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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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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충격실화</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22:23:12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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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충격실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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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네 번째 춤 선생님</title>
      <link>https://brunch.co.kr/@@cEjx/23</link>
      <description>의식하지 않았을 때는 몰랐는데, 세상에는 &amp;lsquo;라온&amp;rsquo;이라는 이름의 식당, 바, 카페 등이 정말 많았다. 라온이라는 이름을 단 가게들을 지나칠 때마다 나는 라온쌤을 떠올렸다. 그는 나의 네 번째 춤 선생님이었다. 스트레칭 명목으로 아이들의 다리를 마구잡이로 찢던 첫 번째 선생님. 자꾸만 안무를 까먹던 두 번째 선생님. 20분 지각하고 5분 보충 수업하던 세 번째</description>
      <pubDate>Tue, 01 Aug 2023 15:45:58 GMT</pubDate>
      <author>다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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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헤어지는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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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날은 1년간 몸담았던 프로그램의 마지막 회가 방송되는 날이었다. 나는 구의 집에서 구가 퇴근하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애인의 집에 혼자 남아 일 나간 애인을 기다리는 시간이 평화롭게 느껴지던 날도 있었는데. 이날은 공허함을 견디기 어려웠다. 직장도 소속도 없다는 불안감 때문이었겠지. 빨래를 말리기 위해 켜둔 선풍기 돌아가는 소리가 윙윙 들렸다.  구의 집에</description>
      <pubDate>Fri, 30 Jun 2023 12:08:47 GMT</pubDate>
      <author>다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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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하고 일하고 일하고 일하고 일하고 일하고 사랑을 하고</title>
      <link>https://brunch.co.kr/@@cEjx/21</link>
      <description>2022년의 어느 날 동리 선배와 나는 서점에서 만나 이 시집 저 시집 건드리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저 시집 표지 예쁘다, 표지 색깔은 시인이 고르나?, 우와 제목 어렵다, 이런 시답잖은 이야기를 나누다가, 각자 좋아하는 책을 꺼내서 보여주기도 하고, 내가 아는 가장 슬픈 시를 보여주겠다며 꺼내서 보여주고, 그 시를 읽은 선배도 슬퍼져서 눈을 부릅뜨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Ejx%2Fimage%2Fi9ljF7DJC2z6PQluwWBbHRat7r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6 May 2023 14:14:32 GMT</pubDate>
      <author>다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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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숙직실 귀신을 찾아서</title>
      <link>https://brunch.co.kr/@@cEjx/20</link>
      <description>나는 일평생 가위에 눌려본 적이 없었다. 그랬던 나는 남들이 가위에 눌렸던 일에 대해 이야기할 때마다 해소하기 어려운 답답함을 느꼈다. &amp;ldquo;가위눌리는 게 어떤 느낌인데? 무슨 장면을 봤는데?&amp;rdquo; 나의 물음에 사람들은 제각각 으스스한 경험담을 꺼내놓았다. &amp;ldquo;거실 소파에서 자고 있다가 가슴이 답답한 기분에 눈을 떴는데, 귀신이 러닝머신에 걸터앉아 날 보고 있었어.</description>
      <pubDate>Tue, 07 Mar 2023 07:42:57 GMT</pubDate>
      <author>다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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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타를 믿으시나요?</title>
      <link>https://brunch.co.kr/@@cEjx/19</link>
      <description>유치원을 졸업할 무렵이 되면 산타 할아버지에 대한 아이들의 의구심은 커지기 마련이었다. 조숙한 아이들은 이미 &amp;lsquo;산타 같은 건 없어&amp;rsquo;라는 자신만의 철학을 확고히 하고, 그 가치관을 반 친구들에게 설파하기도 했다. 이유는 기억나지 않지만 나는 마음속에 피어나는 의심을 애써 무시하며 고집스러울 만큼 산타의 존재를 믿었다. 그런데 초등학교에 가니, 대부분의 친구들</description>
      <pubDate>Sun, 25 Dec 2022 16:44:16 GMT</pubDate>
      <author>다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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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우리 사이엔 오해가 있다&amp;nbsp; 1)</title>
      <link>https://brunch.co.kr/@@cEjx/16</link>
      <description>Ep.1_&amp;nbsp;사실보다 편안한 오해 돌이켜보면 엄마가 나의 연애를 눈치챈 건 놀랄 만한 일이 아니었다. 새벽마다 방문을 걸어 잠근 후 몇 시간씩 통화를 하고, 도무지 집에 붙어 있지를 않고, 거울 앞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어진 딸내미를 보면 그 누구라도 눈치를 챌 수 있었을 것이다. 어느 날 엄마가 물었다. 너 연애해? 나는 속으로 기절할 듯 놀랐지만 최대한 평</description>
      <pubDate>Sat, 29 Oct 2022 17:29:41 GMT</pubDate>
      <author>다래</author>
      <guid>https://brunch.co.kr/@@cEjx/16</guid>
    </item>
    <item>
      <title>'집에 데려다 주기'의 메커니즘</title>
      <link>https://brunch.co.kr/@@cEjx/18</link>
      <description>그날 나는 길바닥에서 남자 친구 R과 싸우고 있었다. 싸움은 R이 볼멘소리를 하면서부터 시작됐다. &amp;ldquo;야. 너는 내가 집에 데려다주는 게 당연하냐?&amp;rdquo; &amp;ldquo;이게 뭔 소리지?&amp;rdquo; &amp;ldquo;내 친구 여자 친구는 지가 남자 친구 집 데려다 주기도 한다더라. 얼마나 착하냐?&amp;rdquo; 하. 나는 들으라는 듯 코웃음을 치고 그 자리에 멈춰 선 채 R을 노려봤다. R은 내가 화를 낼 거라고</description>
      <pubDate>Sat, 29 Oct 2022 17:12:14 GMT</pubDate>
      <author>다래</author>
      <guid>https://brunch.co.kr/@@cEjx/1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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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와 나 사이의 롤라</title>
      <link>https://brunch.co.kr/@@cEjx/15</link>
      <description>엄마에게 롤라를 소개해준 건 특별한 의도가 있어서는 아니었다. 원래도 엄마와는 가끔씩 뮤지컬을 보러 갔고, &amp;lt;킹키 부츠&amp;gt; 역시 엄마의 휴일에 가벼운 마음으로 보러 갔다. 하지만 막상 공연 날이 다가오니, 엄마랑 &amp;lt;킹키 부츠&amp;gt;를 보는 게 정말 괜찮을까 하는 의심이 계속 머릿속을 맴돌았다. 아, 롤라는 &amp;lt;킹키 부츠&amp;gt;에 등장하는 드랙퀸이다. &amp;lt;킹키 부츠&amp;gt;는 폐업</description>
      <pubDate>Mon, 10 Oct 2022 14:41:39 GMT</pubDate>
      <author>다래</author>
      <guid>https://brunch.co.kr/@@cEjx/1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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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와 연결된 줄을 잡고 오래</title>
      <link>https://brunch.co.kr/@@cEjx/14</link>
      <description>반려견과 인간의 언어로 대화를 나누는 건 아마 모든 반려인들의 염원일 것이다. 나 역시 이루어질 수 없는 그 소원을 바라고 바랐었다. 그런데 어느 날, 갑작스레 그 기적이 찾아왔다.  &amp;ldquo;야 다래야.&amp;rdquo; 나를 부르는 소리에 뒤를 돌아보았는데 아무도 없었다. 시선을 한참 내리니, 4kg의 소형견인 별이가 태연하게 서 있었다.  &amp;ldquo;뭐야, 너 말할 줄 알았네?&amp;rdquo; &amp;ldquo;</description>
      <pubDate>Mon, 18 Apr 2022 11:14:45 GMT</pubDate>
      <author>다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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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이와 올리브만 남은 기다란 샌드위치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cEjx/13</link>
      <description>여의도에 발을 디디자마자 떠들썩한 소리가 들려왔다. 시위하는 소리야 국회 근처로 출근하는 사람이라면 귀에 딱지가 생기도록 들어온 소리일 것이었다. 오늘은 어떤 의제가 사람들을 열 받게 했을까. 확성기 소리가 들려왔지만 시위대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어디 있지? 그들을 찾기 위해 고개를 두리번거리면서도 출근 시간이 임박했음을 아는 나의 다리는 착실하게 회사</description>
      <pubDate>Sun, 27 Mar 2022 10:31:35 GMT</pubDate>
      <author>다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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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삼재가 시작됐다</title>
      <link>https://brunch.co.kr/@@cEjx/12</link>
      <description>퐁- 청아한 소리가 울려 퍼졌다. 안경이 변기에 빠진 것이었다. 스르륵 가라앉는 안경을 나는 보고만 있었다. 안경이 물 위에 떠 있던 그 찰나에 재빠르게 건져낼 대담함과 순발력은 내게 없었다. 우유부단함의 대가로 나는 고무장갑을 낀 손으로 변기의 밑바닥까지 짚어야 했다. 삼재는 삼재인가 보네. 나는 주운 안경을 박박 닦으며 불운의 서막이 열렸음을 덤덤하게</description>
      <pubDate>Fri, 11 Feb 2022 16:43:48 GMT</pubDate>
      <author>다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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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어디까지 갈 수 있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cEjx/11</link>
      <description>고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운전면허를 따는 친구들이 있었는가 하면 평생 운전할 생각 없다며 딱 잘라 말하는 친구들이 있었다. 그리고, &amp;ldquo;따기는 따야 하는데&amp;hellip;&amp;rdquo;라고 말하며 두 유형 사이에서 방황하는 친구들도 있었다. 나도 그중 하나였다.  면허 취득을 계속해서 미뤘던 건 머릿속에서 끊임없이 생산되는 아찔한 상상들을 멈출 수 없기 때문이었다. 내 과실로 외제차라도</description>
      <pubDate>Wed, 02 Feb 2022 13:41:56 GMT</pubDate>
      <author>다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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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트레스, 서핑</title>
      <link>https://brunch.co.kr/@@cEjx/10</link>
      <description>&amp;ldquo;여름에 서핑하러 갈래?&amp;rdquo; 조수석에 앉아 있던 A가 나를 향해 몸을 돌리며 물었다. 입에서는 곧바로 &amp;ldquo;아니.&amp;rdquo;라는 대답이 튀어나왔다. 나는 급히 부연을 했다.  &amp;ldquo;잠깐 타고 종일 지쳐있을 것 같아서.&amp;rdquo; &amp;ldquo;으응 힘들긴 하지.&amp;rdquo; A는 다시 몸을 돌려 앉았다. 나는 고개를 돌려 창밖으로 스쳐 지나가는 앙상한 나무들을 보았다. 도로에는 차가 많지 않았다. 차는 매</description>
      <pubDate>Wed, 12 Jan 2022 21:58:41 GMT</pubDate>
      <author>다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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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올해도 유서를 쓸게</title>
      <link>https://brunch.co.kr/@@cEjx/9</link>
      <description>벌써 한 해가 또 갔어. 한두 해 산 것도 아닌데, 매년 해가 바뀔 때마다 시간이 빠르다며 새삼스러워하는 게 좀 이상해. 아니, 오히려 가면 갈수록 시간의 빠름을 더욱 절감하는 것 같기도 하고. 나중에는 시간이 롤러코스터처럼 빨라져서 심하게 멀미를 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오늘은 12월 7일이고, 나는 친구들과 속초에 와 있어. 속초에 비가 온다는</description>
      <pubDate>Thu, 23 Dec 2021 09:39:55 GMT</pubDate>
      <author>다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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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또다시) 퇴사 일기</title>
      <link>https://brunch.co.kr/@@cEjx/8</link>
      <description>(또다시) 퇴사 일기 上 - 마지막 1도  나는 &amp;lsquo;열 받는&amp;rsquo; 상황이 생기면 실제로 머리에 열이 오른다. 그러니까 스트레스를 받으면 머리가, 두피가 알람이라도 울리듯 뜨거워진다. 그렇게 열 받은 머리에는 쿨링 스프레이를 뿌리거나 선풍기를 쐬어 주어야 서서히 열이 내린다. 올해 하반기에 잠깐 다닌 회사는 내게 (나쁜 쪽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곳이었다. 그곳</description>
      <pubDate>Thu, 16 Dec 2021 15:36:49 GMT</pubDate>
      <author>다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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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은 잴 수 없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cEjx/7</link>
      <description>사랑은 뭘까? 이 질문에 대한 답을 내리려는 것은 나의 오랜 습관이자 번번이 실패하고 마는 도전이다. 고등학생 때는 이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안 보던 로맨스 영화들까지 열심히 찾아보았다. 영화 한 편을 볼 때마다 &amp;lsquo;사랑은 무엇이다&amp;rsquo;라고 한 줄 정리를 해보았는데, 그 문장들은 하나하나 제각각이었다. &amp;lt;그녀&amp;gt; : 사랑은 소유욕이다. &amp;lt;이터널 선샤인&amp;gt; : 사랑</description>
      <pubDate>Fri, 26 Nov 2021 05:47:30 GMT</pubDate>
      <author>다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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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린이의 주파수</title>
      <link>https://brunch.co.kr/@@cEjx/6</link>
      <description>어릴 때는 어른들과 이야기하는 게 어려웠다. 무언가를 부탁하거나, 좋거나 싫다는 의사 표현을 하는 것, 그리고 사과하는 것이 특히 어려웠다. 친해진 어른들과는 그나마 대화할 수 있었지만 초면인 어른 앞에서는 아무 말도 나오지 않았다. 하고 싶었던 말들은 항상 나오려다 말고 입안에 고여 흐르지 않았다.        여섯 살 때, 유치원 체험학습으로 다도를 배</description>
      <pubDate>Thu, 30 Sep 2021 11:38:21 GMT</pubDate>
      <author>다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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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장실에 갇혀서 한 생각들</title>
      <link>https://brunch.co.kr/@@cEjx/5</link>
      <description>오후에 하는 샤워는 시작 전부터 상쾌하다. 그날이 휴일이라는 증거이기 때문이다. 여느 휴일과 같이 나는 한 톨의 의심 없이 기분 좋게 수건과 옷가지를 챙겨 욕실로 들어갔다. 집에 혼자만 있었다면 수건만 챙겨 들어갔겠지만, 엄마도 있었기 때문에 예의상 옷가지들도 챙겨 들어갔다. 화장실에 들어와 문고리 버튼을 눌러 잠그는데, 잠금장치가 뻐근한 느낌이 들었다.</description>
      <pubDate>Mon, 13 Sep 2021 17:18:24 GMT</pubDate>
      <author>다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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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은 기억나지 않는 꿈</title>
      <link>https://brunch.co.kr/@@cEjx/1</link>
      <description>나는&amp;nbsp;소수자라는 말이 스스로 어색하게 느껴질 만큼 여느 퀴어&amp;nbsp;청소년들에 비해&amp;nbsp;꽤나&amp;nbsp;평화로운&amp;nbsp;10대를&amp;nbsp;지나쳐왔다. 딸의&amp;nbsp;정체성을&amp;nbsp;인정하지&amp;nbsp;못하는&amp;nbsp;엄마와의&amp;nbsp;거센&amp;nbsp;갈등, 정체성에&amp;nbsp;부담을&amp;nbsp;느껴&amp;nbsp;멀어진&amp;nbsp;친구들, 스스로에&amp;nbsp;대한&amp;nbsp;혼란&amp;nbsp;같은&amp;nbsp;것들은&amp;nbsp;나의&amp;nbsp;학창&amp;nbsp;시절에&amp;nbsp;없었다.  내가 중학생이던 시기에는 많은 방송사가 성소수자와 그 가족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방영했다. 보통은</description>
      <pubDate>Fri, 30 Jul 2021 15:43:13 GMT</pubDate>
      <author>다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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