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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러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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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삶의 희노애락을 즐기며 살아가는 중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29 Apr 2026 08:22:5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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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의 희노애락을 즐기며 살아가는 중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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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힘들었지' - 내가 나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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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즘 불현듯 자주 떠오르는 말이다. 딱히 어떤 과거의 경험이 떠오르는 게 아닌데도 현재를 살아가다 보면 나도 모르게 속으로 중얼거리고 있다.  과거에 나는 아마 이런 말을 자주 했나 보다. '힘들어' '다 그만하고 싶어'  아니, 그게 사실이었다.  현재 나의 평온한 상태를 느끼면 느낄수록 그때 힘들었던 내가 떠오르나 보다. 힘든데 뭐가 힘든지도 모르겠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E8%2Fimage%2Fdu_fHZUHqSsIOknBiGLudN0-YV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9 Jun 2025 02:53:51 GMT</pubDate>
      <author>러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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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순응하는 삶 (2) - 자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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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가 들어본 것 중 가장 고리타분한 단어는 바로 '순종'이라는 것이었다. 듣기만 해도 너무 이질적으로 느껴졌다. 그렇게 사는 삶은 너무 재미없을 것 같았다. 종교에 별 의미를 두지 않았던 시절에는 매번 속으로 콧방귀 뀌면서 한 귀로 흘려버리곤 했다.  한때 종교에 깊게 심취했을 때는 신의 뜻이라는 걸 알고 싶었다. '신의 뜻'이라는 것에 나도 순종하고 싶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E8%2Fimage%2F0825WdMeQSl93rcHw9KM9cM4BH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9 May 2025 13:19:04 GMT</pubDate>
      <author>러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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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순응하는 삶 (1) - 굿 타이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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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남들은 다 아무렇지 않게 하는 일인데 나는 유독 거부하고 저항하던 몇 가지 일이 있었다. 그중 하나가 운전하는 거였다. 대학생 때도 나는 운전면허를 딸 생각이 없었다. 운전은 위험하다는 생각, 어차피 차도 없다는 생각 등등이 있었던 것 같다. 사실 특별한 이유가 없을지도 모른다. 내 마음에서 강렬한 거부감과 닫혀있는 느낌을 받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부정적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E8%2Fimage%2FRq-TaLS9khHBkmXr8rxHm2jd1K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2 May 2025 09:01:55 GMT</pubDate>
      <author>러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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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일 여행자처럼 살기 - 영원함이라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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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 모든 것의 시작은 일 년에 한 번밖에 없던 2박 3일 가족여행으로 거슬러 올라간다.&amp;nbsp;우리 네 가족은 내가 어렸을 때도 여행을 잘&amp;nbsp;다니지 않았다. 생활이 그리 넉넉하지 않았고, 가족의 분위기 자체가 그렇게 화기애애한 편은 아니었다. &amp;nbsp;내가 어렸을 적에는 사회적, 문화적으로 여행이라는 게 그렇게 큰 부분을 차지하지도&amp;nbsp;않았다. 내 주변에는 해외여행은커녕 국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E8%2Fimage%2FkPPG6nncW6dlsl-4k526LUBfWk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8 Apr 2025 10:00:05 GMT</pubDate>
      <author>러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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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 새로운 시작 - New beginnin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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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New beginning 거의 매주 이 연재글을 발행하기는 했지만 그동안의 글은 사실 써놓은지 이미 몇 달은 된 글이었다. 나름 시간순서대로 한 편씩 진행하느라 이렇게까지 오래 걸리게 됐다.&amp;nbsp;이미 2024년 10~11월 즈음에 거의 다 써놓은 것들이어서 현재의 순간에 대한 글을 쓸 필요가 있을 것 같았다.  사업을 끝낸다고는 했지만, 사실 사업파트너도 나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E8%2Fimage%2FYnUgGQZQ5nptLgsyo1T9KyWiJU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1 Apr 2025 08:16:34 GMT</pubDate>
      <author>러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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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명상을 하면 생기는 일 - 명상 독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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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자취했을 때 냉장고에 곰팡이 핀 소스, 반찬, 썩어가는 식재료를 한 구석에 쌓아놨던 적이 몇 번 있다. 안 그래도 작은 냉장고의 한편을 차지했을 뿐만 아니라, 내 마음속에서도 '냉장고 청소'를 해야 한다는 잡음이 계속됐다. 정말 신경이 쓰였지만 왜인지 거들떠보기도 싫어 한참을 외면하다가 결국 날을 잡고 대청소를 하듯이 싹 갈아엎고 나서야 모든 일이 끝났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E8%2Fimage%2FD144ygj55-98wQ-GEpQk8pq8X1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7 Mar 2025 21:00:05 GMT</pubDate>
      <author>러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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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인생의 터닝 포인트 (2) - 현존수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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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2화와 이어지는 글입니다.  현존수업 1회 차,&amp;nbsp;가장 힘들었고 또 가장 열심히 하기도 했다. 아침저녁으로 15분씩 호흡명상하는 것, 참 지키기 쉽지 않았다. 15분이나 눈 감고 호흡을 하고 있어야 하는데 나는 거의 5분에 한 번씩 눈을 떠 시간을 확인하곤 했다.&amp;nbsp;정말 시간이 가지 않았고 15분을 채우는 게 곤욕이었다. 그리고 호흡하는 게 편한 느낌도 아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E8%2Fimage%2FUzeRK6yP1aFFStjreWVWAISeM8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1 Mar 2025 08:52:27 GMT</pubDate>
      <author>러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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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인생의 터닝 포인트 (1) - 현존수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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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조금 과장 섞어서 내 인생은 현존 수업을 만나기 전과 후로 나뉜다고 말할 수 있다.&amp;nbsp; '현존수업'이라는 책을 통해 나는 실질적인 마음의 변화를 많이 겪었다. 이 책은 10주간의 명상 실전 편이 수록되어 있어 내가 중간에 그만두지만 않는다면 매일 조금이라도 책을 읽고 명상을 실천할 수 있게 만들어져 있다. 솔직히 쉽게 읽히는 책도 아닌 데다가 명상을 하루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E8%2Fimage%2Fcuns8v6V3slO5E2xUrX_9L24u8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4 Mar 2025 11:48:30 GMT</pubDate>
      <author>러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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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4년의 끝, 사업도 끝? - 희망고문은 계속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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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4년 12월 31일. 점점 일에 손을 놓던 우리는 올해를 끝으로 우리의 여정을 마무리하기로 결정했다. 완전히 문 닫는 것은 아니고 계속 개인적으로 작업하되 이 사업을 더 발전시키기 위한 노력은 더 이상 없을 예정이었다.  또 다른 아이디어를 내고 그것을 실행시키는 것보다 우리가 그렇게 변화를 시도하는 와중에도 꾸준히 수익이 있었던 단 하나의 카테고리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E8%2Fimage%2FYXtmcxv0W-9ZkVFMeh95OjOLQ0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7 Mar 2025 13:49:45 GMT</pubDate>
      <author>러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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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와 친하게 지내기 - MBTI로 보는 변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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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업을 하면서 느낀 건, 참 대단한 사람들이 많다는 것이다. 과거의 나는 그저 작은 우물 속 개구리였는데 지금은 내 분야뿐만 아니라 다른 분야의 사람들, 또 일상생활을 해나가는 모든 사람들이 대단해 보인다.&amp;nbsp;지하철에서 자신의 목적지를 향해 직진하는 수많은 사람들이 이제는 내 세상을 구성하는 배경, 말하자면 한 연극의 엑스트라처럼 느껴졌다면 지금은 각자의 삶&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E8%2Fimage%2FzWbaO1fjlRhbxX_lWmgVBkIcRK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8 Feb 2025 04:00:03 GMT</pubDate>
      <author>러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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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진정한 성공?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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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처음 사업을 시작할 때, 어떤 책에서 '대의'라는 걸 가져야 한다는 내용을 읽었다. 뭔지 느낌으로는 알 것 같은데 아무튼 이해할 수 없는 말이었다. 일단 내 목표는 '대의'라는 것과는 아주 멀리 떨어져 있었다.&amp;nbsp;난 오직 내 이익만을 위해, 내 자유와 내 성공만을 위해 사업을 시작한 것이었다. 그리고 다른 모든 사람들도 그럴 거라고 생각했다. 왜냐하면 우리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E8%2Fimage%2F_Zn3-tNmXEqytb8Xrad5KwgoCz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1 Feb 2025 09:30:50 GMT</pubDate>
      <author>러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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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진정한 성공?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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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원래도 조금 그런 편이었지만 사업을 하면서 특히 감정이 격하게 올라오는 것을 자주 느꼈다. 원래 나는 이렇게 감정이 요동치는 일을 처음부터 회피하고 살았다. 그래서 사람도 까다롭게 가려서 사귀고, 웬만한 것들에는 아예 참여하지 않으려고 했다.  한마디로 재미없는 인생이라고 정의할 수 있을 것 같다.&amp;nbsp;하지만 내 안의 가시를 건드리지 않기 위해서 나는 그렇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E8%2Fimage%2FykiUaLFWhhR5Xqa0wwvtbuXpXU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4 Feb 2025 13:00:02 GMT</pubDate>
      <author>러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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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에 대해 알아가는 여정 - 중심 잡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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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언제나 그랬듯 사업파트너와 나는 다시 머리를 싸매고 고민을 시작했다. 뭘 어떻게 해야 하지? 이제 와서 또 다른 분야로 옮길 수는 없었다. 이미 (소소하지만) 기반도 쌓였고, 그리고 뭔가 획기적인 상품을 내면 분명 잘 될 거라고 생각했다. 그즈음에 다른 업체에게서 협업제안이 있었는데, 일이 잘 안 풀렸다.  그렇게 또 한 번의 쓴 맛을 봤지만 그 일을 계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E8%2Fimage%2FbD_Ac2E3NvUPwhc5QXBbKpOT5B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7 Feb 2025 10:08:46 GMT</pubDate>
      <author>러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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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명상 일기를 씁니다 - 내 귀중한 저렴이 수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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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근 30년간 나와 투쟁하던 어느 날, 성공하기 위한 다른 방식을 발견했다. 비단 사업적인 성공, 부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었다. 인생에 성공하기 위한 방법이었다. 나와 투쟁하던 이유도 어찌 됐든&amp;nbsp;바로 내가 잘 되기 위해서였던 만큼, 나는 다른 방식이 있다는 것에 매우 혹했다. 내가 30년간 똑같은 방식으로 살아온 결과가 고작 이것인데, 다른 방식이 있다면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E8%2Fimage%2FbbrQucWGnA6X3yeOTRvUNQks3L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1 Jan 2025 03:00:06 GMT</pubDate>
      <author>러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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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업파트너'라는 기대와 환상 - 성공에 대한 집착</title>
      <link>https://brunch.co.kr/@@cHE8/74</link>
      <description>나에게는&amp;nbsp;사업파트너가 한 명 있었다. 처음엔 같은 목표를 갖고 둘이 으쌰으쌰 하며 잘해나갈 수 있을 거라 막연하게 생각했다. 생판 남도 아니고 오랜 시간 친하게 지냈기 때문에 나는 내가 잘 안다고 생각했던 사업 파트너의 다른 면을 전혀 생각하지 못했고, 나 또한 내가 이렇게나 통제/강박이 심하고 계획대로 되지 않는 일에 심하게 스트레스받는 것 역시 생각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E8%2Fimage%2FokCBJLV9SSM3KPGAV4i6DULcZT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4 Jan 2025 08:00:06 GMT</pubDate>
      <author>러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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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세상의 성공방식 - 인생은 고해(苦海)다</title>
      <link>https://brunch.co.kr/@@cHE8/79</link>
      <description>인생은 고해라고들 말한다.&amp;nbsp;고통의 바다라는 뜻이다.&amp;nbsp;그래서 그런가, 나를 떠올릴 때면 망망대해에서 낡은 배를 타고 길을 헤매는 모습이 연상되었다.&amp;nbsp;내가&amp;nbsp;여태 살아온 삶이 그랬다. 모든 게 흐릿하고 길이 어딘지, 내가 어디에 있는 것인지 알 수 없었던 시간들이었다. 그렇다고 해서 내가 엄청 힘들고 불행하게 살았던 것은 아니다. 그냥 이 인생이란 게 뭔지, 그</description>
      <pubDate>Fri, 17 Jan 2025 09:00:08 GMT</pubDate>
      <author>러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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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업을 하기는 하는데 말입니다 - 백수 같은 사업일지</title>
      <link>https://brunch.co.kr/@@cHE8/78</link>
      <description>세부적으로 보면 좀 다르지만 어쨌든 전공과 관련된 일을 시작하며 이거다, 하는 확신이 들었다. 준비하는 데에만 3개월 정도가 소요되었고, 지금 보면 조금 어설프지만 열심히 제작해서 꽤 많은 양을 만들었다. 확실히 내 전공 관련 분야라 그런지 처음부터 막히는 일은 별로 없었다. 특히 이번 상품은 파일로 판매가 가능했기 때문에 쿠팡에서 판매를 할 때처럼 택배를</description>
      <pubDate>Fri, 10 Jan 2025 09:00:42 GMT</pubDate>
      <author>러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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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갑자기 판매자가 되었습니다 - 초보 판매자의 고군분투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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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렇게, 퇴사 후 온라인 스토어를 시작했다. 내가 처음 도전한 것은 '쿠팡 판매자'였다. 잘 알지도 못하는 누군가의 멋들어진 '온라인 스토어 성공기'를 읽고 나도 당연히 할 수 있으리란 막연한 생각으로 뛰어든 것이다. 쿠팡 판매자.&amp;nbsp;간단해 보이지만 상품이고 판매고 사업이고 1도 모르고 살아온 나에게는 모든 일이 생소했다. 키워드를 찾고, 조금이라도 마진이</description>
      <pubDate>Fri, 03 Jan 2025 03:20:14 GMT</pubDate>
      <author>러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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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도 퇴사했습니다만 - 퇴사, 그 후</title>
      <link>https://brunch.co.kr/@@cHE8/76</link>
      <description>2년 전의&amp;nbsp;여름. 7월 22일 금요일, 나는 이른 아침 일어나 좀비처럼 회사에 도착한 후 항상 하던 일을 하루 8시간씩 하면서 점심시간까지 포함하면 총 9시간이나 칙칙한 회색 건물에 처박혀 있었다. 아, 이렇게 끔찍할 수가. 밥 먹는 시간을 최대한 줄이면 확보할 수 있는 최대 30분간의 자유시간 동안 나는 회사 주변을 산책했다.  그때마다&amp;nbsp;내가 마치 회사에</description>
      <pubDate>Fri, 27 Dec 2024 11:00:33 GMT</pubDate>
      <author>러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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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죽어도 후회 없을 만큼 사랑하라 - 리스트 사랑의 꿈 No.3</title>
      <link>https://brunch.co.kr/@@cHE8/72</link>
      <description>안녕하세요~ 오늘로써 드디어 10화를 쓰게 되었네요. 사실 객관적으로 보면 전혀 길지 않은 연재이겠지만 저에게는 또 다른 도전이었습니다:)&amp;nbsp;그래서&amp;nbsp;마지막을 어떤 곡으로 장식해야 할까 생각이 많았네요. 음악을 들으면서 지친 심신을 달랠 수 있는 곡을 선택하고 싶었는데 '자장가'밖에 떠오르지 않았습니다. 물론 자장가도 좋긴 하지만 제가 원하는 느낌의 곡은 아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E8%2Fimage%2FVVZEoknCsjA7HpmPL80GuyTzdE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4 Oct 2024 11:00:03 GMT</pubDate>
      <author>러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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