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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바라기</title>
    <link>https://brunch.co.kr/@@cH3O</link>
    <description>공학박사, 워킹맘, 길을 찾아가는 중입니다. 그 과정에서 생각한 것들을 글로 씁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25 Apr 2026 13:28:1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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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학박사, 워킹맘, 길을 찾아가는 중입니다. 그 과정에서 생각한 것들을 글로 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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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연된 판단에 대하여 - 알면서도 생기는 죄책감</title>
      <link>https://brunch.co.kr/@@cH3O/88</link>
      <description>아이들 키우다 보면 판단하고 결정해야 할 일들이 많다. 특히, 아이가 가정을 벗어나 내가 보이지 않는 곳, 예를 들면 학교나 학원에서 벌어지는 일들에 대해 상황을 파악하고 부모로서 대화를 통해 아이에게 도움을 주거나 개입을 결정해야 할 일들이 생기기도 한다. 이 때 어려운 점은 내가 보지 못하는 시공간에서 생기는 일들에 대해 내가 파악하고 판단해야 된다는</description>
      <pubDate>Fri, 26 Dec 2025 11:00:10 GMT</pubDate>
      <author>해바라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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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움도 지속되어야 하는 훈련이다 - 나를 지탱하고, 언젠가 구해낼 힘</title>
      <link>https://brunch.co.kr/@@cH3O/87</link>
      <description>운동을 며칠만 쉬어도 몸이 금세 굳듯, 배움도 마찬가지다. 한 번 끊어버리면 다시 흐름으로 돌아오기 어렵다. 그래서 나는 배움을 단순한 &amp;lsquo;공부&amp;rsquo;가 아니라, 지속되어야 하는 훈련으로 본다. 매일 조금씩이라도 배우고, 읽고, 정리하는 행위가 습관이 되어야 한다.  솔직히 말하면, 이 배움이 아직 내 삶의 외면적 변화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눈에 보이는 아웃풋도</description>
      <pubDate>Thu, 21 Aug 2025 11:00:08 GMT</pubDate>
      <author>해바라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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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다림의 기술 - 인공지능의 빛나는 오늘과, 나의 아직 오지 않은 미래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cH3O/86</link>
      <description>인공지능이라는 말이 처음 등장한 것은 1950년대. 하지만 이후 AI는 수차례 사람들의 기대를 배반했다. 연구는 답보 상태였고, 투자도 끊겼다. 그렇게 AI는 '빙하기'라는 단어와 함께 책장 속으로 사라진 듯 보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누군가는 멈추지 않았다. 제프리 힌턴 역시 그중 한 사람이었다. 당시 사람들은 인공신경망이란 개념 자체를 비웃었다. 그는</description>
      <pubDate>Thu, 07 Aug 2025 11:00:09 GMT</pubDate>
      <author>해바라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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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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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질문이 쌓이면, 방향이 보인다 - 조용민 대표의 &amp;quot;언락 AI&amp;quot;를 읽고</title>
      <link>https://brunch.co.kr/@@cH3O/85</link>
      <description>AI에 대해 관심이 생긴 건 꽤 오래전부터였다. 강연과 책을 자주 찾아보던 중, 우연히 유튜브에서 조용민 대표의 세바시 강연을 보게 되었고, 자연스럽게 『언락 AI』라는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은 기술에 대한 설명을 넘어, 기술을 넘어 삶의 방향에 대해 질문하게 했다.  사실 나는 이미 AI를 단순한 도구가 아닌 협력자로 받아들이고 있었다. 그래서 책을</description>
      <pubDate>Thu, 24 Jul 2025 11:00:08 GMT</pubDate>
      <author>해바라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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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질문하고 탐색하며, AI를 내 편으로 - AI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시대, 우리는 어떻게 적응할 수 있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cH3O/84</link>
      <description>AI와 처음 친해지게 된 건 &amp;lsquo;헤이클로바&amp;rsquo; 덕분이었다. 우리 집에 AI 스피커가 들어온 이후, 아침마다 아이들과 함께 &amp;ldquo;헤이클로바, 오늘 날씨 어때?&amp;rdquo;라고 묻곤 했다. 클로바는 날씨를 알려주고, 가끔 심심할 때는 아이들의 말상대가 되어주기도 했다. 질문에 대답을 잘 못하거나 말귀를 못 알아듣는 일이 많았지만, 그 어설픔조차 재미있게 느껴지던 시절이었다. &amp;lsquo;</description>
      <pubDate>Tue, 15 Jul 2025 23:00:30 GMT</pubDate>
      <author>해바라기</author>
      <guid>https://brunch.co.kr/@@cH3O/84</guid>
    </item>
    <item>
      <title>AI 시대, 자녀의 미래는 나에게 달려 있다 - 교육과 직업의 기준이 사라지는 시대, 부모는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title>
      <link>https://brunch.co.kr/@@cH3O/83</link>
      <description>인공지능 시대, 우리 아이 교육은 어떻게 해야 할까.&amp;nbsp;&amp;nbsp;지금을 살아가는 학부모라면 누구나 한 번쯤 품어봤을 질문이다.&amp;nbsp;AI는 이미 혁명적인 변화를 불러오고 있다.&amp;nbsp;&amp;nbsp;정보를 읽고 분석하는 일에서는 인간이 기계를 따라가기 어려워졌고, 인간만의 영역이라 여겨졌던 창의성이 필요한 분야에서도 인공지능은 활약하고 있다.&amp;nbsp;&amp;nbsp;이 변화는 우리 사회의 직업 생태계를 송두리째</description>
      <pubDate>Mon, 30 Jun 2025 11:00:08 GMT</pubDate>
      <author>해바라기</author>
      <guid>https://brunch.co.kr/@@cH3O/83</guid>
    </item>
    <item>
      <title>에필로그: 엄마, 나도 해낼 거야! - 아이의 속도를 믿고 기다립니다 (5)</title>
      <link>https://brunch.co.kr/@@cH3O/80</link>
      <description>아이와 함께 수학 공부를 시작한 지 한 달 정도가 지났다. 적은 양이지만 아이는 매일 꾸준히 학습을 해오고 있다. 다행히도 아직까지 큰 갈등이나 어려움 없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아이와 함께 문제집을 풀며 정확하게 부족한 부분을 찾아내었고, 그 부분에 대해 집중적으로 훈련하고 있다. 현행 학습은 필요할 경우 예습을 하고, 그 외에는 단원평가를 풀며 복습</description>
      <pubDate>Tue, 22 Apr 2025 23:00:18 GMT</pubDate>
      <author>해바라기</author>
      <guid>https://brunch.co.kr/@@cH3O/80</guid>
    </item>
    <item>
      <title>엄마, 나도 할 수 있을까? - 아이의 속도를 믿고 기다립니다 (4)</title>
      <link>https://brunch.co.kr/@@cH3O/78</link>
      <description>아이가 4학년이 되면서부터 주변 친구들과의 학습 차이를 조금씩 느끼기 시작했다. 그동안 학교 수업에 크게 어려움을 느끼지 않았고, 독서를 즐기며 다양한 주제에 관심을 보였기에 학습에 대한 특별한 불안은 없었다. 하지만, 4학년이 되면서 상황이 조금씩 달라졌다. 학원에서 선행으로 수학과 영어를 공부한 친구들과의 차이를 아이가 학교에서 느끼기 시작했다. 어떤</description>
      <pubDate>Thu, 10 Apr 2025 23:00:09 GMT</pubDate>
      <author>해바라기</author>
      <guid>https://brunch.co.kr/@@cH3O/78</guid>
    </item>
    <item>
      <title>엄마, 나도 잘하고 싶어! - 아이의 속도를 믿고 기다립니다 (3)</title>
      <link>https://brunch.co.kr/@@cH3O/77</link>
      <description>아이가 6살이 될 무렵부터 사교육을 권하는 주위의 목소리가 많아졌다. 그 나이 또래의 대부분 아이들이 학원을 다니기 시작했다. 피아노, 태권도, 미술 등과 같은 예체능 학원을 시작으로, 영어와 수학 학원을 다니는 아이들도 생겨났다. 초등학교에 입학하고 나서부터는 영어, 수학 학원을 다니는 아이들이 조금씩 늘었고, 3학년 무렵에는 대부분의 아이들이 교과 공부</description>
      <pubDate>Mon, 07 Apr 2025 23:00:09 GMT</pubDate>
      <author>해바라기</author>
      <guid>https://brunch.co.kr/@@cH3O/77</guid>
    </item>
    <item>
      <title>엄마, 나도 할 수 있어! - 아이의 속도를 믿고 기다립니다 (2)</title>
      <link>https://brunch.co.kr/@@cH3O/75</link>
      <description>나는 첫째 아이를 조산했다. 임신 중기 무렵, 병원에서 전치태반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전치태반이 위험한 이유 중 하나가 출혈이다. 그러면서 의사가 나에게 말하길, 내 임신 상태는 가장 위험한 상태를 10이라고 하자면 8 정도의 상태라며 출혈이 있을 경우 무조건 119에 전화해 빨리 병원에 오라고 했다. 거기에다가 내 혈액형은 특이했다. 한국인에게 보기 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3O%2Fimage%2FXUitASp1L9I-CpCzp6G8irHu--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3 Apr 2025 23:00:16 GMT</pubDate>
      <author>해바라기</author>
      <guid>https://brunch.co.kr/@@cH3O/75</guid>
    </item>
    <item>
      <title>프롤로그 - 엄마, 나 이제 공부할래 - 아이의 속도를 믿고 기다립니다 (1)</title>
      <link>https://brunch.co.kr/@@cH3O/74</link>
      <description>초등학교 4학년이 된 아이가 최근 학원에서 수학과 영어 레벨 테스트를 봤다. 평소 학원을 다니지 않았고, 집에서도 특별히 학습을 하지 않아 예상한 대로 어려워했다. 수학과 영어 모두 공부가 많이 필요하다는 평가에 아이는 놀랐고, 그런 모습을 보니 마음이 무거웠다.  특히 수학의 연산 속도가 연습이 많이 필요해 보였다. 아이는 어릴 때부터 숫자나 계산에 큰</description>
      <pubDate>Mon, 31 Mar 2025 23:00:10 GMT</pubDate>
      <author>해바라기</author>
      <guid>https://brunch.co.kr/@@cH3O/74</guid>
    </item>
    <item>
      <title>에필로그 - 나란히 그리고 같이 성장하는 삶&amp;nbsp; - 일도, 아이도, 함께 자라는 삶 (5)</title>
      <link>https://brunch.co.kr/@@cH3O/73</link>
      <description>워킹맘으로 살아온 지금의 나를 돌아보면, 솔직히 아직도 일과 육아 모두에서 완벽한 만족을 느끼지는 못한다. 하지만 중요한 변화가 있다면, 예전처럼 감정적으로 좌절하거나 자책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부족함이 있어도 내 삶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법을 배웠고, 두 가지를 완벽히 해내기보다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지속 가능한 균형을 찾기로 마음먹었기 때문이다.</description>
      <pubDate>Thu, 27 Mar 2025 23:00:07 GMT</pubDate>
      <author>해바라기</author>
      <guid>https://brunch.co.kr/@@cH3O/73</guid>
    </item>
    <item>
      <title>일하는 엄마가 아이에게 줄 수 있는 것 - 일도, 아이도, 함께 자라는 삶 (4)</title>
      <link>https://brunch.co.kr/@@cH3O/72</link>
      <description>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한다. &amp;ldquo;일하면서 아이들과 충분한 시간을 보내는 게 정말 가능한가요?&amp;rdquo;&amp;ldquo;일을 포기하지 않으면 결국 아이와의 시간이 희생되는 것 아닌가요?&amp;rdquo;  나는 이 질문에 분명히 답하고 싶다. &amp;ldquo;저는 오히려 아이를 더 잘 키우기 위해 일합니다.&amp;rdquo;   나는 아이들이 엄마의 삶과 일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업무의 과정과 내용을 비교적 상세하게 이</description>
      <pubDate>Tue, 25 Mar 2025 23:00:10 GMT</pubDate>
      <author>해바라기</author>
      <guid>https://brunch.co.kr/@@cH3O/72</guid>
    </item>
    <item>
      <title>시간을 다시 설계한다는 것 - 일도, 아이도, 함께 자라는 삶 (3)</title>
      <link>https://brunch.co.kr/@@cH3O/70</link>
      <description>워킹맘의 삶에서 가장 힘든 현실은 하루 24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는 사실이다. 회사에서도, 가정에서도 충분하고 싶었지만 몸도 마음도 늘 시간 앞에서 막혔다. 두 가지 모두 완벽하게 잘하고 싶었지만 현실은 자주 나를 좌절하게 했다.  아이와 보내는 시간이 줄어들면 엄마로서 부족한 것 같았고, 업무에 몰입할 시간이 부족하면 내 커리어가 멀어지는 것 같아 불</description>
      <pubDate>Sun, 23 Mar 2025 23:00:13 GMT</pubDate>
      <author>해바라기</author>
      <guid>https://brunch.co.kr/@@cH3O/7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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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나만 알고 싶은 먹거리: 에필로그 - 기억이 자라는 식탁</title>
      <link>https://brunch.co.kr/@@cH3O/66</link>
      <description>처음 먹거리에 대한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던 건 단순히 &amp;lsquo;좋은 음식&amp;rsquo;을 찾고 싶은 마음에서였다. 그러나 먹거리의 진짜 가치를 깨달은 건, 그 음식을 통해 만나게 된 사람들과 그 안에 담긴 이야기를 마주한 이후부터였다. 미국에서 CSA를 통해 신선한 농산물과 농부의 정성을 경험했던 순간들부터, 살충제 계란 파동으로 직접 찾아 헤매던 자연방목 유정란 농장, 정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3O%2Fimage%2FTBAVjFkv2cHSl1V0MtiamjTiRy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0 Mar 2025 23:00:09 GMT</pubDate>
      <author>해바라기</author>
      <guid>https://brunch.co.kr/@@cH3O/6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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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왜 워킹맘의 길을 선택했나 - 일도, 아이도, 함께 자라는 삶 (2)</title>
      <link>https://brunch.co.kr/@@cH3O/69</link>
      <description>내가 워킹맘의 길을 선택한 가장 큰 이유는 딸이었다. 그때는 아직 아들이 태어나기 전이었다.  첫 아이를 낳았을 때, 몸도 마음도 무척 힘들었다. 출산 과정에서 어려움이 있었고, 아이는 조산으로 작고 연약하게 태어났다. 병원에서 처음 아이를 품에 안았던 순간은 기쁨과 함께 걱정으로 채워졌다. 회사로 돌아갈 날이 다가올수록 불안감과 죄책감은 더 커졌다. 그렇</description>
      <pubDate>Wed, 19 Mar 2025 23:00:08 GMT</pubDate>
      <author>해바라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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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가 찾은 보물 같은 식재료들 5. - 한입 고구마와 에어룸 토마토</title>
      <link>https://brunch.co.kr/@@cH3O/65</link>
      <description>가끔씩은 우연히 만난 식재료가 오랫동안 우리 가족의 일상 속 깊이 자리 잡기도 한다. 유기농 한입 고구마와 에어룸 토마토가 그랬다. 둘 다 우연히 인터넷에서 발견했지만, 지금은 우리 가족이 기다리는 반가운 친구가 되었다.   한입 고구마와 겨울 아침의 달콤함 고구마를 처음 알게 된 건 코로나가 한창일 때였다. 포털 사이트 메인에 올라온 기사 때문이었다. 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3O%2Fimage%2FBW8eb68xIUZ1kw0z_f32p_k7ZU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8 Mar 2025 23:00:07 GMT</pubDate>
      <author>해바라기</author>
      <guid>https://brunch.co.kr/@@cH3O/6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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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프롤로그 &amp;ndash; 나의 삶이 조금 복잡해 보일지라도 - 일도, 아이도, 함께 자라는 삶 (1)</title>
      <link>https://brunch.co.kr/@@cH3O/68</link>
      <description>아이도, 나도 함께 살아가는 삶은 가능할까. 나는 그 질문에 스스로 답을 찾아보자고 결심했다. 그건 누군가에게는 욕심처럼 보일 수도 있겠지만, 내게는 삶의 방식에 대한 조용한 실험이었다.  나는 두 아이의 엄마다. 그리고 일을 하는 사람이다. 일을 놓지 않은 건, 커리어를 위해서만은 아니었다. 딸에게는 삶의 여러 선택지를 보여주고 싶었고, 아들에게는 일하는</description>
      <pubDate>Mon, 17 Mar 2025 23:00:16 GMT</pubDate>
      <author>해바라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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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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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가 찾은 보물 같은 식재료들 4. - 특별한 사과와 배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cH3O/64</link>
      <description>첫 만남, 어머니가 챙겨주시던 사과 처음 특별한 사과를 만난 건 친정어머니 덕분이었다. 어머니께서 우연히 알게 되어 겨울마다 1~2상자씩 구매해 드시기 시작하셨다. 첫째 아이를 임신하고 산달이 가까웠던 겨울, 나는 친정에 머물면서 매일 아침 어머니가 챙겨주시는 사과를 먹었다. 신선하고 달콤한 향이 입 안 가득 퍼졌던 그 사과의 맛은 지금도 생생하다. 임신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3O%2Fimage%2FcCn5DToW095ca8qudATwMKhdmI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6 Mar 2025 23:00:09 GMT</pubDate>
      <author>해바라기</author>
      <guid>https://brunch.co.kr/@@cH3O/64</guid>
    </item>
    <item>
      <title>우리가 찾은 보물 같은 식재료들 3. - 국산 유기농 체리</title>
      <link>https://brunch.co.kr/@@cH3O/63</link>
      <description>우리 가족의 체리나무 이야기와 유기농 체리 찾기 나는 주택에 살고 있는데, 집을 짓는 동안 정원에 옮겨 심으려고 아이와 함께 1년 정도 체리나무 묘목을 길렀다. 이 작은 묘목은 체리 따기 체험을 갔다가 구입한 것이었다. 농장 주인께서는 손녀도 따먹는다며 안심하고 먹어도 된다고 하셨다. 그날 아이와 &amp;quot;이 나무에 체리가 열리면 꼭 함께 따먹자&amp;quot;라고 약속했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3O%2Fimage%2FFh3lXrJLFvjW9L5zT8WX-WrjmI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3 Mar 2025 23:00:12 GMT</pubDate>
      <author>해바라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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