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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atherin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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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중국에서 태어나 유럽에 한눈 팔다 다시 중국으로. 서른에 Big 4 시니어 매니저로 커리어 정점을 찍고, 지금은 새로운 가능성을 찾아 서울대 MBA에 뛰어들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03 May 2026 14:45:2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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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국에서 태어나 유럽에 한눈 팔다 다시 중국으로. 서른에 Big 4 시니어 매니저로 커리어 정점을 찍고, 지금은 새로운 가능성을 찾아 서울대 MBA에 뛰어들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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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소수&amp;rsquo;의 시선으로 말하다 - 커리어, 정체성, 그리고 서울대 MBA에서의 첫 한국어 발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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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6년 2월 5일, 커리어와 정체성, 두 가지 이야기를 한 번의 특강에 담아본 날의 기록.  예전부터 꼭 해보고 싶은 발표가 있었다. 내가 어딜 가든 '소수'에 속하는 배경인 만큼, '다수'에게 '소수'를 알리는 그런 발표. 내가 특별하다, 내가 잘났다를 보여주기 위함이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관심 없거나, 혹은 관심이 있어도 정보를 접하기 어려운 부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qp%2Fimage%2Fh3fameEY9-IiQZJGsOq4VDAk8bI.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8 Feb 2026 04:30:58 GMT</pubDate>
      <author>Katherin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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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ome kind of peace - 음악 속의 평온함, 평온함 속의 강인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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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2년째 한결같이 내가 제일 좋아하는 뮤지션이라고 서슴없이 말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 이제는 질릴 만도 한데 때때로 찾게 되는 걸 보아하니, 사람의 취향이라는 건 결국 한결같을 수밖에 없나 보다.  &amp;ldquo;지금 당장 그 사람의 음악이 필요해.&amp;rdquo;라는 생각이 스치는 순간은, 뻔하게 올 때도, 혹은 돌연스레 찾아오기도 한다. 유난히 잠이 오지 않을 때, 생각에 잠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qp%2Fimage%2Fofa6MYoB-pOWY2mOxxb842xZ8Z0.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9 Jan 2026 15:47:04 GMT</pubDate>
      <author>Katherin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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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 안다고 믿었는데 낯설었다 - ENTJ의 새해 첫날, 예고 없는 울컥함의 기록</title>
      <link>https://brunch.co.kr/@@cDqp/24</link>
      <description>이틀 연이어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렸다. 지난 한 해의 끝은 감사함으로 훈훈하게 마무리했고, 새로운 한 해의 시작은 걷잡을 수 없는 감성으로 맞이해 버렸다.   2025년 12월 31일.  오후 6시, 2025년의 마지막 수업을 끝내자마자 집으로 향했다.  저녁 약속이 없다는 아쉬움은 잠시, 대신 여유롭게 혼자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는 게 오히려 위안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qp%2Fimage%2F9Kx0q8P7Na1K99523Qwg08iJ2TI.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1 Jan 2026 13:08:42 GMT</pubDate>
      <author>Katherin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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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술도 있고, 이야기도 있다 - 5년 9개월 전, 에스토니아 탈린에서의 작은 다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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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풀타임 MBA에 다니다 보니 아침부터 늦은 오후까지는 수업과 활동으로 일정이 꽉 차 있고, 저녁에는 또 그만큼 많고 다양한 술자리가 이어지기도 한다.  다행히도 내가 좋아하는 분위기의 술자리다. 술을 강요하는 사람은 없고, 자그마한 잔에 맥주를 따라 홀짝거려도 아무도 뭐라 하지 않는다. (혹시 있으면 팔 걷고 술 배틀이라고 붙을 수도 있다&amp;hellip;라고 하기엔 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qp%2Fimage%2FSnH1M373OzQHiofduCN6k9p5hfw.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1 Sep 2025 16:27:03 GMT</pubDate>
      <author>Katherin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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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의 나이문화 적응기 - 익숙하면서도 낯선, 낯설면서도 익숙한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cDqp/22</link>
      <description>한국의 나이문화, 나에게는 익숙하면서도 낯선, 낯설면서도 익숙할 수밖에 없는 문화다.  익숙한 이유는, 같은 언어와 문화를 공유하는 지역에서 내 삶의 절반 가까이를 보냈기 때문이다. 그래서 언제 존댓말을 쓰고 언제 반말을 쓰는지, 심지어 애매한 반존대 개념까지 어느 정도 알고 있다. 덕분에 다른 외국 국적 유학생들과 비교하면 언어 실수 확률은 훨씬 낮은 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qp%2Fimage%2Fgo8EduHEz7LfyxPHrkT1icjMmM4.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6 Sep 2025 16:07:21 GMT</pubDate>
      <author>Katherin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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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때 아닌 인터넷폭력을 당하다 - 늘 행복한 일만 생길 수는 없으니 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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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정식 개학 2주가 지났다. 1주 차는 거의 완벽에 가까울 정도로 즐거웠다. 기분 좋게 인스타그램에 몇 마디 남기는 여유도 부려보았다. &amp;hellip; 취침 시간이 의도치 않게 늦어지게 되는 것만 빼면 전체적으로 즐겁고 정신적으로 여유가 생기는 시간이었다. &amp;hellip; 앞으로 일정은 점점 더 빡세지겠지만 그만큼 정신적으로 풍족해질 기회도 많아질 테니, 좋은 기운이 맴도는 사람들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qp%2Fimage%2FzGtO_xbAbtPwYbePxEl7ZyvVbc0.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4 Aug 2025 05:30:52 GMT</pubDate>
      <author>Katherin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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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콤플렉스를 모두 앞에서 당당히 말할 때 - 비로소 나는 성장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cDqp/20</link>
      <description>중국 국적인 나에게도 우리말 이름은 있다. 심지어 중국 신분증에도 찍혀 있는 내 이름. 그런데, 언젠가부터 나를 상징하던 그 이름이 오히려 콤플렉스가 되었다. 학교 외부 활동이 많았던 2009년부터는 필명(?)을 자주 사용했고, 영어를 많이 쓰게 된 2014년 무렵부터는 학교와 직장에서 아예 영어 이름을 쓰기 시작했다. (단 법적으로 개명한 적은 한 번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qp%2Fimage%2FUC72UxEst3MaDrMy6dC4qrPRKMY.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0 Aug 2025 08:16:38 GMT</pubDate>
      <author>Katherin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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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입학은 아직인데 이미 학생이었다 - 서울대 MBA를 앞둔 nobody의 첫 한국살이와 캠퍼스 적응기</title>
      <link>https://brunch.co.kr/@@cDqp/19</link>
      <description>MBA 오퍼를 받았다는 이유 덕분에, 팀원들과 친했던 직장 동료들의 축복과 선물 세례 속에서 기분 좋게 퇴사할 수 있었다. 그 후로는 멘토와 지인들을 만나러 베이징에도 다녀오고, 아빠에게는 상하이 구경도 시켜드리고, 같은 빌딩의 조금 더 작은 집으로 이사까지 마쳤다. 8월 1일부터는 풀타임 학생 신분이 되지만 나는 한국에서 먼저 처리해야 할 절차들이 많았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qp%2Fimage%2FguSwyOK7XKmsyWWUnKzqlpRDsyo.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5 Jul 2025 14:17:05 GMT</pubDate>
      <author>Katherin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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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유 있는 퇴사, 방향 있는 시작 - 퇴사가 쉽지 않다면, 아무도 반박할 수 없는 사유를 만들자</title>
      <link>https://brunch.co.kr/@@cDqp/18</link>
      <description>지난 글(&amp;quot;생일 앞에서 멈춘 퇴사의 시간&amp;quot;)에서 퇴사를 고민하게 된 계기를 이야기했었는데, 벌써 그 글을 쓴 지 7개월이 지났다니. 반년이 넘도록 새 글을 올리지 않았던 이유는... 내가 게을러서일 수도 있다. 하지만 그것만은 아니다. 단순히 한 방에 모든 걸 밀어낼 결정타가 필요했는데, 그걸 몇 달간 기다리고 있었기 때문이다.  회사와 얼굴 붉히지 않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qp%2Fimage%2FUxNpzv7j_T5R82THnNe79IAc8l8.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6 May 2025 08:45:40 GMT</pubDate>
      <author>Katherin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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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일 앞에서 멈춘 퇴사의 시간 - 어떤 방향으로 흘러가든 다 알아서 잘 풀리겠지</title>
      <link>https://brunch.co.kr/@@cDqp/5</link>
      <description>삼십 대 초반, 또 한 번 생일을 맞이하게 된다.  이번 생일에 뭔가 새로운 다짐을 한다거나 목표를 세울 생각은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이 마흔이 되기 전까지는 꼭 이것저것을 이뤄낸 상태가 되어야 한다 이러루한 장기적 목표는 간간이 생각을 하곤 한다. 현재 제일 빤히 보이는 목표는 이 몇 년 사이에 한국 쪽으로 커리어를 옮길 준비를 시작하고, 웬만하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qp%2Fimage%2FP1FBAU5duvz9lDCM36CjdPujke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3 Oct 2024 15:29:37 GMT</pubDate>
      <author>Katherin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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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 F4 비자 닷새 만에 성공  - 하지만 당분간 제대로 쓸 수 없다는 게 함정</title>
      <link>https://brunch.co.kr/@@cDqp/15</link>
      <description>&amp;quot;2030년에는 한국에 정착할 수 있겠지?&amp;quot; 내 브런치스토리 첫 글이다. 4월 중순에 발표했던 이 글이 액션 아이템 하나 제대로 담기지 않은 단순한 &amp;quot;느낌 모임&amp;quot; 글이었다면, 오늘 이 글은 이 &amp;quot;6년 프로젝트&amp;quot;시작을 외치면서 당당히 내디딘 첫 발자국이라 생각하고 싶다. 화려한 kick-off meeting이나 세리머니 따윈 없지만.   &amp;quot;대한민국 비자포털&amp;quo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qp%2Fimage%2FqP-xENOmI2PPvRXxPjeJjgISK3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1 Sep 2024 03:09:27 GMT</pubDate>
      <author>Katherin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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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먹는 건 늘 행복하다 - 소소하게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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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 집에는 부부 공동계좌가 없다.  자기가 번 돈을 각각 알아서 관리하고 있는데 남편은 가계부 앱을 사용하고, 나는 몇 개월에 한 번씩 내 계좌 돈이 많아졌나 혹은 적어졌나 확인하는 걸로 그친다. 결혼한 지 일 년 그리고 삼 개월이 지난 현재, 다행히 내 계좌에 돈이 차곡차곡 모여지고 있기는 하는 것 같다. 해외여행을 안 간지도 거의 반년이 되어가고, 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qp%2Fimage%2FqBQNT0kndWMix1m5lIS31yQFQc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3 Aug 2024 12:21:29 GMT</pubDate>
      <author>Katherin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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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소한 행복과 잔잔한 감동 - &amp;ldquo;Chaos is a ladder&amp;rd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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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연속 며칠 동안 낮 기온이 40도에 임박하는, 매우기(梅雨季)가 지난 상해의 여름이다. 지난 2-3주에는 비가 너무 와서 주말에 집콕했다면 이번 주말부터는 강렬한 햇빛과 폭염 때문에 굳이 밖에 나갈 동력이 없다.  일요일 아침 개운하게 눈이 떠져서 시간을 체크했더니 겨우 7시 10분, 주중에는 알람 없이 불가능한 타이밍인데 늦잠을 자지 않을 이유가 없는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qp%2Fimage%2FB2rNGYTGMYYCG1Crwg7ygBI092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7 Jul 2024 12:32:48 GMT</pubDate>
      <author>Katherin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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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룽룽이는 뉘 집 강아지 이름이냐 - 실은 제 남편 이름입니다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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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몇 년 전 처음 브런치에 가입했을 때 저는 제 &amp;ldquo;필명&amp;rdquo;을 작가명으로 사용했었습니다. 작가는 아니지만 어릴 적에, 그리고 갓 대학교에 입학했을 때까지만 해도 나름 글을 좀 쓰느라 했기 때문입니다. 작은 동네에서 말이죠.  그러다 점차 우리말을 쓸 수 있는 기회가 줄어들고, 심지어 유럽에 가서도 그 흔하다는 한국인 친구 한 명 조차 못 만들었으니 제 &amp;ldquo;필명&amp;rdquo;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qp%2Fimage%2FJ0XzMROjUAmAY1f-8Z9lA-Tp6c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3 Jul 2024 09:36:32 GMT</pubDate>
      <author>Katherin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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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업무 대신 리더십 트레이닝 - High-performing team 만들기</title>
      <link>https://brunch.co.kr/@@cDqp/11</link>
      <description>지극히 평범하게 출근 퇴근을 반복했던 지난 5월의 어느 날, 갑자기 리더십 트레이닝 invitation을 받았다. 그것도 온라인이 아닌 현장에서 하루종일 보내야 하는 트레이닝이라 마음이 10초쯤 설레었다. 참여인원 정보를 확인하고자 수신인 이름을 훑어보니 대략 40명+ 정도의 시니어 매니저 및 이상 직급의, 다양한 부서 동료들이 참여하게 되는 트레이닝이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qp%2Fimage%2FgRHQTZsRJBA5klNseX0cMWjOyB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1 Jul 2024 15:01:58 GMT</pubDate>
      <author>Katherin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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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응? 네덜란드 대신 한국에 간다고?  - 한국 정착은 내가 먼저 하려고 했는데&amp;helli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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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에게는 20대 초중반 남동생이 있다. 나처럼 연길 변두리 시골에서 태어났고, 나와 같은 중학교, 고등학교를 졸업했으며, 중국 대학입시(Gaokao)를 마친 뒤에도 당연하다는 듯 나와 같은 선택을 했다. 대학교 공부는 북경에서 하기로 (아쉽게도 북경대 청화대는 아니다).   굳이 내 모교를 고른 건 아니지만 하필이면 내 모교만큼이나 북경 중심지역과 동떨어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qp%2Fimage%2FGNY-sbwNUiO0qmaZAv0FzBVF_Y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6 Jun 2024 12:38:53 GMT</pubDate>
      <author>Katherin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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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섣불리 퇴사를 하지 못하는 자의 단상  - 요즘 회사가 위태롭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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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즘 회사가 위태롭다.  연초까지만 해도 올해 중순 회사 이사장이 임용되면서 자연스레 바뀌어질 이사회/경영진 때문에 그에 따른 자질구레한 일이 많아질 줄만 알았지, 회사 루머 아닌 루머 때문에 회사 주요 업무가 심각하게 삐걱거리게 될 줄은 몰랐다. 루머가 꼬리에 꼬리를 물고 크게 번져갈 줄은 더 몰랐고.  가뜩이나 침체된 경제 때문에 이미 3년 전보다 여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qp%2Fimage%2FUZTLkEoqiyXRax9FoadrqAVSKM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1 May 2024 09:49:59 GMT</pubDate>
      <author>Katherin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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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국 회사원의 SNS 백일몽 - 생각은 흘러가는 대로 거창하게 잘 하지만&amp;hellip;</title>
      <link>https://brunch.co.kr/@@cDqp/7</link>
      <description>회사 일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을 때마다 꼭 하게 되는 생각이 있다. 내가 지금 회사를 그만두면 대체 뭘 할 수 있을까?  친구들 혹은 친한 동료들과 수다를 떨다 보면, 회사 직종과 직급을 떠나 모두 이러루한 생각들을 하고 있는 걸 발견했다. 몇 년 전부터 유명해진 디지털 유목민 컨셉 때문인지 아니면 코로나 때문에 본의 아니게 집콕/재택근무를 시작해서 인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qp%2Fimage%2FW-qgNnkVtgrrDBCX-yFViYW0fh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1 May 2024 15:07:53 GMT</pubDate>
      <author>Katherin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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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나중에] [한국]에 정착하려고 하는가  - 느낌이 쌓이다 보면 생각이 바뀔 수도 있구나</title>
      <link>https://brunch.co.kr/@@cDqp/6</link>
      <description>작년 10월 제주도와 서울에 고작 열흘 정도 머물렀던 나와 남편이 갑자기 한국 정착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 이유를 글로 적을 생각을 미처 하지 못했었다. 따끈따끈한 기억 그대로 매일 일기라도 써뒀어야 했는데 결국 이렇게 6개월이 지나버린 지금, 뒤늦게 핸드폰 갤러리를 뒤적이며 순간순간 받았던 느낌을 되새기다 보니 (Better late than never!&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qp%2Fimage%2FEI3P32QCtgNaAz0ca1jb0Me_KW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9 Apr 2024 12:48:36 GMT</pubDate>
      <author>Katherin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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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30년에는 한국에 정착할 수 있겠지? - 작년 10월 한국 여행이 가져다준 나비효과</title>
      <link>https://brunch.co.kr/@@cDqp/2</link>
      <description>2013년, 당장 프랑스 유학을 앞두고 있던 나는 욕심도 지나치게 한국 장기체류 비자(F4)를 신청했다. 하지만 다녀온 곳이라고는 고작 제주도 3일 여행 (이미 무비자 여행이 가능했던 그곳). 그리고 7년 뒤, 코로나가 터지기 바로 전 단기 여행비자로 했던 반짝 서울여행까지 포함하니 30대가 되기 전의 내가 한국 땅을 밟았던 시간은 대략 8-9일 정도가 되</description>
      <pubDate>Tue, 16 Apr 2024 12:58:20 GMT</pubDate>
      <author>Katherine</author>
      <guid>https://brunch.co.kr/@@cDqp/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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