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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길낯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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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찍고 싶은 사진을 찍고, 쓰고 싶은 글을 씁니다. 내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이야기를 할 때, 가장 강한 울림을 준다고 믿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07:47:3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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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찍고 싶은 사진을 찍고, 쓰고 싶은 글을 씁니다. 내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이야기를 할 때, 가장 강한 울림을 준다고 믿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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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0411 포항 환호동 - 더 이상 후회하지 않으려고 하기</title>
      <link>https://brunch.co.kr/@@cGgC/7</link>
      <description>우연히 인스타그램에서 &amp;lsquo;이다&amp;rsquo;라는 닉네임을 가지고 인스타툰을 올리고 계신 분의 게시물을 보게 되었다. 게시물의 제목은 &amp;lsquo;후회와 완벽한 선택&amp;rsquo;. 13장의 이미지로 되어 있는 그 인스타툰에는 이다님이 우울증을 겪으면서 자신이 내렸던 선택과 행동들에 대해 자책을 하다가 멈추게 된 계기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었다.  그 인스타툰을 보면서 나는 너무나 공감이 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GgC%2Fimage%2FueOGdfHMey0Ite_2qCgRVP7pH5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9 Apr 2026 09:00:06 GMT</pubDate>
      <author>길낯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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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1228 서울 대현동 - 언제나 꿋꿋이 자리를 지켜 온 사람들 덕분에</title>
      <link>https://brunch.co.kr/@@cGgC/6</link>
      <description>2025년이 며칠 남지 않은 시점에 서울을 방문했다. 지금은 경남 양산에서 살고 있으니, 서울을 한 번 가려면 대단한 결심을 해야 한다. 게다가 이날은 당일치기로 KTX 표를 끊었다. 나는 지금 일주일에 하루만 쉬고 있으니,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 서울에 가게 된 이유는 단순했다. 일주일쯤 전에 1~2년 정도 몸담았었던 청년 기후 운동 단체의 후원 행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GgC%2Fimage%2FsRDjZAOv9DacnA7yyK773Af8Xa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4 Jan 2026 09:00:14 GMT</pubDate>
      <author>길낯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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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1214 양산 삼성동 2 - 성장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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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김영민 교수님의 '아침에는 죽음을 생각하는 것이 좋다'라는 책을 읽었을 때, 가장 내 마음에 들었던 글의 제목은 '성장이란 무엇인가'였다. 특히 아래 대목이 마음에 들었다.  &amp;quot;사람들은 가족을, 옛 친구를, 혹은 자신이 나서 자란 고장을 떠나 새로운 곳으로 나아갔다. 이렇듯 성장은, 익숙하지만 이제는 지나치게 작아져버린 세계를 떠나는 여행일 수밖에 없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GgC%2Fimage%2F_vcmpFA71ksOeFnrx6u_anXQr-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8 Dec 2025 09:00:07 GMT</pubDate>
      <author>길낯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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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1214 양산 삼성동 1 - 나는 2025년을 어떻게 보냈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cGgC/4</link>
      <description>2025년이 저물어가고 있다. 이번 주와 다음 주는 한 해를 마무리하며 1년을 어떻게 보냈는지 정리하는 글을 쓰려한다. 올해 1월 1일을 본가 제주도에서 맞이했고, 2월 15일에 경남 양산으로 이사를 왔다. 그리고 3개월 정도 책방 오픈을 위해 힘썼고, 5월 말에 공간을 오픈했다. 그로부터 7개월 정도가 지난 지금, 책방 사업은 아직 미완의 작업으로 남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GgC%2Fimage%2FoUkhpwc2PT2jWUA47sGEvF0L0y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1 Dec 2025 09:00:01 GMT</pubDate>
      <author>길낯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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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1207 포항 장량동 - 소중한 사람들이 곁에 있기에</title>
      <link>https://brunch.co.kr/@@cGgC/3</link>
      <description>대학교에서 만난 소중한 인연들이 있다. 은사님은 1학년 때 팀 교수님으로, 친구들은 동아리를 통해서 만났다. 우연이 겹치고 겹쳐 서로에게 힘이 되는 관계를 맺어 나갔다. 대학교를 졸업한 뒤에도 한 학기에 한 번씩 학교가 있는 포항에 찾아가서 식사를 함께 했다. 오늘이 바로 그런 날이었다. 양산에서 오전 9시 55분에 출발하는 버스를 타고 포항으로 향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GgC%2Fimage%2FEr3o4wIBwHQ0wKutRNbswRLozx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4 Dec 2025 09:00:03 GMT</pubDate>
      <author>길낯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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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1130 부산 망미동 - 재개발과 힙한 공간의 사이에서</title>
      <link>https://brunch.co.kr/@@cGgC/2</link>
      <description>브런치에 글을 쓰기로 결심한 지 일주일이 되었다. 오늘 아침엔 유난히 침대에서 몸을 일으키기가 어려웠다. 하지만 나 자신과의 약속을 어기고 싶지 않았다. 오늘은 부산 망미동에 가보겠다고 결심한 터였다. 내가 사진을 찍으러 어디로 갈 것인지에 대해서는 굉장히 즉흥적으로 정하고 있다. 경남 양산으로 이사 온 지도 1년도 채 되지 않았을뿐더러, 나는 평소에 집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GgC%2Fimage%2FpdBJwLc4tRAbsWprdtBX3qkZqh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7 Dec 2025 09:00:03 GMT</pubDate>
      <author>길낯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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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1123 부산 화명동 - 가을이 저물어가고 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cGgC/1</link>
      <description>내가 스스로 느끼기에 단조로운 삶을 살고 있었다.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매일 출근하고 퇴근했고, 근무 중에는 (다양한 업무를 보기는 하지만) 주로 나의 자리를 지키며 시간을 보냈다. 유일하게 쉬는 일요일은 아무런 미동도 하지 않은 채 누워서 시간을 보내는 경우가 많았다. 그러던 중 어느 날 밤, 집에 가는 길에 나는 내가 전혀 가보지 않았던 길을 지나게 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GgC%2Fimage%2FCskhP251tkWmU9p-v5PxBs1Wna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0 Nov 2025 09:00:03 GMT</pubDate>
      <author>길낯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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