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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홍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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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김홍성의 브런치입니다. 주로 여행 및 영화에 대한 글을 쓸 예정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14:52:0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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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홍성의 브런치입니다. 주로 여행 및 영화에 대한 글을 쓸 예정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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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일본 소도시 기행 : 마쓰야마 2 - &amp;quot;旅行?&amp;quot; = &amp;quot;여행!&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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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다음 날 아침, 7시쯤 눈을 떴다. 서둘러 옷을 갈아입고 마쓰야마 성 해자 옆 산책로로 나갔다. 여행지에서의 러닝, 백패커 시절에는 부려보지 못한 사치를 요즘 부리고 있다. 그냥 나가서 뛰는 것이 무슨 사치냐고까지 할 수도 있지만, 러닝복과 러닝화를 따로 들고 다닐 수 있는 건 분명 백패커는 꿈도 못 꿀 캐리어족의 사치다. 날씨는 흐렸지만 비는 그쳤고, 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G3l%2Fimage%2FNYTYaGvY426Us1lWtG1Fya-ae2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7 May 2023 03:51:02 GMT</pubDate>
      <author>김홍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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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본 소도시 기행 : 마쓰야마 1 - 시코쿠의 정취</title>
      <link>https://brunch.co.kr/@@cG3l/17</link>
      <description>4월 말 마쓰야마에는 서울보다 더 굵은 장대비가 내렸다. 공항버스에서 내려 예약한 시내 호텔로 이동하는 길, 우산으로 가려지지 않는 캐리어가 젖는 것보다 신고 온 얇은 운동화에 물이 들까 조마조마하며 걸음을 재촉했다.  길었던 코로나 시대가 끝나고 다시 하늘길이 열린 지도 1년 가까운 시간이 되었다. 물론 엔데믹 후 처음 나온 것은 아니었다. 지난 연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G3l%2Fimage%2FZE3Vtcq_gNz3SNR6IShFFUBOhb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5 May 2023 14:07:18 GMT</pubDate>
      <author>김홍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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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이페이 스토리 (1985) :  에드워드 양 - 우리는 머리에 이상을 이더라도, 결국 땅에 발을 딛고 사는 존재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cG3l/13</link>
      <description>영화가 그려내는 도시는 차갑다. 잿빛의 콘크리트 건물들과, 거리를 가득 메운 자동차들이 뿜어내는 뿌연 매연으로 가득한 도시. 도시의 번잡함은 활력으로 느껴지지 않고, 화려한 네온사인의 선전 문구도 공허하기만 하다. 그 아래, 다양한 인간 군상이 모여 산다. 영화의 두 남녀 주인공 아룽과 수첸은 어릴 때부터 한 동네에서 나고 자란 오랜 연인이다. 애정과 연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G3l%2Fimage%2Fzx3GWkX1iP0fNvQ6lMSKhGQGEX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8 Aug 2022 06:01:38 GMT</pubDate>
      <author>김홍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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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크로드 기행 10 : 카슈가르 2 - 먼 길을 돌아 서쪽 끝에서 마주한 것은.</title>
      <link>https://brunch.co.kr/@@cG3l/12</link>
      <description>내가 6일간 쭉 머물렀던 카슈가르의 올드타운 유스호스텔. 지금은 이곳 카슈가르를 찾는 여행자가 많아져 유스호스텔도 여러 개 생겼지만, 이곳 올드타운 유스호스텔과 맞은편 파미르 유스호스텔은 그중에서도 가장 유서가 깊다. 아주 오래전부터 실크로드를 지나가는 많은 여행자들이 쉬어 가는 곳. 처음 들어설 때부터 안내해 주던 직원이 이곳에 처음 오는 것이냐 아니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G3l%2Fimage%2FmI10umdYukMTvvzncX40tk6BMX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3 Aug 2022 09:40:13 GMT</pubDate>
      <author>김홍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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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실크로드 기행 9 : 카슈가르 1 - 골목에서는 시간이 멈춰 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cG3l/11</link>
      <description>카슈가르에 대한 포스팅이 얼마나 길어질지 아직 모르겠다. 그래서 일단 제목에 1번이라고 번호를 붙였다. 어쩌면 생각보다 쓸 말이 없어 한 편으로 끝날지도 모른다. 그만큼 카슈가르에 대해서는 어떤 이야기를 해야 할지 잘 감이 잡히지 않는다. 아니, 머릿속에, 가슴속에 담아둔 바는 많으나 내 언어적 소양이 짧은 관계로 다 표현해내지 못할 수도 있다는 게 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G3l%2Fimage%2Fq-Ka59tmzBnsjJUxDt-br3bli7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0 Aug 2022 04:37:55 GMT</pubDate>
      <author>김홍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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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크로드 기행 8 : 카슈가르로 가는 길 - 타클라마칸을 가로질러</title>
      <link>https://brunch.co.kr/@@cG3l/10</link>
      <description>우루무치 발 카슈가르행 열차에 몸을 실었다. 열차 번호 7556. 보통 중국 기차는 알파벳+숫자로 열차 번호가 매겨지는데, 앞의 알파벳은 기차의 등급을 나타낸다. 아무 알파벳도 없는 기차는 가장 낮은 등급인 푸콰이. 카슈가르까지 예상 소요시간은 24시간 55분이지만, 30분 연착되어 출발, 가는 도중에 또 한 시간이 연착되어 총 26시간 반이 걸렸다. 빠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G3l%2Fimage%2FcgporIdzzQh2JpZgDj5JDf2ilY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5 Aug 2022 15:40:17 GMT</pubDate>
      <author>김홍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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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크로드 기행 7 : 투르판 - 태양이 작열하는 사막의 도시에서</title>
      <link>https://brunch.co.kr/@@cG3l/9</link>
      <description>'작열하는 태양'. 투르판은 내가 지금껏 다녀본 모든 곳을 통틀어 그 표현이 가장 잘 들어맞는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투르판 북역에 내리자마자 말 그대로 '작열하는 태양'이 나를 반겼다. 기차 하차 방송은 보통화로 한 번, 위구르어로 또 한 번 나오고, 역내 모든 표지판은 한자와 위구르 문자가 병기되어 있다. 드디어 신장위구르 자치구에 들어선 것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G3l%2Fimage%2Ft0gpRj6IT6AqQ_qIHHqx-kZw6J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5 Aug 2022 07:14:50 GMT</pubDate>
      <author>김홍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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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실크로드 기행 6 : 둔황 2 - 하서주랑과 신장의 경계에서</title>
      <link>https://brunch.co.kr/@@cG3l/8</link>
      <description>막고굴(莫高窟). &amp;nbsp;둔황에 오는 사람들은 꼭 막고굴을 보러 간다. 아니, 사람들은 막고굴을 보기 위해 둔황에 온다. 우리에게는 둔황석굴(敦煌石窟)이라는 이름으로 더 잘 알려진 이 석굴은, 둔황을 대표하는 유적을 넘어 실크로드 전체를 대표하는 유적지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유명하다. 그렇기에 나 역시도 내심 막고굴을 이번 여정의 하이라이트로 생각하고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G3l%2Fimage%2FDkPb_Bdod7TDjLmgltjc_axi0n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0 Aug 2022 09:12:04 GMT</pubDate>
      <author>김홍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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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크로드 기행 5 : 둔황 1 - 밤바람에 모래 울음소리 아득히 들리는데</title>
      <link>https://brunch.co.kr/@@cG3l/7</link>
      <description>실크로드 여행을 기획하면서 다짐한 바가 있었다. 첫째, 비행기를 타지 않고 반드시 육로로 이동할 것. 둘째, 육로로 이동하되 될 수 있으면 가장 느린 교통수단을 타고 이동할 것. 중국이 빠르게 변화 발전하듯 중국인들의 주요 교통수단인 기차도 빠르게 변화 발전하고 있다. 가장 느린 기차를 타고 이동을 해도 10년 전의 절반의 시간밖에 걸리지 않고, 그 당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G3l%2Fimage%2F3tRoklVO6f_BQR_QJe45YWSJ7f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5 Aug 2022 10:58:19 GMT</pubDate>
      <author>김홍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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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크로드 기행 4 : 자위관 - 인위적인 경계는 한없이 덧없다</title>
      <link>https://brunch.co.kr/@@cG3l/6</link>
      <description>장예(張掖)의 고속열차역인 장예서역(張掖西站)에서 어제 칠채산 일정을 함께 했던 청두에서 온 형을 우연히 다시 만났다. 오늘 하루 더 장예에 머무르려다 일정을 바꿔 자위관(嘉峪關)으로 간다고 했다. 나 역시도 자위관으로 가던 길이었기에 자연스레 동행이 되었다. 고속 열차로 한 시간 거리인 자위관남역에 내려 시내 외곽 어느 호스텔에 짐을 풀고, 본격적으로 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G3l%2Fimage%2F9qXQYvW--NukGh6I2S7I8J4IJs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3 Jul 2022 10:26:44 GMT</pubDate>
      <author>김홍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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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크로드 기행 3 : 장예 - 하서주랑으로 들어서다</title>
      <link>https://brunch.co.kr/@@cG3l/5</link>
      <description>란저우(蘭州)에서 무위(武威), 장액(張掖), 주천(酒泉), 둔황(敦煌)을 거쳐 신장(新疆)과의 경계인 옥문관까지 동남-서북 방향으로 늘어선 좁고 긴 평지를 '하서주랑(河西走廊)'이라고 한다. 한(漢)의 무제(武帝)가 하서를 개척해 무위, 장액, 주천, 둔황의 사군을 세운 이후 하서주랑은 신장으로 이어지는 주요 통로가 되었을 뿐 아니라, 실크로드의 일부로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G3l%2Fimage%2FJVnBDwtX1Hha-dDhzPPuYDO-h3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2 Jul 2022 10:59:58 GMT</pubDate>
      <author>김홍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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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크로드 기행 2 : 란저우 - 황토고원과 황하를 가로질러</title>
      <link>https://brunch.co.kr/@@cG3l/4</link>
      <description>3일 간 함께 여행한 친구와 시안역에서 새벽같이 작별을 했다. 그 친구는 남서쪽으로, 나는 북서쪽으로 가기로 되어 있었다. 작별의 시간은 짧았지만 진심으로 서로의 건투를 빌었다. 꼭 살아서 한국에서 만나자는 농담스러운 작별 인사가 꼭 농담처럼만 들리지는 않은 까닭은, 서로의 여정이 그리 녹록지 많은 않을 것임을 잘 알기 때문이었다. 물론 결과적으로 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G3l%2Fimage%2FdetXElZIs6zgpvDHYGOwoBpXr6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1 Jul 2022 10:13:16 GMT</pubDate>
      <author>김홍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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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크로드 기행 1 : 시안 - 서역행정의 초입에서</title>
      <link>https://brunch.co.kr/@@cG3l/3</link>
      <description>돌이켜보면 여정은 처음부터 삐걱거렸다. 시안까지 함께하기로 한 친구는 전날 과음한 탓에 예정 출발시간이 다 되어서야 일어났고, 나 역시 함께하는 마지막 밤이 아쉬워 과음한 데다 새벽 4시에 일어나 다른 친구를 배웅한 탓에 제정신이 아니었다. 택시를 잡아타고서야 겨우 기차 시간에 맞춰 우한역에 도착했고, 기차역 화장실에서 전날의 흔적을 다 게워내는 것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G3l%2Fimage%2FbnIhwtB2odww-L0ND-o35-gerZ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0 Jul 2022 03:50:36 GMT</pubDate>
      <author>김홍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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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크로드 기행을 시작하며 - 중국 우한 - 카자흐스탄 알마티</title>
      <link>https://brunch.co.kr/@@cG3l/1</link>
      <description>'실크로드' 맥주 한 캔으로는 하루치 노동의 고됨과 한여름의 더위가 쉬이 잦아들지&amp;nbsp;않는 밤. 이 계절의 공기는 문득문득 나를 그때의 실크로드로 데려다 놓는다. 벌써 5년이라는 시간이 지났건만, 마치 내 일부를 그때 그곳에 두고 온 듯, 이 계절의 나는 으레&amp;nbsp;그때의&amp;nbsp;실크로드를 그리워한다. 돌이켜보면 8,000km의 여정은 역정(逆程)의 역정(歷程)이었다.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G3l%2Fimage%2FqtcSgk5BcW3ILmj6hVabdhK1az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9 Jul 2022 13:36:50 GMT</pubDate>
      <author>김홍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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