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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ENY</title>
    <link>https://brunch.co.kr/@@cEhl</link>
    <description>나는 성인 ADHD 진단을 받은 뒤, 비로소 내 삶을 온전히 이해하게 되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30 Apr 2026 00:17:2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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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성인 ADHD 진단을 받은 뒤, 비로소 내 삶을 온전히 이해하게 되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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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ADHD를 다르게 보기로 했다. - 73장. ADHD의 속도로 살아가기</title>
      <link>https://brunch.co.kr/@@cEhl/78</link>
      <description>73-1. 남들과 같은 속도를 따라가려 했다 예전의 나는 남들과 같은 속도로 살아야 한다고 믿었다. 일도 꾸준히 해야 하고 집중도 오래 해야 하고흔들리지 않고 버텨야 한다고. 하지만 그 속도는 나에게 맞지 않았다. 성인 ADHD의 나는 속도가 일정한 사람이 아니었다. 빠르게 몰입하고 빠르게 지치고다시 회복하는 리듬 속에서 움직였다. 모든 사람이 같은 속도로</description>
      <pubDate>Sun, 15 Mar 2026 22:41:15 GMT</pubDate>
      <author>SENY</author>
      <guid>https://brunch.co.kr/@@cEhl/78</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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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ADHD를 다르게 보기로 했다. - 72장. 나는 ADHD의 장점을 발견하기 시작했다</title>
      <link>https://brunch.co.kr/@@cEhl/77</link>
      <description>72-1. 단점만 보던 시간 오랫동안 나는ADHD를 단점으로만 생각했다. 산만함충동성집중의 어려움. 그래서 늘 나를 고치려고 했다.조금 더 참아보려고 하고조금 더 버텨보려고 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며 한 가지 질문이 생겼다. 정말 이것이모두 단점일까. 단점이라고 믿었던 것들이다른 모습의 가능성이었다.  72-2. 몰입의 힘 성인 ADHD의 나는집중이 어려</description>
      <pubDate>Thu, 12 Mar 2026 23:15:38 GMT</pubDate>
      <author>SENY</author>
      <guid>https://brunch.co.kr/@@cEhl/77</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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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ADHD를 다르게 보기로 했다. - 71장. 나는 나를 이해하기로 했다</title>
      <link>https://brunch.co.kr/@@cEhl/76</link>
      <description>71-1. 나를 이해하는 순간이 시작이었다 오랫동안 나는 나를 고치려고 했다.왜 이렇게 집중이 어려운지,왜 이렇게 쉽게 지치는지,왜 남들처럼 꾸준하지 못한지. 그래서 늘 나에게 말했다.조금만 더 노력하자.조금만 더 버티자.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나서야 알게 됐다.문제는 내가 부족하다는 게 아니었다.나를 이해하지 못한 채 살아왔다는 것이었다. 성인 ADHD의</description>
      <pubDate>Fri, 06 Mar 2026 00:00:11 GMT</pubDate>
      <author>SENY</author>
      <guid>https://brunch.co.kr/@@cEhl/76</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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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ADHD를 다르게 보기로 했다. - 70장. 우리는 조금 다른 방식으로 살아갈 뿐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cEhl/75</link>
      <description>70-1. 나를 고치려고만 살았던 시간 예전의 나는 나를 고쳐야 한다고 생각했다. 왜 이렇게 산만한지,왜 이렇게 쉽게 지치는지,왜 남들처럼 꾸준하지 못한지. 성인 ADHD의 나는 늘 부족한 사람처럼 느껴졌다. 그래서 더 노력했고, 더 버티려고 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나서야 알게 됐다.문제는 내가 틀렸다는 게 아니라나를 이해하지 못한 채 살아왔다는 것이</description>
      <pubDate>Wed, 04 Mar 2026 22:37:21 GMT</pubDate>
      <author>SENY</author>
      <guid>https://brunch.co.kr/@@cEhl/75</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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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ADHD를 다르게 보기로 했다. - 69장. 몇 번이고 시작해도 되는 삶</title>
      <link>https://brunch.co.kr/@@cEhl/74</link>
      <description>69-1. 다시 시작하는 데에는 자격이 필요 없었다 예전의 나는 다시 시작하기 전에 조건을 달았다. 충분히 회복됐을 때, 완벽한 계획이 있을 때, 이번엔 정말 잘할 수 있을 것 같을 때. 그래야만 다시 시작해도 된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살다 보니 알게 됐다. 시작은 늘 준비된 사람에게만 오는 게 아니라는 걸. 대부분의 시작은 불안한 상태에서, 아직 정리되지</description>
      <pubDate>Thu, 22 Jan 2026 05:48:02 GMT</pubDate>
      <author>SENY</author>
      <guid>https://brunch.co.kr/@@cEhl/74</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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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ADHD를 다르게 보기로 했다. - 68장. 포기하지 않는 사람의 회복력</title>
      <link>https://brunch.co.kr/@@cEhl/73</link>
      <description>68-1. 무너지지 않는 사람이 아니라, 돌아오는 사람이었다 예전의 나는 무너지지 않으려고 애썼다.흔들리면 안 되고,&amp;nbsp;멈추면 안 되는 사람이고 싶었다. 하지만 살다 보니 알게 됐다.사람은 누구나 무너진다는 걸. ADHD의 나는 특히 쉽게 과부하가 왔고,그때마다 스스로를 책망했다. 왜 또 이러냐고, 왜 이렇게 약하냐고. 이제는 말이 달라졌다. 무너지는 건 실</description>
      <pubDate>Sat, 17 Jan 2026 23:48:36 GMT</pubDate>
      <author>SENY</author>
      <guid>https://brunch.co.kr/@@cEhl/73</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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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ADHD를 다르게 보기로했다. - 67장. 끝까지 가는 사람의 속도</title>
      <link>https://brunch.co.kr/@@cEhl/72</link>
      <description>67-1. 빠른 사람이 아니라, 남는 사람이 되고 싶었다 예전의 나는 항상 조금 더 빨랐다.먼저 시작했고, 한 번에 많이 해냈다. 하지만 끝에는 자주 혼자 남아 있었다.지쳐 있었고, 다시 시작할 힘이 없었다. ADHD의 나는 순간적인 속도는 빨랐지만 지속에는 서툴렀다. 그래서 목표가 바뀌었다.앞서는 사람이 아니라,남아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졌다. 끝까지 가</description>
      <pubDate>Tue, 13 Jan 2026 23:00:18 GMT</pubDate>
      <author>SENY</author>
      <guid>https://brunch.co.kr/@@cEhl/72</guid>
    </item>
    <item>
      <title>나는 ADHD를 다르게 보기로 했다. - 66장. 나의 에너지를 아끼는 선택들, 덜 해도 괜찮은 삶</title>
      <link>https://brunch.co.kr/@@cEhl/71</link>
      <description>66-1. 다 하지 않아도 괜찮다는 깨달음 예전의 나는 할 수 있는 건 다 해야 마음이 놓였다.기회도, 부탁도, 기대도 놓치면 안 될 것 같았다. 하지만 어느 순간 알게 됐다.문제는 능력이 아니라, 지속이라는 걸. ADHD의 나는 많이 할 수는 있었지만 오래 하지는 못했다.그래서 질문이 바뀌었다.&amp;ldquo;이걸 할 수 있나?&amp;rdquo;에서 &amp;ldquo;이걸 하고도 내가 괜찮을까?&amp;rdquo;로.</description>
      <pubDate>Mon, 12 Jan 2026 22:16:18 GMT</pubDate>
      <author>SENY</author>
      <guid>https://brunch.co.kr/@@cEhl/71</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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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ADHD를 다르게 보기로 했다. - 65장. 잘 쉬는 사람이 잘 산다</title>
      <link>https://brunch.co.kr/@@cEhl/70</link>
      <description>65-1. 쉬는 법을 배우지 못한 채로 살았다 나는 쉬는 법을 배운 적이 없었다.열심히 하거나, 아니면 완전히 멈추거나. 그 둘 사이에는 선택지가 없었다. ADHD의 나는 특히 극단으로 기울었다.집중할 땐 밤새 몰입했고, 그러다 한순간에 텅 비어버렸다. 그때마다 깨달았다.문제는 의지가 아니라, 쉼의 방식이었다는 걸. 잘 쉬지 못하면, 열심히 살아도 오래 가</description>
      <pubDate>Mon, 05 Jan 2026 09:00:08 GMT</pubDate>
      <author>SENY</author>
      <guid>https://brunch.co.kr/@@cEhl/70</guid>
    </item>
    <item>
      <title>나는 ADHD를 다르게 보기로 했다. - 64장. 쉬어도 괜찮다는 확신</title>
      <link>https://brunch.co.kr/@@cEhl/69</link>
      <description>64-1. 쉬면 뒤처질까 봐 무서웠다 예전의 나는 쉬는 게 늘 불안했다.잠깐 멈추면 모두가 앞서 나갈 것 같았고,그 자리에 다시는 못 돌아올 것 같았다. ADHD의 나는 흐름이 끊기는 걸 특히 두려워했다.그래서 지쳐도 달렸고,달리다 쓰러지고 나서야 멈췄다. 하지만 이제는 안다.쉬지 않아서 뒤처지는 경우가 더 많다는 걸. 쉬는 건 멈추는 게 아니라, 무너지지</description>
      <pubDate>Sun, 04 Jan 2026 09:00:10 GMT</pubDate>
      <author>SENY</author>
      <guid>https://brunch.co.kr/@@cEhl/69</guid>
    </item>
    <item>
      <title>나는 ADHD를 다르게 보기로 했다. - 63장. 버티는 사람이 아니라 회복하는 사람이 되기</title>
      <link>https://brunch.co.kr/@@cEhl/68</link>
      <description>63-1. 버티는 게 미덕이라고 믿었던 시간들 예전의 나는 버티는 사람이 되고 싶었다.아파도 웃고, 힘들어도 괜찮은 척하고,끝까지 견디는 게 어른인 줄 알았다. ADHD의 나는 특히 더 그랬다.남들보다 쉽게 지치는 나를 들키기 싫어서 더 꽉 붙잡고, 더 오래 참았다. 하지만 버티는 시간 끝엔 늘 텅 빈 나만 남았다. 버팀은 강해 보이지만, 회복은 오래 간다</description>
      <pubDate>Sat, 03 Jan 2026 01:00:18 GMT</pubDate>
      <author>SENY</author>
      <guid>https://brunch.co.kr/@@cEhl/6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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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ADHD를 다르게 보기로 했다. - 62장. 계속하기 위한 마음의 기술</title>
      <link>https://brunch.co.kr/@@cEhl/67</link>
      <description>62-1. 마음이 흔들릴 때 멈추는 기술 예전엔 멈추면 &amp;lsquo;포기&amp;rsquo;라고 생각했다.그래서 억지로 버티고, 밀어붙이고, 결국 번아웃의 벼랑 끝까지 갔다. 하지만 이제는 안다.멈춤은 포기가 아니라, 방향을 잃지 않기 위한 잠시의 멈춤이라는 걸. ADHD의 나는 에너지가 빠르게 소모된다.그래서 멈추는 법을 배우자,오히려 오래 가는 힘이 생겼다. 멈출 줄 아는 사람이</description>
      <pubDate>Mon, 24 Nov 2025 02:00:10 GMT</pubDate>
      <author>SENY</author>
      <guid>https://brunch.co.kr/@@cEhl/67</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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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ADHD를 다르게 보기로 했다. - 61장. 다시 해보는 용기, 또 한 번의 시작</title>
      <link>https://brunch.co.kr/@@cEhl/66</link>
      <description>61-1. 다시 시작이 두려웠다 솔직히 말하면, 다시 시작하는 게 가장 무서웠다.한 번 해본 일이라 더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그만큼 실패의 무게도 생생했다. ADHD의 나는 결과보다 과정에 더 많이 흔들렸다.한순간의 피로, 한마디 말, 작은 실수 하나가금세 모든 걸 무너뜨리는 것처럼 느껴졌다. 그래도 이번엔 멈추지 않기로 했다.두려움이 있어도 괜찮다.이젠</description>
      <pubDate>Sun, 23 Nov 2025 02:00:07 GMT</pubDate>
      <author>SENY</author>
      <guid>https://brunch.co.kr/@@cEhl/66</guid>
    </item>
    <item>
      <title>나는 ADHD를 다르게 보기로 했다. - 60장. 삶이 나를 다시 믿게 하는 순간</title>
      <link>https://brunch.co.kr/@@cEhl/64</link>
      <description>60-1. 나를 버린 줄 알았던 시간들 한때는 세상이 나를 미워한다고 생각했다.&amp;nbsp;아무리 노력해도 어딘가 어긋나고,&amp;nbsp;늘 같은 자리에서 도돌이표처럼 맴돌았다. ADHD의 나는 열심히 해도 결과가 엉키곤 했다.&amp;nbsp;그때마다 &amp;ldquo;나는 왜 이럴까&amp;rdquo;라는 말이 입에서 흘러나왔다.&amp;nbsp;하지만 지금은 안다.&amp;nbsp;그 모든 시간들이 나를 버린 게 아니라,&amp;nbsp;조용히 단단하게 만들고 있었다는</description>
      <pubDate>Sat, 22 Nov 2025 09:00:03 GMT</pubDate>
      <author>SENY</author>
      <guid>https://brunch.co.kr/@@cEhl/64</guid>
    </item>
    <item>
      <title>나는 ADHD를 다르게 보기로 했다. - 59장. 내 안의 평화가 세상으로 번질 때</title>
      <link>https://brunch.co.kr/@@cEhl/63</link>
      <description>59-1. 예전엔 세상이 버거웠다 모든 게 너무 빠르고, 너무 시끄러웠다.&amp;nbsp;누군가는 멀리 달려가고,&amp;nbsp;누군가는 아무렇지 않게 버텼다. 그 사이에서 나는 늘 뒤처진 사람 같았다.&amp;nbsp;ADHD의 나는 같은 속도로 살 수 없었고,&amp;nbsp;그게 늘 죄책감이 됐다. 하지만 지금은 안다.&amp;nbsp;세상이 빠른 게 아니라,&amp;nbsp;내가 조금 다르게 느끼는 것뿐이라는 걸. 다르다는 건 틀린 게 아니</description>
      <pubDate>Fri, 21 Nov 2025 09:00:06 GMT</pubDate>
      <author>SENY</author>
      <guid>https://brunch.co.kr/@@cEhl/63</guid>
    </item>
    <item>
      <title>나는 ADHD를 다르게 보기로 했다. - 58장. 혼자 있을 때 나를 다시 만나는 법</title>
      <link>https://brunch.co.kr/@@cEhl/62</link>
      <description>58-1. 고요함이 어색했던 사람 한때 나는 &amp;lsquo;혼자&amp;rsquo;가 너무 불안했다.&amp;nbsp;조용한 공간은 금세 잡생각으로 채워졌고,&amp;nbsp;가만히 있으면 마음이 허전해졌다. ADHD의 나는 늘 움직임 속에 살았다.&amp;nbsp;생각이 멈추지 않아서,&amp;nbsp;멈추면 나까지 사라질 것 같았다. 하지만 이제는 안다.&amp;nbsp;고요함은 나를 지우는 게 아니라,&amp;nbsp;나를 다시 데려오는 시간이라는 걸. 고요는 두려움의 반대말</description>
      <pubDate>Thu, 20 Nov 2025 09:00:03 GMT</pubDate>
      <author>SENY</author>
      <guid>https://brunch.co.kr/@@cEhl/62</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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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ADHD를 다르게 보기로 했다. - 57장. 진짜 연결이 주는 위로</title>
      <link>https://brunch.co.kr/@@cEhl/61</link>
      <description>57-1. 마음이 닿는 사람들 언젠가부터 &amp;lsquo;관계&amp;rsquo;는 피로한 단어였다.&amp;nbsp;말을 맞추고, 눈치를 보고,&amp;nbsp;내가 아닌 모습으로 웃어야 했으니까. 그런데 어느 날, 문득 느꼈다.&amp;nbsp;힘들다고 말했을 때,&amp;nbsp;아무 말 없이 고개만 끄덕여주는 사람이 있었다.&amp;nbsp;그게 위로였다.&amp;nbsp;말보다 마음이 닿는 사람. 진짜 위로는 말이 아니라, 함께 있어주는 온도다.  57-2. 이해받는다는 기</description>
      <pubDate>Wed, 19 Nov 2025 09:00:06 GMT</pubDate>
      <author>SENY</author>
      <guid>https://brunch.co.kr/@@cEhl/61</guid>
    </item>
    <item>
      <title>나는 ADHD를 다르게 보기로 했다. - 56장. 사람 사이에서도 나로 남는 연습</title>
      <link>https://brunch.co.kr/@@cEhl/60</link>
      <description>56-1. 너무 많이 느끼는 사람 나는 사람 사이에서 감정의 파도를 가장 먼저 맞는 쪽이었다.&amp;nbsp;표정 하나, 말 한마디에도 마음이 요동쳤다.&amp;nbsp;상대가 조금만 차가워 보여도&amp;nbsp;&amp;ldquo;내가 뭘 잘못했을까?&amp;rdquo; 하는 생각이 머릿속을 가득 채웠다. ADHD의 나는 감정의 안테나가 늘 켜져 있다.&amp;nbsp;그 덕분에 따뜻함에도 빨리 반응하지만,&amp;nbsp;그만큼 상처에도 민감하다. 민감함은 약점이</description>
      <pubDate>Tue, 18 Nov 2025 09:00:07 GMT</pubDate>
      <author>SENY</author>
      <guid>https://brunch.co.kr/@@cEhl/60</guid>
    </item>
    <item>
      <title>나는 ADHD를 다르게 보기로 했다. - 55장. 세상 속에서 나를 세우는 중</title>
      <link>https://brunch.co.kr/@@cEhl/59</link>
      <description>55-1. 다시 세상과 눈을 맞추다 한동안 나는 세상과 거리를 두고 살았다.&amp;nbsp;눈을 마주치면, 비교가 시작되고&amp;nbsp;비교가 시작되면, 마음이 작아졌으니까. 하지만 조금씩 느꼈다.&amp;nbsp;세상은 나를 심판하려는 게 아니라,&amp;nbsp;그저 &amp;lsquo;나답게 살아가는 나&amp;rsquo;를 기다리고 있었음을. 세상을 두려워하지 말자, 세상은 생각보다 나에게 다정하다.  55-2. 관계 속에서 나를 잃지 않기</description>
      <pubDate>Mon, 17 Nov 2025 09:00:10 GMT</pubDate>
      <author>SENY</author>
      <guid>https://brunch.co.kr/@@cEhl/59</guid>
    </item>
    <item>
      <title>나는 ADHD를 다르게 보기로 했다. - 54장. 나답게 살아보기로 했다</title>
      <link>https://brunch.co.kr/@@cEhl/58</link>
      <description>54-1. 세상의 속도에 맞추지 않기로 예전엔 늘 남의 속도를 따라잡으려 했다.&amp;nbsp;빨리 가야만 가치 있는 사람처럼 느껴졌으니까.&amp;nbsp;하지만 어느 날, 문득 알게 됐다.&amp;nbsp;그렇게 달려도 결국 나 자신을 잃는다는 걸. ADHD의 나는 세상의 속도엔 약하지만,&amp;nbsp;마음의 방향엔 누구보다 솔직했다.&amp;nbsp;그래서 이젠 느려도 괜찮다.&amp;nbsp;나의 걸음으로 가면 된다. 세상의 시계가 아닌,</description>
      <pubDate>Sun, 16 Nov 2025 04:29:04 GMT</pubDate>
      <author>SENY</author>
      <guid>https://brunch.co.kr/@@cEhl/5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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