숨기고 아닌척 강한척&amp;nbsp;덤덤한척 하지만  모두 잠든 밤 꺼내어 남몰래 다친 마음을 보살피고 다독인다.  다독여지지가 않는 날에는 더욱 한없이 가라앉는다.    이렇게라도 계속 하는게 맞는건가</description>
      <pubDate>Sun, 14 Apr 2024 13:35:01 GMT</pubDate>
      <author>로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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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는 사실 총성 없는 전쟁터지 - 이해관계의 집합체</title>
      <link>https://brunch.co.kr/@@cDK/22</link>
      <description>대안을 만들고  모두들 본인이 만든 것이, 생각한 것이 은연중 채택되길 기대한다.   좋게 거론된 것들이  정말 좋은 건지 의심스럽다  한편으로는  채택행위를 하는 저 사람의 안목조차도   저 사람은 무슨 권한으로 선택을 하는 거지  책임질 사람도 아닌데      큰 회사의 문제점은 여기에 있을지도 모른다.  관계된 사람들이 너무나 많다.  각자가 서로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K%2Fimage%2Fy_xJVT14X-mo6Y9GFg7yYfnshd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4 Mar 2024 14:27:40 GMT</pubDate>
      <author>로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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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면 기회일지도</title>
      <link>https://brunch.co.kr/@@cDK/21</link>
      <description>주상복합 실시 납품과 인허가를 투트랙으로 진행하는 와중에  계륵같은 아기 프로젝트가 있다.    아기라고 할만큼 작은 필지인데  실시납품을 앞둔 프로젝트의 1/10규모...    그러나 강남이다.   초호화 최고급 주거로 설계해달라는 제안  강남이긴 하지만 대지가 가진 조건들이  초호화를 말하긴 어려운 상황인데...  그러나 생각해보면 언제나 땅은 어려웠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K%2Fimage%2FsiILLD42Y1i7Gmbi1j_lH2MMfW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7 Mar 2024 12:02:54 GMT</pubDate>
      <author>로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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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근 10분 전에 시키는 일 - 기분 나쁠 수 있다는 걸 알지만</title>
      <link>https://brunch.co.kr/@@cDK/20</link>
      <description>오늘 있었던 일이다.   간만에 출근하니 쌓아둔 일들을  처리하느라 바쁜 하루를 보냈다.   오늘 중으로 보내주기로 한 것이 있었는데   토목도면에 건축사 날인을 해서 보내달라는 요청  찍어달라고 쉽게 찍어주면 그게 건축사인가  검토의견서, 토목계산서 확인하고  도면 무엇이 바뀌었는지 변경 전후 비교하고   사실 봐도 잘 모르지만  토목기술사의 날인까지 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K%2Fimage%2F0uChFD2l6URwuhKiiQly7L3-PG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8 Feb 2024 14:43:42 GMT</pubDate>
      <author>로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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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야근을 안 하면서 일을 잘하고 싶다</title>
      <link>https://brunch.co.kr/@@cDK/19</link>
      <description>당연하게 야근을 할 때는  야근 자체에 불만이었는데   지금은 모두가 야근을 안 하는 분위기 속에 있으니   그땐 야근을 하긴 해도  야근을 할 거니까  시간 여유가 있으니까   조금 더 마음 편하게  여유롭게 일했던 거라는 생각이 든다.     반대로 지금은  야근은 안 하지만  하루가 너무 지치고 힘들다.   집에 오면 녹초가 되어버리는 일상이  며칠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K%2Fimage%2FEeBxatk8zP-KI1C_t8SL2IIBcz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3 Feb 2024 14:33:19 GMT</pubDate>
      <author>로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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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IM을 하며  - AI가 이건 못하나</title>
      <link>https://brunch.co.kr/@@cDK/18</link>
      <description>2022년 8월 빔을 교육받고  프로젝트에 적용하고 우여곡절을 겪어가면서   배운 게 아까워서 무리하게 다른 프로젝트에도  적용해서 지금까지 진행해 왔다.   벌써 1년 반이 흘렀다.     레빗을 여는 것조차 몰랐던 때도 있었는데  그에 비하면 괄목할만한 성장이다.   더 디테일한 기능들에 이해하게 되었고  도면으로 못 보던 것들까지 눈으로 확인하고 해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K%2Fimage%2FV011uJ-cDWIwQNEOPPHR5nVFTd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7 Feb 2024 09:59:50 GMT</pubDate>
      <author>로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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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숨이 막히는 기분이 드는 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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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하루하루 달라진다.  일을 대하는 마음이 그러하다   건축을 하는 일이 그러하다.    건축을 좋아하기도 했었는데  지금도 그런 좋아하는 마음으로 하는 건가    조금은 지친다.   아직 팀장으로 겪어나가는 과정에 있어서 그러한 건가  처음 가보는 길이라서 두려운 건가    어둠 속을 더듬 더듬이며 걷는 기분이다.  특히나 몸이 좋지 않은 오늘 같은 날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K%2Fimage%2FuQ_8whXjFUJ3yZn3bAGV-Aex49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4 Feb 2024 15:28:20 GMT</pubDate>
      <author>로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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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건축을 얼마나 사랑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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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팀원들과 회식을 했다.  누군가는 지겨워할 건축이야기지만  아직 사원 친구들에겐  열정이 보인다.    건축에 진심인 친구들을 보면  마음이 더 간다.  나도 한때는 정말 좋아했고  취업에 성공하고는 더욱 자신감도 생겼었다.    지금도 꾸준히 공부하고  알아보고 부딪쳐나가려는 게  어쩌면 아직 사랑하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사랑하지 않고 일로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K%2Fimage%2FNhQWpbRRiYwv_Mc4r1z8isq95R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5 Feb 2024 15:28:31 GMT</pubDate>
      <author>로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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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알던 건축</title>
      <link>https://brunch.co.kr/@@cDK/15</link>
      <description>오랜만에 서점에서 건축책을 샀다.   건축업을 하고 있지만 건축책을 본 지가 오래됐다.  저연차 사원시절엔 비교적 자주 건축책을 찾아보고  건축 잡지도 보고 건축 세미나까지 찾아가 듣곤 했었는데   11년 차가 된 지금은 오히려 더 안 보게 된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    실무에 너무 찌들어버린 걸까  실무를 나쁘게 생각하진 않는다.  이건 정말로 지어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K%2Fimage%2FgU_yPtbLOQPKPVGTxOFIqyu39E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4 Feb 2024 13:23:12 GMT</pubDate>
      <author>로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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