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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봉이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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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전문직입니다. 회사일이 아주 많고 고객님들은 험합니다. 그래서 두 아이와 있는 시간이 너무나 따뜻하고 좋습니다. 바쁘지만 다정하고 재밌는 엄마로 불립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05 May 2026 10:26:4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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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문직입니다. 회사일이 아주 많고 고객님들은 험합니다. 그래서 두 아이와 있는 시간이 너무나 따뜻하고 좋습니다. 바쁘지만 다정하고 재밌는 엄마로 불립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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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할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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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 외할미는 32년생(아이 젊다). 올해 구순.  외할미 성함은 그 시절 이름이 그러하듯 &amp;quot;아들이 많이 있을 것&amp;quot;이란 뜻으로 클태, 있을재, 사내 남을 쓰신다. 중학교 한문 수업에서 '친척들의 성함을 한자로 써보아요' 숙제가 있었는데, 외할미 성함이 제일 쉬었다.  하지만 외할미는 그리 많은 사내아이를 낳지는 않았다. 첫 아들을 낳고, 그 다음에는 딸 여</description>
      <pubDate>Tue, 08 Aug 2023 00:09:11 GMT</pubDate>
      <author>봉이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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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덥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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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년마다 지점을 옮겨다니며 순환근무를 하는 우리 회사의 특성상 우리나라 구석구석을 다녀볼 기회가 많다.  나의 첫 발령지는 대구였다. 대구! 분지 지형을 가진 대구! 가장 더운 도시 중 하나인 바로 대구.  더위의 서막은 5월부터 시작되었다. 지점 건물이 기가 막히게 서향이어서, 오후 2시부터 일몰의 모든 순간을 함께 할 수 있었다. 등 뒤로 쏟아지는 햇빛</description>
      <pubDate>Wed, 02 Aug 2023 23:50:11 GMT</pubDate>
      <author>봉이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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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팀장 승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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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 팀은 총 10명이다. 순서대로 보자면,  팀장님, 부팀장님, 수석님,  나의 동기 Lee, 나,  J언니(후배인데 언니다), Ho(후배인데 동갑이다),  달걀 2명(아직 알을 깨지 못했다며 스스로 붙인 별명이다), 그리고 막내이다.  오늘, 대망의 휴가 시즌을 맞아, 팀장님이 휴가를 가셨고, 부팀장님도 가셨으며, 눈치작전을 펼치던 수석님이 가셨다. 그</description>
      <pubDate>Tue, 01 Aug 2023 14:39:49 GMT</pubDate>
      <author>봉이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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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놀이와 밤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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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교회에서는 방학이 되면 여름에 1번, 겨울에 1번 각 2박 3일 동안 성경학교를 떠난다. 성경학교에서는 아침, 저녁에 예배가 있고(저녁 예배가 더 길다), 밥도 세끼 준다(하루 밥먹이기가 방학 때 최대 이슈라는 점에서 아주 중요한 요소이다).   그렇다면 그 긴긴 낮에는 무엇을 하는가.   낮에는 각종 레크리에이션 활동을 한다. 퀴즈도 맞추고 미션 수행도</description>
      <pubDate>Sun, 30 Jul 2023 07:56:24 GMT</pubDate>
      <author>봉이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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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 수습생들</title>
      <link>https://brunch.co.kr/@@cDuE/119</link>
      <description>방학이 되면 회사에 수습생들이 온다. 인턴 활동 같은 것이라고 보면 된다. 처음 수습생을 받게 되는 중견이 되었을 때 얼마나 좋았는지 모른다. 학생을 만나는 신남을 티내지 않으려고 매우 노력했다. 대체적으로 수습생 지도는 번거로운 번외 업무로 인식되기 때문에 이렇게 신난 팀원은 나밖에 없었고 옆자리 팀원들은 자신들에게 배정된 수습생들도 내가 같이 지도하면</description>
      <pubDate>Sun, 23 Jul 2023 14:47:19 GMT</pubDate>
      <author>봉이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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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합격하셨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cDuE/118</link>
      <description>돈을 지독히도 아끼던 20대 중반 어느 날,  굿네이버스 해외 아동 후원을 시작했다. 나만의 셈법에 의하면 수입의 10%를 넘지않는 선 내에서 타인을 위해 쓰는 돈은 오히려 수입총액에 +가 되는 것으로 하였으므로 기부는 수입활동으로 계산되었다(난 예나 지금이나 가계부를 쓴다!).  굿네이버스를 택한 이유는 너무 단순했다.  농구팀 친구 W가 굿네이버스에 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DuE%2Fimage%2FzWI8xVF5SpX0KZ1bvnnrw_qzVS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8 Jul 2023 13:34:29 GMT</pubDate>
      <author>봉이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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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장</title>
      <link>https://brunch.co.kr/@@cDuE/117</link>
      <description>오늘은 출장 날이다. 소문나지 않게 조용히 외쳐본다, 유후!  우리 회사 출장은 험하다. 기존 CASE에 문제가 있으니 보수차 나가는 것이기도 하고 관계기관과 협의하러 가기도 하며 자료 수집차 가기도 한다. 회사에선 출장이 별로라는 의견이 대다수인데, 그 근거 중 가장 유력한 것은 &amp;quot;출장 is not in my territory&amp;quot;라는 것이다. 즉, 한 회사</description>
      <pubDate>Tue, 18 Jul 2023 04:39:42 GMT</pubDate>
      <author>봉이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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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침마다 철인 3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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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트라이애슬론, 철인3종 경기는 2000년도 시드니올림픽 때부터 올림픽 정식종목에 채택된 운동이다. 수영을 1.5km하고, 사이클은 40km탄 다음, 10km마라톤을 하는 (이해하기 힘든) 종목이다. 놀라울만치 힘듬을 극대화한 이 운동을 좋아하는 동호회가 많다고한다(지식백과에 나온다).  동호회분들을 개별 인터뷰해보고싶다.  . . 일전에 나의 출근방법에 대</description>
      <pubDate>Sun, 16 Jul 2023 23:43:10 GMT</pubDate>
      <author>봉이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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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말 당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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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애석하게도 회사에는 주말 당직이 있다. 주말 하루 출근시간에 출근하고, 평일 당직 퇴근시간인 23시경 퇴근한다. 그러니까, 가끔 아침당직을 서야하는 부서에 배치되면 당직순번에 더하여 별도로 아침당직까지 순번이 돌아가는 것이다.  예전엔 그냥 365일을 순번제로 돌렸는데, 그러다보니 주말당직은 주말에 나와 약 14시간을 근무하는데 평일당직과 같게 한번으로 취</description>
      <pubDate>Sun, 16 Jul 2023 02:56:22 GMT</pubDate>
      <author>봉이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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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믿음</title>
      <link>https://brunch.co.kr/@@cDuE/114</link>
      <description>연수와 연욱이는 참 좋은 아이들이다. 종종 그들에게 말하듯, 그들의 엄마아빠보다도 나은 사람인 것 같다. 연수는 쿨하고 친절해서 취학 이후 반 개구쟁이 남학생들의 짝으로 지정되는 일이 많았다. 또한 학기가 시작하고 학부모 상담 주간이 오면 부담없이 학교를 가게 해주었다(선생님 앞에서 당당할 수 있다는 점!). 연욱인 다정하고 관찰력이 뛰어나다. 어버이날 편</description>
      <pubDate>Fri, 14 Jul 2023 00:17:35 GMT</pubDate>
      <author>봉이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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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가 온다네</title>
      <link>https://brunch.co.kr/@@cDuE/113</link>
      <description>되게 바쁘고 전문적인 일을 하는 회사에 다닌다고 쓰고 있지만, 건물은 아주 클래식(은 아니고 올드)하다. 원래 지하 1층, 지상 3층으로 87년경 지어진 우리 지점은 일이 늘어나고 근무 인원이 증가하게 되면서 심각한 공간부족에 시달리게 된다. 그러다가 극적으로 4층을 올리게 된다.  그런데 문제의 4층은 가건물이다.  임시건물 답게 그 무엇을 상상해도 그</description>
      <pubDate>Wed, 12 Jul 2023 09:58:00 GMT</pubDate>
      <author>봉이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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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래다닌다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cDuE/112</link>
      <description>회사를 오래다녀 뭐하나. 아주 공감되는 고민이다.  회사를 다니면서 3번 사표를 썼다가 파쇄했다. 첫번째는 입사 후 3달 되던 날, 두번째는 7년차 때 너무 바쁜 부서에서 매일 두세번씩 큰소리로 혼날때, 세번째는 11년차 때 지점장님 지시를 어겼다고 불이익을 받았을 때.  그 사표들은 모두 사소한 일로 작성되고 사소한 일로 파쇄되었다. 첫번째 사표는 연수를</description>
      <pubDate>Mon, 10 Jul 2023 15:12:08 GMT</pubDate>
      <author>봉이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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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량의 뻔뻔함</title>
      <link>https://brunch.co.kr/@@cDuE/111</link>
      <description>연욱이가 5살 때, 토요일을 맞아 아나바다 장터를 놀러가서 귀여운 동물 전구를 사왔다. 자그마한 것이 아주 귀여웠다. 그런데 집에 왔더니 잠시 후 전구 불이 켜지질 않는다. 건전지가 다 되었나보다 하고 드라이버로 열어보니 코인형 리튬전지를 사용하는 제품이었다.  마침 집에 남은 새 소형 리튬전지가 있어서, 건전지를 갈아끼우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옆에 연</description>
      <pubDate>Sun, 09 Jul 2023 14:41:41 GMT</pubDate>
      <author>봉이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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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식과 장례식</title>
      <link>https://brunch.co.kr/@@cDuE/110</link>
      <description>고백해보자면, 사회생활 15년이 다 되어가도록 왜 결혼식과 장례식에 가는지, 얼마를 부조하는지가 왜그리 중요한지 알지 못했다. 흔히들 말하는 '결혼식은 못가도 장례식은 가야한다'는 뜻도 역시 알지 못했다. 너무나 바쁘고 챙길 것도 많으며 일도 넘치는데, 경조사에 가서 결혼식은 두시간, 장례식은 그보다 2배는 길게 앉아있어야 하는게 부담이었다. 또, 난 사회</description>
      <pubDate>Sat, 08 Jul 2023 15:36:06 GMT</pubDate>
      <author>봉이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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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두</title>
      <link>https://brunch.co.kr/@@cDuE/109</link>
      <description>언두는 3일에 한번 꼴로 등장하는 우리집 셋째다. 연수가 누나노릇에 지친 어느날 내면의 언두를 태어나게 했다. 언두는 세월이 아무리 지나도 미취학 아동이고, 뭘 물어봐도 모른다고 하는게 특징이다. 발음도 영 또렷해지질 않는다.   &amp;quot;연수야, 책상 밑에 양말 벗어놓은 것 빨래통에 넣어보까?&amp;quot; &amp;quot;흠....실은데! 나 언두야!&amp;quot; &amp;quot;언두구나, 언두야, 연수언니 봤</description>
      <pubDate>Thu, 06 Jul 2023 23:59:38 GMT</pubDate>
      <author>봉이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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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홍사장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cDuE/108</link>
      <description>난 고2반 담임을 맡고(주간업무) 여학생 기숙사 사감을 맡았다(야간업무).  고2반 학생이었던 홍사장은, 굳이 말해보자면- 맑았다. 착하다는 느낌과 약간 결이 달랐다. 홍사장은 공부를 걱정했지만 잘 웃었고, 옆사람에게 말을 잘 걸었다. 고2반 여학생들은 한달이라는 짧은 시간을 이용해서 친한 그룹을 만들고 상대편 그룹을 좋아하지 않는 클리셰같은 한편의 드라마</description>
      <pubDate>Wed, 05 Jul 2023 09:46:35 GMT</pubDate>
      <author>봉이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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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방학 알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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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5세 때 여름방학, 난 일을 해야했다. 그 해, 난 '독립하겠다'며 집을 나왔고, 모아둔 돈으로 학교앞 월세를 구했다. 마침 지방에서 올라온 후배도 방을 구했던터라 우린 월세를 나눠내고 돈모아 수박을 사먹는 동거인이 되었다. 그러나 방학이 되자 후배가 고향으로 내려갔고, 빈집에 혼자 있는걸 극도로 싫어하는 나는(독립을 왜 한 것인가) 월세도 벌고, 어딘가</description>
      <pubDate>Mon, 03 Jul 2023 23:41:55 GMT</pubDate>
      <author>봉이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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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에서 그리운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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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이를 낳고 회사에 돌아왔을 때, 동기가 물었다.  &amp;quot;회사에 다시 오니까 좋아?&amp;quot; &amp;quot;응, 엄청 좋네&amp;quot; &amp;quot;뭐가 그렇게 좋은데?&amp;quot; &amp;quot;.... A4 용지가 많은거&amp;quot;  물욕(物慾)이 별로 없는 나는 여분으로 무언가를 사는 행위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그래서 내 주변은 넉넉하게 쌓여있거나 쟁여놓는 일은 거의 없고, '간당간당'이라는 말이 늘 따라붙는다.&amp;nbsp;차 주유도</description>
      <pubDate>Mon, 03 Jul 2023 00:28:47 GMT</pubDate>
      <author>봉이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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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학은 운동</title>
      <link>https://brunch.co.kr/@@cDuE/104</link>
      <description>6월 월말 마감을 치르고 당당하게 사무실 달력을 뜯었다. 뿌듯함 가득한 자태로 달력을 바라보다가 몸이 굳었다. 7월, 여름방학이다.  아이들의 방학을 앞둔 내 상태를 보면, 지금 내가 감당하고 있는 일이, 사람이, 만남들이 버거운지 단번에 알 수 있다. 버거울 때는 방학임을 알고 즉각 회피한다. 이 시기에 회피는 결국 공허하고 텅텅 빈 방학을 초래하고, 아</description>
      <pubDate>Sat, 01 Jul 2023 15:17:33 GMT</pubDate>
      <author>봉이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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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아지상의 강아지사랑</title>
      <link>https://brunch.co.kr/@@cDuE/103</link>
      <description>같은 아파트 라인 3층에 은봉이가 산다. 우리 집은 6층인데, 엘베를 타고 내려가면서 3층에 엘베가 설 것인가 늘 두근거리곤 한다.  은봉이는 꼬동드툴레아라는 견종의  강아지이다.  네이버에 꼬동드툴레아라고 치면 나오는 수많은 사진을 보며 어떤 아파트 3층에 산다는 강아지를 그려보겠지만, 그 강아지가 아니다. 훨씬, 상상을 초월하게 귀엽다.   은봉이를 처</description>
      <pubDate>Thu, 29 Jun 2023 15:23:54 GMT</pubDate>
      <author>봉이모</author>
      <guid>https://brunch.co.kr/@@cDuE/10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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