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원영대</title>
    <link>https://brunch.co.kr/@@cF6B</link>
    <description>글을 통해 삶과 행복의 답을 찾는 직장인.</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02 May 2026 12:16:45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글을 통해 삶과 행복의 답을 찾는 직장인.</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k.kakaocdn.net%2Fdn%2Fqbb72%2Fbtq0860XCDN%2FeAfQKXKP65om5SyPzcYFNk%2Fimg_640x640.jpg</url>
      <link>https://brunch.co.kr/@@cF6B</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구내식당이 좋은 이유!  - 삶에 잡초는 없다.</title>
      <link>https://brunch.co.kr/@@cF6B/102</link>
      <description>팔순이 넘은 어르신이 9시 뉴스 인터뷰에서 이렇게 더운 날씨는 생전 처음 본다고 한다. 어느 지역에서는 40도가 넘고 전국이 폭염 경보로 뜨거운 하루다. 7월 초에 맞는 뜨거움은 나도 이전까지 경험해보지 못한 날씨다. 아침부터 밖에 나가 일을 할라치면 습한 기운이 목까지 올라오고 반팔티는 벌써 반쯤은 땀으로 도배되었다. 오늘 하루도 힘들고 어려운 더위와 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F6B%2Fimage%2FVb3iIk82F6kGZ0OsasQa3Q88dT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9 Jul 2025 02:05:40 GMT</pubDate>
      <author>원영대</author>
      <guid>https://brunch.co.kr/@@cF6B/102</guid>
    </item>
    <item>
      <title>삶은 즐기는 게 아니라 버티는 것이다. - 삶에 잡초는 없다.</title>
      <link>https://brunch.co.kr/@@cF6B/101</link>
      <description>삶을 한마디로 정의하는 것은 어렵다. 아주 오래전부터 삶에 대한 정의를 내리는 인물들은 많았으나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는 강 건너 기와집에 사는 선비님 말씀정도일 것이다. 어느 순간부터, 아마도 코로나 시국이 시작되고부터 일 듯, 삶을 즐기려고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모양새다. 외부 활동에 제약을 받고 모든 것이 통제된 생활을 겪으며 삶을 대하는 태도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F6B%2Fimage%2FZyA8YFMO0hdPai96Xox_l6ZPH4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0 Jul 2024 01:43:55 GMT</pubDate>
      <author>원영대</author>
      <guid>https://brunch.co.kr/@@cF6B/101</guid>
    </item>
    <item>
      <title>주말 부부로 살기_시작하기 - 삶에 잡초는 없다.</title>
      <link>https://brunch.co.kr/@@cF6B/99</link>
      <description>되돌아보니 40년 가까이를 한 회사에서 근무를 했다. 멋모르는 20대에 시작한 사회생활이 어느덧 50대 중반을 넘기게 되었다. 뒤돌아볼 시간조차 없었던 세월인데 한 걸음 물러나서 생각해 보니 참 오랜 시간이다. 그동안 가정을 이루었고 아이들도 태어나 잘 자라주었고 이제는 스스로 제 역할을 하고 있어 뿌듯하다. 논밭 가득했던 허허벌판에는 초고층 빌딩이며 아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F6B%2Fimage%2FFHrvX8NKFVDgijdZDmnwv9Rufx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9 Feb 2024 04:26:07 GMT</pubDate>
      <author>원영대</author>
      <guid>https://brunch.co.kr/@@cF6B/99</guid>
    </item>
    <item>
      <title>회식은 반반 치킨이다. - 삶에 잡초는 없다.</title>
      <link>https://brunch.co.kr/@@cF6B/97</link>
      <description>&amp;quot;부장님, 오늘 회식은 어디서 할까요?&amp;quot; &amp;quot;회사 앞에 삼겹살집으로 하는 게 어때? 요즘 회식비도 만만치 않은데 간단한 데서 하지 머.&amp;quot; &amp;quot;새로 들어온 애들도 있는데 삼겹살보다는 다른 데서 하는 게 어떨까요?&amp;quot; &amp;quot;......&amp;quot; &amp;quot;요즘 애들이 삼겹살집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것 같은데요.&amp;quot; &amp;quot;다른 메뉴는 금액이 만만치 않은데.....&amp;quot; 오랜만에 회식을 하면서 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F6B%2Fimage%2F9xXlkNK75hwVNeZUkyEXPb1tYW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7 Jan 2024 08:11:42 GMT</pubDate>
      <author>원영대</author>
      <guid>https://brunch.co.kr/@@cF6B/97</guid>
    </item>
    <item>
      <title>점심 산책과 밤 사냥 - 삶에 잡초는 없다.</title>
      <link>https://brunch.co.kr/@@cF6B/96</link>
      <description>회사에서 점심을 먹고 가벼운 산책을 한다. 우리 회사 뒤편에는 도당산이 있다. 봄이면 산 전체가 벚꽃이 만개하여 보는 이들로 하여금 탄성을 자아내게 한다. 4월 초, 중순에는 시에서 개최하는 도당산 벚꽃 축제가 화려하게 열린다. 서울이며, 인천에서 모여드는 상춘객들이 도당산에 펼쳐진 벚꽃 장관을 보기 위해 인산인해를 이룬다.  가을이면 산 곳곳에 있는 밤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F6B%2Fimage%2FZrHc_OVG2L6xIXoTojYd52UY3P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6 Sep 2023 00:17:23 GMT</pubDate>
      <author>원영대</author>
      <guid>https://brunch.co.kr/@@cF6B/96</guid>
    </item>
    <item>
      <title>인생은 언제나 폭염과 같다. - 삶에 잡초는 없다.</title>
      <link>https://brunch.co.kr/@@cF6B/95</link>
      <description>2023년 여름을 강타하고 있는 폭염은 이전에 경험하지 못한 무시무시한 자연의 힘을 보여주고 있다. 또 다른 자연재해다. 장마나 폭설과 같은 자연재해는 우리가 눈으로 확인할 수 있지만 여름 폭염은 우리가 피부로만 느낌 뿐 보이지 않는다. 그래서 우리는 늘 다른 자연재해보다 무서움이 덜했고 때로는 그냥 여름날에 있는 일상적인 일들로 치부하곤 했다.  연일 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F6B%2Fimage%2FfqYwInibFzCt-D0mPRIrFASwdW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7 Aug 2023 23:36:10 GMT</pubDate>
      <author>원영대</author>
      <guid>https://brunch.co.kr/@@cF6B/95</guid>
    </item>
    <item>
      <title>FA를 준비하며... - 삶에 잡초는 없다.</title>
      <link>https://brunch.co.kr/@@cF6B/94</link>
      <description>프로야구 원년부터 OB베어스를 응원하면서 야구에 대한 재미를 느끼기 시작했다. 1982년도 3월의 일이었으니 벌써 40년이 지난 일이다. 아버지가 OB 맥주 공장에서 일을 하셨고 공장 뒤편에는 OB베어스 연습구장이 있어 OB팬이 되는 것은 자연스러웠다. 그 이후로 OB베어스가 성적이 좋든지 좋지 않든지 곰돌이 모습이 새겨진 유니폼을 항상 응원하고 지지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F6B%2Fimage%2Ff63ygoIEfm2-dZO7TrBqbrMw-3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7 Feb 2023 01:33:49 GMT</pubDate>
      <author>원영대</author>
      <guid>https://brunch.co.kr/@@cF6B/94</guid>
    </item>
    <item>
      <title>다시 날자, 내가 필요한 곳으로... - 삶에 잡초는 없다</title>
      <link>https://brunch.co.kr/@@cF6B/93</link>
      <description>가을이 익어가는 10월 금요일 밤, 불금이 아쉬워 자연스럽게 동네 소줏집에서 노가리를 안주삼아 소주를 한잔하고 있었다. 술집 밖 거리 은행잎들이 벌써 채색을 마무리하려는 듯 노란색으로 변해가고 있었다. 일상 대화가 오가고 술잔이 몇 순배 돈 후 담배를 피우러 밖으로 나왔다. 두 모금의 담배를 빨고 나니 카톡이 울린다. 평소 연락을 하지 않던 회사 후배에게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F6B%2Fimage%2F1rze7mzn61iqtSLhTuA8jDuyw2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5 Oct 2022 02:35:36 GMT</pubDate>
      <author>원영대</author>
      <guid>https://brunch.co.kr/@@cF6B/93</guid>
    </item>
    <item>
      <title>골프를 사랑하는 이유가 뭘까? - 인생은 18홀 골프코스다.</title>
      <link>https://brunch.co.kr/@@cF6B/92</link>
      <description>골프는 참 손이 많이 가는 스포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골프라는 게임에 몰입하고 집착한다. 다른 스포츠와 같이 온몸이 땀으로 젖을 만큼 운동량이 많은 것도 아니고 동네 학교 운동장이나 체육관에서 쉽게 할 수 있는 운동도 아니다. 한번 라운딩을 하려면 며칠 전부터, 몇 주전부터 날을 잡고 친구를 모아야 한다. 참 귀찮은 스포츠다.  골프는 여유가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F6B%2Fimage%2F45G8sbkm-FqSrM1ozMs3OhtE6N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1 Sep 2022 01:34:18 GMT</pubDate>
      <author>원영대</author>
      <guid>https://brunch.co.kr/@@cF6B/92</guid>
    </item>
    <item>
      <title>배드민턴이 골프보다 좋은 이유 - 삶에 잡초는 없다.</title>
      <link>https://brunch.co.kr/@@cF6B/91</link>
      <description>&amp;quot;빨리 준비해. 오늘부터 체육관 연다고 하니까 일찍 가야 돼.&amp;quot; 퇴근을 하자마자 보채는 아내는 조금 흥분한 목소리로 연신 떠들었다. 코로나로 인해 2년 넘게 운동을 하지 못해 몸이 근질근질하던 차에 체육관 오픈 소식은 가뭄에 단비를 만난 것이나 다름이 없었다. 누가 그랬는데 라켓을 가지고 하는 운동은 마약 성분이 있어 쉽게 끊을 수 없다고 했다. 정말인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F6B%2Fimage%2F7DCM5-cNRi6kTDDZHF6HBeCLL5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4 Sep 2022 03:04:34 GMT</pubDate>
      <author>원영대</author>
      <guid>https://brunch.co.kr/@@cF6B/91</guid>
    </item>
    <item>
      <title>가평 계곡의 악몽 - 삶에 잡초는 없다.</title>
      <link>https://brunch.co.kr/@@cF6B/90</link>
      <description>날씨가 맑았다. 며칠째 내린 장맛비로 여기저기서 물난리가 난 것이 언제였는지 모를 정도로 하늘이 맑았다. 아침 일찍 출발을 하면서 같은 차에 함께 타고 있던 사람들이 모두 '날씨 좋다'를 연발하고 있었다. 전날 불금을 너무 늦게까지 즐긴 탓도 있었지만 아직은 이불속에 있어야 할 토요일 새벽에 우리는 피곤함도 잊은 채 가평으로 향하고 있었다. 7월 2일 토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F6B%2Fimage%2FSKzCn84JjodzhyiF3UL0nfuVT0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5 Jul 2022 14:10:47 GMT</pubDate>
      <author>원영대</author>
      <guid>https://brunch.co.kr/@@cF6B/90</guid>
    </item>
    <item>
      <title>원조 해수탕, 명진 해수탕을 즐기다. - 삶에 잡초는 없다.</title>
      <link>https://brunch.co.kr/@@cF6B/89</link>
      <description>&amp;quot;요즘 피부가 다시 가려워지는데, 해수탕 갈까?&amp;quot; 주말을 지나며 아내가 팔뚝을 가리키며 말한다. 피부 때문에 고생을 많이 하고 있는 아내는 전국에 있는 좋다는 한의원이며 &amp;nbsp;피부과를 찾아다니며 한약과 양약을 먹어봤지만 차도가 없었다. 온천도 많은 곳을 다녀봤지만 효과가 별로 없었다. 그나마 연안부두에 있는 해수탕이 가려움증을 해소한다는 느낌을 받았던 것 같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F6B%2Fimage%2Fd7527Luw-sLoWYbbMZf3r_eynR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9 Jun 2022 11:28:24 GMT</pubDate>
      <author>원영대</author>
      <guid>https://brunch.co.kr/@@cF6B/89</guid>
    </item>
    <item>
      <title>회식은 왜 2차가 기본일까? - 삶에 잡초는 없다.</title>
      <link>https://brunch.co.kr/@@cF6B/88</link>
      <description>&amp;quot;우리 2차 가자. 맥주 한잔 더 해야지.&amp;quot; &amp;quot;좋지요. 시원하게 한잔 더해야지요.&amp;quot; &amp;quot;그래. 치맥으로 한잔 찐하게 더하자.&amp;quot;  오랜만에 삼겹살을 안주 삼아 같이 일하는 동료들과 회식을 했다. 그동안 코로나로 함께 모일 날이 없었던 탓인지 구워지는 삼겹살보다 비워지는 소주병이 더 많았다. 소주잔을 들이켜는 속도는 비행기보다 빨랐다. 테이블에 널브러진 소주병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F6B%2Fimage%2FsveGbAvXzyMxkwBAPVIVomDumW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0 Jun 2022 07:49:59 GMT</pubDate>
      <author>원영대</author>
      <guid>https://brunch.co.kr/@@cF6B/88</guid>
    </item>
    <item>
      <title>나이가 행복의 기준은 아니다. - 삶에 잡초는 없다.</title>
      <link>https://brunch.co.kr/@@cF6B/87</link>
      <description>&amp;quot;지금 몇 신데 이제 들어와?&amp;quot; &amp;quot;사무실 사람들이랑 얘기하다가 늦었어. 엄마는 별일도 아닌 걸로 왜 화를 내고 그래?&amp;quot; 억울하다는 듯 딸이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이며 방에 들어가더니 바로 침대에 눕는다. 새벽 1시 반이다.  딸은 5년 동안 외국에서 공부를 마치고 졸업과 함께 한국으로 들어왔는데 코로나로 인해 취업이 쉽지 않았다. 한국을 떠나기 전에 다녔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F6B%2Fimage%2F72eisSM5UxpczYgCgZoBNELsUB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Jun 2022 14:00:11 GMT</pubDate>
      <author>원영대</author>
      <guid>https://brunch.co.kr/@@cF6B/87</guid>
    </item>
    <item>
      <title>부천 백만송이 장미원, 가끔 하늘을 보며 살자. - 삶에 잡초는 없다.</title>
      <link>https://brunch.co.kr/@@cF6B/86</link>
      <description>회사 뒤편에 작은 산이 있다. 도당산 그리고 춘의산. 모든 산들이 그러하듯 산 하나는 다른 산과 연결이 된다. 점심을 먹고 포만감을 느끼며 도당산 산책을 한다. 보통 12시 30분을 전후로 산책을 시작하면 30분 정도 산책할 수 있는 여유가 있다. 도당산 허리춤에는 화사한 장미가 줄지어 있는 백만 송이 장미원이 있다. 5월 초까지는 꽃망울만 품고 있더니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F6B%2Fimage%2FcSDMCDtKvEK6D-36wssFrhEOVJ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7 May 2022 04:05:03 GMT</pubDate>
      <author>원영대</author>
      <guid>https://brunch.co.kr/@@cF6B/86</guid>
    </item>
    <item>
      <title>프로 스포츠 선수가 가져야 하는 숙명 - 삶에 잡초는 없다.</title>
      <link>https://brunch.co.kr/@@cF6B/85</link>
      <description>2022년 5월 23일.&amp;nbsp;뉴스와 인터넷 기사 헤드라인은 축구 선수였다. '손흥민'. 그는 지구 반대편 영국 축구 프리미어 리그에서 득점왕에 올랐다. 영국 프리미어 리그에 진출조차 하기 어려운데 그는 한 시즌 23골을 넣어 축구 종가 영국 프로리그에서 최고 골잡이 반열에 올랐다. 축구를 모르는 사람도 그 이름 석자는 익히 들어서 알 것이다. 연일 스포츠 뉴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F6B%2Fimage%2F_xuoiLKGXMI3DzRf-676INt668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3 May 2022 11:48:36 GMT</pubDate>
      <author>원영대</author>
      <guid>https://brunch.co.kr/@@cF6B/85</guid>
    </item>
    <item>
      <title>글을 쓰며 사는 행복이 버거움으로 느끼는 시간들. - 삶에 잡초는 없다.</title>
      <link>https://brunch.co.kr/@@cF6B/84</link>
      <description>어린 시절 방학숙제로 선생님께서 내주셨던 독후감 쓰는 일은 일기 쓰기와 함께 가장 힘든 숙제였다. 결국 책에 있는 줄거리를 베끼거나 몇 줄로 책 내용을 정리하는 것이 전부였다. 한 학급 학생수가 65명 정도였는데 정상적으로 독후감을 써 온 애는 두, 세명 정도였다. 다른 애들은 나와 같은 수준으로 독후감을 작성했거나 아예 숙제를 하지 않은 애들이었다. ​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F6B%2Fimage%2FheKYisznMGSEjI_QGRWp53mSur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May 2022 02:17:24 GMT</pubDate>
      <author>원영대</author>
      <guid>https://brunch.co.kr/@@cF6B/84</guid>
    </item>
    <item>
      <title>아카시아 향기에 계절을 느끼다. - 삶에 잡초는 없다.</title>
      <link>https://brunch.co.kr/@@cF6B/83</link>
      <description>월요일 아침, 무언가에 쫓기듯 바쁜 준비를 하고 출근을 한다. 월요일이라는 무거움은 모든 직장인들이 갖는 족쇄 같은 것이 아닐까 한다. 남아 있는 졸음을 털어내지 못했는데, 벌써 회사 정문에 도착하고 있다. 회사 주차장 공사로 인해 2부제가 시작된 김에 아예 차를 두고 회사 버스로 출근을 한다. 교통 체증으로 인한 지루함은 덜었지만 평소보다 빨리 일어나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F6B%2Fimage%2FPbRbUkTePLVZPVFrKuYJaCgRP4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6 May 2022 14:50:16 GMT</pubDate>
      <author>원영대</author>
      <guid>https://brunch.co.kr/@@cF6B/83</guid>
    </item>
    <item>
      <title>2시간 운행에 15분 휴식 - 삶에 잡초는 없다.</title>
      <link>https://brunch.co.kr/@@cF6B/81</link>
      <description>어린이날과 어버이날이 낀 샌드위치 연휴라 그런지 주말 외곽 순환 도로에는 차들이 많았다. 10시에 일산에서 약속이 있어 9시 20분쯤 집을 출발했다. 김포 톨게이트 부근이 많은 차들로 정체가 있었다. 김포 톨게이트에 도착하기 전에 무심코 도로 전광판에서 보여주는 광고판이 보였다.  &amp;quot;2시간 운행에 15분 휴식은 필수입니다.&amp;quot;  장거리 운행을 하는 기사분들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F6B%2Fimage%2FK_Z3OXrN7D7aNPosW2-AoUk2xQ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8 May 2022 13:41:30 GMT</pubDate>
      <author>원영대</author>
      <guid>https://brunch.co.kr/@@cF6B/81</guid>
    </item>
    <item>
      <title>5월 어린이날에 수봉공원에 오르다. - 삶에 잡초는 없다.</title>
      <link>https://brunch.co.kr/@@cF6B/80</link>
      <description>무심한 날들을 보내다 보니 어린이날은 그냥 하루 쉬는 공휴일 정도로만 생각하게 되었다. 공휴일 쉰다는 편안함에 전날 친구들과 짧게 시작한 술자리가 늦게까지 이어졌다. 아침에 일어나니 벌써 햇살이 창문 사이로 얼굴을 비추고 있었다. '다행이다'. 눈을 뜨자마자 내 머릿속에 든 생각은 딱 그거였다. 출근을 하지 않아도 된 것이며, 좀 더 잠을 자도 괜찮다는 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F6B%2Fimage%2FB2JS_6OgQ2Zu4E_F0JD8y19lPy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5 May 2022 14:32:58 GMT</pubDate>
      <author>원영대</author>
      <guid>https://brunch.co.kr/@@cF6B/80</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