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Lanie</title>
    <link>https://brunch.co.kr/@@cH92</link>
    <description>교육학 전공 대학원생 엄마. 취미는 의미 발견하기.</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07:44:07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교육학 전공 대학원생 엄마. 취미는 의미 발견하기.</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92%2Fimage%2FxEqb3Esal58nexwEJP7u4mi35LI.jpg</url>
      <link>https://brunch.co.kr/@@cH92</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아무도 부러워하지 않는 엄마의 특권</title>
      <link>https://brunch.co.kr/@@cH92/366</link>
      <description>아기가 졸려 징징거린다. 나는 아기띠를 꺼내 허리에 맨다. 다른 이가 아기를 안으려 한다. 엄마 힘들겠다며. 그러나 아기는 결국 엄마에게로 돌아온다. 누구에게 안길지는 아기가 정한다.  아기를 안고 바깥공기를 쐬러 나간다. 얼마나 서성였을까, 아기가 잠에 들었다. 이제 들어갈까 했는데, 안은 너무 시끄럽다. 그보다는 아기를 안은 나를 안쓰럽게 보는 사람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92%2Fimage%2FbEePGY7hFs-JeePVcJQ4J5CMb1E.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5 Feb 2026 08:11:29 GMT</pubDate>
      <author>Lanie</author>
      <guid>https://brunch.co.kr/@@cH92/366</guid>
    </item>
    <item>
      <title>아기의 집중력</title>
      <link>https://brunch.co.kr/@@cH92/354</link>
      <description>어느새 아기가 첫돌을 3주가량 남기고 있다. 첫돌 한두 달 전부터 아기의 돌 사진 촬영이 시작된다. 돌 촬영은 처음이었는데, 이 것 참 쉽지가 않았다. 우리가 계약한 상품은 2가지 콘셉트 사진, 한복 사진, 그리고 가족사진 패키지인데, 이미 사진관에 두 번이나 방문했지만 아직도 촬영을 다 마치지 못했다. 한 번에 아기가 그만큼 버텨주지 못하기 때문이다.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92%2Fimage%2FRLZyMCDq8EZuySUzBfWTwTvmyeU.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8 Dec 2025 06:45:09 GMT</pubDate>
      <author>Lanie</author>
      <guid>https://brunch.co.kr/@@cH92/354</guid>
    </item>
    <item>
      <title>딥 워크, 지식노동자의 삶의 질 관리법(육아맘도 가능) - 논문 좀 잘 써보려고 읽었다가, 삶 전체의 퀄리티를 높이게 해 준 책</title>
      <link>https://brunch.co.kr/@@cH92/347</link>
      <description>이 책은 논문 쓰는 데 도움을 좀 받아볼까, 하여 읽었는데 삶 전체의 질을 올리는 데 도움이 된 책이다. 내가 이 책을 읽고 깨달은 점을 한 마디로 말하자면, 바로 지식노동자에게 있어 지식노동 외의 시간에 뇌를 어떻게 사용하는가를 신경 쓰지 않는다는 것은, 운동선수로 하여금 식단관리를 하지 않는 것과 진배없다는 점이다. 즉, 특정 운동을 잘하기 위해서는 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92%2Fimage%2FcZDWYruolhO2h0BZKOCwZP1eRS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4 Dec 2025 01:46:25 GMT</pubDate>
      <author>Lanie</author>
      <guid>https://brunch.co.kr/@@cH92/347</guid>
    </item>
    <item>
      <title>&amp;lt;기쁨공식&amp;gt; 김인강 교수에게 배우는 인생</title>
      <link>https://brunch.co.kr/@@cH92/340</link>
      <description>시부모님께서 사시던 집, 그러니까 남편의 본가로 이사와 남겨진 책들을 정리하다가 &amp;lt;기쁨공식&amp;gt;이라는 책을 발견했다. (나중에 알고 보니 우리 엄마가 남편에게 선물했던 책이었다.) 애용하던 학교 도서관과는 멀어졌지만 집에는 이미 읽을 책이 충분했다. 당분간은 집에 있는 책이나 다 읽어야겠다.  읽어야겠다고 생각한 책은 한 더미였지만 그중에서도 이 &amp;lt;기쁨공식&amp;gt;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92%2Fimage%2FztCtqOWFvy0IkE2NTAWf3cUJyg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3 Nov 2025 14:23:18 GMT</pubDate>
      <author>Lanie</author>
      <guid>https://brunch.co.kr/@@cH92/340</guid>
    </item>
    <item>
      <title>아이주도 이유식, 육아에서 교육으로 - 언제나 '이 또한 지나가리라'는 믿음으로</title>
      <link>https://brunch.co.kr/@@cH92/324</link>
      <description>아이를 키우면서 참 발달 단계별로 새롭게 접하는 개념도 많다. 이유식 방식에도 종류가 있는 줄은 몰랐다. 엄마의 조리법에 따라 토핑 이유식, 밥솥 이유식, 사 먹인다면 시판 이유식, 그리고 아이를 먹이는 방식에 따라서는 떠먹이는 방식의 스푼피딩(spoon-feeding)과 아이주도 이유식이라 부르는 blw(baby-leading weaning)으로 구분하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92%2Fimage%2FuK3_G64kIOeB3i9sgEpHwVMYjJ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3 Sep 2025 07:26:03 GMT</pubDate>
      <author>Lanie</author>
      <guid>https://brunch.co.kr/@@cH92/324</guid>
    </item>
    <item>
      <title>엄마가 된다는 것의 보이지 않는 난이도</title>
      <link>https://brunch.co.kr/@@cH92/320</link>
      <description>얼마 전에 나의 박사논문 프로포절이 있었다. 원래는 다음 학기에 하려고 했다가, 6월 말에 갑작스럽게 이번 방학에 하기로 정해진 탓에 한 달가량 다소 벼락치기로 논문 원고와 발표 준비를 하게 되었다. 원래는 화, 목마다 도서관에 갔지만 D-day가 정해지고는 한 달 동안은 매일 도서관에 갈 수 있도록 온 가족의 육아 지원을 총동원했다. 첫 2주는 시어머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92%2Fimage%2Feq0BYFY6wToFYoLtZgsVdP3DZh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6 Sep 2025 05:33:34 GMT</pubDate>
      <author>Lanie</author>
      <guid>https://brunch.co.kr/@@cH92/320</guid>
    </item>
    <item>
      <title>새벽 산책, 그리고 이제야 비로소 - 육아 경력 5개월 만에 찾은 루틴</title>
      <link>https://brunch.co.kr/@@cH92/296</link>
      <description>새벽 4시 40분, 아기가 울며 맘마를 찾았다. 끊은 줄 알았던 새벽수유가 다시 시작되나 싶었는데, 분유 한 병을 원샷한 아기의 눈이 말똥말똥하다. 이런, 새벽수유가 아니라 아침밥이었다.   다행히 수유를 하면서 내 잠도 깼다. 원래는 남편과 아기를 함께 씻기고, 아기를 재우고, 그렇게 육아퇴근을 하고 나서야 나도 씻고 잘 준비를 했지만, 며칠 전부터는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92%2Fimage%2FFlhreLUUkTOi_OaYSVwEFef4_N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7 Jun 2025 23:33:14 GMT</pubDate>
      <author>Lanie</author>
      <guid>https://brunch.co.kr/@@cH92/296</guid>
    </item>
    <item>
      <title>육아휴직 중인 남편을 집에서 내쫓다</title>
      <link>https://brunch.co.kr/@@cH92/281</link>
      <description>이제 곧 4개월이 되어가는 우리 아기는 참 효자스럽게도 밤잠을 참 잘 주고 있다. 참 신기하게도 아기는 알람도 없이 저녁 8시에 자서 새벽수유 1번, 그리고 아침 7시면 딱 눈을 뜨곤 했다. 생체시계라는 것은 아기일 때 더 잘 발달해 있다가 점차 퇴화되는 모양이다. 여하튼... 그런데 오늘, 아기는 평소보다 1시간 일찍, 6시에 눈을 떴다. 그러다 보니 첫&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92%2Fimage%2FLU8IpelvN7BJywdAvAxgpc09l4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7 Jun 2025 03:44:01 GMT</pubDate>
      <author>Lanie</author>
      <guid>https://brunch.co.kr/@@cH92/281</guid>
    </item>
    <item>
      <title>사랑만 하고 살 수 있다면 - 론 뮤익의 전시 중 &amp;lt;쇼핑하는 여인&amp;gt;을 보고</title>
      <link>https://brunch.co.kr/@@cH92/289</link>
      <description>하루 종일 혼자 육아를 하는 시간은 정말 쉽지 않았다. 아기와 1시간은 놀아주었다고 생각했는데 고작 10분이 지나있는 등 시간이 참으로 안 갔다.  나는 보고 싶던 친구들에게 SOS를 치기 시작했다. 우리 집에 놀러 와달라고. 친구와 이야기를 하며 육아를 하면 그래도 시간이 잘 갔다. (얘들아 고마워. 너희들 육아할 때 내가 꼭 도와주러 갈게!)  한 친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92%2Fimage%2Fw2VByi3_77yZ4U4bJ4NqQq9fbY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3 May 2025 04:19:28 GMT</pubDate>
      <author>Lanie</author>
      <guid>https://brunch.co.kr/@@cH92/289</guid>
    </item>
    <item>
      <title>엄마는 손주보다 내가 더 좋다고 했다 - 딸 가진 엄마만 알 수 있는 감정</title>
      <link>https://brunch.co.kr/@@cH92/277</link>
      <description>최근에 핫한 드라마였던 &amp;lt;폭싹 속았수다&amp;gt;에서 금명이가 아기를 낳았을 때, 금명이의 부모 애순과 관식은 아기도 보지 않고 금명이에게 먼저 달려간다. 이 드라마에서 우리 엄마가 가장 인상 깊었다고 이야기했던 장면이다.   육아휴직 중인 신랑이 토요일에 약속이 있어 나간다고 하면, 나는 &amp;ldquo;오예, 이 때다!&amp;rdquo; 하며 친정엄마를 부른다. 그럼 엄마는 신이 나서 달려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92%2Fimage%2F4hp2mfTS42cy4SR01dKcDyAPh3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7 Apr 2025 08:58:13 GMT</pubDate>
      <author>Lanie</author>
      <guid>https://brunch.co.kr/@@cH92/277</guid>
    </item>
    <item>
      <title>신생아 육아, 상상조차 못 한 고됨과 기쁨</title>
      <link>https://brunch.co.kr/@@cH92/269</link>
      <description>아기를 돌보는 일은 정말 힘들었다. 체력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amp;hellip; 겪어보지 않으면 절대 모르는 일, 아기를 뱃속에 열 달을 품고 출산을 하는 그날까지도 상상조차 못 했던 것이었다. 아기는 돌아서면 배고프다고 하고, 소화도 혼자 못 시키고, 기저귀는 또 얼마나 갈아주어야 하는지 몰랐다. 울고 보채는 아기를 겨우 재우고 나도 조금 눈을 붙이려 해도 아기가 나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92%2Fimage%2FA4BEQvaDpPKO7n1pCuup8qb_Tq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0 Mar 2025 06:53:44 GMT</pubDate>
      <author>Lanie</author>
      <guid>https://brunch.co.kr/@@cH92/269</guid>
    </item>
    <item>
      <title>출산보다 어렵다는 모유수유(를 마치며...) - 엄마라고 강한 건 아니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cH92/270</link>
      <description>조리원에서 지안이가 내 젖이든 젖병에 든 유축모유나 분유든 가리지 않고 잘 받아먹는다며 좋아했었는데, 그건 착오였다. 어느 날부터인가 지안이가 내 젖을 거부하기 시작한 것이다.  지안이가 내 젖을 완강하게 거부할 땐 슬픈 감정이 주체되지 않았다.&amp;nbsp;극단적일 수 있으나 마치 엄마라는 존재가 거부당하는듯한 느낌에 더불어 내가 처음부터 첫 단추를 잘못 끼웠구나(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92%2Fimage%2FHjebWfp8qvp3X5lOev55VDKfWo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8 Mar 2025 08:20:40 GMT</pubDate>
      <author>Lanie</author>
      <guid>https://brunch.co.kr/@@cH92/270</guid>
    </item>
    <item>
      <title>산후조리원 3 - 조리원 퇴소, 진짜 현실 육아 시작</title>
      <link>https://brunch.co.kr/@@cH92/272</link>
      <description>퇴소 하루 전날에는 외출을 했다. 장도 보고, 집도 좀 정리하고 오기로 했다.   정말 오랜만의 외출이라 조금 설레기도 했는데, 생각보다 그리 즐거운 시간을 보내지는 못했다. 우리 부부는 항상 코스트코에서 장을 보는데, 평일 낮이라 한산할 줄 알았던 코스트코는 노인들로 북적였고, 우리 지안이를 위한 물건은 팔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 큰 마트에 아기 분유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92%2Fimage%2FdXnLwtK2D0u-mtnkpAUkC-Y3ZS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1 Mar 2025 06:00:08 GMT</pubDate>
      <author>Lanie</author>
      <guid>https://brunch.co.kr/@@cH92/272</guid>
    </item>
    <item>
      <title>산후조리원 2  - 다섯째 날~아홉째 날, 서로를 배우는 시간</title>
      <link>https://brunch.co.kr/@@cH92/271</link>
      <description>다섯째 날 태어난 지 고작 일주일 된 옹냥이가 엄마인 나를 아는 것 같다. 나의 냄새, 나의 품을 아는 것 같다. 내가 아직 회복 중이라 아빠가 훨씬 더 많이 안아주는데도 유독 내 품에서 편안해하고 기분 좋은 표정을 짓는다. 또 요 녀석이 살짝살짝 웃기도 하는데 물론 신생아기의 무작위적 반사작용이겠으나 그 미소가 너무 기분 좋은 건 어쩔 수 없다.  한편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92%2Fimage%2F6651Q2CSOqq8JoqpsCFAVhOggN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4 Mar 2025 08:46:01 GMT</pubDate>
      <author>Lanie</author>
      <guid>https://brunch.co.kr/@@cH92/271</guid>
    </item>
    <item>
      <title>산후조리원 - 첫째 날~넷째 날, 초보 엄마아빠의 초심</title>
      <link>https://brunch.co.kr/@@cH92/266</link>
      <description>첫째 날 산부인과를 퇴원해서 산후조리원으로 왔다. 병원 로비로 양가 할머니, 할아버지가 다 오셨다. 귀여운 우리 옹냥이를 보고 다들 기뻐하셨다. 모자동실 시간에 옹냥이를 잠깐씩 데리고 있는데 뭘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모르겠다. 나는 무척이나 초보 엄마이다.&amp;nbsp;남편이 옹냥이를 더 잘 안아주었다.  둘째 날 이제 산후조리원 이틀차이다. 본격적인 조리원 생활이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92%2Fimage%2FMTmWK8upbk_DRYa_2WBapHmghC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0 Feb 2025 07:16:23 GMT</pubDate>
      <author>Lanie</author>
      <guid>https://brunch.co.kr/@@cH92/266</guid>
    </item>
    <item>
      <title>엄마가 될 준비 - 역사적으로 내가 대단치 않음을 받아들이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cH92/268</link>
      <description>역사적으로 내가 대단치 않음을 받아들이면 정말로 중요한 영원한 관계에 집중할 자유가 생긴다. 나는 내 아내에게 중요하다. 내 자녀들에게 매우 중요하다. &amp;hellip; 나는 내 삶을 이 관계들에 집중하고 싶다. 거기에 내 에너지를 쏟아붓고 싶다. &amp;hellip; 당신이 대단치 않음을 받아들이면 자유가 넘친다. 무엇이 사람을 중요하게 만드는 가에 대한 사회의 통념을 좇아가느라 가정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92%2Fimage%2FLvW0R5n3FhKEtrmVAzr6v7DSZJ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8 Feb 2025 06:58:14 GMT</pubDate>
      <author>Lanie</author>
      <guid>https://brunch.co.kr/@@cH92/268</guid>
    </item>
    <item>
      <title>해산의 고통 - 양수 먼저 터지고 유도분만, 총 35시간의 사투</title>
      <link>https://brunch.co.kr/@@cH92/265</link>
      <description>또 여자에게 이르시되 내가 네게 잉태하는 고통을 크게 더하리니 네가 수고하고 자식을 낳을 것이며&amp;hellip;(창세기 3:16)   임신 7개월 정도까지만 해도 할 만한 일이라고 생각되었다. 그런데 8개월 차가 되고, 막달이 되며 그런 생각이 싹 사라졌다. 점점 더 나의 몸이 내 것이 아니었다. 도대체 어떤 자세를 취해도 불편해서 잠을 거의 설치는 날이 많아졌다. 어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92%2Fimage%2FW7AWWEGplllLLytwD0DFmNnzo8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Jan 2025 15:22:19 GMT</pubDate>
      <author>Lanie</author>
      <guid>https://brunch.co.kr/@@cH92/265</guid>
    </item>
    <item>
      <title>사람 귀한 줄 알 것 - 결코 적을 만들지 말 것</title>
      <link>https://brunch.co.kr/@@cH92/263</link>
      <description>한 고등학교 친구가 최근에 출산을 했다.&amp;nbsp;우리는 공교롭게도 같은 시기에 결혼과 출산을 하게 되어 급격히 친해지게 되었고 이야기할 거리가 많아졌다. 아마 앞으로도 또래의 아이들을 키우면서 더 돈독해질지 모르겠다.  사실 그 친구와 나는 고등학교 때는 같은 반, 같은 동아리를 하기는 했지만 &amp;quot;친구&amp;quot;는 아니었다.&amp;nbsp;그러나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촘촘하고 복잡했던 학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92%2Fimage%2FzzAYfw6iU-DXg6dRTAlb82l8vag.jfif"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5 Oct 2024 09:16:22 GMT</pubDate>
      <author>Lanie</author>
      <guid>https://brunch.co.kr/@@cH92/263</guid>
    </item>
    <item>
      <title>요즘 세상에 무계획으로 임신한 5가지 합리적인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cH92/262</link>
      <description>정말로 이렇게 빨리 아이를 가져버릴 생각은 없었다. 2월 마지막 주 토요일, 우리는 결혼을 했고, 3월 초와 4월 초, 총 2번의 생리를 했고, 세 번째 생리가 있어야 하는데 좀처럼 생리 예정일이 되어도 생리가 시작되지&amp;nbsp;않았다. 예정일로부터 8일, 9일쯤 지났을 때 비로소 확인을 해봐야겠다고 생각을 했고, 생애 처음으로 약국에서 생리테스트기라는 걸 사봤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92%2Fimage%2FhpQjp_oTfTJ1VZKRqUGqTV-YFL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2 Oct 2024 07:41:10 GMT</pubDate>
      <author>Lanie</author>
      <guid>https://brunch.co.kr/@@cH92/262</guid>
    </item>
    <item>
      <title>아침에 자리에 누운 채 남편을 출근시키는 아내는</title>
      <link>https://brunch.co.kr/@@cH92/261</link>
      <description>&amp;quot;아침에 자리에 누운 채 남편을 출근시키는 아내는 절대로 그 남편을 성공시킬 수 없다.&amp;quot;자리에 누운 채로 남편을 출근시키는 아내가 남편을 존경할 리 없고, 남편을 존경한다면 절대로 누운 채로 출근시키지 않는다. 아내에게 존경받지 못하는 사람은 그 누구의 존경도 받지 못한다. 아내의 존경을 받지 못하는 사람은 어디를 가도 당당하지 못하고 비굴하고 나약하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92%2Fimage%2F3gFAFC2wHvF8N8D4e-BI-Yt5ya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8 Oct 2024 08:52:51 GMT</pubDate>
      <author>Lanie</author>
      <guid>https://brunch.co.kr/@@cH92/261</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