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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효원</title>
    <link>https://brunch.co.kr/@@cDik</link>
    <description>8년간 경단녀로 살아온 두 아이의 엄마. 7년차 강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삶의 이야기를 글로 남겨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1:56:3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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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년간 경단녀로 살아온 두 아이의 엄마. 7년차 강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삶의 이야기를 글로 남겨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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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도 모르게 서럽게도 울었다.&amp;nbsp; - 내 삶을 진정으로 살아가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cDik/42</link>
      <description>다른 사람들에 비해 죽음에 대해 나처럼 많은 생각을 해본 사람이 있을까? 우울했던 청소년기 시기에는 변하지 않는 반복되는 삶이 지긋지긋해서 현재의 삶을 비관하며 죽음을 생각했었고..  커서는 주변사람들이 하나 둘 떠나가는 모습을 보면서 죽음이란 무엇일지 생각했었다.  정말 소중한 가족들을 하나둘 떠나보내고 나니.. 죽음이란 멀지 않구나 절실히 깨달았고 삶이</description>
      <pubDate>Wed, 10 Dec 2025 14:47:19 GMT</pubDate>
      <author>한효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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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에서 나를 가장  헷갈리게 만드는 사람</title>
      <link>https://brunch.co.kr/@@cDik/40</link>
      <description>가장 인정받고 싶은 사람 당연히 내 주변 사람들 일 것이다. 가까운 가족이 가장 먼저 인정해 주길 바라는 것이 당연하다. 하지만 정작 가까운 가족일수록 인정해주지 않는 경우가 많다.  가까운 사이일수록  자신과 하나로 일관되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하나의 예로 폭싹 속았수다에 나오는 장면 중에  아들 하나만 바라보며 삶을 살았다는 엄마가 나온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ik%2Fimage%2F5gAkE4NIBdUI7Eoh-PfKCRnIao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5 May 2025 04:01:40 GMT</pubDate>
      <author>한효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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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멸의 눈빛 - 물어보지 않으면 몰랐을 표정</title>
      <link>https://brunch.co.kr/@@cDik/39</link>
      <description>과거에 엄마의 표정을 보고  한참을 생각하고 또 생각해 본 적이 있었다. 그리고 아무 말도 하지 않고  혼자 상처받았었다.  인정받고 사랑받기 위해 부정적인 표현은 꾹꾹 눌렀다.   어제 강의를 마치고  집에 오는 길  집에 도착했을 때 마트에 들러야 한다는 것이 생각났다. 그때 많이 보던 얼굴이 보였다.  남편이었다. 출근을 하려 횡단보도에 서 있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ik%2Fimage%2Fxnn6EdaXFXEtsxYGxx7-YxGcb8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4 May 2025 01:04:14 GMT</pubDate>
      <author>한효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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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살 아이와 시 쓰기 공저하기   - 최연소 작가 만들기에 개나 줘 버린 인내심</title>
      <link>https://brunch.co.kr/@@cDik/38</link>
      <description>초등학교 3학년 아들이  누나의 수행평가 주제가 봄이라는 말을 듣더니 그 자리에서 쓱쓱 시를 적어나가기 시작했다.  독창성 기질을 가진 아이라서  항상 독특하고 상상력 반짝이는  생각을 하는 아이인걸 알았지만  시를 써 내려가는 모습에  다시 한번 잊고 있었던  ' 혹시 천재 아냐'.  했었던 기억이 떠 오르고  나는 기대하기 시작했다.  공저를 함께 했었</description>
      <pubDate>Tue, 13 May 2025 01:01:45 GMT</pubDate>
      <author>한효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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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기를 한다는 것 - 아침루틴 시작하기</title>
      <link>https://brunch.co.kr/@@cDik/37</link>
      <description>어릴 적부터 시작된 지독한 무기력은 항상 내 발목을 잡았다. 자꾸만 아무것도 하기 싫고 아무것도 안 하고 그저 영상만 보고 있자면 마음은 왜 또 그렇게 불편한 건지 유튜브. 인스타 검색만 하려고 들어가도 어느새 다른 걸 보고 있는 나를 발견한다. 나의 관심사를 날 낳아준 엄마보다 더 빠삭하게 알고 있는 알고리즘에 의해 하루에도 몇 번씩은 알고리즘에 노예가</description>
      <pubDate>Sun, 11 May 2025 22:27:29 GMT</pubDate>
      <author>한효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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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고없는 죽음과 이별</title>
      <link>https://brunch.co.kr/@@cDik/17</link>
      <description>2018년 7월 여름. 계속되는 불볕더위에 뉴스에서는 연일 살인더위라며  보도했었다.  더운여름날. 집밖을 나가는대신  하루종일 에어컨을 틀고  저녁준비를 막 하려던 참이었다.  전화한통이 걸려왔다. 고모였다.  순간 . 기가 막혀 말문이 막혔다  &amp;quot;고모 무슨 말이야! 아빠가 왜 죽어? 누가 그래?잘못 안거 아니야?.&amp;quot;   &amp;quot;경찰서에서 전화가 왔어! 너희</description>
      <pubDate>Sun, 19 Jan 2025 15:20:59 GMT</pubDate>
      <author>한효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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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가 가위질을 할 수 있는 것 - 아주 당연하다 여기지만 감사해야 할 일</title>
      <link>https://brunch.co.kr/@@cDik/20</link>
      <description>3월 개강이 시작되었다. 벌써 3년째 인연이 되어 강의를 하고 있는 장애인 평생 교육원.  아버지가 시각장애인 이셨고  시부모님도 두분 다 청각장애인 이셨다. 장애는 늘상 우리 주변에 있다. 내가 비장애인 이라서 잊고 있을뿐이다.  늘 그렇듯  신학기에 설레임으로 교육생들을 만났다. 비장애인 수업은 오히려 쉽다.  장애인 교육생들에게는  아주 간단한 가위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ik%2Fimage%2FKmsWgLlcNRA4tjVnTiUxgZhTHY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9 Jan 2025 15:19:33 GMT</pubDate>
      <author>한효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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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살 무엇이든 할 수 있겠지? - 20살의 호기로움과 냉혹했던 현실</title>
      <link>https://brunch.co.kr/@@cDik/34</link>
      <description>합법적인 성인이 되는 20살 난 이 날 만을 기다렸다. 벗어나고 싶었고 돈을 벌고 싶었다. 내가 스스로 독립할 수 있기만을 꿈꿨었다.  졸업 후 친구들이 가는 대학 나도 그냥 가야지 싶었다. 등록금을 마련하기 위해 야간 아르바이트를 했지만 턱없이 부족했다. 휴학 후 일을 하던 큰 언니에 도움으로 1학기 등록금을 겨우 마련했다.  야간 알바를 하며 한 학기를</description>
      <pubDate>Fri, 20 Sep 2024 15:42:55 GMT</pubDate>
      <author>한효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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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자라요 책을 읽었는데 -  엄마와 함께하는 시간</title>
      <link>https://brunch.co.kr/@@cDik/36</link>
      <description>요즘 금요일 밤마다 듣는 세미나가 있다. 세미나가 끝나고 아이가 나에게 말했다.  &amp;quot;엄마 끝났어? 오래 기다렸잖아.&amp;quot; 문을 벌컥벌컥 열던 아이가  이제 기다릴 줄도 아는 나이가 되었다.  무슨 말이 하고 싶었던 건지 낮에 학교에서 있었던 이야기를 꺼내는 아이  &amp;quot;엄마 내가 오늘 나는 자라요.라는 책을 읽었는데 선생님이 가장 기억에 나는 장면이 뭐냐고 했거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ik%2Fimage%2FjkqAhOltuuF4iPsmvmpgX_qcxr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0 Sep 2024 15:40:25 GMT</pubDate>
      <author>한효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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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년이라는 시간  - 언니가 떠난 후 내 시간은 어떻게 흘러 갔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cDik/35</link>
      <description>&amp;quot;인생은 선물입니다.&amp;quot; 세번째 공저책이 출간 되었다. 언니가 떠난 후 4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그 동안 내 시간은 어떻게 흘러 갔을까?  지금도 언니가 떠오르면 눈물부터 핑 돌곤한다. 4년이라는 시간이 무색할만큼 왜 눈물이 자꾸만 나는 건지는 모르겠다. 3번째 공저 책의 죽음을 떠올리며 언니가 생각났었다. 마지막 순간의 아쉬움보다는 만남에 기쁨으로 기억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ik%2Fimage%2FwcGMvwszpWW379DWnGvAVRYm9F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6 Sep 2024 06:47:39 GMT</pubDate>
      <author>한효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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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안 그리고 반복 - 끊임없이 반복되는 감정기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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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무언가를 하지 않으면 뒤처질 것 같고 계속하다 보면 지쳐서 그만하고 싶고 끊임없이 반복되는 감정은 불안한 심리에서 시작되는 것 같다.  프리랜서 일을 하는 내가 일을 몰아서 하거나&amp;nbsp;&amp;nbsp;잠까지 줄여가며 수업 준비를 하거나 장거리 운전 수업을 갈 때는 오히려 바쁠때는 불안한&amp;nbsp;생각이 들지 않는다. 여유 시간이 주어지거나 쉬는 시간에 무력감을 느낀다. 자신을 계속해</description>
      <pubDate>Mon, 01 Apr 2024 06:51:31 GMT</pubDate>
      <author>한효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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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래로 부터 온다. - 비범한 미래로 나아가는 길</title>
      <link>https://brunch.co.kr/@@cDik/32</link>
      <description>어? 요즘 내가 보는 책이잖아? 유명 축구선수가 식사를 하며 읽고 있는 책  지인의 추천으로 읽기 시작한 '퓨처셀프'라는 책이었다.  2024년이 시작되고 어느새 만39세라고 우겨도 40대라는 사실은 변함이 없다. 책을 읽다보니 18세기 미국의 평균수명이 39세 이었다고 한다. 그 시대에 비하면 꽉 찬 40이 되었다는 것을 체감하면서도 지난날을 돌아보면 아</description>
      <pubDate>Tue, 23 Jan 2024 06:45:23 GMT</pubDate>
      <author>한효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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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이런 내가 너무 가여워요. - 1. 자기 연민</title>
      <link>https://brunch.co.kr/@@cDik/31</link>
      <description>드라마 속&amp;nbsp;한 장면 &amp;quot; 나는 이런 내가 너무 가여워요.&amp;quot;  여주인공은 눈물을 흘리며 자기 연민에 빠져 슬퍼한다. 나도 저렇게 살았었지.. 낯설지 않은 대사였다.  대학교에 들어가 신입생을 환영하는 자리 다들 기분 좋게 웃고 떠들며 오고 가는 술잔에 점점 취기가 올라왔다.  나 같은 사람이 이렇게 술 마시고 놀아도 되는 건가? 내 처지를 아는 사람은 아무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ik%2Fimage%2F6PsK7GlC9LzPGjvSkx1RZ103rO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3 Sep 2023 05:45:18 GMT</pubDate>
      <author>한효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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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점을 내려놓으세요. - 내려놓아야 비로소 보이는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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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물 안 개구리  우리는 흔히 자신의 관점이 이 세상의 전부 이냥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우물 안 개구리'라는 표현을 한다.          그도 그럴 것이  인간은 당연히 자신이 본 것을 경험한 것을 믿고 살아가게 만들어져 있다. 과거의 경험이 현실에 내가 되고 내가 지금을 살아가는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미래 또한  과거의 경험을 가져다 놓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ik%2Fimage%2Fr56byYouMCGxQ_SeEJJxar1xrg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Feb 2023 01:56:02 GMT</pubDate>
      <author>한효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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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진아..  - 기억 속에 나를 발견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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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연진아..로 시작하는 더 글로리의 한 장면 학교폭력을 주제로 한 내용에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았고  그 대사를 패러디하는 경우도 많아졌다.  과거에 나에게도 연진이가 있었다.  가장 친했던 친구들이 내 현재 삶에도 영향을 미치는 연진이로 남아있었다.   더글로리의 내용처럼  심한 학폭을 당하거나 괴롭힘이 있었던 것은 아니었다. 단지  내가 믿었던 친구들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ik%2Fimage%2FR9UacMoaXArOkHr4O93DtQwpu_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Feb 2023 02:09:52 GMT</pubDate>
      <author>한효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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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삶에서 힘이 빠지는 이유  - 마치 그게 나인 듯 살고 있는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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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몇년 전부터 8년 경단녀에서 일을 시작하면서 다시 갖게 된 일에 너무 들떴고 기뻤다. 그리고  몇 번의 실패와 고비가 있었지만 결국 하나씩 이루었고 어느 정도 만족스러운 삶이 되었다. 이 정도면  충분히 만족하면서 살고 있는 거지 잘 생각해 보면 고마운 것들 투성이잖아. 감사일기를  몇 개월 써가면서 내가 정말 감사한 일이 많구나 생각했다. 하지만 이내 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ik%2Fimage%2FyXXlZ4npMHtumlaLou7ELCtfzB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Feb 2023 00:45:00 GMT</pubDate>
      <author>한효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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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기... 혹시? - 기억하는 사람과 남겨진 사람.</title>
      <link>https://brunch.co.kr/@@cDik/26</link>
      <description>편의점에서 출간된 공저 책을 지인에게 보내기 위해 택배를 결제한 후 막 돌아서 나가려는 참이었다.  &amp;quot;저기... 혹시?&amp;quot;  &amp;quot;네?&amp;quot;  &amp;quot;유미언니.. 동생분?&amp;quot;  &amp;quot;아.. 네.. 맞아요.&amp;quot;  &amp;quot;혹시 했는데 정말 맞네요. 언니랑 닮아서 정말 맞나 했어요! 너무 반가워요.&amp;quot;  &amp;quot;아 그래요 기억해요. 장례식장에서 봤었죠?&amp;quot;  &amp;quot;네네 동생이 아르바이트하는 편의점인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ik%2Fimage%2FvmZeLEqs2ZqECTo0e5BjgyJrm5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9 Nov 2022 12:52:08 GMT</pubDate>
      <author>한효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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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년 경단녀가 강사가 되기까지 - 내가 하고자 하면 무엇이든 가능성으로 변하는 우주의 법칙</title>
      <link>https://brunch.co.kr/@@cDik/25</link>
      <description>오랜만에 친구와 통화를 했다. 이제 내년이면 마흔이 된다.  시간이 빠른 만큼 노화만 남은 몸도 하나 둘 이상신호를 보낸다. 아직 미혼인 친구는 지금 고민이다.  일을 그만두자니 영영 일을 할 수 없을까 봐 불안하다. 그냥 일을 하며 살자니 체력도 몸도 한계를 느끼기 시작한 것이다.  &amp;quot;그럼 네가 지금 무엇이든 가능하다고 생각해 보자! 그런 뭘 하고 싶은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ik%2Fimage%2FXWdz46QOXwa3u6dLdUGx5X-wCA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5 Oct 2022 12:21:43 GMT</pubDate>
      <author>한효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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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태풍처럼 지나간 생각들 - 좀처럼 생각에서 헤어 나오지 못할 때</title>
      <link>https://brunch.co.kr/@@cDik/24</link>
      <description>생각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고  그 생각에 압도당하는 내가 있었다. 말하면 안 돼. 표현하면 안 돼. 참아야 해. 끊임없이 나에게 하는 말. 그리고 이어지는 자책들 왜 그런 거지? 내가 뭐가 잘못된 건가? 난 왜 이러지? 다른 사람에 말 한마디에도 나를 자책하며  수많은 생각들에 태풍에 눈이라도 만난 것처럼  이리 휘청 저리 휘청 정신 못차리고 휘둘려  혼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ik%2Fimage%2FpreOpgCsTVpmkM9jwjhqf05wYX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5 Sep 2022 22:46:18 GMT</pubDate>
      <author>한효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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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으로의 회복 - 깨져버린 루틴에도 괜찮은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cDik/23</link>
      <description>삶에서 잘 굴러가지 않은 영역이 있다고 한다. 나는 그게 무엇인지 알 수 없었다.  이유는 간단하다.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잘 굴러가지 않는다고? 그런 게 있었나?  생각해보면 내가 자꾸 주춤거리고 미루는 일들이   결국에는 잘 굴러가지 않은 영역이었다. 하지만 나는 내가 게을러서 또는   내가 바빠서 아니면 할 일이 많아서 라는 핑계를 앞세워 그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ik%2Fimage%2FUL2sV1mDI8D93NsmzImj1dq6rj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8 May 2022 03:00:08 GMT</pubDate>
      <author>한효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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