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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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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철학 전공 작가 지망생</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24 Apr 2026 22:35:0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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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철학 전공 작가 지망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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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굿 윌 헌팅으로 보는  '너 자신을 알라' - 굿 윌 헌팅 _소크라테스</title>
      <link>https://brunch.co.kr/@@cG2p/14</link>
      <description>수없이 다시 봤던 영화 '굿 윌 헌팅'. 영어 공부를 하며 알게 됐지만, 오히려 영어보다 더 큰 가치를 선사해준 선물. 볼 때마다 마음이 아프고, 괜히 숙연해지는 것 같다.  주인공 '윌'의 내면의 상처가 어떻게 외부로 표출되는지 그대로 보인다. 자신이 원치 않는 상황에 닥쳤을 땐 타인에게 화를 내며 폭력적으로 바뀐다. 분노의 대상은 남녀노소 가릴 것 없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G2p%2Fimage%2F0YCi63PK0cnrABUkbLfqlu1fYEs.png" width="20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Apr 2026 08:13:19 GMT</pubDate>
      <author>만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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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백 - _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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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독백        사는 게 별거 없지만, 잘 되는 것보다 안 풀리는 일이 더 많다고, 사기당해도 착하게 살아야, 결국 정직함이 이긴다고, 어려울 때 나눠야 하고, 여유로울 땐 자만하지 말아야 하고, 술 한 잔 기울이며 들었던 소원, 건강하고, 밥 잘 챙겨 먹고 그럼 됐다.       정신 차리니 보이는, 낯선 향 사이로 퍼지는 창백한 불빛,   이제는 못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G2p%2Fimage%2FeYEIum2ZRK77ktXF9yKLsrKY5D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Oct 2025 18:05:13 GMT</pubDate>
      <author>만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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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파민에서 벗어나는 법 - 의지가 약하다면 강제성을 부여하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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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도파민네이션』을 읽다가 -- 『도파민네이션』 - 쾌락 과잉 시대에서 균형 찾기 출판사: 흐름출판   대학을 3년 동안 다니며 이뤄낸 게 크게 없다. 친구들과 술 마시고, 게임하고, 소소하게 다른 지역으로 여행을 가기도 했다. 공부? 공부는 늘 시험 일주일 전에. 과제는 미루지 않으려고 했지만, 기한을 지키지 못해 제출하지 못한 것도 조금 있다. 그럼에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G2p%2Fimage%2F2G80Lkpcvqxc89_V5pxRnjgdEE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0 Sep 2025 10:21:22 GMT</pubDate>
      <author>만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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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양원 - 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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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양원  김민수  처음엔 낯설고 두려웠지만 조금씩 알아가게 되더라  또 몇 마디 섞으면 긴가민가할 때도 있지만 항상 피어있는 웃음꽃은 늘 반갑기만 하더라  속이 훤히 보이는 것 같은데 다시 보면 아닌 것 같기도 하다 답답함 속에서도 무르익는 건 시간이 갈수록 솟아나는 애틋함이더라</description>
      <pubDate>Thu, 25 Sep 2025 10:25:58 GMT</pubDate>
      <author>만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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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갓생이란 뭘까 - 런닝을 시작하며</title>
      <link>https://brunch.co.kr/@@cG2p/10</link>
      <description>런닝 중 잡념이 떠오르지 않는 이유는 쉴 틈이 없어 온전히 달리는 순간에 집중하게 돼서 그런 것 같다. 인생도 그럴까. 한때 바쁜 티를 많이 낸 적이 있다. 그땐 비자발적으로 해야 할 일들이 떠밀려 와 굳이 하지 않아도, 대충 처리해도 크게 문제는 없었다. 왜냐. 순전히 내가 원해서 한 것들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일만 많이 벌여놓고 진행률은 저조했</description>
      <pubDate>Wed, 24 Sep 2025 10:26:24 GMT</pubDate>
      <author>만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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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릉 글쓰기 모임 '지음' - 함께 지음</title>
      <link>https://brunch.co.kr/@@cG2p/9</link>
      <description>키워드 '그가 나타났다'  그가 나타났다. 마주치지 않았으면 했던 그가 오늘의 내 짝이었다.  내가 참여하는 독서 모임 이름은 &amp;lsquo;참회&amp;rsquo;다. 참외 아니고 &amp;lsquo;참회&amp;rsquo;. 정기 모임은 한 달에 한 번, 작가 초청 강연은 세 달에 한 번 있다. 작가 초청 강연이 있는 날은 제비뽑기를 통해 두 사람이 한 쌍을 이뤄 미리 작가의 책을 읽고 준비한 질문에 문답하는 시간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G2p%2Fimage%2Fi8Z26Xj8pYJD4nkldxYZNuS9oh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1 Sep 2025 05:43:17 GMT</pubDate>
      <author>만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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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로로 입춘_청춘을 위로하는 가사 - To. 나침반 없는 지도를 여행하는 우리에게</title>
      <link>https://brunch.co.kr/@@cG2p/8</link>
      <description>1. 얼어붙은 마음에 누가 입 맞춰줄까요? 봄을 기다린다는 말 그 말의 근거가 될 수 있나요 우리의 단단히 얼어붙은 마음을 녹여줄 만한 외부의 따뜻한 숨결이 필요하지만, 이제는 지칠 대로 지쳐 기대조차 못 할 정도로 막연하게만 느끼고 있다. 불확실한 미래에 놓여 있는 청춘들의 현재. 그 해답을 찾기 위해 여러 노력을 기울이지만, 그 노력의 방향성이 그들에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G2p%2Fimage%2FgAw1gHZMYQYMaND-w2WYnLbGNOw.png" width="352" /&gt;</description>
      <pubDate>Sat, 20 Sep 2025 06:54:37 GMT</pubDate>
      <author>만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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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 10회 좋은생각 청년에세이대상 - 원고</title>
      <link>https://brunch.co.kr/@@cG2p/7</link>
      <description>&amp;ldquo;나도 나를 모르면서&amp;rdquo;  김민수   기말고사 시험지를 제출하며 떨리는 목소리로 말했다.  &amp;ldquo;교수님, 교수님과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amp;rdquo; &amp;ldquo;그래 연구실 앞에서 기다리고 있어.&amp;rdquo;  학기가 끝나기 전, 교수님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꼭 드리고 싶었다. 구체적으로 어떤 말을 해야겠다 하는 건 없었지만, 그래도 나중에 가서 진짜 하고 싶은 말을 하지 못하면 후회할 것</description>
      <pubDate>Fri, 19 Sep 2025 01:23:09 GMT</pubDate>
      <author>만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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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가와 비교 - 그리고 위축, 그 이유에 대해</title>
      <link>https://brunch.co.kr/@@cG2p/6</link>
      <description>평가와 비교 그리고 위축  무엇 때문일까. SNS의 활동량과 좌절감이 동시에 급격히 증가하는 것. SNS를 하고 있을 경우에는 인식하기 어렵다. 하지만 우리의 무의식은 이 활동이 끝나면, 우리에게 깊은 현타와 함께 상대적으로 위축된 느낌이 든다는 것을 알고 있을지도 모른다. 또한 왜인지 밖에 나가기 두려워질 때도 있다.  왜 그럴까. 왜 남들의 (대부분)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G2p%2Fimage%2Far8w550LdfXVSOKPWx7lmdnI2p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1 Jul 2025 13:17:22 GMT</pubDate>
      <author>만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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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분 안에 글쓰기, 5개 키워드 - 바다, 얼그레이, 공중전화, 식물, 사랑</title>
      <link>https://brunch.co.kr/@@cG2p/5</link>
      <description>강릉 글쓰기 모임 '지음'  제시어: 바다 얼그레이 식물 공중전화 사랑어렸을 적 어머니의 꿈은 텃밭에서 작물을 수확하는 것이었다. 어떤 게 좋을까 서로 상의하던 중 얼마전 들렸던 찻집에서 Tea에 관한 책을 봤다. 혈압이 높아 평소에 홍차를 즐겨드시던 어머니를 위해 홍차를 재배하자 제안했고, 어머니도 동의하셨다.바다 앞에 찻잎 가게에서 잎을 사고</description>
      <pubDate>Thu, 10 Jul 2025 02:22:39 GMT</pubDate>
      <author>만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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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엽서 - 벚꽃 엽서와 주변에 꽂힌 엽서를 보며 써내려간 시</title>
      <link>https://brunch.co.kr/@@cG2p/4</link>
      <description>엽서  어떤 이야기가 담길까 입춘에서 개화까지 오랜 기간 기다려왔네  묵묵히 제자리를 지키며 생명의 숨결이 솟아남에 여백이 점점 채워진다  부디 꺾이지 말고 기다려다오 나뿐만 아니라 모두의 엽서를 맞이할 때까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G2p%2Fimage%2Fu0VgbYGai2v412ffVWjUhK6R2k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9 Jul 2025 15:04:01 GMT</pubDate>
      <author>만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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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목적을 동반한 이타심도 이타적이라고 할 수 있을까? - 내면적 이타심과 표면적 이타심</title>
      <link>https://brunch.co.kr/@@cG2p/3</link>
      <description>인간은 이기적일까요, 이타적일까요? 도덕책에서 힘들어하는 어르신을 도와드리는 모습을 보여주며 '선행'을 베풀라 합니다. 또한 '선행'은 그것을 배움에 목적을 두기보다는 선한 '행위'를 하는 것에 목적을 두고 있는 것 같습니다.&amp;nbsp;SNS에서 선행을 베푸는 게시물에는 수많은 찬사와 감동적인 말이 보입니다. 이를 미루어 볼 때&amp;nbsp;'세상은 살 만 하다'고 생각해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G2p%2Fimage%2Fcb-dNvOkTxIzNKl46Btob1dbLg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8 Jun 2025 10:17:35 GMT</pubDate>
      <author>만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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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허와 불안, 회피보다는 직면 - 내면의 결핍과 마주하기</title>
      <link>https://brunch.co.kr/@@cG2p/2</link>
      <description>일상에서 외롭고 공허할 때가 있죠? 낮에는 직장이나 학교에서 사람들을 만나지만, 밤에는 대부분 홀로 무언가를 할 때 더욱 그럴 것입니다. 추운 겨울이나 아플 때는 말로는 못다 할 만큼 더욱 힘들기도 하죠. 이런 불안이 드리워질 때면 잠도 잘 안 옵니다. 또한 이를 회피하기 위해 술을 마시기도 하고요.  우리는 왜 공허함을 마주하기 힘들까요? 현실이 고달파서</description>
      <pubDate>Mon, 07 Apr 2025 08:29:23 GMT</pubDate>
      <author>만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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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이 일을 좋아한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다. - '진정한 나'를 알아가자</title>
      <link>https://brunch.co.kr/@@cG2p/1</link>
      <description>제주도 여행 중 칵테일 바에 갔습니다. 20살이 되고 첫 혼술이자 바 문화를 접한 날이었죠. 바 안에서 바텐더는 절도 있는 모습으로 맛있는 칵테일을 만들고 손님들과 대화를 나눴습니다. 다른 사람의 인생을 간접 경험하며 여러 신경을 교감하는 모습에 반해 바텐더를 해보고 싶었습니다. 강릉에 있는 바에서 9월부터 일을 시작했습니다. 손님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G2p%2Fimage%2F36_vzFhGDdJCIRg0okK0ZP_7jVw"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Fri, 04 Apr 2025 07:34:00 GMT</pubDate>
      <author>만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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