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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lu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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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에 대한 글을 쓰는 곳.</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13 Apr 2026 04:32:3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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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에 대한 글을 쓰는 곳.</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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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ear my friend.</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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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랑하는 나의 친구들에게  얘들아 안녕. M이야. 그동안 내가 써왔던 글들은 모두 너희에 관한 이야기였는데, 잘 읽었는지 모르겠다. 사실 이 시리즈를 열 편까지 마무리 짓고 이 글을 쓰고 싶었지만, 그냥 불현듯 너희 생각이 넘실거려서 이렇게 다짜고짜 글을 써 올린다. 내가 너무 게으른 탓이 글 열 개를 쓰는 것조차 마무리 짓지 못해 조금 머쓱한 마음이야.</description>
      <pubDate>Fri, 08 Sep 2023 02:06:30 GMT</pubDate>
      <author>Blu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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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만난 사람들 - 0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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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책은 여러모로 나를 구한다.   나의 책 사랑은 유별나다. 나는 언제나 궁금한 것이 있거나 흥미가 생기는 것이 생기면 부리나케 온라인 서점 사이트에 들어가 키워드를 검색해보곤 했다. 최근을 예로 들자면, 업무를 하며 발생한 큰 실수의 타격에서 쉽게 헤어 나오지 못한 날, 나는 당장에 &amp;lsquo;회복 탄력성&amp;rsquo;을 검색했다. 가장 판매량이 높은 순으로 정렬해 마음에 드는</description>
      <pubDate>Fri, 15 Jul 2022 01:27:50 GMT</pubDate>
      <author>Blu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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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만난 사람들 - 0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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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소울 메이트는 언제나 예상치 못하게 찾아온다. 모든 운명이 그렇듯이.   S는 나와 일면식도 없는 사이였다. 내가 그녀를 알게 된 것은 그녀가 나의 친구 J의 직장동료였기 때문이다. 단순히 직장동료였다면, 그러게, 그냥 그런 사람이 있구나, 했을 테지만, 그녀는 내게 꽤 강렬한 첫인상을 남겼다. 이곳에 밝힐 수는 없지만, 적어도 그녀가 몹시 조심스러운 동시</description>
      <pubDate>Tue, 28 Jun 2022 06:32:03 GMT</pubDate>
      <author>Blu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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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만난 사람들 - 06.</title>
      <link>https://brunch.co.kr/@@cDvm/7</link>
      <description>S는 말이 없다.  나는 S를 고등학생 때 만났다. 그녀와의 만남은 내 학창 시절의 경로 이탈로부터 시작한다. 유치원부터 중학교까지 유구하게 이어졌던 지루한 내 학창 시절. 우물 안 개구리가 되기 싫었던 나는 다른 지역의 고등학교를 지망했다. 그래 봤자 거기서 거기라지만 버스 타고 오르내리는 등하굣길이 색다르기는 했다. 학구열이 높은만큼 사교육률이 높기로</description>
      <pubDate>Mon, 16 May 2022 22:57:58 GMT</pubDate>
      <author>Blu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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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What is Love?</title>
      <link>https://brunch.co.kr/@@cDvm/6</link>
      <description>사랑은 대체 뭘까?         나는 한 줄로 아니면 한 문단으로 아니 한 장으로라도 사랑이 무엇인지 정의하고 싶었다. 부질없는 짓이라는 것을 깨닫는 데는 오래 걸리지 않았다. 왜냐하면 나는 대체 그게 뭔지를 전혀, 단 1퍼센트도, 작은 실마리조차 잡을 수 없었으니까.    유행했던 노래만이 맴돌 뿐이다. &amp;lsquo;사탕처럼 달콤하다던데 / 하늘을 나는 것 같다던</description>
      <pubDate>Tue, 03 May 2022 09:04:53 GMT</pubDate>
      <author>Blu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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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만난 사람들 - 0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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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디까지나 우연에 관한 이야기다.   J는 나의 대학 동기다. 2013년, 스무 살이 된 나는 1학년 C반 학생들이 전원 앉아 있는 강의실에 있었다. 거기 J는 없었다. 나와 다른 반이었기 때문이다. 아니, 있었을지도 모른다. 나의 기억은 대체로 부정확한 편이니까. 굳이 이 글을 쓰기 전에 J에게 사실 확인을 하지는 않았다. 어디까지나 이건 내 기억에 의존</description>
      <pubDate>Tue, 22 Mar 2022 08:23:38 GMT</pubDate>
      <author>Blu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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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만난 사람들 - 04.</title>
      <link>https://brunch.co.kr/@@cDvm/4</link>
      <description>올해로 스물아홉 살이 된 나는 제대로 된 연애를 해본 적이 없다. 예전에는 이 사실이 결점으로 작용한다고 생각했었다. 내가 이상해서, 누군가를 사귀기에 무난한 성격도 외모도 아니어서 연애를 못하고 있다고. 고백하자면, 지금도 그런 생각이 빼꼼히 고개를 들 때가 있다. 영 연애에는 관심이 없다고 말하는 게 거짓말은 아니지만, 연애를 몇 번 해봤냐는 질문에 매</description>
      <pubDate>Fri, 28 Jan 2022 07:04:34 GMT</pubDate>
      <author>Blu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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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만난 사람들 - 0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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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감히 엄두가 나지 않는 시간이다. 어떻게 우리는 20년 간 친구일 수 있었을까?   솔직히 말하자면, 나는 내가 만난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할 자격 박탈이다. 내 기억력이 정말 다른 사람들에 비해 현저하게 떨어지기 때문이다. 단편적인 예시로, 나는 오늘 먹었던 아침 메뉴에 대해서도 잠깐의 생각을 거쳐야 한다. 오빠가 입대하기 전 가족끼리 다녀온 여행에 대</description>
      <pubDate>Fri, 31 Dec 2021 08:34:43 GMT</pubDate>
      <author>Blu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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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만난 사람들 - 02.</title>
      <link>https://brunch.co.kr/@@cDvm/2</link>
      <description>초등학교 6년, 중학교 3년, 고등학교 3년, 대학교 3년에 욕심부려 다닌 알파의 1년. 총 16년의 시간 동안 학교를 다니면서 나는 많은 선생님과 교수님을 만났다. 그중 기억에 남는 세 분에 대한 이야기이다. 참고로 내가 기억하고 있다는 의미가 곧 그들이 모두 내게 은사님이라는 의미는 아니다.   가장 먼저 떠올랐던 분은 공연 기획을 배우기 위해 다닌 학</description>
      <pubDate>Thu, 30 Sep 2021 05:23:10 GMT</pubDate>
      <author>Blu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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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만난 사람들 - 01.</title>
      <link>https://brunch.co.kr/@@cDvm/1</link>
      <description>이런 주제에서 엄마를 이야기하는 것은 반칙일까? 그래도 어쩔 수 없다. 기억은 나지 않지만, 내 생에 최초로 만난 사람이 바로 엄마이기 때문에 나는 기어코 가장 첫 번째로 엄마를 떠올릴 수밖에.  엄마의 역사를 적을 마음은 없다. 엄마에게 좋은 기억이란 것은 유와 무 중에서 따지자면 무에 가깝기 때문이다. 사람들이 흔히 하는 착각은 잘 웃는 사람은 필히 행</description>
      <pubDate>Mon, 21 Jun 2021 08:58:23 GMT</pubDate>
      <author>Blu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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