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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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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재밌는 것도 많고 하고 싶은 것도 많지만 돈이 없어 슬픈 직장인</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23:45:4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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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밌는 것도 많고 하고 싶은 것도 많지만 돈이 없어 슬픈 직장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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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상황에서 과연 그 가격이 제값일까 - Eature 시리즈 스물한 번째, 드라마 [몸값]</title>
      <link>https://brunch.co.kr/@@cEY2/40</link>
      <description>본 내용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INTRO 최근 캄보디아 범죄 도시 사건으로 사회가 떠들썩합니다. 고액 아르바이트나 직장으로 사람들을 회유하거나, 혹은 직접적으로 사람을 납치해 가둬서 범죄 행위를 시킨다고 하죠. 저도 원래 배우자와 베트남 여행을 가려고 했었다가 계획을 취소했습니다. 아니면 일본에 가려고 했는데 곰이 나온다고 해서 취소했고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Y2%2Fimage%2FV9XQP9lAmiEquFqlW-J_789b2N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8 Jan 2026 13:26:30 GMT</pubDate>
      <author>지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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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해 맞이 미니멀리즘 실천서</title>
      <link>https://brunch.co.kr/@@cEY2/39</link>
      <description>작은 방에 꽉꽉 들어찬 물건들에 어느 순간 숨이 막혀 미니멀리즘을 시작하게 되었다. 동시에 불필요한 지출을 줄여 돈을 모으려는 속셈도 있었다. 쓸데 없는 물건을 안 사면 자연스레 돈이 모일테니. 하지만 앞서 내 자신을 미니멀리스트 &amp;lsquo;호소인&amp;rsquo;이라고 소개한 바 있듯이, 이 생활을 완벽히 지키지는 못 하고 있다. 그래도 작심삼일보다는 조금 나은 케이스이지 않을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Y2%2Fimage%2F8kBKjgFmJgWLSKzk2-MfCRhfKD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2 Jan 2026 14:26:25 GMT</pubDate>
      <author>지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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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는 미니멀리스트 호소인입니다 - 맥시멀에서 미니멀 라이프로</title>
      <link>https://brunch.co.kr/@@cEY2/38</link>
      <description>3만 원. 고등학생 시절 한 달 용돈이었다. 엄마의 지독한 절약 정신으로 인해 나는 이 3만 원으로 친구들과의 약속, 물건 구매를 모두 해결해야만 했다. 당시 3만 원이 뭐가 적냐고 할 수도 있겠지만, 친구들 사이에서 내 용돈이 제일 적었다(용돈도 못 받는 사람도 있다는 말은 일단 여기서는 듣지 않겠다).  그렇다면 용돈 대신으로 받은 것은 있었느냐. 옷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Y2%2Fimage%2FWG_PDT_h-QBUssKi1otjRO7R5i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3 Dec 2025 09:28:27 GMT</pubDate>
      <author>지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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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05. 이걸 제가 해요?  - 의 긍정편</title>
      <link>https://brunch.co.kr/@@cEY2/36</link>
      <description>2020년은 국가적으로 암흑의 시기였지만, 나한테는 약간의 기회의 시기이기도 했다. 그때는 지금도 종종 언급이 되고 있는, 코로나가 터진 바로 그 연도였다.  ​ 당시 나는 약간의 매너리즘에 빠져 있었다. 내가 여기서 하는 일이 분명 이 직무에 필요한 일인 건 맞지만, 커리어에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다. 내가 아닌 누구나 할 수 있는, 언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Y2%2Fimage%2FC-p77mJn04OF5wtWZjIu4ivhnY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Oct 2025 07:03:29 GMT</pubDate>
      <author>지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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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겨울을 따뜻하다고 할 수 있는 이유 - Eature 시리즈 스무 번째, 영화 [윤희에게]</title>
      <link>https://brunch.co.kr/@@cEY2/35</link>
      <description>INTRO 겨울에 눈 내리는 건 정말 싫은데, 미디어에서 내리는 눈은 왜 그렇게 예쁜지 모르겠습니다. 그 안에서 보이는 눈은 너무나 깨끗하고, 분명 차가울 게 뻔함에도 포근함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눈 속에 폭닥하고 잠기고 싶은 맘이 들기도 하고요. 아마 눈이 녹을 때의 시점을 보여주지 않아서 그런 거겠죠?  어쨌든 그런 눈의 이미지 덕분인지, 겨울은 애틋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Y2%2Fimage%2FuGSVqsAG37AnHMaZsul4_1ERJ2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0 Sep 2025 12:09:17 GMT</pubDate>
      <author>지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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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04. 모르는 데 어떻게 해결해요 - 사람들이 대체 왜 그렇게 못 됐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cEY2/34</link>
      <description>첫 입사했을 당시에는 팀에 동기도 없고, 연차가 높은 상사들 밖에 없어서 솔직히 회사 다니는 재미는 딱히 없었다가, 다음 해에 비슷한 나이대의 팀원이 한 분 입사하셔서 조금은 회사 다니는 맛이 나기 시작할 참이었다.   그날도 평소와 다를 바는 없었다. 자리에 앉아 정리를 하고 데일리 업무를 진행하고 있었는데, 전화벨이 울렸다. CS도 내 업무이기 때문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Y2%2Fimage%2FqO-JOj4SUMVMU_q_MLx6sLTjrV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0 Sep 2025 04:00:07 GMT</pubDate>
      <author>지은</author>
      <guid>https://brunch.co.kr/@@cEY2/3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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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03. 나도 알려줘요 - 아직은 어려서, 아는 게 힘이더라.</title>
      <link>https://brunch.co.kr/@@cEY2/33</link>
      <description>나도 이제 회사일이란 것을 해본 지 6년차가 되어보니까, 아무것도 모르는 쌩신입에게 출근을 하자마자 일을 턱 던져주는 게 그렇게 쉬운 일이 아니란 걸 알게 됐다. 어쨌든 며칠을 더 다니면서 그제서야 일이란 걸 시작하게 되었고, 그렇게 나는 자사 이벤트 운영과 CS를 맡게 되었다. 원래는 상사B가 전부 다 맡아서 하고 계시던 일을 찔끔 덜어 받은 것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Y2%2Fimage%2FpgEAe9lAonXHE5uZbgn9m2uEjL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5 Sep 2025 06:16:41 GMT</pubDate>
      <author>지은</author>
      <guid>https://brunch.co.kr/@@cEY2/33</guid>
    </item>
    <item>
      <title>02. 뭐 해야 돼요? - 나도 몰?루</title>
      <link>https://brunch.co.kr/@@cEY2/32</link>
      <description>입사일은 꽤 빠르게 정해졌다. 전화를 받은 날 다음 주 수요일이었던가? 취준생이라 읽고 백수였기에, 내일 당장..은 좀 그렇고, 언제든 빠르게 출근은 가능했다.   그렇게 일주일이 쏜살같이 지나고 발을 들이게 된 첫 직장. 지하철을 두 번 갈아타야 한다는 단점이 있지만 정거장 수 자체는 7 정거장 밖에 안 되는, 집에서 직선거리로는 굉장히 가까운 곳이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Y2%2Fimage%2FUbbzdV9qpUZ7frpqdip4kEtUWn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3 Sep 2025 03:00:18 GMT</pubDate>
      <author>지은</author>
      <guid>https://brunch.co.kr/@@cEY2/3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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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1. 일단 붙었어, 한 잔 해 - '잘' 붙은 건지, '잘못' 붙은 건지는 아모른직다.</title>
      <link>https://brunch.co.kr/@@cEY2/31</link>
      <description>대학 시절, 나는 정말 토씨 하나 틀림없는 어중이떠중이 중 하나였다. 인서울 4년제를 졸업하긴 하였으나 성적은 3점대 중반, 그동안 한 것이라고는 아르바이트와 대외활동 몇 개. 끝. 아, 과내 공모전에서 3등 상 받은 것 하나 정도 있다. 졸업반일 때는 앱 개발 프로젝트에 참여하기도 했지만 그마저도 흐지부지 마무리되었다. 과가 프로그래밍과여서 뭐라도 해봐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Y2%2Fimage%2FqeWt1IDoPYEGZRjW1DN-eRDpUS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9 Sep 2025 05:22:42 GMT</pubDate>
      <author>지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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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톨의 먼지도 삶의 의미가 있겠지? - 도서 '전부 저 때문에 벌어진 일이에요'</title>
      <link>https://brunch.co.kr/@@cEY2/30</link>
      <description>* 본 리뷰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amp;lsquo;경직된 사고, 유연한 남탓&amp;rsquo;. 한 스트리머로부터 파생된 일종의 밈 문장이다. 유연한 사고를 가지고 남탓을 하지 않으려 했으나, 점차 참을 수 없을 만큼 사고가 경직되고, 그라데이션 분노로 인해 도치된 문장. &amp;lsquo;유연한 남탓&amp;rsquo;이란 게 결코 좋은 의미로 쓰이는 문장은 아니지만, 요즘 같은 시대에 멘탈 케어를 위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Y2%2Fimage%2FQr6XHWynEeReFmrXbJrhLypVLA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9 Jul 2025 01:11:24 GMT</pubDate>
      <author>지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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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휴대폰을 내 목숨처럼 소중히 - Eature 시리즈 열아홉 번째, 영화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title>
      <link>https://brunch.co.kr/@@cEY2/29</link>
      <description>INTRO 요즘은 정말 휴대폰만 있으면 안 되는 게 없긴 합니다. 한창 삼성페이가 각광받고 있을 때 아이폰 유저라 무조건 카드를 들고 다녔는데, 요새는 다른 간편결제들이 많이 발전해서 저도 지갑을 들고 다니지 않아도 되더라고요. 말고도 휴대폰 하나와 충전기만 있으면 그냥 아무것도 없이 하루 종일 시간도 보낼 수 있을 것 같고요.  그런데 한편으로는 편리함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Y2%2Fimage%2FBNj0Leef5EmZ15yFouEpvq4JWl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7 May 2025 05:05:09 GMT</pubDate>
      <author>지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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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인간으로 살아가는 것에 대하여 - Eature 시리즈 열여덟 번째, 웹툰 [저무는 해, 시린 눈]</title>
      <link>https://brunch.co.kr/@@cEY2/28</link>
      <description>Eature 시리즈 열일곱 번째, 영화 [그녀가 죽었다] INTRO MBTI가 N인 저는 이런저런 말도 안 되는 상상을 많이 하곤 합니다. 지나가던 억만장자가 제 생김새를 보고 불쌍해 보여서 깨끗한 돈 몇 억을 줬으면 한다거나, 출근길 지하철에서 갑자기 좀비 바이러스가 퍼져 아포칼립스 상황이 일어난다거나 하는 상상이요. 그래서 그런지 둘 중 고르기 힘든 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Y2%2Fimage%2FkPyg8zIBW3BI-p3nVUqvCwcSRN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0 Apr 2025 06:34:04 GMT</pubDate>
      <author>지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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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착한 범죄가 있을 수 있을까? - Eature 시리즈 열일곱 번째, 영화 [그녀가 죽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cEY2/27</link>
      <description>* 본 리뷰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INTRO 법으로는 문제가 되지만, 이를 인지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절대 해가 되지 않고, 외려 도움을 주는 자가 있다면 어떨까요? 마치 전래동화 &amp;lsquo;우렁각시&amp;rsquo;처럼 말예요. ​ 현실적으로 이야기해보자면 우렁각시는 농부를 속이고 몰래 농부의 집안 살림을 도와줍니다. 나쁜 마음을 가지고 행한 일이 아니란 것도 압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Y2%2Fimage%2FkXlkVA7y1Df6SN0cqRBt3DwiLU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0 Mar 2025 00:46:18 GMT</pubDate>
      <author>지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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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도 힘내서 살아가기를 - Eature 시리즈 열여섯 번째, 웹툰 [다육이는 잘 자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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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INTRO 오은영 박사님이 출연하시는 금쪽이 상담소, 다들 잘 아시죠? 영상을 보면 정말로 선천적으로 아이가 나쁜 경우는 많이 없었고, 대다수는 부모의 문제가 큰 편입니다. 부모는 절대 나쁜 마음으로 대한 게 아닌데도 그게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치는 경우가 대부분이더라고요.  하지만 사람 사는 세상 어디 하나 100% 완벽한 게 없다고, 부모님이 계시지 않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Y2%2Fimage%2FcZTegyXqrezpIa-f4Sl9ay_gR6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5 Jan 2025 05:53:19 GMT</pubDate>
      <author>지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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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왜 누구는 쉽게 믿고 누구는 쉽게 의심하는가 - Eature 시리즈 열다섯 번째, 드라마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title>
      <link>https://brunch.co.kr/@@cEY2/25</link>
      <description>* 본 리뷰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INTRO 의심疑心확실히 알 수 없어서 믿지 못하는 마음  의심이란 양날의 검 그 자체가 아닐까 싶어요. 적절한 의심은 나를 안전하게 지켜줄 수도 있고, 누군가를 도와줄 수도 있습니다. 상대방이 &amp;ldquo;아냐, 아무 일도 없어.&amp;rdquo;라고 했지만 왠지 의심스러워서, 위험한 일에 뛰어들기 전에 막아줄 수도 있으니까요. 하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Y2%2Fimage%2F94z4Fea-ulZarS-T1bw0ffIyG4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6 Dec 2024 00:10:48 GMT</pubDate>
      <author>지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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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말, 언제부터 이렇게 어려워졌을까 - 도서 '착한 대화 콤플렉스'</title>
      <link>https://brunch.co.kr/@@cEY2/24</link>
      <description>나는 말을 잘 못 한다. 글을 쓰는 것에는 어느 정도 자신이 있는데, 글보다도 먼저 깨우친 말은 이상하게도 너무 어렵다. 분명 머리로 생각했을 땐 뒤로 넘어갈 만큼 웃겼는데, 왜 입으로 내뱉어버리면 그렇게 재미없어지는 건지. 집에 돌아와서 &amp;ldquo;그때 왜 그 말을 했지?&amp;rdquo;하고 후회한 적도 한두 번이 아니다. 조리 있게 잘 대답하고 싶은데, 결국 내뱉는 말은 &amp;ldquo;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Y2%2Fimage%2FVVgloraGh3nhNZhpC6dxKMDfm-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9 Dec 2024 06:51:48 GMT</pubDate>
      <author>지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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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끝을 통해 다시 시작하는 우리들 - Eature 시리즈 열네 번째, 영화 [비긴 어게인]</title>
      <link>https://brunch.co.kr/@@cEY2/23</link>
      <description>INTRO 혹시 여러 번 다시 본 영화가 있으신가요? 저도 몇 영화는 두 번 세 번 보긴 했는데, 주로 각 잡고 다시 본다기보다는, 백색소음처럼 틀어놓고 설렁설렁 봤던 것 같아요. 아니면 가족들과 함께 거실에 있는데 TV 프로그램이 정말 너무 볼 게 없어서 봤던 영화를 또 보거나요. &amp;quot;이 영화는 정말 언제 봐도 명작이다!&amp;quot;라는 생각으로 돌려본 영화로는 &amp;lt;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Y2%2Fimage%2FpcDoXmPE5Tt77KI1SVikXIxDTt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Sep 2024 04:14:20 GMT</pubDate>
      <author>지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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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가 나의 삶을 가엽다고 여기는가 - Eature 시리즈 열세 번째, 영화 [가여운 것들]</title>
      <link>https://brunch.co.kr/@@cEY2/22</link>
      <description>* 본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INTRO 저는 혼자 영화 보러 가는 것을 좋아하는 편인데요. (요즘엔 영화값이 너무 비싸 못 가지만..) 혼자 관람한 영화 중 재밌었던 것을 하나 꼽으라 하면 &amp;lt;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amp;gt;이 있습니다. 상영 끝물에 재미있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부랴부랴 늦지 않게 겨우 상영하는 곳을 찾아가서 관람했었습니다. 사전 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Y2%2Fimage%2Fkpj4HMNZpkH_5NxOkLp2Yra_c0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8 Jul 2024 03:16:27 GMT</pubDate>
      <author>지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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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별이 아름다울 수 있을까? - Eature 시리즈 열두 번째, 애니메이션 영화 [로봇 드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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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본 리뷰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INTRO 요즘 AI의 발전 속도를 보면 이젠 진짜로 로봇에게 사람과 같은 감정이 정말로 생길 것 같기도 합니다. 인간도 다른 사람들과의 사회화를 통해 내가 느끼는 감정이 무엇인지 배우고 컨트롤해 나가잖아요? 로봇에게도 인간과 같은 데이터를 주입시키면, 왠지 생길 것 같기도 합니다. 우리가 아는 챗GPT도 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Y2%2Fimage%2FCUrksVuS_t300yUOCLacBL1d1Q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7 Jun 2024 06:29:51 GMT</pubDate>
      <author>지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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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끝에 닿더라도 후회하지 않도록 - Eature 시리즈 열한 번째, 애니메이션 [장송의 프리렌]</title>
      <link>https://brunch.co.kr/@@cEY2/20</link>
      <description>INTRO 어떤 미디어를 접하든 'To be continued...'에서 'End'로 바뀌면 마음이 참 싱숭생숭합니다. 그들의 이야기는 분명 여기서 끝이 아닐 텐데, 우리는 더 이상 알 수가 없으니까요. 그 이후에도 뭔가 많고 다양한 여러 사건들이 일어났겠지만&amp;nbsp;이후를&amp;nbsp;만나볼 수가 없어 안타까울 뿐입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오히려 끝이 있기에 아름다움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Y2%2Fimage%2FdgI-_jtbu6BK7FMqYp2aTLDc1a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2 May 2024 08:05:58 GMT</pubDate>
      <author>지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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