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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대문화 편집위원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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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세계를 변혁하는 대항언론〈고대문화〉는 2만 고려대 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다른 어떤 기관에도 간섭받지 않고 편집권/인사권/재정권을 행사하는 고려대학교의 교지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0:11:0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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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계를 변혁하는 대항언론〈고대문화〉는 2만 고려대 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다른 어떤 기관에도 간섭받지 않고 편집권/인사권/재정권을 행사하는 고려대학교의 교지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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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55.5호 (하) [꼬문피디아] - [꼬문생각] 은희, 수민, 하영, 민주, 혜인, 소은, 서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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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서울은 여전히 서울이고 나는 여전히 나야 너는 여전히 너야?  괴담에 떨어져도 출근을 해야 하는구나&amp;hellip; 당장 노동청에 신고해야 할 것 같은 이 문장은 카카오페이지에서 연재 중인 웹소설 제목이다. (모든 웹소설이 그렇듯) 제목 그대로 주인공인 김솔음이 괴담이 존재하는 세계로 떨어진 뒤에도 직장에 출근하는 내용이다. 작중에서 김솔음은 모종의 사건으로 인해(스포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FnV%2Fimage%2FfYIkKMW4lfE03Qvte8iaRPbz3d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4 Mar 2026 09:02:59 GMT</pubDate>
      <author>고대문화 편집위원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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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155.5호 (상) - [꼬문생각] 영채, 소은, 이프, 영, 은희, 해솔</title>
      <link>https://brunch.co.kr/@@cFnV/284</link>
      <description>시골쥐 대학생의 상경생활 안내서  안녕 서울&amp;hellip; 내게 방한칸만 내주엇고 단한번도 집인적은 없던 차가운 씹새끼들의 도시여&amp;hellip; 그래도 그 다채로움과 익명성만큼은 정말로 그리울것이야&amp;hellip; (내일모레도 가긴 하는데)  차가운 씹새끼들의 도시, 줄여서 차씹도는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을 가리키는 또 다른 이름이 되었다. 약 18년을 지방에서 살았으며 올해로 서울에 상경한 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FnV%2Fimage%2FvnQ75D3oDW3E4ORxcbPYSllR3v8.png" width="300" /&gt;</description>
      <pubDate>Sat, 14 Mar 2026 09:02:59 GMT</pubDate>
      <author>고대문화 편집위원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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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자와의 만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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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독자와의 만남 1회차 총 여섯 분이 신청해 주신 이번 독자와의 만남은 6월 3일 18시 30분에 진행됐습니다. 고려대학교 생활도서관에서 활동하시는 이프 님과 수민 님, 여학생위원회와 여성주의 교지편집위원회 《석순》의 재윤 님, 대학원생노동조합 민상님, 전 고대문화 편집장이신 상민 님, 동덕여자대학교 교지편집위원회 《목화》의 예인 님이 자리해 주셨습니다. 《</description>
      <pubDate>Sat, 14 Mar 2026 09:02:58 GMT</pubDate>
      <author>고대문화 편집위원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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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의원은 더 이상 전체 학생을 대표하지 않는다 - [자보] 고대문화편집위원회</title>
      <link>https://brunch.co.kr/@@cFnV/281</link>
      <description>2025년 4월 11일과 12일 상반기 전체학생대표자회의(이하 전학대회)에서 특별기구 소수자인권위원회(이하 소인위)와 여학생위원회(이하 여위)의 재인준이 부결되었다. 5월 6일과 7일에 진행된 임시 전학대회에서는 소인위와 여위를 합병하는 징계가 결정되었다. 대의원들은 소인위와 여위의 사업이 회칙에 명시된 설립 취지에 맞지 않는다는 점과 학내 사업이 불충분하</description>
      <pubDate>Sat, 14 Mar 2026 09:02:58 GMT</pubDate>
      <author>고대문화 편집위원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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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특집: 교지 - [소특집 '교지'] 편집위원 정후</title>
      <link>https://brunch.co.kr/@@cFnV/282</link>
      <description>여는 글  우리에게 편집실이라는 공간은 당연하게만 느껴집니다. 편집실은 글을 쓰고 교지를 발간하기 위한 필수적인 공간이지만, 우리는 이것이 글쓰기의 조건이라는 사실을 쉽게 인지하지 못합니다. 학내 단위가 사라지며 공간을 잃는 것을 볼 때가 아니라면 말입니다. 대학 교지가 돈이 없거나, 사람이 없어서 폐간되었다는 소식을 들을 때마다 위기감을 느끼면서도, 너무</description>
      <pubDate>Sat, 14 Mar 2026 09:02:58 GMT</pubDate>
      <author>고대문화 편집위원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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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F 바깥의 SF; 『파견자들』을 읽고 - [칼럼] 편집위원 민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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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들어가며 ​ 이야기의 힘을 믿고 싶다는 믿음. 고등학교 2학년 문학 선생님께서는&amp;nbsp;『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amp;nbsp;수업을 마치며 불가능할지라도 우리는 달을 향해 쏴야 한다[1]고 하셨다. 허망해 보일지라도 정진하게 해주는 상상의 힘을. 이 말을 들은 후부터 난 의심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이야기는 늘 현실에 발을 붙이기 위해 허구의 서사를 창조하는 것이고, 그러</description>
      <pubDate>Sat, 14 Mar 2026 09:02:58 GMT</pubDate>
      <author>고대문화 편집위원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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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벗는 게 왜 불편해? - [칼럼] 편집위원 수민</title>
      <link>https://brunch.co.kr/@@cFnV/271</link>
      <description>0. 들어가며  사람들은 여자가 벗으면 불편해한다. 제니가 노출 있는 의상을 입었을 때, 캣츠아이가 짧은 치마를 입었을 때, 권은비가 가슴이 드러나는 의상을 입었을 때 X(구 트위터)는 발칵 뒤집어진다. 인용 수천 개가 달리고 사람들은 그들의 의상을 보며 자신이 느낀 바를 마구 발설한다. &amp;lsquo;천박하다&amp;rsquo;, &amp;lsquo;저급해 보인다&amp;rsquo;부터 시작하여 &amp;lsquo;이런 옷을 입는 건 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FnV%2Fimage%2FSbrIu48auiYO4m_iz2AH0M6VUXw.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4 Mar 2026 09:02:58 GMT</pubDate>
      <author>고대문화 편집위원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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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택, 투기가 아닌 집으로 - [칼럼]&amp;nbsp;편집위원 소은</title>
      <link>https://brunch.co.kr/@@cFnV/273</link>
      <description>&amp;lsquo;집&amp;rsquo;이라는 것에 대해 자주 생각한다. 집은 살아감에 있어 필수적인 공간이자, 더 내밀하게는 기억이 축적되는 장소다. 나에게 집은 스스로를 보호하는 최소한의 안전지대이며, 방에 놓을 물건들을 고르는 일조차 애정을 품게 만드는 곳이다.  그러나 우리가 현실에서 마주하는 &amp;lsquo;집&amp;rsquo;은 그런 관념적인 이미지와는 사뭇 다른 것 같다. 어릴 적 나는 단지 공간만 있으면</description>
      <pubDate>Sat, 14 Mar 2026 09:02:57 GMT</pubDate>
      <author>고대문화 편집위원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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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차별금지법 &amp;mdash; &amp;lsquo;나중에&amp;rsquo; 말고 &amp;lsquo;바로 지금&amp;rsquo;! - [칼럼] 편집장 은희</title>
      <link>https://brunch.co.kr/@@cFnV/272</link>
      <description>지난 6월 4일, 제21대 대통령으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당선되었다.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와 2,891,874표의 격차를 벌리면서 역대 최다 득표 기록을 갈아치웠다.[1]&amp;nbsp;이재명의 대통령 당선이 곧 광장의 승리를 보여준다는 언론 보도가 쏟아졌다. 그의 당선 속에는 시민들의 비슷하면서도 다른 각자의 기대가 얽혀 있었다. 민주주의가 회복될 거라는 기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FnV%2Fimage%2FzQyinU5q3RaT-A-oqWTqrn0BXO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4 Mar 2026 09:02:57 GMT</pubDate>
      <author>고대문화 편집위원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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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동자의 심장은 뛸 수 있는가; 간접고용이라는 착취 - [칼럼] 편집위원 서연</title>
      <link>https://brunch.co.kr/@@cFnV/269</link>
      <description>1. 월급이 증발했다  2025년 기준 최저시급 1만 30원, 월급으로 환산하면 209만 6,270원이다. 사람들은 최저임금만 받아도 어떻게든 살아갈 수 있다고 말한다. 그런 이유로 대한민국 법령에는 「최저임금법」이 있고, 「근로기준법」에는 사용자가 근로자에게 임금을 지불해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하지만 최저임금만 준다고 모든 문제가 해결되는 건 아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FnV%2Fimage%2FfxZhG-I4ZWzWj3wMC_oOpmUisP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4 Mar 2026 09:02:57 GMT</pubDate>
      <author>고대문화 편집위원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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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재명이라는 칼 - [RE;]&amp;nbsp;편집위원 서연</title>
      <link>https://brunch.co.kr/@@cFnV/268</link>
      <description>지난 대선에서 이재명은 49.42%의 득표율로 대한민국의 제 21대 대통령이 되었다. 그는 당선 확정 이후 &amp;ldquo;내란을 확실히 극복하고 다시는 국민이 맡긴 총칼로 국민을 겁박하는 군사 쿠데타는 없게 하겠다. 이 나라의 민주주의를 회복하고 주권자로서 존중받는 세상을 만들겠다&amp;rdquo;[1]며 광장의 힘을 얻어 대통령이 되었음을 확실히 했다. 이재명의 거침없는 행정력과 추</description>
      <pubDate>Sat, 14 Mar 2026 09:02:57 GMT</pubDate>
      <author>고대문화 편집위원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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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사라져 마땅한 매개자, 이준석 - [RE;]&amp;nbsp;민상 / 전 편집위원</title>
      <link>https://brunch.co.kr/@@cFnV/267</link>
      <description>최종 득표율 8.34%로 선거비 보전에는 실패했지만, 20대 남성에서 37.2%, 30대 남성에서 25.8%(방송 3사 출구조사 기준)의 지지를 받았다는 점은 &amp;lsquo;이준석 현상&amp;rsquo;의 불씨가 이후에도 어떤 형태로든 지속될 것임을 보여주었다. 다소 비관을 섞어보자면 지난 수 년간 진보정당정치의 숙원이었던 양당제에 기생하지 않는 &amp;lsquo;제3지대&amp;rsquo; 독자정치 성립이 라는 면에</description>
      <pubDate>Sat, 14 Mar 2026 09:02:57 GMT</pubDate>
      <author>고대문화 편집위원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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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윤석열 이후의 광장 - [RE;]&amp;nbsp;편집장 은희</title>
      <link>https://brunch.co.kr/@@cFnV/266</link>
      <description>2025년 4월 4일 오전 11시 22분, 대통령 윤석열이 파면되었다. 이를 두고 언론에서는 일제히 &amp;lsquo;민주주의의 회복&amp;rsquo;이자 &amp;lsquo;광장의 승리&amp;rsquo;라고 보도했다.[1]&amp;nbsp;작년 12월부터 광장의 목표는 명확했다. 하나는 윤석열 정권의 퇴진이었고, 다른 하나는 &amp;lsquo;사회대개혁&amp;rsquo;이었다. 사회대개혁을 목표로 제시한 것은 단순히 윤석열을 대통령 자리에서 내쫓는 것뿐만이 아니라,</description>
      <pubDate>Sat, 14 Mar 2026 09:02:57 GMT</pubDate>
      <author>고대문화 편집위원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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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노동자 철거민 투쟁: 용주골 그리고 미아리 텍사스 - [RE;] 상민 / 전 편집장</title>
      <link>https://brunch.co.kr/@@cFnV/265</link>
      <description>성매매 집결지 재개발: 여기에도 사람이 있다 (151호) ㄴ용주골 성매매집결지 행정대집행 : 수치심을 넘는 삶 (152호) ㄴㄴ용주골 성매매집결지 투쟁: 생존 너머의 삶 (154호) ㄴㄴㄴ성노동자 철거민 투쟁: 용주골 그리고 미아리 텍사스   무릎 꿇고 면담 요청한 죄: 징역 6개월?  용주골 여종사자 모임 &amp;lsquo;자작나무회&amp;rsquo;의 대표 별이(활동명)와 성노동자해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FnV%2Fimage%2FGMCpK-5q3xEusnJJGX6WikcWJr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4 Mar 2026 09:02:56 GMT</pubDate>
      <author>고대문화 편집위원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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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신자 불명 - [특집 '대학' 닫는 글] 편집위원 하영</title>
      <link>https://brunch.co.kr/@@cFnV/264</link>
      <description>더 이상 글의 힘을 믿지 않는다.  대학의 벽은 너무나 공고하다. 그 벽에 틈을 만들 수는 있는지, 도대체 어떤 틈을 만들어야 하는지 종종 갈피를 잃는다. 그러나 갈피를 잃은 그 모든 자리에서 나는 여전히 대학 안에 있음을 깨닫는다. 그러니까 나의 언어는 언제나 대학一으로 상징되는 온갖 언어와 지식一의 것이었다. 글을 쓰기에 앞서 온갖 논문과 학술서를 뒤진</description>
      <pubDate>Sat, 14 Mar 2026 09:02:56 GMT</pubDate>
      <author>고대문화 편집위원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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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팔레스타인은 우리의(대학의) 미래시제이다 - [특집 '대학] 편집위원 혜인</title>
      <link>https://brunch.co.kr/@@cFnV/263</link>
      <description>[그림 1] 4월 22일 컬럼비아 대학교 농성장 &amp;copy;Stefan Jeremiah/AP Photo 낮 시간대의 대학 캠퍼스 잔디밭. 다수의 텐트가 설치되어 있고, 그 사이에 집회에 참가하는 사람들이 있다. 일부는 쿠피예를 착용하고 있다. 전면에는 팔레스타인 국기와 함께 &amp;ldquo;STOP FUNDING GENOCIDE&amp;rdquo;라고 적힌 손팻말이 놓여 있다. 뒤편으로 웅장한 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FnV%2Fimage%2FxCsSP_Vt8DEMsMCewuTtjB0jHI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4 Mar 2026 09:02:56 GMT</pubDate>
      <author>고대문화 편집위원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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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반등(동)의 믿음에 관한 회고 - [특집 '대학'] 편집위원 정후</title>
      <link>https://brunch.co.kr/@@cFnV/262</link>
      <description>0. 기억들  #1 악몽 우습게 들릴지도 모르겠지만 대학에 입학한 지 3년째인 나는 아직도 수능에 관한 악몽을 꾼다. 1학년 때는 내가 아직 고등학생인 채로 수능을 보는 꿈, 사실 대학교에 합격하지 못한 것이었기에 재수를 하는 꿈을 꿨다. 2학년이 되고 나서는 꿈의 내용이 달라졌다. 나는 대학교에 합격했지만, 사람들은 수능을 보라고 한다. 나는 이미 대학교</description>
      <pubDate>Sat, 14 Mar 2026 09:02:56 GMT</pubDate>
      <author>고대문화 편집위원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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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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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래시 간담회 - [특집 '대학'] 편집장 은희, 편집위원 서연</title>
      <link>https://brunch.co.kr/@@cFnV/261</link>
      <description>여는 글  아버지께서는 언제나 내게 &amp;lsquo;좋은 대학&amp;rsquo;에 가야 한다고 말씀하셨다. 좋은 대학에 가면 열정이 넘치고 눈이 반짝거리는 좋은 사람들로 가득할 거라고. 대학 진학과 상관없이 네가 행복한 일을 찾으면 된다고 하시면서도, 동시에 좋은 대학에 가면 세상을 보는 눈이 달라질 거라고 말씀하시는 모습에 혼란스러웠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  그리고 대학에 입학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FnV%2Fimage%2FAgRrH4p5QJyX43yCww9ChGUl1U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4 Mar 2026 09:02:56 GMT</pubDate>
      <author>고대문화 편집위원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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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의 목소리는 사라지지 않는다 - [특집 '대학'] 편집위원 수민</title>
      <link>https://brunch.co.kr/@@cFnV/260</link>
      <description>1 들어가며 ​ 2025년 4월 11일과 12일에 열린 상반기 전체학생대표자회의(이하 전학대회)에서 특별기구 소수자인권위원회(이하 소인위)와 여학생위원회(이하 여위)의 재인준이 부결되었다. 5월 6일과 7일에 진행된 임시 전학대회에서는 소인위와 여위를 합병하는 징계가 결정되었다.  대의원들은 소인위와 여위의 사업이 회칙에 명시된 설립 취지에 맞지 않는다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FnV%2Fimage%2FjCcZekAwzdZYaT0YTqkm7deQy0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4 Mar 2026 09:02:55 GMT</pubDate>
      <author>고대문화 편집위원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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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대학교에 온 이유는.. - [특집 '대학' 여는 글]&amp;nbsp;편집위원 민주</title>
      <link>https://brunch.co.kr/@@cFnV/259</link>
      <description>내가 대학교에 온 이유는 예쁜 교정이 아닌, 지금 내가 쓰고 있는 이 교지 때문이었다. 유니스토어 앞 가판대에서 뽑아온 &amp;lsquo;빈곤&amp;rsquo; 호와 꼬문생각은 처음으로 대학교가 아닌 대학생을 꿈꾸게 했다. 표현의 자유가 보장된 공간에서 관심 있는 의제에 대해 거침없이 표현할 수 있는 곳, 그리고 그걸 서로 지지해 줄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 이런 사람들이 재학 중이라면,</description>
      <pubDate>Sat, 14 Mar 2026 09:02:55 GMT</pubDate>
      <author>고대문화 편집위원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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