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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철학적 생각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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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울과 철학에 대해 탐구합니다. 철학적 단상에 대한 기록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07:31:1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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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울과 철학에 대해 탐구합니다. 철학적 단상에 대한 기록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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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험적 지식의 원천 - 1+1=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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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1=2라는 선험적인 지식의 원천은 무엇일까? 수학적 지식도 본원을 극한까지 추적해보면 과학적 지식과 다르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근원은 경험이다.  수학적 명제의 근거는 느낌이라는 것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느낌이 해당 명제가 참이라는 것을 확신하게 한다. 1+1=2라는 명제를 계속  의심해보면 과연 하나에 하나를 더하면 둘이 되는 것이 당연한가</description>
      <pubDate>Tue, 24 Mar 2026 08:49:27 GMT</pubDate>
      <author>철학적 생각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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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한과 규칙성, 삶의 목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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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는 무한을 인지할 수 없고 어떤 것이 무한의 속성을 갖는다는 것을 증명할 수 없다.  무한은 불규칙성을 내재하고 불규칙성은 무한을 내재한다.   어떤 것이 랜덤이라는 속성을 갖는다면, 즉, 랜덤 제네레이터라면 그것은 곧 그 존재가 무한을 속성으로 가지고 있다는 말이 된다.   어떤 것도 랜덤 제네레이터가 아니라면 세상의 모든 대상과 관념은 불규칙성의 반</description>
      <pubDate>Fri, 21 Nov 2025 16:42:13 GMT</pubDate>
      <author>철학적 생각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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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존재와 비존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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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존재에 대한 믿음을 스님은 그르다고 한다. 비존재에 대한 믿음을 스님은 그르다고 한다. 비존재의 존재에 대한 믿음이 그르다는 말이다. 비존재의 비존재성도 스님은 그르다고 한다. 존재도 아니고 비존재도 아닌 존재의 믿음도 그르다고 한다. 존재도 아니고 비존재도 아닌 존재의 비존재성에 대한 믿음도 그르다고 한다.   그렇다면 모든 존재론적 명제가 그르다는 것에</description>
      <pubDate>Wed, 15 Oct 2025 13:28:20 GMT</pubDate>
      <author>철학적 생각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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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괴델 불완전성정리에 대한 단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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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증명할 수 없다는 것은 참이 아니다라는 개념을 포함한다. 참인데 증명할 수 없다는 것은 형용모순이다.참인데 증명할 수 없는 명제는 참이기도 하고 아니기도 하다.참인 명제라는 것은 본 속성상 참으로 증명되어야 완료된다.증명되어야 함과 동시에 증명할 수 없다는 것은 모순을 내재하고 있다. 이발사의 문제와 동일하다. 언어의 층위가 다르기 때문에 발생하는</description>
      <pubDate>Fri, 03 Oct 2025 09:32:33 GMT</pubDate>
      <author>철학적 생각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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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념들에 내재하는 모순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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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상대주의자들의 주장은 모든 것은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진리는 없다는 것이다. 그렇다면&amp;nbsp; '모든 것이 상대적이다'라는 말도 진리가 아니라는 것일까? 모든 것이 상대적이라면 그 문장 자체도 상대성을 가져야 하고 그렇다면 어떤 것은 절대적이라는 논리가 성립하기 때문이다. 어떤 것은 절대적이라면 모든 것은 상대적이라는 주장은 모순에 빠지게 된다. 이는 러셀이 말한</description>
      <pubDate>Wed, 09 Jul 2025 14:42:30 GMT</pubDate>
      <author>철학적 생각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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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로운 유전자 대해</title>
      <link>https://brunch.co.kr/@@cG9e/47</link>
      <description>우울증 환자와 조울증 환자에게서 울기는 왜 나타나는 것일까? 왜 조울증 환자는 조증 이후에 정상상태로 돌아가지 않고 울증상태에 진입하는 것일까? 울증 자체에 유전자 보존을 위한 이로운 점이 있는 것일까? 그렇다면 울기에 접어든 환자 중 상당수가 자살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자살한다면 유전자는 확장성을 잃을 수밖에  없다. 자살유전자라는 것이 있을까? 자살유전</description>
      <pubDate>Fri, 06 Jun 2025 13:51:42 GMT</pubDate>
      <author>철학적 생각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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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아개념 형성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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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데카르트가 자아의 존재에 대해 방법적 회의를 했을 때  그 접근은 매우 센세이셔날 했다. 하지만 그 후 데카르트의 명제에 대해 더 회의하고 의심하는 철학자들이 계속 등장한다. 인식론이란 의심을 반복하는 학문이 아닐까? 어느 정도 의심하고 다시 더 의심하고 더 의심하고... 무한 의심의 루프를 어디서 종결할지는 그 사람의 고유한 몫이다. 하지만 그 과정을 결</description>
      <pubDate>Wed, 26 Mar 2025 18:27:14 GMT</pubDate>
      <author>철학적 생각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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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전자와 진화에 대해</title>
      <link>https://brunch.co.kr/@@cG9e/46</link>
      <description>유전자변이는  철저히 무작위적으로 이루어진다. 변화된 유전자중에 환경에 적응하는 것만이 살아남아 진화를 이룬다. 그런데 이 말은 순환논증이다. 살아남을 유전자만이 살아남는다는 말이다. 살아남을 유전자는 실제로 환경에 적응했는지 여부로 뒤늦게 확인될 수 밖에 없다. 즉, 살아남은 유전자가 살아남는다는 순환논증밖에 되지 않는다.  적자생존과 무작위적 유전자 변</description>
      <pubDate>Fri, 07 Mar 2025 06:49:16 GMT</pubDate>
      <author>철학적 생각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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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학적 사고와 철학적 사고 - 과학적 사고로 삶을 살아가다</title>
      <link>https://brunch.co.kr/@@cG9e/45</link>
      <description>삶을 살기 위해서는 과학적 사고가 필요하다. 확률과 통계에 바탕하고, 근거를 가지는 과학을 통해 정확히 판단하고 삶을 헤쳐나간다.  그러나 인간은 철학적 사고도 하게 된다. 이 순간 여기에서의 나의 존재를 의심할 만큼 철저히 사물을 파헤치게 된다. 인식론까지로 의심이 심화되면 세계에 대한 기존의 틀은 모두 무너지게 된다. 그런 상태에서 인식의 기준들을 세우</description>
      <pubDate>Thu, 13 Feb 2025 19:16:19 GMT</pubDate>
      <author>철학적 생각들</author>
      <guid>https://brunch.co.kr/@@cG9e/4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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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자살에 대하여&amp;gt; 메모 - 사이먼 크리츨리 지음</title>
      <link>https://brunch.co.kr/@@cG9e/29</link>
      <description>1. 불치병에 걸린 사람은 행복보다는 불법적으로나 비도덕적으로 행동했다고 느끼지 않고 존엄한 죽음을 맞기를 바라는 경우가 매우 흔하다. 흄에 따르면, 자살은 &amp;quot;죄의식과 비난으로부터 벗어나 있는 것&amp;quot;이다.  2. 삶이 신이 준 선물이라면 정확히 선물이란 무엇인가? 선물은 한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주는 것이다. 주는 행위 후에 선물은 받는 사람에게 속한다. 정</description>
      <pubDate>Tue, 12 Dec 2023 01:08:13 GMT</pubDate>
      <author>철학적 생각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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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을 대면하는 방법</title>
      <link>https://brunch.co.kr/@@cG9e/24</link>
      <description>&amp;lt;그리스도교의 훈련&amp;gt;  &amp;quot;외톨이와 하나님 사이의 관계야말로, 그 때 그때의 기존 질서를 불안정한 부동의 상태로 다시 끌어 들이는 것이다&amp;quot; &amp;quot;그리스도교적인 고난의 결정적 요소는, 주체의 자발성과 고난을 걸머지는 주체에 대한 실족의 가능성이다&amp;quot;  &amp;quot;인간세상에 흔이 있는 고통속에는 아무런 본질적인 모순도 없다. 예컨대 나의 아내가 죽는 일에는 아무런 본질적인 모</description>
      <pubDate>Mon, 11 Dec 2023 22:46:50 GMT</pubDate>
      <author>철학적 생각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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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천이성의 불안전함과 실존적 행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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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인식론에서의 개념들의 명징성, 개념들사이의 모순없음은  인간의  실존성의  개입  여지를  차단하고 있다. 하지만 윤리학의  영역, 실천이성의  영역에는  불명료함과  모순성이  너무나 극명하게 나타나고 있어  실존성이 도태되고 발전할 여지를  많이 준다. 무너지기 쉬운 이론, 부서지고 있는 명징성은 실존론이라는 새로운 학문의  등장을 요구하고 있는 것이다</description>
      <pubDate>Mon, 11 Dec 2023 22:41:18 GMT</pubDate>
      <author>철학적 생각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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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통은 실존을 가능하게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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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인간은 고통속에서 성장한다. 고통은  절망을 낳고 절망은  죽음을 생각하게  만드는데  죽음을 인식하는 것만이  인간을 실존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나는 행복하기 위해 살지 않는다. 절망하기 위해산다. 진리를 알기 위해 철학을 공부하지 않는다. 행복해지기 위해 글쓰기를  하지  않는다. 삶이 너무 절망스러워 위로받기위해  철학을  공부하고  고통을 줄이기</description>
      <pubDate>Mon, 11 Dec 2023 22:40:18 GMT</pubDate>
      <author>철학적 생각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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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끄러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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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어릴적부터 엉망이었던 것 같다. 지극히 정상이었다면 좋았겠지만 그렇지 못했다. 균형점에서 조금씩, 때로는 많이 벗어나 있었다. 내가 좀 더 겸손한 사람이었다면 어땠을까? 다른 사람들의 시선과 판단에 좀 더 예민한 사람이었다면 어땠을까? 내가 알고 있는 것, 알 수 있게 될 것 같은 것들에 더 관심이 없었다면... 세상이 무섭다는 것을 일찍 알았어야 했</description>
      <pubDate>Mon, 11 Dec 2023 22:23:19 GMT</pubDate>
      <author>철학적 생각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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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을 모욕하기 - 신은 죽었다는 명제에 부쳐</title>
      <link>https://brunch.co.kr/@@cG9e/42</link>
      <description>신은 존재하지 않는다거나 신을 믿지 않는다는 것은 결코 모욕적이지 않다. 신은 존재하지 않으므로 모욕할 대상도 없고 모욕이란 행위도 공허한 에코로 돌아올 뿐이기 때문이다. 신을 모욕하기 위해서는 그가 존재하거나 존재했어야한다. 신의 시체라도 있어야 부관참시를 할것 아닌가. 살면서 힘든일을 계속 겪을 때, 죽음보다 더한 불행이 이어질때 우리는 신을 욕한다.</description>
      <pubDate>Fri, 05 Aug 2022 18:23:46 GMT</pubDate>
      <author>철학적 생각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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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의 존재가 요구되는 경우 - 불행에 대한 분노 대상으로서의 신</title>
      <link>https://brunch.co.kr/@@cG9e/41</link>
      <description>나는 요즘 되는 일이 없다. 정확히 말하면 근 6년동안 내 몸은 제상태가 아니었다. 우울증약에 중독되어 살았으며 세로토닌 수치는 바닥을 기어다니고  있었다. 음식을 먹으면 설사를 하고, 폭식증에 점점 살이 쪘다. 어찌하여 내 몸은 우울증에 이렇게 취약하게 만들어졌는가? 어머니를  아버지를 탓할수 밖에 없었다. 더 나아가 나를 이렇게 창조한 신을 원망할 수</description>
      <pubDate>Sun, 31 Jul 2022 22:51:27 GMT</pubDate>
      <author>철학적 생각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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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러셀 철학에 대한 짧은 비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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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가 중학교 때 처음 접한 철학서가 버트란드 러셀의 '철학이란 무엇인가'였다. 나는 그때 러셀이 누군지도 몰랐고, 경험주의가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경험주의자로서의 러셀의 철학적 인식론을 누구나 동의하는 철학의 기본적인 태도인 것으로 알고 있었다. 그 후&amp;nbsp;&amp;nbsp;'나는 왜 그리스도인이 아닌가',&amp;nbsp;&amp;nbsp;'서양의 지혜',&amp;nbsp;&amp;nbsp;'행복의 정복' 등의 책을 읽으며 러셀의 철학과</description>
      <pubDate>Fri, 24 Dec 2021 10:21:53 GMT</pubDate>
      <author>철학적 생각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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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절망에 대한 단상</title>
      <link>https://brunch.co.kr/@@cG9e/36</link>
      <description>우리는 살면서 여러 가지 부정적인 감정들을 경험한다. 소중한 사람을 잃었을 때 슬픔을 느끼고, 진행하던 일이 잘못되면 분노와 좌절감을 느낀다. 사랑하던 사람에게 배신당했을 때는 질투심과 모멸감을 느끼기도 한다. &amp;nbsp;이러한 부정적인 감정이 심해졌을 때 절망감에 빠진다. 생을 지속할 수 없다는 인식, 모든 희망이 영구적으로 사라진 듯한 전망이 절망과 불가분의 관</description>
      <pubDate>Sat, 18 Dec 2021 18:49:55 GMT</pubDate>
      <author>철학적 생각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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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분명 중요한 것이 있다 - 그러므로 신이 존재해야 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cG9e/34</link>
      <description>인간의 불멸성은 신의 존재와 연결되어 있다. 인간의 불멸성 없이는 무엇도 말이 되지 않는다. 어차피 모든 것이 흔적도 없이 사라질 것이므로 우리가 무엇을 하든 안 하든 아무 상관이 없게 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신은 반드시 존재해야 한다. 신의 존재는 '도덕적' 필연성을 지닌다. 하지만 그럼에도 우리는 신이 존재한다는 어떤 확실한 경험적 증거도 가지고 있지</description>
      <pubDate>Sun, 12 Dec 2021 18:05:45 GMT</pubDate>
      <author>철학적 생각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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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장 잘할 수 있는 건 쓰러진 채로 있는 겁니다 - 반복되는 고통</title>
      <link>https://brunch.co.kr/@@cG9e/32</link>
      <description>&amp;quot;저는 미래를 향해 걷는 것은 못합니다. 미래를 향해 좌절하는 것, 그것은 할 수 있습니다. 가장 잘할 수 있는 건 쓰러진 채로 있는 겁니다&amp;quot; - 프란츠 카프가  하나의 고통이 끝난 줄 알았다. 끝난 것이 아니라도 나아지고 있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나의 착각이었다. 고통은 계속되고 있었고, 오히려 전보다 더 큰 강도로 나를 휘몰아치고 있다. 끝났다고 생각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G9e%2Fimage%2FwRUu96qqaZ3_jCRVZ1YrnFdZNc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Dec 2021 10:28:52 GMT</pubDate>
      <author>철학적 생각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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